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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모텔15

알래스카 호숫가의 모텔이 20만불이네요.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약 3시간 반 거리에 있는 Lodge 가 20만불에 나왔네요.3과 4분의 1에이커니 규모도 상당히 큽니다. 거기다가 식당도 같이 있으며 강가에 보트와 경비행기 접안시설까지 되어 있으니 , 상당히 저렴하게 나온 매물 같습니다. 주류라이센스와 약국 라이센스까지 갖추어 있으니 바로 들어가서 영업을 해도 좋을 곳 같습니다. 2층 건물에 샤월실과 화장실에 갖춰져 있고 ,12개의 객실이 완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보트타기,수영,낚시,하이킹,경비행기, 조류관찰,야생베리 따기와 카누,카약, 스노우머쉰,개썰매,atv등 각종 아웃도어 하기에는 아주 안성맞춤 인 곳 같습니다. 또한, 접안시설로 인해 각종 보트와 경비행기들로부터 임대 수입이 예상되는 곳이라고 합니다. 저는 , 단지 정보만 제공하니 직접 연.. 2015. 3. 2.
ALASKA "$250000 / 12264ft LODGE " 아주 신기한 부동산 매물이 나왔네요. LODGE 가 이렇게 싼가격으로 나온게 참 신기합니다. 총 24개의 침실이 있는 캐빈입니다.욕실은 총 6개입니다. 강에 같이 붙어있는 경치가 아주 휼륭한 곳입니다.앵커리지에서는 약 한시간 반거리 입니다. 지역적으로 아주 좋은 그런곳이네요.왜 팔려고 하는지는 몰라도 유산 정리 차원이라면 이해가 가네요. 오랫동안 저곳에서 살았던 모양입니다.광고문구가 재미나네요. 왜 한채의 캐빈을 비싼 가격으로 사려고 하느냐?이렇게 캐빈 전체를 살수 있음에도....ㅎㅎㅎ 저는 단순히 정보만 제공 합니다. KNOW MORE BY GOING AND CHECKING IT HERE http://soarem.com/reedak/1411858 Why buy one cabin when you coul.. 2015. 1. 4.
ALASKA"한인업소 소개" 저는 이제 미국온지 2년이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한국인의 시선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아니, 남아 있는게 아니라 아직도 모든게 한국인의 시각 입니다. 알래스카에서 한국인들이 돈을 벌면 다시 미 본토로 돌아가십니다. 아무래도 인간이니, 좀 더 편한걸 찾기 마련입니다. 알래스카에서 망한 사람들은 별로 없습니다. 특히 빌리지에서는 거의 90% 이상이 돈을 벌어서 수백만달러를 들고 미본토로 가서 새로운 비지니스를 하게 되는데 , 대체적으로 그 돈을 다시 소진하고 , 알래스카로 다시 오시는 경우가 많은걸 직접 보았습니다. 본토와 알래스카와는 전체적인 개념이 틀립니다. 경쟁이 없는 알래스카는 노력만 하면 벌수 있지만, 미 본토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경쟁이 치열합니다. 한인이 운영하는 세탁소와 빨래방. 알래스.. 2014.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