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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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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에 해당되는 글 2

  1. 2020.07.20 알래스카 " 한 여름의 피서 풍경 "
  2. 2015.06.23 알래스카 " 비키니와 불로초 "(8)

알래스카에도 어김없이 여름이 찾아 왔습니다.

Chena 강으로 다들 몰려나와 여름 피서를 즐기고

있는데 저마다 다양한 보트를 가지고 나와 여름 물놀이를

즐기는 풍경이 평화스러워 보입니다.

Fairnanks 의 여름 휴가겸 나드리를 나온 이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머물러 있습니다.

알래스카 여행을 오시지 못하니,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보트에 애견을 태우네요.  2인 1견 입니다.

군인들로 보이는군요.

저는 피부가 약해서 30분만 햇빛에 노출되도 금방 살이 타더군요.

백인들이야 허구헌날 저렇게 벗고노니 대단하네요.

 

 


주말을 맞아 딸아이와 함께 제트 수상스키를 즐기는 부녀.

스릴 만점이네요.

보는이로하여금 시원한 여름을 만끽하게 합니다.


 


이 아주머니는 혼자서 맥주병을 다리사이에 끼우고 연신 문자를 날리는군요.

물결 흐르는대로 마냥 가시네요.

나중에 어찌 올라오실지 약간 걱정이 됩니다.


 

 

 여의도 밤섬 같은 곳인데 저기서 왜 멈췄는지 아세요?

두아이를 데리고 뱃놀이를 하다가 아이 하나가 쉬가 마려워 

잠시 저기서 쉬를 하더군요...ㅋㅋㅋㅋ

아이 엄마는 전화로 보고(?) 를 하는중인가요? 아님 생중계?

 

 


다리위에서 만난 에스키모 원주민.

고향으로 가시면 편하실텐데 굳이 이런 대도시에서

지내실려고 그러시는지 원...

보통 작은 빌리지들은 술을 판매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자연히 여기를 떠나지 못하는겁니다.

여기서 10불 하는 양주 한병이 빌리지에서는  약 200불 정도 합니다.

 물론, 불법으로 판매하는겁니다.

가져가자마자 30분이면 한박스를 팔수 있답니다.

절대 한국인은 하지마세요. 보통 원주민은

그냥 넘어가지만 외지인은 구속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낚시를 즐기고 아이의 엄마는 선텐을 하네요.


 


청둥오리와 함께 수영을 즐기는 젊은이들.

참 착한 청둥오리들.


 

 사람과 더불어 갈매기, 청둥오리, 강아지,낚시,

수영을한꺼번에 모두 즐길수 있는 이곳 알래스카!

바로 이곳이 낙원입니다.  

표주박

작은 빌리지 공항 입국을 하는데 화물칸에 실리는짐은

조사를 하지만 메고가거나 들고가는 가방은 일일이 검색을 안합니다.

그래서, 보통 작은 빌리지 갈때는 들고가는 가방에

양주 한박스 정도를 가져가서인사드릴 사람이나

친구한테 선물을 하면 최고의 선물로 칩니다.

양주 한병이면 모든 사람을 친구로 만들수 있을정도로

술의 위력은 대단 합니다.대신 술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된다는게 단점입니다.잊지마시고

작은 빌리지 가실때는 무엇보다 제일 먼저 술을 챙기세요. 꼬~옥.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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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6. 23. 01:15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 아름다운 보석같은  호수를 찾았습니다.

날이 흐려서 사진 찍기에는 조금 부족한감이 

있지만, 그런대로 찍을만해서 룰루랄라 신이나서

1시간여를 달려 호수에 도착을 했습니다.


그런데 세 미녀가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를 한창 하더군요.

호수를 전세내서 물놀이를 하는 처자들때문에 

호수에 온 덕을 톡톡히 봤네요.


크로즈업 된 사진은 아니지만 그저 느낌만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ㅎㅎ




비키니의 미녀들이 저를 반겨줍니다.






강아지와 함께 달리는 비키니 처자.






호숫가 집들은 모두 수상경비행기를 소유하고 있더군요.







저 처자들은 무섭지도 않은지 호수 정 중앙에서 놀고 있네요.

수영에 자신이 있나봅니다.







사람은 꼴랑 두명 살면서 집은 모두들 크답니다.







저집이 마음에 드네요.

제 스타일이네요.






수상비행기를 가진 사람만 이 호숫가에 살수 있나봅니다.






이 사람들은 산책을 하늘에서 하네요.






저 집은 아주 숨어 있군요.






제 앞으로 갈매기 한마리가 시위를 합니다.






" 야호! 신난다 "

어디선가 나타난 다람쥐 한마리.

너무 촐삭이며 나타나네요.







" 앗 ! 앞에 남자가 있네.저리 갈까?"






" 아니..이쪽으로..."





"어디로 가지?..고민이 되네"






" 에이 이쪽으로 가자"

제가 길을 막고 서 있으니 어디로 가야할지 갈길을 헤메네요.

미안하다 .







지인의 집을 방문 했더니 불로초가 산더미 만큼이나 쌓여 있네요.






방마다 그득하네요.

아는분이 중풍이 와서 이 불로초를 매일 하나씩 믹서기에 달여서 드시고 

거뜬히 나셨다고 하네요.


중풍이나 치매에 정말 탁월한가 봅니다.

남성에게도 아주 좋다고 하는데 , 자세히 알아보니 혈액순환을 도와줘 

온 몸에 피를 잘 돌게 하나봅니다.


그러다보니, 혈색이 돌아오고 스태미너가 넘치게 되나 봅니다.







창가에도 널어놓으셨네요.

엄청나게 따오셨네요.

왜 제눈에는 하나도 안보일까요?







아주 멋진 불로초 하나를 얻었습니다.

정말 잘생긴 불로초 입니다.

얼른 집으로 업어 왔습니다....ㅎㅎㅎ







이번에 연어사진 찍다가 발부받은 주차위반 벌칙금 통지서 입니다.

열렬한 독자분께서 대납을 해주시겠다고 스틱커를 올리라고 해서

올립니다.


너무 좋네요..ㅎㅎㅎ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전합니다.




표주박


지인인 서양화가가 드디어 왕연어를 잡아 인증샷을 보내왔네요.

그래서  둘이서 약속을 했습니다.

아침 일찍 왕연어를 잡으러 출동 합니다.


낚시전문점에 들러 미끼를 사고 출발을 할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기필코 잡아서 인증샷 한번 찍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잡아도 걱정입니다.

보관할 냉동고가 없네요....이런.

어쩌면 좋을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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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왕연어 잡으시면 그자리에서 드시면 되겠네요.ㅎㅎ남으면 내일 드시고~ㅋㅋ

  2. Favicon of http://gabbiebingo@daum.net BlogIcon 숙이 2015.06.23 15:25  Addr Edit/Del Reply

    오늘저는 늦은오후시간에 잠시들어와보고가요
    착하시니까 늘 좋은일이많이생기시는가봅니다.

  3. greenapple 2015.06.23 15:58  Addr Edit/Del Reply

    벌금 대납해주신 분 평생 복 많이 많이 받으실거에요

  4. 서울 2015.06.24 08:37  Addr Edit/Del Reply

    역시 멋져요~
    호수가의 저 집들도 그렇고
    전직 의사 선생님도 그라하시고~요^^
    아마도 그분께서는 동네에 아픈분들계시면
    현직으로 돌아와 계실거니까요~
    부럽습니다~ 그런 여유로움이 있는 곳이라서 불로초가 있는 가 봅니다~

    • Favicon of https://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6.24 11:39 신고  Addr Edit/Del

      알래스카는 수많은 호수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대체적으로 호숫가에는 수상비행기들을 소유한
      집들이 참 많습니다.
      그리고 리타이어 하신분들이 사시더군요.

      알래스카에 백만장자들이 제일 많더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