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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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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소재한 성모병원을 

잠시 들러 보았습니다.

미국은 개인 의사가 지정이 되어있어 개인 주치의를

거쳐 각 병원 전문의에게 토스가 되어 진찰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가정의 분 중 한 분이 한국분이라 한인들은 거의

이 분에게 처음 들르게 됩니다.

한국처럼 병원에 가는 게 아니라 개인 주치의를 거쳐야 

정식 병원에 배정이 됩니다.

 

겨울이 되면 늘 동네를 어슬렁 거리는 무스 아주머니와 

새끼 무스를 자주 보는데, 수컷 무스는 잘 나타나지

않는답니다.

 

암놈은 사냥을 할수 없지만 , 수놈은 사냥을 당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커지면 숲 속으로 사라집니다.

 

그러다 보니, 수놈 무스를 보기가 그리 쉽지는 않은데

오늘 총각 무스가 동네를 어슬렁 거리며 나타났답니다.

 

그럼 총각 무스를 만나러 가 볼까요?

 

 

 

 

 

 

시원스러운 바다 풍경으로 시작합니다.

많은 이들이 여기에 차를 주차시키고 차 안에서 주변 감상을 하는 곳입니다.

 

 

 

 

 

 

 

 

 

 

산책로를 따라 무스가 창가를 어슬렁 거립니다.

집 안에 있는 주인장도 연신 무스 사진 찍기 바쁘네요.

 

 

 

 

 

 

 

 

한 집 두 집 모두 검사를 하네요.

아직 어린 수놈입니다.

저 뿔이 두배 정도 커야 다 큰 거랍니다.

 

 

 

 

 

 

 

제가 다가가니 곁눈으로 째려봅니다.

스토커처럼 보이나 봅니다.

 

 

 

 

 

 

 

 

저렇게 창문을 들여다보다가 안에서 사람이 창을 무심코 바라보다 

무스 눈과 마주치면 사람들이 엄청 놀란답니다.

 

 

 

 

 

 

 

 

 

" 흠 이제 다른 집으로 가봐야지 "

주민들은 사진 찍기 분주하네요.

 

무스 총각을 한동안 졸졸 따라다니다가 돌아왔습니다.

 

 

 

 

 

 

 

 

 

잠시 성모병원에 왔습니다.

아파서 온건 아니고 구경 왔습니다.

 

 

 

 

 

 

 

약국도 둘러보았습니다.

 

 

 

 

 

 

 

접수대 창구인데 여기서 예약을 한 이에 한해서 의사 선생님을 

만나게 해 줍니다.

 

 

 

 

 

 

 

 

진찰실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한국 진찰실 하고는 틀리네요.

 

 

 

 

 

 

 

 

의사 선생님이 한인분이라 한인들은 이 병원을 주로 옵니다.

복잡한 처방들을 한국말로 쉽게 이야기를 해주니 , 

한인은 거의 여기 전용입니다.

 

 

 

 

 

 

 

 

 

 

 

 

 

 

 

다양한 진료도구들이 있습니다.

 

 

 

 

 

 

 

 

병원 복도입니다.

깔끔하고 조용하네요.

 

경찰서와 병원은 아무리 좋은 일일지라도 안 오는 게 남는 거라네요.

 

 

 

 

 

 

 

 

 

병원 식당입니다.

엄청 넓네요.

 

 

 

 

 

 

 

 

 

병원 안에 아주 큰 조형물도 있습니다.

 

 

 

 

 

 

 

 

 

자작나무 사이로 비치는 저녁노을이 너무나 따스합니다.

가슴도 따듯해지는 것 같습니다.

 

 

 

 

 

 

 

 

 

사진 찍고 있는 제 모습입니다.

 

 

 

 

 

 

 

 

글쓰기 당선이 돼서 받은 상품이 도착했네요.

힘이 필요한 분~ 전 필요 없네요..ㅎㅎ

 

 

 

 

표주박

 

겨울이 되면 북극의 바다는 얼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그동안은 비행기로만 가던 건너 마을을 자동차로 다닐 수 있어

너무나 좋습니다.

 

 

 

 

보통 1미터 이상 두껍게 얼어 안심해도 좋습니다.

각종 자재들을 실어 나르는데도 경비가 엄청 절약됩니다.

 

배나 비행기로만 물자 공급을 해야 했었는데, 이렇게 바다가 얼어 트럭으로

오갈 수 있으니 물류비용이 대폭 절약됩니다.

 

약 300마일 정도의 거리를 툰드라와 바다를 달리는 여행자들도

있습니다.

 

정말 이런 길은 달릴만합니다.

저도, 북극   바다를 달려 보았는데 신호등이 없어 너무 좋더군요.

그리고, 미끄러져도 상관없으니 마구 달려도 좋습니다.

 

개척자들이 미리, 여기저기 다니면서 얇게 얼은 바다 쪽은 깃발이나 나무를 

꽂아 놓습니다.

 

그래서, 위험한 건 없습니다.

카레이서처럼 속도 게이지 끝까지 달린다고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끝내줍니다.

 

달리다가 사슴 떼(캐리부)를 만나기도 해서 달리기 경주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놀라게 해서는 안 되겠지요.

 

새끼를 챙기는 어미 캐리부를 보면 정말 모성애가 대단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새끼를 데리고 있는 야생동물은 잡아서는 안됩니다.

이런 건 기본적인 사냥꾼의 예의랍니다.

 

" 북극해를 차량으로 달리고 싶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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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애견 동물 병원을 두루두루 

살펴보았습니다.

알래스카에 와서 동물 병원은 처음 

가 보았습니다.

.

사람이나 동물이나 병원에 오면 괜히

저절로 모든 게 안쓰러워 보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경찰서와 

병원은 가지 않는 게 좋다고 하더군요.

.

그리고, 저녁에는 만둣국 파티를 벌였습니다.

고래 고기인 머딱도 등장한 푸짐한 파티였습니다.

.

트럼프와 바이든의 대결이 정말 흥미진진하네요.

누가 되든 , 별무 상관은 없겠지만 시위대 양상을 보면

미국이 마치 미쳐 돌아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어느 나라나 비겁하고 비열하고 부정적 이미지가

강한 정치는 꼭, 있는 것 같습니다.

대통령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시절 어릴 적 꿈이 뭐냐고 하면

물으면 대통령이라고 했던 그 많은 아이들은 지금쯤

뭘 하고 있을까요?

 

여기는 미드타운에 위치한  유명한 피자 집인

무스투스 뒤편에 있는 동물 병원입니다.

 

 

. 동물병원 치고는 상당히 큰 건물이어서 의외였는데 

알고 보니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동물 전문 수술 병원입니다.

 

.

. 여기서는 수술만 전문으로 하는 병원인데 , 일반병원에서

수술이 힘든 동물들을 전문으로 수술하는 병원입니다.

 

. 수술만 하는 병원이라 그런지 실내가 상당히 깨끗하고

수술실들이 많았습니다.

 

. 다양한 동물들을 진료하고 수술만 하는 곳이라 그런지

치료비가 엄청 비쌀 것 같은 분위기가 풀풀 납니다.

 

 

. 그래서, 일반 동물병원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Diamond Animal Hospital입니다.

2545 E. Tuder Road Anchorage AK  907-562-6737

 

. 여기는 별관인 수술실 건물입니다.

 

수술실이라 소독약 내음이 풍겨옵니다.

보험이 안 되는 관계로 애견들 아프면 정말 돈 먹는 하마입니다.

 

 

수술 중인지 프런트에는 아무도 없네요.

 

처음 본 병원과는 확연하게 분위기가 다릅니다.

 

이게 바로 본관인 동물병원입니다.

 

 

진료를 기다리는 대합실입니다.

 

체중을 재는 체중계입니다.

마치 러닝머신 같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방 시설도 되어 있습니다.

 

 

프런트에 귀여운 고양이 인형이 반겨줍니다.

촬영 섭외차 들른 병원인데, 직원들이 촬영을 

쾌히 허락을 해주고 기대를 한다고 하네요. 

 

 

다양한 동물들 사료와 간식 등이 푸짐합니다.

일반 검진을 하는데 드는 수수료는 70불입니다.

예약을 해야 할  정도로 붐비는 곳입니다.

.

동물들은 보험 처리가 되지 않으니 반려견이 아프면 

병원비가 엄청나게 듭니다. 

.

 

 

고래고기인 머딱입니다.

뒷맛이 아주 고소합니다.

 

민들레 무침과 가지무침입니다.

 

알래스카 킹크랩 살을 발라 직접 만든 롤입니다.

토비코는 독일제 싱싱한 생선알입니다.

그리고 6년 된 도라지 무침입니다.

.

 

 

한상 거하게 차렸습니다.

일반 고래고기보다 뒷맛이 고소하고 처음 

먹는 이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매년 봄가을에 잡아 냉동고에 넣어두고

일 년 식탁을 꾸민답니다.

고래고기를 많이 먹어서 에스키모인들이

추위를 덜 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에스키모인들이 줘도 잘 먹지 않고 남 주는

타입입니다.

제입에는 잘 맞질 않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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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ska Kotzebue에는 약, 3,500명이 안 되는 원주민이

살고 있습니다.

자치구 Northwest Arctic에 속한 마을로 섬과도 같은 

고립된 마을이지만, 주변에는 코고 작은 원주민 마을들이

약, 10여개의 마을이 있는데 모두들 경비행기를 타고

이 곳으로 유학을 오거나, 병원을 찾습니다.

코체부라고도 하지만 저는, 카츠부라는 이름이 더 익숙해

카츠부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사시는 분들이 제 블로그를 많이 지켜보고 계십니다.

그래서, 사실적인 면을 더 자세하게 기술하지 못하는점 

양해를 바랍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점검(?) 하시는 바람에 자체 검열을 거쳐 약하게

표현을 하니 , 그 점은 미리 양해를 바랍니다.

.

왜냐하면  한인사회에 사건 사고가 아주 많습니다.

몇 명 되지도 않는데 맨 처음, 이곳을 개척하셨던 분들이 

한국에 근무하던 미군 군인과

결혼해서 오신분들, 그리고, 도피 비슷하게 오신 분들이 많다 보니

그 사연 들은 이루 말로 다 형용할 수 없답니다.

.

미 본토에서 부도내고 오신 분들이 많은 건 주지의 사실이듯이

이곳, 알래스카는 더한 경우라 할 수 있습니다.

 

 

 




개인이 하는 마켓인데 진열대에 먼지가 수북이 쌓여 있어도

 누가 그런 거 갖고 시비를 안 겁니다.

당연하게 생각들 하는 주민들이 그래도 이용을 합니다. 

더 큰 마켓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데도

여기가 장사가 되는 이유는 아침부터 술 취해 있기에 

멀리 안 가고 그냥 여기서 삽니다.

가격도 약간 더 비싼 편이나 그런 걸 별로 개의치 않습니다.

유일하게 백인이 하는 마켓입니다.


 

마켓에서 저렇게 모피도 파네요. 

저 모피는 실제 울버린입니다.

불쌍하네요.

가격은 그렇게 싼 편은 아닌데 한국보다야 많이 산 편입니다.

저런 걸 하나 정도는 걸쳐야 알래스카 사람으로 봅니다..ㅋㅋㅋ

뒷모습의 처자는 28살 먹은 식당 웨이트리스입니다.

늘씬하고 이쁜 처자랍니다.

 

 


도로 공사하다가 시체가 발견돼서 공사가 중단되고 유골 수습하는 장면입니다.

술 마시고 도로에서 잠이 들면 바로 사망입니다.

겨울에 죽으면 나중에 눈녹고 발견됩니다. 

드라마에서만 보았던 CSI에서 두 명의 여 검시관이 나와서 검사하더군요.

 

 

.

 


노을이 지는 마을인데 바로 앞이 베링해 인지라 

조금은 여유로운 마음이 되네요.


 

 

 집집마다 연어를 잡아 이렇게 말려서 술안주나 주식으로 먹습니다.

원주민 집을 방문했더니 사슴 다리 하나를 푹 삶아서

조그만 칼로 베어서 먹더군요.

영화에서나 봤음직한 장면이었습니다.

.

 


경찰서입니다.

백인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3일 일하고 4일 정도 쉽니다.

엄청 좋은 JOB입니다.

차량도 집에 퇴근할 때 가져갑니다.


 


여긴 시청입니다. 하루에 한 사람도 안 올 때가 있답니다. 근무할만하죠?


 

이 작은 빌리지도 한국의 자동차들이 돌아다닙니다.

택시는 거의 한국 차량입니다.

왜냐하면 일단 10년 개런티를 하고, 아기자기하게

차량 안을 제일 잘 꾸며 놓은 것 같습니다.

다른 회사 차량들은 옵션에 속하는 기능들을 한국 차들은

기본으로 셋업이 되어 있습니다.

가슴이 다 뿌듯하네요. 이제 자부심을 가져도 좋습니다.

벽에 조그만 빨간 글씨로 USA 표지판이 보이시죠?

궁금하실 분이 계실 것 같아 알려드립니다. 

벽에 지난 국회의원 선거 홍보 표시판입니다. 선거 때 그냥 저런

표지판 붙이는 게 선거운동 이랍니다.

이제 한국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베링해를 배경으로 쓸쓸히 걸어가는 원주민의 등이 

더욱 굽어 보이는 건 왜일까요?.....

정답: 술이 떨어져서.

이들에게 가장 친근한 게 술인데 퍼밋을 구입해서 (한 달 퍼밋 25불) 

하루에 한 병만 구입할 수 있는데

이는 시청에서 일일이 체크해서 판매를 합니다. 

근무시간도 엄격히 제한해서 부지런해야

술을 살 수 있는데, 기상 관계로 비행기가 뜨지 못하면 

술값은 자동으로 인상되며, 품귀 현상을 보입니다.

그래서 의례적으로 안 마셔도 저도 한 병씩 매일 

구입해서 비축해 놓습니다. 왜 비축하냐고요?..ㅋㅋㅋ

웅담주도 담그고, 파티도 할 때 필요하고,

나이트클럽 갈 때도 필요하니까요.

 

.

 


이거 보신 분 있으실는지...

저도 살아생전 처음 보는 건데 바로 청어알입니다.

미역에 청어가 알을 낳으면 이렇게 둘러붙어 부화를 한답니다.

미역을 건져 올려서 물에 담가 놓아야 하는데,

안 그러면 엄청 짜답니다.

짜서 도저히 못 먹을 정도니

물에 사나흘 담가 놓아 짠물을 빼야 먹을 수 있는데, 

저는 비릿해서 (비린 걸 싫어해서) 도저히

못 먹겠더군요. 좋아하시는 분들은 엄청 좋아하실 만 한데...

 

.

 


이곳에 여행 온 독일 처자인데 일본도에 흥미를 보이길래 

포즈를 취해보라고 하니 저렇게 강력한 포스를 날리며 

포즈를 취해주어 사진을 찍어 메일로 보내 주었답니다.

폼나지 않나요?..ㅋㅋㅋ


 

 


한인이 하는 업소입니다.

지금은 새로운 주인이 인수를 받아 운영 중입니다.

.

성실하고 꿋꿋하게 근무하실 분은 이곳을 강추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직원 대우가 제일 좋은 편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이층은 모텔인데 요새 세일 중이라 150불이며, 

여긴 보통 200불 정도 하는 곳입니다.

 

 

.


 


여긴 황제라는 양식과 중식을 겸하는 곳입니다.

주방이 협소해서 , 직원들이 자주 그만두는 곳입니다. 

직원 채용하는걸 이메일로 받기도 하고, 아주 깐깐하게

직원을 뽑지만, 그 정도 대우는 아닙니다. 

딜리버리가 70~80% 차지하는 곳인데 지난번에 주인이 

친척한테 인수인계한 곳입니다.

돈 버는 곳은 보통 남한테 인수인계 안 합니다.

이렇게 친척들끼리 인수인계를 합니다.

일 매상은 보통 3,000불에서 4,000불 정도.

 

.

 


여긴 원주민 회사입니다. 이곳의 땅들과 건물들을 관리하고, 

여기에서 나오는 이익금을

다시 주민들에게 배분합니다. 지방자치 제도의 장점 아닐는지요.

한국도 시골은 이런 시스템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땅 투기도 안 하고, 원래 사시던 분들에게

모든 혜택들이 돌아갈 수 있으니 금상첨화 아닐까요?

제발 한국 공무원분들 보고 배우시라고요.

 

.

 


근처 12군데의 빌리지를 다니는 경비행기 회사 소속의 비행기들.

모든 물자는 저렇게 비행기를 이용해서 나릅니다. 

햄버거도 배달을 하는데 운송비는 라면박스 하나 크기에 15불입니다. 

햄버거나 피자, 볶음밥 등을 주문해서 먹습니다.

모든 빌리지에서 다 주문해서 먹습니다.

그러니, 인구가 좀 있는 곳에 식당을 차리면

독점하면서 대박 나는 거랍니다.

보통 기준을 천명으로 잡는데 , 원주민들은 거의 한 끼에서 두 끼를 

배달해서 먹습니다.

전통적인 요리법 밖에 없으니 그러는 거 아닐까요?

 

 

 

.

 

 이곳 빌리지 중에서 제일 큰 병원이라 인근 빌리지에서 모두 이곳으로 모여듭니다.

 

치료비는 치과를 비롯해 모두 무료입니다. 물론 원주민에 한해서 말입니다.

 

애를 낳으면 2,500불을 지급하며, 매달 한 아이당 800불을 지급합니다.

학교도 무료, 병원도 무료입니다. 이렇게 보면 여긴 천국 그 자체 아닐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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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6. 23:47 알래스카 관광지

요새는 정말 사는 게 사는 것 같지 않은, 이상한

나라에 와 있는 것 같습니다.

전 세계인들이 집안에서만 지내야 하는 마치

누군가가 조종을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지독한 공포와 고립감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의 절박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가진 자들은 풍부하고 넉넉한 생필품들을 쌓아놓고

여유 있게 시간만 가기를 기다리며 주변 환경이

좋은 곳을 찾아 풍족한 생활을 영위해 나가고

있습니다.

 

호화로운 벙커나 섬을 통째로 사서 호화로운 생활을 

하는 특권층을 빼놓고는 일반인들은 하루하루가

죽음과 직면하면서 살얼음판 위를 걷는 것 같은

초조함만 가득합니다.

많은 공원들이 폐쇄되고, 쇼핑몰도 두려워 발길을

자제해야만 하고, 누군가를 만나지도 못하는 그야말로

가둬진 공간 안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병원이나 월마트 종사자들도 이제는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어

목숨을 잃고 있다는 뉴스를 접하는 요즈음 , 절망감만

가득합니다.

 

이번에 미 항공모함에 탑승한 승무원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자 , 함장인 크로즈 너 대령이 전 승조원 하선을 

요구하는 편지를 써 군 당국에 요청을 했지만, 차일피일

미루는 조치에 언론에 이 편지를 결국 공개를 했더니,

트럼프 행정부는 즉각 해임을 하였습니다.

전쟁 중도 아닌데, 애꿎은 승조원들의 피해를 방지하고자

했지만, 이미지 손상과 지휘계통 문란을 이유로 명망 있는

함장을 해임하기에 이르자 , 전 국민들이 분노를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트럼프 행정부의 무능과

독선적인 권력을 마음대로 휘두르는 트럼프식 아집은

이제 갈 때까지 다 간 것 같습니다.

 

이로서, 트럼프가 대통령에서 물러 나면 수많은

문제점들이 대두되어 우리나라처럼 대통령에서 물러난 후,

각종 조사들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지금 한국은 국회의원 선거가 한창입니다.

격리 중인 이들은 어떻게 투표를 해야 할 것이며,

일반 투표권자들도 바이러스로 인해 어떤 방법으로

투표를 해야 할지 정말 진퇴양난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지에서는 트럼프를 미국 최악의

대통령으로 손꼽았습니다.

트럼프가 왈 " 미국에서 10만 명에서 20만 명이 사망을 한다면

그건 아주 선방을 했다 "라고 했답니다.

제정신이 아닌, 정말 정신 오백 년 나간 헛소리 같네요.

 

언론, 야당 정치인, 정부 관리들이 코로나 19의 발병 초기인

올해 1월부터 쏟아내는 경종을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묵살했다는 점을 중대한 실책으로 거론했습니다.

 

한국의 배달업체 1위인 "배달의 민족"이라는 회사가

이런 비상시국 하에 수수료 등을 인상해서 한창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는 뉴스를 접했는데, 정말 치졸하고

비열한 기업윤리가 아닌가 합니다.

독점적인 지위를 이용해 수수료를 높이는 작금의 행태에

다시 한번 경악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와중에 반가운 소식도 들립니다.

세브란스 병원에서 바이러스 완치자의 혈장을 이용해

고령인 두 명의 확진자를 완치했다고 하네요.

 

어느 나라건 대도시 수도권이 제일 확진자가

많이 발생을 합니다.

그런데, 유일하게 한국의 서울은 사망자가 " 0 " 명입니다.

확진자도 0.05%이며, 사람이 많은 곳일수록 더 위험하지만

이는 정부의 초기 대응이 상당히 좋았기에 이런 상황이 된 것 같아

정말 자랑스럽기만 합니다.

 

태국도 코로나 바이러스로 비상사태인데,

태국 국왕이 첩 20여 명을 데리고 독일 호텔로

피신을 가서 즐기고 있다는 뉴스를 접하고는 

참, 세상 요지경 속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코로나의 진원지라고 여겼던 중국 후안성 우한이

도시가 봉쇄된 지 76일 만에 왕래가 가능하게 됩니다.

2571명의 사망자가 나왔던 우한의 이동금지가 풀리면서

숨통이 터지게 되었습니다.

 

대신 유명한 관광지인 황산에 관광객 2만여 명이

몰려 대 성황을 이루었다고 하는데, 정말 제정신들이

아닌 것 같습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나 봅니다.

 

그동안 쉬쉬하고 숨겨왔던 일본의 아베 정부는 결국,

확진자가 늘어나자 비상사태를 선언하겠다고 하네요.

국회에서 아베 총리가 답변을 하는 걸 보면 농담과

성희롱적인 발언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지만, 상대

야당들은 더 이상 항의를 하지 못하더군요.

나라에 해를 끼치는 뉴스는 할 수 없는 법을 만들어 

언론사를 통제하는 악법을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아무렇지도 않은가 봅니다.

참, 이상한 나라입니다.

 

원유 생산 국가들이 원유 생산 감소를 하지 않는다니

앞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수 증가와 더불어

같은 곡선으로 유가의 하락이 예상이 됩니다.

코로나가 한풀 꺾일 때가 제일 유가가 하락한 정점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니, 그때가 되면 가스를 비축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새 채널A 기자와 검사의 유착 사건으로 인해

타락한 언론과 부패 검찰의 위상을 보여 주는 것 같아

착잡하기만 합니다.

독재 정치를 한다면 즉각 모두를 구속하고 일벌백계로

다스릴 수 있지만, 독재가 아니기에 아직도 뻔뻔하게

기사를 쓰고 검사 업무를 보는 행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독재를 해 줬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보지만,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기에 또 한 번, 한숨만 나옵니다.

 

정말 세상이 돌아가고 있기나 한 걸까?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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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4. 06:38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오래전부터 잠버릇이 고약해서 늘 침대를 

밤새 돌아다니고는 합니다.

잠버릇을 고치기는 이미 늦은 나이라 고치려고

노력도 하지 않게 되더군요.

침대 천지사방을 누비면서 자는 고약한 잠버릇으로

언젠가는 침대에서 떨어진 적도 있을 정도로

잠버릇이 난해하기만 합니다.

며칠 전 베개를 너무 높이 자는 바람에 목과 팔에

아주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목도 돌리지 못할 정도로 큰 고통도 있지만, 더 큰

고통은 오른팔이 떨어져 나갈 것 같은 통증으로 

심지어 눈물이 날 정도였습니다.

부랴 부랴 파스도 종류별로 가져다 붙이고, 진통제도 

두 알 세알씩 먹었는데도 도저히 통증이 가라앉지

않더군요.

책상에 앉으면 팔의 고통이 더 심해져 컴퓨터도 하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팔이 떨어져 나가는 듯한 고통을 아시나요?

 

결국, 한의원을 찾아가 부황도 뜨고 침도 맞고 , 수지침도

맞고, 전기 뜸도 뜨고 그랬지만 당최 나을 생각을 하지

않더군요.

난생처음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으면서 드는 생각이

드라마 허준을 보면 , 침을 맞고 바로 효과가 나타

나던데 저는 전혀 차도가 없어 너무 이상하게만

생각이 들더군요.

한번 맞는데 60불이고 5회를 맞으면 할인을 해서 

250불이더군요.

카드는 안되고 오직 현금만 결제가 된다고 하네요.

하여튼 여차저차 모든 치료를 받았지만 , 아직도 

고통은 여전합니다.

 

이렇게 아파보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서서 있을 때는 오히려 통증이 덜 한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앉거나 누우면 바로 통증과 직빵으로 연결이

되어 잠을 자지 못하고 , 밤새 서성 거리면서 밤을

꼬박 새워야만 하는 게 정말 더 고통스럽더군요.

인터넷을 뒤져 각종 스트레칭은 다 해 보았습니다.

약국에 갔더니, 차라리 그러면 병원에 가서 진통제 

주사를 맞으라고 하더군요.

혹시, 어디 만병 통치약 없을까요?  ㅎㅎ

오십견일 때 , 웅담주를 마셨더니 개운하게 1주일 만에

낫는데 다시 웅담주라도 마셔야 하나 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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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남부 지역인 앵커리지를 비롯한

팔머,와실라,이글리버등에서 오전 8시 29분 

강도 7.0 의 강진이 발생해 많은 주민들이

대피를 하였습니다.

도로와 수도,개스,전기등이 단전,단수가 되어

많은 불편이 있었는데 , 지금 이순간에도 계속

수리를 하고 있습니다.

.

공항은 완전 폐쇄가 되어 이착륙이 금지가 되고

많은 유리창이 파손이 되었습니다.

도라가 내려 앉는 사고도 많았지만, 이로 인해

피해는 거의 전무 했습니다.

.

병원도 전기가 나가 수술이 불가능 했으며 모든

학교는 아이들을 집으로 돌려 보냈으며 , 월요일

까지 휴무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여진이 약, 200여차례

발생해 불안에 떨고 있기도 합니다.

.

1964년 금요일 지진이 난 이후 최대의 지진이라

저도 많이 놀랐습니다.

금요일이 주는 무시무시한 징크스는 아닐까요? 

처음 겪어, 본 지진 사태에 정말 대책이 없어

방황을 하게 되더군요.

각 지역별로 긴급 대피소가 마련이 되어 아이들을

데리고 대피를 하는 모습들이 보였습니다.

피난처와 구호품을 요구하는 이들도 발생을 해

주민들이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

.

앵커리지에서 상당히 가까운 거리입니다.

자동차로 가려면 글렌 하이웨이를 타고 이글리버, 팔머, 와실라

지역입니다.

약, 60마일이지만 직선거리로는 상당히 가까운 곳 입니다.

바로 코 앞입니다.

.


.

도로가 크게 붕괴가 되지 않아 다행히 부상자나 사상자는 

없었습니다.

.


.

차량이 달리고 있었을텐데 다행히 붕괴된 지점에서 정지를 

했네요.

.


.

출근길이라 모든 도로들이 막힌 상태입니다.

.


.

붕괴된 도로를 직접 확인 하려고 사람들이 몰려와

구경을 하고 있습니다.

.


.

마치 두더쥐가 지나간 듯 도로 가장자리만 

무너졌습니다.

.

 

.

이 도로는 완벽하게  폭탄을 맞은 듯 합니다.

.


.

스워드 하이웨이입니다.

낙석이 무너져 내려 도로를 막았습니다.

다행히 사고는 없었네요.

.


.

낙석이 떨어져 내린 스워드 하이웨이입니다.

.


.

중장비 차량이 무너진 낙석을 바로 치우고 있습니다.

.


.

수도가 곳곳에서 터졌습니다.

.


.

재난 헬기가 대형 빌딩을 둘러보면서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


.

철로도 긴급 점검에 나섰는데 다행히 별다른 문제는

없었습니다.

.


.

출근한 직원들이 빌딩 밖으로 나와 대피를 하고 있습니다.

.


.

삼삼오오 모여 지진이 났을 당시의 상황들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


.

지진으로 모두 무너져 버린 사무실입니다.

.


.

마트나 공항 유리창들이 거의 파손이 되었습니다.

.


.

모든 마트들의 진열된 물건들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


.

도서실 피해 상황입니다.

.


.

마트의 피해 상황인데 이건 약과입니다.

.

.

병제품들은 모두 깨졌다고 보면 됩니다.

지인은 수석을 엄청 많이 진열을 했는데 진열장이 무너져 

피해가 많다고 하네요.

.


.

앵커리지를 비롯해 모든 마트들의 지진 상황입니다.

오늘 마트나 식당들이 휴점을 한 곳이 많습니다.

.


.

저도 냉장고와 냉동고 문이 열려 모든 식품들이

밖으로 피신을 나왔습니다.

서랍장들도 모두 열리더군요.

.


.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곳은 아마 리쿼 스토어 아닐까 합니다.

모두 병제품인지라 건질 제품이 없습니다.

.


.

전기가 나가자 부랴부랴 발전기를 사는 이들이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다행히 제가 사는 집은 개스나 수도나 전기에 이상이 없어

안심을 했습니다.

.


.

지금 유리 샵들은 대목입니다.

정신이 없을 정도로 분주합니다.

부르는 게 값입니다.

.

 

.

여기도 흙이 많이 쓸려 내려가 집이 아슬아슬 합니다.

.


.

앵커리지에서 와실라까지 출 퇴근 하는 차량들의

행렬입니다.

도로가 붕괴되어 우회 도로를 이용해야 합니다.

유일한 글렌 하이웨이 도로인지라 와실라에서 앵커리지로

출 퇴근 하는 사람들은 정말 불편합니다.

한시간 거리인데 앵커리지에 비해 와실라가 주택이나 부동산이

상당히 저렴한 이유입니다. 

.


.

세상에나,,톡하고 밀면 바로 떨어질 것 같네요.

불안합니다.

.


.

개스나 전기가 나가면서 불이 난 곳들도 있습니다.

.


.

교회에서도 불이 났네요.

.


.

앵커리지 공항입니다.

활주로 앞면이 붕괴되어 오늘 이착륙이 폐쇄 되었습니다.

헉,,,지금도 여진이 한차례 쿵하고 울리네요.

무시라...

.


.

마치 명소가 되듯 많은 주민들이 이 곳을 찾아 오네요.

.


.

한인분이 하는 빨래방인데 유리창이 깨져 다급한데로 

비닐로 막고 있는 중입니다.

.


.

활주로의 무너진 끝 부분입니다.

그래도 다행히 뜨고 내리는데는 지장은 없을 것 같습니다.

.


.

수상 경비행장인데 얼어붙은 호수에도 지진의 영향이 있습니다.

.


,

수도관이 파열이 되었네요.

.


.

의외로 개스나 전기로 불이 난 집들이 많네요.

.


.

포스팅을 하는 이 시간에도 수시로 여진이 발생해

상당히 신경이 쓰이네요.

쿵! 부르르 이런 스타일로 여진을 느끼게 됩니다.

두 어깨를 잡고 흔드는 듯 한 데도 무너진 집들이

많이 없는 걸 보니 지진 대비를 잘 한 것 같습니다.

.

전 영락없이 집이 무너지는 줄 알았습니다.

정말 많이 놀랐는데, 더 무서운 건 여진입니다.

갑자기 찾아오는 여진은 사람을 긴장하게 

만들더군요.

아는 지인은 개가 도망을 나가 개를 잃어 버렸다고

하네요.

이 엄동설한에 어디로 갔는지 걱정이 됩니다.

.

.

.

알래스카 민박이나 룸메이트를 연결 해

드립니다.

연락처  카톡아이디 :alaskakorea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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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진피해가 상당하네요~ 얼마나 놀라셨겠어요~ 지금도 여진이 있다니.. 더이상 지진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2018. 11. 8. 13:37 알래스카 구인구직

알래스카 구인 구직 정보입니다.

대기업이나 중소기업등은 각 기업체 

홈페이지에서 구인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병원과 원주민 마을 병원 같은 

경우에도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이력서를

제출 하여야 합니다.

.

원주민 기업체도 10군데 이상 되니 인터넷을

통해 지원을 하시기 바랍니다.대표적인

원주민 기업체는 NANA 입니다.

.

http://www.nana.com/

ㅇ이 회사는 병원,학교,식당,주유소,원유회사등

거의 모든 직종의 구인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두명을 급히 모집 하는 경우

https://anchorage.craigslist.org/d/jobs/search/jjj

를 참조 하시면 됩니다.

.

선박 같은 경우에는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수산회사 게시판에 공고를 붙입니다.

또한 이주나 취업을 하시는 분은 오셔서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시면서 천천히 JOB을 구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본인이 원한다고 좋은 구인 자리가 바로'나지 않습니다.

.

참고로 라스베가스에서 MGM PARK 에서

500명을 모집 하더군요.

관심이 있으신분은 서핑을 통해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

일명 꿀 보직 같은 경우 미국도 혈연과 인맥을 

통해 구인을 하기 때문에 처음에 회사에 들어 가셔서

바닥부터 근무를 하시다가 이직을 하시거나 

좋은 보직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


.

스워드에 B&B 가 매물로 나와 같이 소개를 드립니다.

부동산에 나와 있는 가격은 45만불인데 저한테는

43만불까지 해 주신다고 하더군요.

바로 앞에는 연어가 올라오는 냇가가 있습니다.

.

 .

저는 단지 정보만을 전해 드립니다.

연락은 직접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연락처 : 907-224-3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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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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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도 Oscarville 빌리지 2부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때 묻지 않고 청정지역을 대표하는 에스키모

마을입니다.

.

주변의 큰 도시인 베델을 배를 타고 오고 가며

장을 보며 관공서를 들르거나 병원에 볼일을

보러 다니는데, 겨울에는 강이 얼면 스노우 모빌을

타고, 아주 수월하게 왕복을 할 수 있습니다.

.

베델에서 택시를 타고 대절을 하여 이 마을까지

올 수 있는데, 얼어 붙은 강을 운전 하려면 별도의 

퍼밋이 있어야 합니다.

응급시 구급약품도 갖춰야 하며 , 다양한 응급처치에

대한 교육도 받아야 합니다.

.

베델에서는 큰 사건 사고들이 자주 일어나는데 그 

가운데 한인이 많이 연류가 되어 있습니다.

베델을 검색하면 한인들의 이야기가 자주 언급이 되어 

베델을 찾는 외부인들에게 좋지 않은 인식을 주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자동차 없는 마을 이야기 출발 합니다.

.

.

어제는 올드타운을 돌아 보았고 오늘은 뉴 타운을 

돌아 볼 예정입니다.

아이가 저에게 손을 흔들며 반갑게 인사를 건넵니다.

.


.

배에서 내려 오른 쪽이 뉴 타운이 시작됩니다.

뉴 타운이라고 별거는 없습니다.

.


.

셀폰 기지국이 세워져 있는데 이제는 아주 중요한 

통신 수단인데, 예전에는 무전기가 집집마다 설치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작은 마을에는 무전기가 각 가정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

.

새롭게 집들이 들어서는 곳이 바로 뉴타운인데 가구 수는

열가구가 채 안됩니다.

.


.

뉴타운이라 그런지 주택들이 비교적 깨끗합니다.

.


.

베델에서 볼 수 없는 무스 베리가 자생을 하고 있네요.

.


.

새로 지은 집들에는 어김 없이 사다리가 설치

되어 있는데 이는, 겨울에 눈이 많이 내리면 지붕 위의 눈을 

치우기 위해서입니다.

.


.

북극의 출입문은 이중으로 되어 있습니다.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면 또 다른 출입문이 있는데

이는, 집안의 열을 보존 하기 위해서입니다.

.


.

어린 강아지가 아무데나 묶여 있는데 동네에 강아지가 

엄청 많습니다.

.


.

저기도 두마리나 묶여 있네요.

추운 겨울에도 밖에서 기릅니다.

날이 너무 추우면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싸쥐고 있는데

이는 머리 위로 열이 빠져 나가는 걸 막기 위해서입니다.

.


.

여기도 사다리가 설치되어 있네요.

올드타운이랑은 비교가 됩니다.

.


.

뉴타운의 집들은 이거 거의 다 입니다.

.


.

예전의 집은 이렇게 창문이 없었는데 어찌 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


.

북극에 살게 되면 사다리는 필수입니다.

.


.

이 마을에도 사우나가 많이 있습니다.

사우나는 해도 목욕은 잘 하지 않습니다.

이는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갭같습니다.

.


.

뉴타운 마지막 끝 집입니다.

.


.

집 자체를 저렇게 지상과 떨어져 짓는 이유는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땅에서 올라오는 한기를 막기 위해서고

한 가지는 땅이 녹으면서 집이 기울어지면 , 다시 보충을 해서 집의 

수평을 맞춰 주기 위해서입니다.

집 공간이 없으면 집이 기울어 졌을 때 균형을 맞추기 아주 힘이

듭니다.

.


.

슈나우더 믹스견 같은데 저를 따라 오네요.

.


.

새 집이 정겨워 보입니다.

.


.

사우나라고 별 게 없습니다.

어제 자세하게 소개했듯이 , 나무 판자로 대충 막은 다음

드럼통을 잘라 장작을 필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


.

사우나 옆에 빨랫줄이 있네요.

옷을 벗어 빨래집게로 찝어 말리나봅니다.

.


.

54명 밖에 살지 않는 마을이지만 수돗물이

공급이 됩니다.

.


.

트루퍼, 즉 보안관이 근무하는 곳인데 폐쇄가 되었네요.

.


.

하늘은 맑고 푸르며 , 햇살이 무척이나 따스합니다.

오스카빌 마을은 아주 청정 지역으로 알려져 잇으며

남녀 구성비는 딱, 절반씩 입니다.

여성의 소득은 0달러로 나타나기도 했듯이 , 여기서는

직장이 없으며 오직 고기잡이와 사냥만이 가능 한 

곳입니다.

.

주택의 가격은 대략, 평균 8만달러입니다.

조용히 살고 싶은 분들은 이런 곳도 나름 좋습니다.

세상사 근심 걱정 없이, 일년 내내 물고기도 잡고

사냥도 해서 일년 먹거리를 장만 하면 됩니다.

.

동물의 기름을 이용해 등불을 밝히고, 장작을 

이용해 사우나도 즐기면서 빗물을 받아 원 없이

목욕을 해도 좋습니다.

영어권이 63%이고 , 원주민어가 나머지 입니다.

이런 마을 어떤가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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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애견 동물 병원을 두루두루 

살펴 보았습니다.

알래스카에 와서 동물 병원은 처음 

가 보았습니다.

.

사람이나 동물이나 병원에 오면 괜히

저절로 모든 게 안스러워 보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경찰서와 

병원은 가지 않는 게 좋다고 하더군요.

.

그리고, 저녁에는 만두국 파티를 벌였습니다.

고래 고기인 머딱도 등장한 푸짐한 파티였습니다.


.

.

여기는 미드타운에 위치한  유명한 피자 집인 무스투스 뒤편에

있는 동물 병원입니다.


.

 

.

동물병원치고는 상당히 큰 건물이어서 의외였는데 

알고보니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동물 전문 수술 병원입니다.


.


.

여기서는 수술만 전문으로 하는 병원인데 , 일반병원에서

수술이 힘든 동물들을 전문으로 수술하는 병원입니다.


.


.

수술만 하는 병원이라 그런지 실내가 상당히 깨끗하고

수술실들이 많았습니다.


.


.

다양한 동물들을 진료하고 수술만 하는 곳이라 그런지

치료비가 엄청 비쌀 것 같은 분위기가 풀풀 납니다.


.


.

그래서, 일반 동물병원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Diamond Animal Hospital 입니다.

2545 E. Tuder Road Anchorage AK  907-562-6737


.

.

여기는 별관인 수술실 건물입니다.


.


.

수술실이라 소독약 내음이 풍겨옵니다.

.


.

수술중인지 프론트에는 아무도 없네요.


.


.

처음 본 병원과는 확연하게 분위기가 다릅니다.


.


.

이게 바로 본관인 동물병원입니다.


.


.

진료를 기다리는 대합실입니다.


.


.

체중을 재는 체중계입니다.

마치 런닝머쉰 같습니다.


.


.

아이들을 위한 놀이방 시설도 되어 있습니다.


.

.

프론트에 귀여운 고양이 인형이 반겨줍니다.

촬영 섭외차 들른 병원인데, 직원들이 촬영을 

쾌히 허락을 해주고 기대를 한다고 하네요. 


.


.

다양한 동물들 사료와 간식 등이 푸짐합니다.

일반 검진을 하는데 드는 수수료는 70불입니다. 예약을 해야 할 

정도로 붐비는 곳입니다.

.

동물들은 보험 처리가 되지 않으니 반려견이 아프면 

병원비가 엄청나게 듭니다. 

.


.

고래고기인 머딱입니다.

뒷맛이 아주 고소합니다.

.


.

민들래 무침과 가지무침입니다.


.


.

알래스카 킹크랩 살을 발라 직접 만든 롤입니다.

토비코는 독일제 싱싱한 생선알입니다.

그리고 6년 된 도라지 무침입니다.

.


.

매번, 주방장 누님이라고 지칭한 건 워낙

요리를 잘 하시기 때문에 그리 지칭을 한 건데

성함은 정부미강 이십니다.

.

일본에서 태어나셔서 성함이 독특합니다.

한 미모 하시기에 처녀 적에는 엄청 인기가

많으셨다고 하시네요.

지금도 한 미모 하십니다.

.

대형 호텔 매니저를 하시다가 리타이어를 '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제 호칭을 달리해 매니저 누님이라고

정정 토록 하겠습니다.

.

제가 올리는 유투브가  고정 시청자가 100명이

넘었다는 축하 이메일이 왔습니다.

즐겨찾기에 등록을 해서 올라 올 때마다 

열렬하게 시청을 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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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와서 하루 일정이 아주 풀입니다.

가히 동서남북을 아우르며 열심히 

다녔습니다.

.

마트도 그렇고 칫과는 매일 들르면서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 했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우선 첫째가 병원,그리고

두번째가 쇼핑, 세번째 맛집순 이었습니다.

.

오늘은 서산에서 먹거리를 직접 조달한다는

전원식당을 찾았습니다.

가격대는 다소 다른 식당과는 약간 비싼정도며

알래스카보다는 약간 쌉니다.

.

그러나, 다양한 양념과 자극적이지 않는 맛은

위에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짜고 맵고 달고하는 점들이 없어 일반 식당들보다

다소 싱겁다는 느낌이 들지만 오히려

건강에는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럼 한번 들러볼까요.


.

.

여기가 바로 전원식당입니다.

414 S Western Ave, Los Angeles, CA 90020  전원식당



.

주변거리입니다.

한국어로 된 간판들로 정말 영어가 필요 없습니다.

재미난건 영어간판이 없어 한글로 구글링을 해야 나옵니다.

이게 제일 적응이 안되더군요.

영어로 이야기하면 오히려 이상한듯 쳐다봅니다.



.

양꼬치 전문점도 있네요.


.

고모님과 저는 은갈치조림을 시키고 인순 누님은 새우젖 두부찌게를

주문 했습니다.

하루 세끼 정말 맛집만 다녔습니다.


 

.

매운 것 같지만 전혀 맵지않아 부담없이 먹었습니다.

살도 연하고 짜지도 않았습니다.

갈치조림은 역시 무가 일미입니다.



.

교통경찰들이 모두 셀폰을 들고 무언가를 찍고 있더군요.

알고보니 신입 교통순경 들이었습니다.



.

아마도 교관인듯 열심히 시범을 보이더니 제가 사진을 찍자

너무나 즐거워 하더군요.



.

막간을 이용해 H 마트에 들렀습니다.

간단한 건어물과 먹거리를 구입했습니다.

점점 늘어만 가는 짐들.


.

비싼 항아리를 화분으로 사용을 했네요.


.

제가 좋아하는 군것질 거리가 유혹을 합니다.



.

실내 분수대에서 SNS에 여념이 없는 처자.



.

갤러리아  화장실에 들렀더니  출입에는 수수료가 듭니다.

알래스카에선 상상이 안가는 장면입니다.



.

가데나 칫과에 들러 나오는데 바로 옆에 이렇게 카지노가

있더군요.

특이하게 마작과 블랙잭 게임만 하더군요.

거의가 중국인이었습니다.

.

살짝 구경만 했습니다.

사진기를 들고가지 못하게하더군요.

작은 곳이라 더 깐깐하더군요.



.

칫과를 나와 올드 다운타운을 찾았습니다.

금요일에는 정말 집에 있는게 좋더군요.

살인적인 트래픽으로 몇번을 갇혔습니다.


.

여기는 6번가인데 다양한 도매상들이 운집해 있는 곳입니다.

지인의 부탁으로 잠시 들러 물건을 구입했습니다.

규모가 엄청 나더군요.


.

저녁에 전원식당을 다시 들렀습니다.

싱싱한 굴무침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 다시 갔답니다.

그런데, 일인분 양이 엄청 많습니다.



.

바로 뜯은 냉이가 나오자마자 젓가락이 분주해졌습니다.

쥔장 어머님이 직접 가서 채취를 해 오셨답니다.



.

새우젖 두부찌게는 아주 부드럽습니다.

해산물도 많이 들었으며 ,자극적이지 않는 담백한 맛이 일품입니다.



.

그리고, 후식으로 나오는 누룽지가 좋습니다.

숭늉을 마시는 기분인지라 포만감이 밀려옵니다.



.

옆을 보니 , 물담배를 피우는 곳이 있더군요.

저는 영화에서나 봤지 이렇게 직접 보기는 처음입니다.

물담배를 피며 인터넷을 하더군요.



.

비행기 타기전 다시 마트에 들러 싱싱한 전복과 해산물을

구입해서 단단히 포장을 한다음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

무시무시한 좌회전, 엄청난 트래픽 그 길을 뚫고 공항까지 

가서 렌트카를 반납하고, 다시 셔틀버스를 타서 공항에

무사히 안착 할 수 있었습니다.

.

많은 짐을 이고지고 끌며 짐을 부치고 , 다시 6시간이 넘는 

비행시간끝에 무사히 알래스카에 도착을 했습니다.

.

짐이 많은 관계로 각자 나눠서 택시를 타야했지요.

엘에이 일정동안 최대한 즐기기 위해서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

물건 욕심이 많아 보는 것마다 다 사고싶은 

쇼핑충독을 느껴야만 했습니다.

.

두분이 하시는말씀" 일년에 한번 오는건 

좋은데 살데는 못되네" 라고 하시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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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도착하니 비로서 고향의 품으로

돌아 온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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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니 갤러리아 몰 화장실이 유료로.... 이거 언제 바뀐지....그러고 보니.4-5년은 된거 같네요 안가본지도....

  2. 베스트공감 누르고 갑니다

  3. 삼나무 2017.02.26 13:51  Addr Edit/Del Reply

    역시 엘에이는 음식점 인심이 좋네요

  4. 블랙피쉬 2017.02.26 14:37  Addr Edit/Del Reply

    엘에이에 살면 한국에 사는것 같겠네요~
    작은 대한민국?ㅎ
    알라를 떠나~고생 많으셨어요~

어른신을 모시고 LA 로 온지 어언 이틀째

인간이 환경의 지배를 받듯이 하루가

지났다고 금방 익숙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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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폰 요금을 내는 날자가 되어 직접 A&T 에

들러 요금을 냈더니 타주에서 와서 냈다고

6불 50센트 FEE를 물어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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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상한 경우를 당하게 되네요.

어차피 본사가 알래스카가 아닌 타주에

있는데 새삼스럽게 주가 다르다고 FEE 를

물게 하다니 정말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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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상경기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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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이 상당히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고풍의 민박집에서 

하루를 묵고 아침 일찍 가데나에 있는 칫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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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가 내려, 병원 뒷마당에 있는 귤에 방울방울 

맻혀있는 빗방울로 더욱 싱싱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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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님은 충치를 모두 치료하고 오늘 임플란트 1차 치료를 

하였습니다.

충치 치료비는 아주 저렴했으며 임프란트는 하나에 

1,500불이 들었습니다.

저는 흔들거리는 치아 하나를 뽑고, 모레 다시 하나를 뽑기로 

했는데, 모두 치료비를 내지않고 나와도 

돈 내라는 말을 '안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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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병원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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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앞에 있는 몰인데 식당과 사우나가 있네요.

점심을 전주 설렁탕집에서 갈비탕과 비빔밥을 먹었는데 주인분이

다음에는 도가니탕을 먹으라고 하시네요.

방목한 소를 잡아 끓인거라 제일 좋답니다.

그래서, 다음번에는 도가니탕으로 메뉴를 예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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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앞에 있는 도너츠 가게의 조형물인데 바람에 잘 버티나봅니다.

조금만 바람이 불어도 흔들릴 것 같아, 보는 사람이 오히려 걱정을

하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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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를 마치고, 다시 이번에는 미래병원 내과를 찾았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왔다고 미리 예약을 하지 못했다고 하니 다행스럽게도

바로 예약이 가능해 인순누님이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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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누님이 두어시간동안 치료를 받고, 약을 약국에서 탔는데

너무나 만족을 하시네요.

진료비도 저렴하고 특히, 약값이 싸서 대만족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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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병원 공용 화장실 키입니다.

여기 빌딩들은 절대 화장실 개방을 안하더군요.

심지어 돈을내는 화장실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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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를 받으실 동안 저는 주변을 걸어다니며 구경을 했습니다.

한인타운 입구에 있는 쇼핑몰인데 한국 전통가옥의 청기와 

지붕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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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고모님도 동네 구경을 하시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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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를 마치고 한인타운 입구에 있는 한남체인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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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들도 비교를  해보고, 주로 건어물쪽을 많이 구매했습니다.

멸치와 북어포,막걸리를 담을 누룩도 샀습니다.

자작나무 수액을 받아 막걸리를 직접 담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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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수액으로 담그는 막걸리인지라 그 맛이 

일품이어서 지금부터 입맛이 다셔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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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 상당히 저렴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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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 한인타운을 알리는 청기와 솟을 대문 같은 조형물 밑에는

홈리스 아저씨의 엄청난 살림살이로 인해

인증샷 그림이 안나오네요.

마치 이삿짐을 부려 놓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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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살림 하시는 홈리스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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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동안 장을 보고난후 (각기 한카트씩 물건을 구입했습니다)

이제는 밥솥을 사러 킴스전기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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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압력밭솥과 전기매트를 구입했습니다.

아기자기한 주방용품도 겸사겸사 구입을 했는데

저도 이제 살림을 하는지라 주방용품에 유독 눈길이

많이 갔지만 참고 또 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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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에 간호대학도 다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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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숲을 뒤로하며 하염없이 프리웨이를 달렸습니다.

프리웨이 표지판을 미쳐 보지도 못한채 무수히 많은 도로를

빨리 달려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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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홀트 식물원에 저녁 늦게 겨우 도착을 할 수 있었는데

영업이 끝난지라 철문이 굳게 닫혀있었습니다.

사정 이야기를 드리니 문을 열어주셔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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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주에서 많은 물량의 씨앗 주문이 들어와 밤늦게까지 작업중이신

사장님을 만나 다행이었습니다.

아니면 벌써 퇴근을 하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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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누님이 다양한 종류의 씨앗을 구입하시고,

농장을 견학 할 수 있었지만사장님이 바쁘신 관계로 

동행은 하지 못했습니다.

방금 떨어진 오렌지를 두개나 주어 맛을 보았는데 

정말 맛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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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캄캄한 밤하늘을 보며 서둘러 숙소로 돌아가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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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이 성격이 좋으셔서 벌써 많은 친구들을 

사귀셨습니다.

일본에서 휴가를 온 여행사 매니저랑 급 친해지셔서

이렇게 같이 기념사진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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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 왼쪽에서 두번째분이 이 곳 민박집의 주인장이십니다.

여기 민박이 많이 알려져서 매일 여행객들이 끊이지않고

몰려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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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호스텔 같은 가격대이지만, 시설은 오히려

깨끗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을 합니다.

단 하나 조금 아쉬운건 단속을 많이 하시는편인지라

그게 하나 흠이긴 하지만 , 호스텔 보다는 상당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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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보이는건 불편으로 자칫 작용을 할 수 

있으니 그점만 보완하면 머물기는 좋습니다.

타인에게 방해하는 젊은층들때문에 단속을

안할 수 없는것 또한 사실인지라 그 심정도

이해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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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만에 완전 적응을 했습니다.

오늘은 한약재를 파는 곳만 들르면 나머지 시간은 

자유시간입니다.

그래서 , 여행 스케줄을 짜서 바닷가로 

나가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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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일정도 많이 기대를 해봅니다.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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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끔 한번씩 들러서 공갈과 협박을 하는이가 한두명 있네요.
    마음이 병들어 있는 사람 같습니다.
    사회적 불만을 여기서 풀려는건가봅니다.
    제발 그런분들은 오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관심을 끊어주시고
    그냥 본인의 삶에 충실하시기 바랍니다.

  2. 엘에이 바닦서 999불 임플란트 선전이.엄청 날러다녔는데 그사이 되려 다 올랐나보네요

  3. Song 2017.02.22 18:17  Addr Edit/Del Reply

    음, 김치 가격은 상상초월이네요^^ 어떻게 저렇게 저렴할 수가 있는지요.
    즐거운 나성 상경기 되시기를^^

  4. 아마 전세계 나가있는.한국 식당중에서 베트남 빼고는 젤 싸고 맛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식품도 마찬가지구요

간호사들 (RN, Registered Nurse)의 경우, 예전에는 Schedule A 에 간호사들을 위한 별도의 쿼터가 지정되어 있어 이를 통해 빠르게 영주권을 받으실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간호사분들의 위한 특별 쿼터가 없어지면서 RN분들도 일반적인 취업이민 3순위로 영주권을 신청하실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2014년 8월 현재 취업이민 3순위의 우선일자는 2011년 4월이므로 약 3년 정도 소요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RN으로서 영주권을 신청하시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절차를 거쳐 영주권을 받게 됩니다. 

    1.    Prevailing Wage를 신청합니다.  적정임금을 받기 위해 노동청에 신청하시는 것으로 30-40일 정도가 소요됩니다.
    2.    ETA 9089를 작성합니다.
    3.    준비된 서류와 함께 I-140을 신청합니다.
    4.    I-140이 승인이 되면 취업이민 3순위 우선일자에 따라 우선순위를 기다립니다.
    5.    문호가 열리면 I-485를 제출하며 이때 필요한 경우 Visa Screen에 관련된 서류도 함께 제출합니다.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Schedule A로 진행을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Perm 과정를 진행하지 않고 Prevailing Wage를 받은 후 ETA 9089만 작성하여 I-140을 제출하게 됩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취업이민 절차보다는 좀 더 간편한 절차로 진행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드린 바와 같이 Schedule A에 별도의 쿼터가 지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취업이민 3순위의 우선일자를 사용하여 케이스가 진행이 됩니다.

간호사분들의 경우 Schedule A로 진행이 되지만 반드시 3순위로 진행하셔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경우에 따라 자격이 되시는 분들은 Schedule A  2순위로 영주권을 진행하실 수도 있습니다.  간호사분들도 Nurse Practitioner 면허 내지는 BSN과 5년 이상의 경력을 요구하는 Manager급 간호사 직책으로 영주권 수속을 진행하게 되면 Schedule A  2순위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취업이민 3순위로 영주권을 진행하시는 경우 간호사분들의 가장 큰 고민은 영주권을 진행하는 동안 OPT 등을 제외하고는 스폰서 병원에서 합법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비자신분 유지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취업비자의 경우 본인의 Job Title이 학사학위 이상을 요구해야하는데 RN의 경우에는 학사학위가 반드시 필요로 한 Job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만 Professional Nurse나, Advanced Practice Registered Nurses (APRN)의 경우에는 H-1B에 해당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Nurse Manager인 경우에도 H-1B가 승인된 사례가 있습니다.

간호사분들은 까다로운 PERM의 진행이 면제가 되지만 취업이민 3순위의 우선일자를 적용 받게되어 예전처럼 신속하게 영주권이 진행되지 못하고 영주권이 진행되는 동안 일을 할수 있는 비자를 신청하기가 어려운 점과 외국 학위를 이용하는 경우 Visa Screen을 통과해야하는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간호사를 통한 영주권 신청은 이러한 문제로 인하여 처음부터 잘 계획을 하셔야 하며 신청 전에 반드시 이민법 전문 변호사와 상담을 받으시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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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 K.I 2014.10.04 01:59  Addr Edit/Del Reply

    잘 보았습니다
    제딸이 서울 모 대학병원에서 근무한지 3년이 지났거던요
    제 아들도 대학병원에서 레지던트 2년차가 되니
    한번 같이 꿈을 갖어보라고해야겠씁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희 내외도 함께가고싶어서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s://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0.04 10:21 신고  Addr Edit/Del

      아,,그러시군요.
      이번에 여기오시는분이 병원측과
      이야기가 잘되서 매니저급으로 이사비용까지
      지원을 해준다고 하네요.

      알래스카는 전문직에 대한 대우가
      아주 좋은편 입니다.
      꿈이 이루어지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