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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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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Flea Market 이 열리는 곳을 찾았습니다.

Fairbanks 보다 훨씬 작은 North Pole이라는 곳인데

페어뱅크스와는 약 20~30분 정도 떨어진 곳입니다.

여기서 벼룩시장을 지금 막 시도하는 중인데

저는 여기보다 더 큰 페어뱅크스에서 하면, 훨씬

성공률이 클 거라 장담을 합니다.

이상하게도 도시에서 이런 Flea Market이 없고

아주 먼 외곽에서 이런 시장이 열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아무도 시도를 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사용하던 물건들을 가지고 나와서 판매를 하는 건데

의외로 미국인들은 이런 곳으로 나드리를 나와 즐길 정도가

되더군요.

 




지금 막 시작하는 단계라 페어뱅크스에서 먼저 시작한다면, 

더욱 가능성이 높아  성공하리라 봅니다.

누가 먼저 총대를 메고, 시작하려는 과감한 결단력이 있는 분이라면

성공을 할 것 같네요.

 

 

 


여기 동네분 몇 분이 참여를 하시더군요.

주위분들이 엄청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시작을 크게 할게 아니라 이렇게 두어 집 모여서 먼저 시작하는 게

관건입니다.


 


저렇게 간이 화장실도 세팅해 놓아 오는 이들의 불편도 

없게 함은 당연지사겠지요.

우선 자기가 솔선수범 해서 장터를 마련해야 하니, 

야드세일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모으면 되는데

그건 아주 쉽습니다.

널린 게 거라지 세일 예정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여기 허허벌판인데도 사람들이 많이 모입니다.

특히 주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구경을 하려고 여기를 찾더군요.

눈치 볼게 아니라 바로 덤벼 보세요.

기회는 누구에게나 주어지지만,  성공은

선택하는 자만의 몫이랍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신이 직접 푸드차량을 설치하고,

휴식 공간을 주면 일거에 도랑 치고 가재 잡는 격이 될 것입니다.

어때요? 가능성이 많지 않나요?

자본금도 별로 안 들고 말입니다. 

물론, 나중에는 여러 대의 푸드트럭 자리를 임대한다면

일거삼득 이랍니다.

 


 

 

 정말 허허벌판 맞죠?

시내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랍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이 온다는 건 그만큼

수요와 공급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여기 주변이 다 툰드라입니다.



 


아,, 이건 서비스 사진입니다.

여기서 나온 황금이 94%의 순도를

자랑한다고 매물 광고가 나왔더군요.

가격은 35,000불에 나왔는데, 말만 잘하면 깎아야 주겠지요.

여기도 에누리가 판치는 곳이더군요.


 

 같은 곳입니다. 이 일대를 모두 판매한다고 하네요.

이런 금 채취는 느긋하게 도전해야

어느 정도 성공을 할 수 있답니다.

디스커버리 방송에서 여기 알래스카에서

금을 캐는 다큐멘터리가 방송되고 있는데,

다들 한번 보시면 조금은 이해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표주박

요새 매일 뭐해서 밥 먹나 그게 고민이네요.

이제는 어느덧 양식을 자주 먹게 되니

요리도 자연히 그쪽으로 흘러갑니다.

요리도 약간은 다 할 줄 아니 별 문제는 없지만,

반찬 없을 땐 그저 스테이크가 제일이더군요.

립아이 사다 놨다가 귀찮으면, 그거나 구워서 먹는답니다.

콘이랑, 샐러드, , 김치랑 같이 곁들여서 말이죠.

여러분의 오늘 저녁 반찬은 무엇인가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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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알래스카에서는 개인들이 소장한 총들을 모아 팔 수 있는

장터를 개설해서 많은 이들이 사고 팔수 있는 

벼룩시장이 매년 벌어집니다.

물론, 타주에서도 Gun Show 가 많이 치러집니다.

총에 대한 모든것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특히, 아주 오래된 권총이나

희귀한 총들을 만나볼수 있습니다.

매년 봄이면 벌어지는 쇼는 앵커리지에서 최대의 마켓이 형성되는데

금년은 앵커리지 건쇼가 취소되고 페어뱅크스에서 2차레에 걸쳐

건쇼가 개최 되었습니다.

타주에서는 유료입장이지만, 알래스카는 무료입니다.

정말 미국 와서 평생 보지 못했던 총들을 구경하게 되네요. 

하긴 알래스카는 월마트를 비롯해 대형 마트에서는 총들을

다 팔고 있으니, 총구경만큼은 신물 나게 합니다.

알래스카 여행 오시면 마트에 들러 총 구경 한번 

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다양한 총들이 선을 보이는군요. 

모든 총들은 가격표가 붙어 있습니다. GUN BOOK을 보면

모든 총들에 대한 가격이 명시되어 있어 

그 가격을 기준으로 태그를 붙여 놓습니다.

그래서 싸다 비싸다 논할 건 거의 없더군요. 

다만, 말 잘하면 아주 조금은 할인도 되더군요. 

 

 

 


알래스카는 다양한 총들을 마켓에서 팔지만

총기 사고는 미국 주 중에서 별로 없는 편입니다.

아니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미국 주중에서 안전한 곳으로 손꼽힙니다.

 

 

 

 총들을 보면 우스개 소리가 생각납니다.

군대 간 불효 막심한 아들이 총 잃어버려서 새로 사야 한다고 

부모님한테 돈 붙여 달라던 이야기들이

생각 나는데 이런 이야기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그래도 다행히 탱크 안 잃어버렸다고 한 게 다행인가요?

ㅋㅋㅋㅋ. 탱크 살려돈 돈이 얼마야... 에구..

군인 아저씨들 총 잃어버리시면 연락하세요...ㅋㅋ




제일 이해 안 가는 게 이런 총이 왜 필요한가요? 

이게 케리바 50으로 알고 있는데 무슨 동물들이 떼로 

쳐들어오는 것도 아닌데 굳이 이런 총들을 만들어서 판다는 

자체가 참 아이러니합니다.

제가 군대에서 승전포 사수를 잠깐 했었습니다. 

승전 포란 선박이나 비행기를 향해 포망을 구성해 파괴하는 무기인데

 캐리버 50  4대를 함께 조립해놓은 포입니다. 

동물이 배나 비행기 몰고 오는 것 아니잖습니까?...
혹시 고질라 잡으려고 그런 건가?

 

 

 

 

 아주 오래된 엔틱 권총입니다.

" 결투를 신청하겠다 " 그러면서 뒤돌아서서 

10보 걸어간 다음에 서로를 향해 총을 쏘는 그런 시대의 권총인데 

오래된 총이라 좀 비싸더군요.

그래서인지 진열장 안에 고이 모셔 놓았더군요.

 

 


제가 제일 마음에 들어하던 총인데 소음기가 부착된 

일종의 기관단총 (어릴 때 칭하던 호칭)인데

마음에 들더군요. 총알도 물론 같이 파는데 가격도 참 착한 것 같네요. 

449불 95센트. 미국 와서 제일 적응 안됐던 게 끝에 붙은 센트입니다. 

한국인 모두가 그럴 거예요. 구질구질하게 450불이면 450불이지 애들 장난

하는 것도 아니고 95센트는 뭐야! 그러실 테지만 

미국은 모든 가격표들이 저렇게 끝자리에 센트를 붙이더군요.

제가 장사하면 절대 안 그럴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잔돈은 꼭 거슬러 주더군요..ㅋㅋㅋ

 

 

 


 전, 왜 소음기 달린 총만 보면 마음에 들어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거 아닐까요? " 소리 안나는 총 있으면 쏴버리고 싶어 "

 하는 농담들 때문에 그런 것 같기도 하고.

큰일 날 말이네요..ㅎㅎ

 

 

 

 군대에서 ICM 수류탄을 늘 소지하고 그랬었는데

그런 게 왜 저기서 폼 잡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하여간 별난걸 다 봅니다. 저걸 동물 잡을 때 쓰나요?..

절대 아닐 텐데... 흠냐. 애.. 너 왜 거기 있니?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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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7. 16:30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말로만 듣던 벼룩시장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상당히 규모가 큰 벼룩시장인데 , 중국인들을 비롯해

다양한 국가 출신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가끔 뉴스에서 보면 어느 유명한 화가의 작품을 

단돈 몇 달러에 샀는데 알고 보니 어마 무시한 가격대의

명화로 밝혀져 횡재를 한 이야기를 듣고는 합니다.

 

저야 고미술품에 대한 이해도가 현저히 낮아 관심만

있지 볼 줄 아는 안목은 없지만, 그래도 너무 궁금하고

신기한 것들이 많다기에 들러 보았습니다.

 

도자기와 각종 그림들과 악기들을 비롯해 정말 셀 수 없이

많더군요.

저도 하나 건졌는데, 이제 짐은 늘리지 않기로 했기에

맥가이버 칼만 하나 5불 주고 구입을 했습니다.

정말 이제는 짐을 늘리지 말아야겠습니다.

혹시, 고미술품에 대한 안목이 높으신 분들은 제 사진

속에서 하나 건지시기 바랍니다..ㅎㅎ

 

 

규모가 상당히 커서 전체를 다 돌아보려면 하루 종일

걸릴 것 같더군요.

 

 

매주 토, 일요일과 홀리데이만 문을 여는 곳이며

입장료는 없습니다.

 

중국인이 제일 많으며 , 다양한 국가 출신들이

있는데, 그중에 백인이 한두 명 정도밖에 없더군요.

 

오래된 거라면 뭐든지 만날 수 있습니다.

 

세월의 흔적들이 많이 묻어있는 각종 액세서리가 정말

많더군요.

 

저렇게 철가면도 있습니다.

 

각종 유물들이 이야기를 한다면 그 내용을 책으로

엮어도 좋을 듯싶은데, 말 좀 붙여 볼까요? ㅎㅎ

 

당장 작은 칼이나 드라이버 등이 필요해 

맥가이버 칼을 하나 장만했습니다.

 

불상들도 상당히 많더군요.

중국에서 어찌 넘어왔을까요?

 

저는 이런 악기류 등에 호기심이 아주 많습니다.

 

비틀스 포스터를 다 보게 되네요.

 

아주 오래된 면도날인데 , 지금도 이발소에서는 저런 면도날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대부 영화에서 나오는 면도날도 있네요.

 

오래된 카메라들이 많아 컬렉터들에게 환영을

받을 만 한데, 가격도 아주 저렴합니다.

 

이제는 사라진 필름 카메라들이 장식용이나 소품으로 

상당히 좋을 것 같습니다.

 

소리 좀 내 볼까 했는데 , 건들지 마라고 하네요.

 

" 얘야! 넌 왜 거기 누워 있니? "

 

이것도 카페 소품으로 알맞은 것 같습니다.

 

드디어 한국 제품도 찾았습니다.

하나하나 뒤지다가 만난 한글 레터링 세트

반갑네요. 가격은 50불이라 물어만 봤습니다.

 

이런 악기 하나 사서 연주를 한번 해 보고 싶지만 

엄두가 나지 않네요.

어느 누군가도 기타를 사서 배운다고 몇 번 치다가

이제는 애물단지가 되었다고 하네요..ㅎㅎ

유물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너무 궁금합니다.

어떻게 하면 들을 수 있을까요?

사슴들은 원숭이 대화를 듣는다고 하는데 말입니다.

책 제목이 " 유물이 들려주는 이야기 "

이러면 엄청 잘 팔리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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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떠나 엘에이에 도착한지 벌써 

4일째 입니다.

워낙 많은 곳을 돌아 다니다보니 정신없이

날자가 흐른 것 같습니다.

.

오늘은 건어물과 약초를 도매 한다는 

갤러리아 마트를 들렀는데 전혀 아니었습니다.

저도 뉴스를 보고 들렀는데 몇가지 완제품을 

진열해 놓은게 전부였으니 다른분들도

헷갈리지 않기 바랍니다.

.

그리고 , 엄청난 벼룩시장을 들렀는데 

거의 난지도 를 방불케 하는 곳이더군요.

오는이들은 많은데 거의 멕시칸이었습니다.

아시안은 오직 저회 삼총사뿐이었습니다.

.

모든 곳들을 다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워낙

롱비치 사진이 많은지라 롱비치 사진만

소개를 드립니다.

롱비치를 들른후 스파에 들러 자정이 되기까지

두분은 좋은 시간을 가지셨습니다.

.

롱비치편 출발합니다.


.

롱비치에 도착하니 , 마치 알래스카의 바다 한편에 온 것처럼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

이곳, 롱비치는 인구 약 50여만명으로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엘에이와 샌디에고에 이어 세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기도 하지요.




.

바로 바닷가에 놀이공원이 있습니다.

제가 롱비치를 처음보고 느낀 인상은 하얀색의 도시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모든 건물들과 주변 색들을 바다와 비견되는 하얀색으로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

하얀색이 아주 잘 어울리는 도시인 것 같습니다.



.

전형적인 일본풍의 건물이었는데 손님은 한명도 

보이지 않더군요.

건물이 불쌍해 보이네요.


.

반면 이 레스토랑은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아주 친절하더군요.



.

 이 발자국만 따라가면 화장실이 나옵니다.

직원들이 너무나 친절하게 알려주더군요.

꼭, 한번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금방 아시게 될겁니다.

화장실을 가도 이렇게 편안하게 갈 수 있다는게 신기했습니다.

손님도 아닌데 말입니다.


.

바닷가를 산책하면서 들러야 할 곳이 많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두번째 항만이 있는 도시입니다.

물동량이 엄청 납니다.


.

요트가 엄청나게 크네요.

이곳도 스페인에 의해 발견된 곳이기도 했습니다.

멕시코와 미국전쟁에 휩싸이기도 했으며 이곳에서 유전이 개발 되면서

발전된 도시로 거듭나기 시작했습니다.



.

요트를 수리하는데 혼자서는 엄두를 못내네요.

1933년 롱비치에 지진이 일어나면서 약 120명의 사망자가 

발생을 했습니다.

이로인해 인구 감소가 있었습니다.


.

롱비치가 갖는 미국의 역사는 아주 큽니다.

특히, 포드자동차의 역사가 바로 이곳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2차대전이 종료되고 나서도 활발하게 생산을 했지만 

나중에는 공장을 다른 곳으로 이전을 하게됩니다.




.

저는 저런 여유로움이 있는 곳이 좋습니다.

인증샷도 찍고, 산책도 하고 간혹, 벤취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정겨운 모습들이 존재하는 

풍경을 좋아합니다.



.

두분이 저렇게 인증샷을 찍으면서 롱비치의 낭만을 즐겨보았습니다.

싸갖고 간 떡과 박카스를 마시면 해풍에 푹 젖어보았습니다.

갤러리에 들렀더니 박카스가 보이길래 반가운 마음에

한 박스를 샀습니다.

박카스를 마시면서 추억을 회상하기도 했지요. 

.

그런데, 박카스와 떡은 안 어울리네요..ㅎㅎ



.

해태 두마리가 바닷가 입구를 지키고 있네요.

미국땅 여기저기 해안가 지역이 멕시코와 미국의 전쟁이 빈번한

이유는 스페인 함대선장이 맥시코로 돌아가 멕시코인을

스페인이 별견한 땅에 이주를 해와 살게 했습니다.

.

그래서, 미국땅의 대부분은 멕시코땅이 되었지만 미국은 멕시코와 

전쟁을 벌여 땅을 빼았습니다.

그 결과 지금의 멕시코는  미국에게 홀대를 당하고 있지요.

.

만만한게 멕시코가 되었네요.


 

.

이 말 동상이 정말 거대하더군요.

올라타보고 싶은 충동이 듭니다.

여기 주변 레스토랑을 보면 다들 거대합니다.

그리고 분위기도 아주 좋습니다.



.

모든 것들이 하얀색으로 통일이 되어 있습니다.

도시계획 자체를 그리 한 것 같습니다.



.

수상과 요트의 도시라 할 수 있습니다.

바다와 인접해 수상 스포츠가 발달되어 있습니다.


 

.

주중이라 그런지 차량과 사람이 없어 너무나 좋았습니다.

붐비면 정말 피곤하지요.

1942년 이차대전이 활발할때 일본계 미국인을 대거 내륙지방의 수용소로 

이동을 시킨뒤 나중에 종전후 석방을 시켰지만 대부분 일본으로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

현재, 일본의 불교와 커뮤니센터가 있으며 일본인계는 약 인구의 

1% 정도입니다.


  

.

이곳 태평양 수족관이 아주 유명합니다.

사우나 스케줄로 수족관을 보지 못한게 아쉬움이 남습니다.

또한 , 2차대전때 이곳에서 생산되던 다양한 항공기들의

박물관도 볼만합니다.


  

.

단일 레스토랑으로는 상당히 잘 지어진 건물들입니다.

건축비가 많이 들어갔을 것 같은 이 빌딩들은 주인도

쉽게 바뀌지 않을 것 같네요.

.

주민의 80% 이상이 백인들이었기에 인종적 편견은 

많을거라 예상이 됩니다.

이곳, 원주민들은 만년이상 이곳에서 생활을 했지만 

그들의 주장이나 권리는 없다고 봐야합니다.



.

하얀색의 도시, 롱비치를 떠나면서 언제 다시 

들를지는 모르지만 인상은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갤러리아 마트에서 우연히 마주쳐서 저를 

알아보신 분에게 죄송스런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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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함께 하자고 하셨는데 부득이 스케줄이

워낙 빡빡해서 약속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트래픽에 걸리다보니 , 자연히 여러 일정이

뒤로 밀려 시간을 내지 못했습니다.

.

마음만 감사히 받도록 하겠습니다.

내일도 칫과에 치료를 받고 저녁 비행기로

떠나야 하기에 분주하기만 합니다.

.

감사하고 고마움을 다시한번 전해드립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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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비 2017.02.24 00:58  Addr Edit/Del Reply

    지인분중 중식쿡을 급하게 구한답니다.
    연락처는 907-646-1077 입니다.
    주인분이 아주 좋으신분입니다.
    근무환경도 좋습니다.

아이를 둔 주부들에게 아주 유용한 벼룩시장이

열렸습니다.


유아용품과 다양한 어린이용 아웃도어 용품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나와 주부들이 너도나도 이곳을

찾았습니다.


오늘은 알래스카 원주민 청소년 올림픽 이틀째

입니다.


바이슨이 따듯한 곳으로 이동을 한 장면이 목격

되었다는 소식등 알래스카 뉴스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아용품 벼룩시장이 열린 아이스 아레나 체육관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인형 뽑기가 있네요.

한국에서는 다양한 뽑기 기계가 있더군요.


저도 호기심에 한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아이를 둔 주부들에게 희소식이 될만한 다양한 육아용품을 비롯해 

아이들의 모든 생활용품들이 선을 보였습니다.






각종 장난감과 놀이용품들도 선을 보였습니다.






아이들은 금방금방 자라기 때문에 옷과 장난감들이 금방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아이들을 키워봐서 잘 아는데,아들과 딸을 두었기에 옷을 물려

주지 못하니, 때마다 옷을 새로 사야 했습니다.






비싼 유모차 같은 경우는 정말 비싼돈을 주고 사기 아주 애매합니다.

그럴때, 이렇게 중고용품이 저렴한 가격으로 나오면 주부에게는

그야말로 희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유아용 전용 침대는 아주 잠시 사용을 하고 처리가 애매한데, 이런 기회에 

다른이에게 싼 가격에 재 활용이 되면 이보다 좋을수는 없습니다.






오늘은 알래스카 원주민 청소년 올림픽 이틀째입니다.


생일을 맞은 선수에게 축가를 불러주며 모든 관중들이 같이 축하를 

해주는 장면입니다.







여자선수들과 남자선수들 어느쪽이 더 오래 매달려 달릴까요?


남자선수들이 더 오래 달릴 것 같지만, 거의 비슷한 거리를

달립니다.





선수가 경기를 마치고 관중석으로 돌아오며 환한 미소를 띄우네요.







경기장에서는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있습니다.






셀폰으로 친구의 경기 모습을 촬영하면서 환호성을 지르네요.






미소가 아름다운 두처자.





벼룩시장에서 나무로 된 앨범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그동안 늘 사진을 보관할 곳이 마땅치 않았기에 이번에 벼룩시장에서

10불을 주고 구입 했는데 너무 아동틱 하나요?








뚜껑을 열면 이렇게 사진을 보관하는 간지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사진을 보관하는 클립을 다 넘기면 이렇게 다시 마치 보석함 같은 

사진 보관함이 나온답니다.


귀금속을 보관해도 좋을 것 같네요.








북쪽에서 바이슨이 따듯한 곳으로 이동을 하는 장면이 잡혔습니다.


아기 바이슨도 철따라 이동을 하네요.







오늘 다이아몬드 쇼핑몰 옆에 있는 월마트에 가니,싱싱한 배추가 

나와 있네요.(앵커리지는 No Tax 지역입니다.)


앵커리지에 사시는 한인분들은 여기서 구입을 하시는게 오히려

한인마트보다 저렴 한 것 같습니다.


한인 마트에서는 박스당 50불인데 , 배추를 고를수 없습니다.


복골복으로 박스채 구입을 해야 하는데, 배추 겉부분을 제거하면 

속은 얼마 되지 않더군요.


월마트에서 구입을 하시면 이미 손질을 다한 배추를 저렴하게

구입을 할수 있습니다.


한박스에 대략 열통의 배추가 들어있는데, 월마트에서 사면 거의 

사분의 일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 합니다.


알래스카 사시는분들은 유용한 정보를 적극 활용 하시기 바랍니다.







낮에 페인트칠을 하고 있는데 하수도가 막혔다고 전화가 왔길래

부랴부랴 뚫어펑을 6통 사왔습니다.


욕실이 두군데인데, 하수도에서 물이 솟아오르더군요.

그래서 , 변기를 포함해 세군데에 두통씩 부었습니다.


그리고 30분후, 들통에 물을 펄펄 끓여서 모두 부었더니 

결국, 막힌 하수도가 뚫렸습니다.


핸디맨을 부를까 생각했는데 , 워낙 경비가 많이 먹혀 이 방법을

사용 했더니, 다행히 막힌 하수도가 아주 시원하게 뚫렸습니다. 


하수도가 막히면 모두들 당황을 하고 핸디맨을 부르는데, 

부르기전에 이 방법을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머리칼로 인해 막힌 경우가 많은데 통에 보니 개런티를

한다고 나왔더군요.


저는 급해서 월마트에서 구입을 했는데 , 코스트코나 샘스클럽이

저렴하니 그곳을 이용 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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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abbiebingo@daum.net BlogIcon 숙이 2016.04.27 07:32  Addr Edit/Del Reply

    벼룩시장에서 벼룩이는 구하셨나요?ㅎㅎ

  2. Favicon of http://gabbiebingo@daum.net BlogIcon 숙이 2016.04.27 13:54  Addr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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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룩이들이 날씨가 좀 추워서 웅크리고들 있나보네요.
    이집사는 녀석들은 머리가 아주 좋아요. 설걷이할적에
    양손이 바쁜걸 알고 덤비고..깨끗이 목욕하고 나면 그때서야
    배고프다고 덤벼요 ㅋㅋㅋ하하하

무스모녀가 이제 아주 터를 잡고 이곳에

상주를 하네요.

차가 지나가도 , 사람이 다가가도 신경도 

안쓴답니다.


자기를 해코지 안한다는걸 터득해버린 무스모녀는

금년 겨울을 여기서 보낼 예정인가 봅니다.


오늘도 알래스카만의 독특한 파티문화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아침에 나오는데 , 집 입구에서 아침인사를 해주더군요.

벌써 일주일 내내 Garden for rent 를 하고 지낸답니다.





아기무스는 늘 배가 고픈가봅니다.

쉬지않고 식사중입니다.





먹보 아기무스입니다.




엄마무스는 남의집 정원 한가운데 저렇게 느긋하게 앉아서 아기무스를 

흐뭇한 눈초리로 바라봅니다.





무스도 되새김질을 하네요.

초저녁부터 졸린가 봅니다.





제가 뒤로 돌아갔더니 , 저를 지긋이 바라보면서 기분 나쁜 

눈초리로 쳐다 봅니다.






그러더니, 다시 수면모드로 돌아가네요.

저하고는 불과 3미터 거리입니다.






자정에는 일어나서 저렇게 먹거리를 찾아 헤메더군요.





아기무스 역시, 제집 담장에서 열심히 식사중입니다.





오늘 초대 받은집입니다.

벌써 한국풍의 인테리어가 엿보입니다.






가족사진이 벽난로에 진열되어 있네요.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참 많이 모았네요.

자식들이 장성해서 분가를 했는데 , 가져 가라고 그래도 싫다고 한다네요.

바자회 할 물량이 제법 많은데요..ㅎㅎㅎ








가족의 역사를 자랑하는 목재  피아노는  이제 주인을 잃고 

저렇게 진열대 역활로 바뀌었답니다.





작은 분수도 있어서 실내 습도 조절이 자동으로 되는군요.





파티를 위해서 요리를 준비하시느라 아주 분주하네요.

오늘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김성관 목사님과 이집 견공 8살난 숫컷 " 구찌" 랍니다.

훈련이 아주 잘되어 있습니다.






드디어 배식시간입니다.

뷔페식으로 해 놓아서 먹을만큼 덜어서 드시기 바랍니다.

" 자 ! 줄을 서시오"






각종 튀김부터 토종 도토리묵까지 정말 다양 합니다.






전도 세가지나 되네요.





이건 뒷뜰에서 수확한 취나물입니다.

알래스카에는 이렇게 먹거리가 주변에 가득 하답니다.






닭강정과 소바 ,오징어튀김,도라지 튀김도 있는것 같네요.






이건 디저트용 과일 종합셋트 입니다.

옆에는 식혜도 살얼음을 동동띄워 준비되어 있답니다.







밥보다 떡을 좋아해 제일먼저 눈이 가네요.

두가지의 인절미 아주 맛이 좋답니다.


이 외에도 많은데 먹느라고 미처 사진을 찍지 못했답니다.




 

알래스카에서 절대 빠질수 없는게 바로 연어회 아닐까요?

파티에서 늘 감초처럼 등장하는게 바로 자연산 연어 입니다.

정말 싱싱하고, 입안에서 살살 녹는답니다.


일식집 연어 하고는 차원이 틀리답니다.

너무 무리를 한것 같습니다.

배가 너무 빵빵해서 집에와서 후회를 했답니다.


먹는 욕심보다 미련한게 없다고 하는데 , 보통때는 절대 많이 먹지 않는데

떡을 보니, 손이 자꾸 가네요.


배고프시지요?

이리 오셔서 맛이라도 보시길 ^^*





표주박



여기 지역광고를 잠시 소개할려고 합니다.

오늘 장터마당에 나온 재미난 광고라 소개 합니다.


야생 칠면조 45불,하얀백조 350불,(백조를 다 파네요)

하얀 비둘기 20불,강아지 350불(믹스견 )말 2,400불

앙고라 토끼 40불, 산양 150불,수닭 10불, 농장계란 12개들이 5불


토끼 25불. 장작 한무더기 250불, 방목소고기 40파운드 395불

절대 성장촉진제나 항생제를 투여하지않은 순수 방목 소라고 하네요.


이런 광고를 보면, 굳이 사지는 않지만 동네 돌아가는 형편을 보는것 

같아 재미 납니다.


돼지도 매물로 나왔는데, 한마리당 얼마가 아니고 파운드당  2불25센트

라고 나왔더군요.

하긴, 저마다 무게가 다르니 이렇게 해야할것 같습니다.


위 동물중 키우고 싶은 동물이 있나요?

저는 산양이 마음에 드네요.

전에 양목에 개줄을 하고 같이 산책을 하는걸 보았답니다.


이런거 보신적 있으신가요?

산양하고 산책하는 기분은 어떨까요?

알래스카니까 가능할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강아지 분양가가 상당히 높은편 입니다.

새끼를 낳으면 분양이 금방 되더군요.


꿈에 아기곰을 만나서 집으로 데려오는 꿈을 꾸었는데

이건 곰꿈 인가요?...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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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J 2015.01.13 15:53  Addr Edit/Del Reply

    사진을 보니 먹고싶어지네요. 지금 점심을 먹어서 배가 부른데도요. (미련).... 연어 회가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

  2. Favicon of http://dl6888@hanmail.net BlogIcon 서울 2015.01.13 17:39  Addr Edit/Del Reply

    이젠 무스가족이 아예 상주하는 군요
    무스집 하나 지어 주셔야겠습니당ㅎㅎ
    역시 어데가나 한국인의 열성은 대단합니다
    요즘 한국에서는 "배달의 민족"인데요 ㅎㅎ
    집으로 손님 초대할때~
    음식 배달시키면 전에 찍어 먹는 잣가루 띠운 초간장까지도 가져다 주니까요~
    저도 잘 먹었다고
    목사님과 사모님께 인사올립니다^^

  3. 음식은 한국식 먹는 방식은 서양식~ㅎㅎ
    재밌네요~ 이것이 바로 신문화 창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