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동산3 베트남 다낭의 아기 자동차 붕붕 전기 자동차 놀이동산 가면 만날 수 있는 붕붕 카를베트남 다낭에서는 아주 흔하게 만나 볼 수 있는데석고 인형 색칠하기를 하는 다리 밑에서 아이들을위한 전기 자동차와 오토바이등 다양한 차종들을준비해 놓고 아이들에게 유혹의 손짓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타 보고 싶은 충동을 느낄 정도로 완전 잘 나가기에과속으로 사고가 나지 않을까 은근히 걱정도 되더군요.베트남 문화가 저녁이면 야외로 몰려나오는 풍습이다 보니,어린아이들을 위한 붕붕 전기차가 인기 절정이었습니다. 우리 전기 자전거 배터리 정도만 한 크기의 배터리가장착이 되더군요.상당히 신기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보지 못한 것같습니다.그럼, 붕붕 자동차를 만나러 가 볼까요! 베트남의 야경은 정말 휘황찬란합니다.전기도 부족한 나라이면서 어찌나 전기를펑펑 써 대는지 모릅니다.이게.. 2024. 4. 30. 알래스카" 놀이동산과 홈리스 " 한국에서는 지금 꽃피는 춘삼월이라 봄을 만끽 하고 있을텐데 아직 여기는 잔설들도많이 남아 있고 추가치 산맥에는 여전히 눈 대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물론, 도심지에는 눈 대신 비가 촉촉하게 대지를 적시우고 있는데, 금년에는 제법 눈이많이 내려 연어 풍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작년만 해도 연어가 올라오지 않아 많은 낚시터들이 폐쇄가 되었을 정도입니다.찬 기운이 감돌지만, 놀이 동산이 생겨 많은 이들이추운데도 불구하고, 놀이 기구를 이용을 합니다.한국에서 마치 겨울에 놀이 동산을 가는 것과다를 바 없습니다..미국의 어느 도시나 홈리스들 때문에 골치를 앓고있는데, 재미난 건 앵커리지에는 다운타운에 홈리스 쉘터가 있어 다운타운 공원에 늘 홈리스가 있는데오바마 대통령이 올 때, 다운타운 호텔에 묵었는데홈리스 때.. 2019. 3. 24. 알래스카" 놀이기구 타세요 " 모처럼 놀이동산에 있는 다양한 놀이기구들을 만나보았습니다.용인이나 서울대공원등 놀이동산에 가서 다양한 놀이기구등을 탔던 옛시절이생각나더군요..저는 겁이 많아 무서운건 잘 타지 못하고구경만 하는걸로 족했습니다.특히, 청룡열차 한번 타고 아주 질겁을 하고는 했지요..알래스카에 와서 놀이기구등을 다시 보게되니감회가 새롭네요..오랜 추억의 앨범을 들춰보며 모처럼의어린시절을 회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한테 맞는게 저렇게 천천히 도는 오른쪽의 허니문카입니다.제일 무난하지요..ㅎㅎ .이건 무서운 것 보다는 어지러워서 패쑤.. .한국에서는 유령의집이라고 하는데 여기서는 좀비 몬스터라고 하네요.한국에서는 별로 무섭지 않은데 좀비라고 하니 조금은 무서울듯. .이 회전그네도 어지럽긴 하더군요. .아이들하고 타기 제일 무난.. 2016. 7.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