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17 알래스카" 사슴뼈로 우러낸 연어만두국" 요리 이름이 알래스카답지 않나요? 무슨 서버이벌 하는 것도 아닌데 늘 야생에서습득한 것들로 요리를 합니다..야생동물 전용식당도 있는데 상당히 고급스러워 일인분에 50불이 넘지요.알래스카에서 누릴 수 있는 여유를 충분히 누리면서살고 있슴을 요리 이름만 갖고도 알 수 있습니다..사슴 고기는 담백하며 아주 부드럽습니다.에스키모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고기이기도 합니다.그냥 삶아서 작은 칼로 베어먹는 식문화인지라가장 원초적인 요리이기도 합니다..연어만두는 당면과 연어만 넣어야지 김치를 넣으면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두부도 넣지 말아야 합니다..멸치를 볶은다음 사슴뼈를 우러낸 국물을 부어 만두국을 끓이면 아주 그윽하고 깊은 맛을내어 국물만 먹어도 배가 든든할 정도입니다..그럼 연어만두를 만나러 가 볼까요?오늘은.. 2017. 1. 11. 알래스카 " 김치 담그는날 " 한국에서는 집집마다 김치를 담그기도 하고 워낙 김치 회사가 많아 택배를 이용해주문을 하기도 합니다..알래스카도 마찬가지로 집집마다 김치를 담궈먹는데 오늘은 김치 담그는날이라 같이 모여서김장김치 담그는 날처럼 점심을 같이 하기로했습니다..사이판 고모님이 손수 잡채와 족발을 만드셔서막 담은 김치와 함께 조촐한 김치파티를 했습니다..연이어 먹방 포스팅이라 입맛 다시는분들도 계시겠네요...빙하물이 녹아 바위로 스며든 암반수인 약수를 뜨러스워드 하이웨이를 달리는데 맞은편에서 마침 기차가 달려옵니다. .1층에 룸이 두개,2층에 룸이 두개인 집이 20만불에 매물로 나와 잠시 둘러 보았습니다.뒷 편 정원이 아주 넓더군요. .알래스카의 텃새입니다. .날개 전체가 짙은 하늘색이며 머리에는 왕관 깃이 특징입니다. .여기 가.. 2016. 11. 24. 알래스카 " 봄이 오는 길목에서 " 3월 한달이 비교적 따듯한채로 지나가면서 설산을 제외 하고서는 봄 기운이 완연합니다. 비록, 눈들이 많이 왔지만 풍부한 수량으로바뀌어 자작나무와 삼나무 가지에 새싹들이돋아 나오고 있습니다. 집 뜰에는 민들래가 기지개를 켜면서 자기를 보아 달라며 무언의 손짓을 하기도 합니다. 다음달 초면 민들래 여린 싹을 뜯어 쌈장을 듬뿍 얹어 쌈을 싸서 먹으면 끝내 줄것 같습니다. 아는 백인은, 쌈장이 맛있다며 맨입에 그냥 수저로마구 퍼서 먹더군요.정말 대단합니다. 김치도 그냥 샐로드 형태로 먹는답니다.한국 사람도 맨 입에는 김치를 먹지 않는데 , 백인이그렇게 먹으니 너무나 신기 하더군요. 알래스카 설산은 여름에도 늘 눈들이 쌓여있어 그 모습을 보려고 많은 여행객들이 알래스카를 찾습니다. 그래서, 저도 설산을 올라 보았.. 2016. 3. 30. 알래스카 " 이런 뷔폐식당 어떤가요? " 이번 여행에서 자주 이용했던 식당 메뉴를 소개 하려고 합니다. 식당을 운영 하시는분들이 많으실것 같아 잠시 비교를 해 보시라는 의미에서 제가들렀던 식당의 메뉴 사진을 올려 드립니다. 다른 설명 없어도 다들 잘 아실거라 되도록이면설명은 생략 하도록 하겠습니다. 점심은 10불 저녁은 13불.간단하게 요약해 드립니다. 킹크랩도 있어 마음놓고 드실수 있습니다. 스시코너도 있어 다양한 롤을 드실수 있습니다. 다양한 면을 그릴에 볶아 주기도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가리비. 특이하게 꽁치구이가 다 나옵니다.알래스카라 연어찜도 나옵니다. 샐러드 코너도 있습니다. 제가 역시 좋아하는 도넛츠. 면을 다양한 야채와 함께 볶아줍니다. 크랩차우더도 나오네요. 피자도 등장. 디저트 코너입니다. 케익도 꼭 챙겨 먹습니다. 제가 크.. 2016. 2. 17. 알래스카 " 지천으로 널린 고사리" 알래스카에서는 고사리보다는 고비라고 불리웁니다. 북극에서 자라는 고비인지라 거의 보약 수준이라고들합니다. 추운 빙하지대의 기온을 갖고 자라는 고비는 일년네알래스칸 밥상을 풍족하게 해줍니다. 육계장이나 비빔밥에도 물론 들어가지만, 고비김치라고 들어보셨나요?고비를 김치로 담글수도 있습니다. 고비무침이야 기본적인 요리법이지만 고비김치는 아마처음 들어보셨을거에요.다양한 김치 재료들이 알래스카에는 넘쳐납니다. 연어김치,두릅김치,생태김치,대구김치,연어알 김치등다양한 재료들이 넘쳐나기에 이렇듯 다양한 김치들을만들수 있습니다. 오늘은 고비에 대한 사진으로 시작 합니다. 만년설과 빙하가 자리한 고지대가 바로 오늘 고비 농장지역입니다.이렇게 서늘한 곳인데도 불구하고 모기가 사진기에 잡혔네요. 괘씸한 모기.꼼짝마라! 비포장.. 2015. 5. 3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