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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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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2.07 ALASKA" SWAT 과 폭발물 제거반 "
  2. 2019.03.13 알래스카 " San Jose 공항 나드리 "

SWAT은 경찰 특공대 혹은 기동 타격대로 불리는

특수 화기 전술조  (Special Weapons and Tactics)

를 말합니다.

미국 드라마나 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경찰 하위조직인데

저는 직접 만나 보기도 하고 그랬는데 이상한 부분이

있더군요.

한 번은 마리화나 샵을 새벽 3시에 덮치는 장면이었는데

콜롬비아 갱의 자금이 이리 흘러들어갔다는 정보에 따라

급습을 한 겁니다.

마리화나가 합법화되면서 모든 구입자금들이 현금으로만

거래가 되기 때문에 초기 자금이 상당히 많이 듭니다.

각 나라의 불법 자금들이 마리화나 사업으로 몰리면서

자료를 압수하기 위해 마리화나 샵을 덮쳤습니다.

마리화나 가게는 작습니다.

우리네 담배가게를 연상하시면 되는데, 아무도 없는

가게의 모든 유리창과 문들을 다 부수고 침입을 

하더군요.

압수를 하고 나면 가게는 아주 엉망이 됩니다.

마치 폭탄 맞은 가게라고 보시면 됩니다.

거기에 비해 우리나라는 아주 착하게 빠루라는 

공사용 공구를 이용해 자물쇠를 부수고 들어가지요.

 

SWAT 팀은 모든 출구나 유리창을 아주 작살을 내고

진입을 합니다.

사람이 있든 없든 , 모두 포위해서 일시에 들어가는데

본인들도 아무도 없는 거 알면서 그러더군요.

좀 힘 낭비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게 됩니다.

 

폭발물 제거반은 누가 봐도 별거 아님에도 로봇과

사람을 투입해 신중하게 접근을 해서 확인을 합니다.

알래스카 SWAT 팀과 폭발물 제거반 상황을

전해드립니다.

 

기동타격대는 별일 아니어도 모두 단체로 출동을 하게

되는 게 명문화되어있습니다.

거기에 경찰견은 필수랍니다.

한국에서는 잘 출동을 안 하는 것 같더군요.

흉기난동 사건에도 일반 경찰들이 출동을 해서

진압을 하는 걸 매스컴을 통해 보았는데,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미국 어디서나 유모차를 몰고 다니는 홈리스를

거리에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저 유모차도 홈리스가 몰고 다니는 것 같은데 일단,

신고가 들어오면 신이 나서 출동을 합니다.

미국은 작은 자동차 접촉 사고가 나도 경찰들이

떼로 몰려옵니다.

정말 겁주기랍니다.

거기에 비해 우리나라는 2인 1조 출동도 인력난으로

겨우겨우 출동을 하지요.

그리고 보면, 한국 경찰들이 좀 불쌍한 생각도 듭니다.

미국인들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권총들이

우리네 경찰 권총보다 훨씬 좋답니다. 

 

 

결국, 홈리스 소유 유모차로 확인이 되어 모든 상황이

종료가 되었습니다.

모처럼 폭발물 제거반이 출동일지 쓸 일이 생겼네요.

그래야 예산도 줄지 않고 , 유지가 됩니다.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미용실이나 스파는 작년 3월부터

문을 닫아 영업을 하지 못했습니다.

한국은 문 닫은 적 없지 않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릴레이 시위를 하겠다고

하더군요.

100년 이상된 명성 높은 식당들도 이미 문을 다 닫고

폐업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커피숍이나 레스토랑도 투고나 딜리버리만 가능하며

자영업자들은 비싼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해 폐업 러쉬를

이루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이런 상황이라 과격한 시위는 자제하는 편입니다.

코로나 상황은 정부 잘못이 아니지만 , 그래도 최대한

손실을 보존해주려고 노력하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세금도 늘 축소해서 보고하는 자영업자들이지만

정부는 3차 재난지원금을 지원하고

이번에 다시4차 재난 지원금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소득신고를 축소 신고를 하거나

누락하면 벌금 폭탄입니다.

미국에서 제일 무서운 단체가 바로 국세청입니다.

지구 끝까지 쫒아가 환수한답니다.

그래서, 감히 생각을 하지 않지요.

세금도 높고, 전액 소득신고를 하는 미국의 업소들은 

영업이 어려우면 바로바로 폐업신고를 합니다.

우리나라는 친척과 과부 쨍 빛을 얻어서라도

운영을 이어나가지요.

캐나다는 국세까지도 파산선고를 신청하면

모두 전액 탕감을 해줍니다.

그동안 성실하게 세금을 냈기 때문에 국세 까지도

탕감을 해주는 거지요.

모두가 어렵지만, 정부 탓이 아니니 다 같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냅니다

" 화이팅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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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13. 01:01 알래스카 관광지

공항마다 특색이 있습니다.

시애틀 공항은 워낙 많은 여행객들이

드나 들다 보니,시설도 낙후 하고, TSA

검색 요원들은 거의 로보트 수준일 정도로

딱딱하고 경직이 되어 있습니다.

한번은 사진을 찍는데도 와서 단속을 하더군요.

.

그리고, 수시로 비행기를 타야 할 게이트가

수시로 변경이 되어 자주 확인을 해야 비행기를

놓치는 사태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게이트를 찾아야 하기에 소요 시간도

많이 걸리며 불편한 점이 참 많은 공항이

바로 시애틀 공항이라 일 년에 대여섯번은

들러도 정이 안 가는 공항입니다.

.

반면 알래스카 공항은 청결하고 동선도 아주 

간결하며, 알래스카 분위기가 흠씬 풍깁니다. 

가방 찾는 곳도 아주 심플 해서 손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출발하는 검색대도 간편하며 친절합니다.

.

오늘은  San Jose 공항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실리콘 밸리가 있는 지역이라 첨단 시설물들도

있는데 , 대표적인게 바로 태양열을 이용한 쓰레기

통입니다.

.

그럼 출발 합니다.

.

.

산호세 공항의 정식 명칭은 

Norman Y. Mineta San Jose International 

Airport 입니다.

.


.

산호세 공항은 상당히 깔끔하며 ,전 교통 장관의 이름을 따서

공항 이름을 지었습니다.

한국도 이름을 따서 지었으면 하는 바램인데, 그렇게 청렴 

결백한 이들이 없는 게 함정이지요.

.


.

산호세 공항에서 이착륙 하는 항공기중 알래스카 에어라인이

12.3%로 이용하는 항공사중 상당히 높은 승객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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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오픈하는 샵 공사 현장을 가려주는 가림막

광고판입니다.

.


.

미국인들에게 커피는 정말 중요한 기호 식품중 하나인지라

커피샵마다 손님들이 줄을 길게 서 있습니다.

.

 

.

산호세 공항은 도심지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지만,

더 이상 공항을 늘릴 만한 공간이 없어 , 앞으로 더욱

붐비는 공항이 될 것 같습니다.

.


,

1939년 483에이커를 사들여  산호세 공항 건설 계획을

수립 하였습니다.

.


.

여기 일식집은 한인 같던데 , 말은 나눠보지 않았습니다.

.


.

스타벅스 커피샵입니다.

줄이 끝이 없어 저도 기다리다 다른 곳에서 커피를

사야 했습니다.

.


.

버거도 하나 사서 먹어 보았습니다.

가격은 비싼데 맛은,그냥 그렇더군요.

.


.

정식으로 1948년 다양한 지역과 연계하여 공항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 했습니다.

.


,'

특이하게 쥬얼리 샵이 있더군요.

과연 될까요?

잘 이해가 가지는 않더군요.

.


.

이건 좀 독특 했습니다.별 필요성은 없지만

다른 공항에 없는 거라 신기 했는데, 보석이나 안경등을

자동 세척해 주는 기계입니다.

.


.

저는 이런 옛날 갑옷 같은 게 눈길이 많이 가더군요.

갑옷 하면 영국이 생각이 나는데 , 여기도 영국 음식점

메뉴 판을 들고 있는 갑옷입니다.

.


.

전체적으로 모든 샵들이 아주 깔끔하고, 주변 이동 통로도 

인테리어가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


.

도심지에 공항이 위치 하다 보니, 일반 가정집에 대한

소음이 점차 문제 제기 되자, 미국 국회에서 처음으로

1980년초 개인 가정에서의 방음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습니다.

.


.

산호세 공항은 911 테러로 인해 다른 주나 다른 나라와의  

직항편을 많이 취소하기에 이르렀습니다.

.


.

저도 잠시 레스토랑에서 커피 한잔 하면서

여유를 부리고 있습니다.

.


.

렌트카 전용 주차장 건물인데, 야간 조명이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


.

여긴 특이한 개찰구네요.

중국산으로 도배를 했더군요.

마치 중국인들을 위한 배려 같았습니다.

중국인들이 정말 많이 이용을 하긴 합니다.

첫 비행기부터 중국인들이 대거 밀려 오더군요.

.

한국에서는 아파트를 짓기도 전에 분양 하우스를

보고 분양을 하지만, 미국은 다 지어 놓고 분양을

하는데, 한국의 아파트 같은 개념은 미국은 콘도라

불리웁니다.

미국의 아파트는 개인에게 판매가 되는 건 아니고,

콘도라고 하는 게 바로 개인한테 분양하는 한국의

아파트 개념입니다.

미국의 아파트는 모두 임대입니다.

개인 소유가 아닙니다.

.

중국인들은 콘도가 짓기도 전에 미리 전액 현금으로

완납을 하고, 계약을 할 정도로 아주 투자에

적극적입니다.

특히, 대학교 앞에 짓는 콘도나 주택은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투자처입니다.

알래스카에도 중국인들은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재미난 건 교회가 하나 더군요.

그런데, 학교 만큼이나 큽니다.

교회가 하나 외에 더 볼 수는 없었는데, 그 크기가

너무 커서 저게 교회인가 싶었습니다.

.

요새 문제가 되는 화웨이 5G 문제는 깊이 고민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셀폰이나 컴퓨터 정보들을 중국 정부가

모두 들여다 본다는 점이 아주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공산주의의 특징이 바로 그런거지요.

비록, 기업은 개인 소유지만 정부가 원하면 

모든 정보를 정부가 독점 할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하긴, 요새는 워낙 모든 정보가 공개가 되어

삭막하기만 합니다.

구글 크롬만 하더라도 내가 하는 걸 하나하나 

모두 지켜보니, 기분이 깨름칙 합니다.

.

이제 우리는 모두 " 꼼짝 마라 " 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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