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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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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을 속으로 들어갈 때

사랑을 해바라기 하면서

외투 안으로도 단풍이 스며들고

 

내가 가을 속으로 들어갈 때

자작나무 잎이 황금빛으로 변하고

낙엽 밟는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내가 가을속으로 들어갈 때

밑동 잘린 구름들이 산모퉁이에서 노닐고

호수에는 하늘 닮은 그림자가 손짓을 한다

 

알래스카는 이제 가을마저도 지는 풍경입니다.

저만치 사라지는 가을의 끝에서 이제는 겨울맞이에

한창입니다.

아쉬움의 가을 끝에서 가을 단풍과 가을을 담은

바람의 숨결을 느껴 봅니다.

 

자작나무의 황금빛 단풍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호수 풍경

하늘 산책을 마친 경비행기가 마침 호수의

단풍속으로 착륙을 한다.

 

나무 팬스에도 가을은 찾아온다.

 

산책로 자작나무에 누군가가 달아놓은 눈동자가 

미소를 자아낸다.

 

단풍 속에서 카약을 즐기는 여유와 낭만.

 

아이들을 실은 스쿨버스도 단풍놀이가 한창이다.

 

폭포 속에 살아남은 단풍으로 물든 나뭇잎.

 

낙엽을 한 번에 치워야 할 때, 

나무를 흔든다.

 

황금빛 단풍 속에서 무지개 송어를 낚아

올리는 강태공.

 

낙엽 위를 달릴 때, 더 신이 나는 것 같다.

 

내년을 기약하며.

 

가을이 운동하기에는 제일 좋은 시즌이다.

 

어김없이 추가치 산맥에도 단풍이 절경을 이룬다.

 

다가오는 겨울을 위해 부지런히

살을 찌워야 하는 수컷 무스.

 

형형색색으로 물든 자작나무 숲.

 

마트 주차장에도 가을 단풍이 찾아왔다.

가을의 색으로 갈아입은 도시의 귀퉁이에서 

코로나의 두려움은 찾아볼 수 없다.

미국의 대선도, 정치의 산물도 , 코로나의 법칙도 

이제는 가을 단풍 속에 파묻혀 기나긴

동면에 접어들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솟아오른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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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4. 02:02 알래스카 관광지

부둣가에서 막 건져 올린 생태를 즉석에서 손질해서

생태찌개를 만들어 오붓하게 먹었습니다.

싱싱한 생태를 이렇게 먹을 수 있다니 너무나 좋았습니다.

 

알래스카에서나 즐길수 있는 이런 호사를 누리는

기회는 알래스카에 살면 누구나 혜택을 받는 듯합니다.

 

요새 너무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다 보니, 얼굴과 손도 타고

입술은 터졌네요.

정말 너무 무리하는 것 같습니다.

 

몸짱이 되기 위해 몸도 만들고 그래야 하는데, 요새는 

제 그림자 볼 시간도 없는 듯합니다.

 

킹 샐먼도 어서 오라 손짓도 하건만, 시간이 여의칠 

않아 아직도 출조를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두미녀와 함께 앵커리지 소방서에 들렀습니다.

친절하게 맞아주신 관계자분과 함께 기념사진 한 장.

 

 

여기는 고비 농장이라고 할 정도로 광대한 고비 밭입니다.

남정네 둘이 고비 밭 시찰을 하고 있는 중인데, 앞에 서있는 이가

바로 저랍니다.

고비 품질 검사 중입니다.

 

아주 오동통한 고비들이 설산 자락 밑에서 찬 공기를 마시며 

씩씩하게 잘 자라고 있더군요.

늘 모기에 물리게 되네요.

 

 

산에서 내려와 들른 어느 이름 모를 호수인데, 들어가는 입구가

저 집들밖에 없어 일반인이 들어가려고 해도 길이 없네요.

호수를 완전히 세를 냈더군요.

 

이 넓은 호수를 몇 집이 독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참 대단한 알래스카입니다.

 

기차선로에 귀를 대어 보았습니다.

어디에서고 기차 오는 소리가 들리지 않네요.

 

참 웅장하지 않나요?

이런 풍경을 매일 바라보며 하루 일과를 시작하고 끝낸다는 건

힐링의 최고 빙점이 아닌가 합니다.

 

 

이번에 들러 찍은 사진인데, 언제 봐도

마음이 탁 트이는 기분이 듭니다.

 

 

 

기막힌 풍경으로 넋을 잃게 됩니다.

설산과 빙하 그리고, 바다 풍경입니다.

 

 

유리창에 비친 설산과 구름 그리고 바다.

 

돌아오는 길 무스 아주머니가 디너를 즐기고 있네요.

" 에이 뭘 보시나"

 

 

두 딸도 같이 있군요.

" 아저씨 우리 엄마 싱글이에요 "

" 헉".

 

" 어머 창피해라... 얘들이 못하는 말이 없네"

 

 

강가에 차를 주차시켜놓고, 막 잡은 생태를 손질했습니다.

늘 차에 가지고 다니는 제 조리기구입니다.

 

 

갖은양념과 생태를 잘라 넣었습니다.

 

야채가 빠질 순 없지요.

육질이 너무 부드러워 금방 익더군요.

조리 시 주의사항입니다.

 

 

짠!  찌개를 접시에 담았습니다.

 

미리 해온 잡곡밥도 준비했습니다.

 

민들레에 베리효소 드레싱을 가미했습니다.

정말 끝내줍니다.

민들래 배리 샐러드입니다.

 

 

식사를 하는 곳 앞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산책로가 있지만

거니는 이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정말 오붓하게, 푸짐한 저녁을 먹었습니다.

입에서 살살 녹는 생태 육질이 말로 표현을 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정말 알래스칸다운 저녁을 먹은 것 같습니다.

" 잘 먹고 잘 사는 법" 이 궁금하시다고요?

알래스카로 오시면 금방 알게 되신답니다.

 

 

표주박

 

 

바야흐로 연어 철이 되면서 연어 요리법이 언론에서 요사이

계속 연재되고 있습니다.

우리들이야 연어회를 제일로 치지만, 백인들은 연어 그릴

스테이크를 제일로 치는 게 아닌가 합니다.

 

프라이팬에 연어를 구울 때는 절대 올리브유를 사용하면 안 됩니다.

버터를 사용하면 뒷맛이 아주 고소하며, 바삭하게 구워집니다.

올리브유가 육질에 스며들면 , 느끼한 맛이 납니다.

 

여러 요리책자에서는 올리브유를 권하지만 한국인 입맛에는

버터가 최고입니다.

소스는 데리야끼 소스가 일반적입니다.

 

BBQ 소스를 사용해도 무난하지만, 입맛에 맞는 소스를 택하는 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이번 주에는 연어 스테이크를 한번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에서는 연어덮밥이 유행이라고 하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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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들도 살아가는 방법 모두 다릅니다.

주어진 환경 속에서 미래가 보이던, 보이지 않든지

주어진 하루에 그저 열심히 살아갈 뿐입니다.

먹구름이 드리워진 곳에는 그림자 벗을 삼아

생활을 하게 되고, 따사로운 햇볕이 내리쬐이는 

곳에서는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모든 나라들이 지금 시시각각 새로운

정책과 방향을 급격하게 수정하고 있는데,

이제 앞으로는 그 바뀌어진 모든 법과 제도 속에서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입니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보기에는 상당히 부족한 지금의

정책들은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새롭게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가장 중요한 건 새롭게 만들어지는 다양한

시도의 법체제와 문화 속에서 하루빨리 적응을 하고 ,

미래를 대처해야 합니다.

 

인류의 역사상 코로나 19 같은 크나큰 재앙은 없었기에

지구의 판도를 새로 짜는 급격한 풍랑을 이겨 나갈 수 있는

자생력을 갖춰야 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미칠 영향은 앞으로도 많은 문화가

바뀔 것입니다.

그리고, 개개인의 생각에 아주 큰 영향력을 발휘해서

그게 점점 정착화되고 , 정신교육이 되어 생각의

틀을 바꿀 것입니다.

개인의, 가족의 틀을 더욱 견고히 하게 되며 모든

사회적 시스템이 그에 맞춰 더욱 발전을 할 것입니다. 

변화에 하루빨리 적응을 하려면 지금은 시대의 흐름에

잘 맞추어야 합니다.

한번 더 생각을 하고, 사회적 흐름을 유심히 관찰하시기

바랍니다.

 

불평하지 않고 감수하는 갈매기들의 인내심을

배울 때입니다.

 

바람은 불지 않고 차분한 날씨를 보이는 항구지만,

금방이라도 쏟아져 내릴 것 같은 먹구름은 불안감을

조성합니다.

 

머리 좋은 갈매기는 횟집 앞에서 손질하고 남은

먹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명한 맛집들도 이제는 문을 굳게 닫아걸고

언젠가 다시 개장할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큰 기대보다는 작은 소망을 간직하며 먹구름이 개이는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마스크와 방호복과 산소호흡기가 부족한 요즈음,

신분고 하를 막론하고 생명의 위협이 가장 높을 때입니다.

 

비상사태로 자동차들이 움직이지 않고

공장이 멈추니, 자동적으로 유가는 바닥을 

치게 되는데 요즘 보면 매일 유가가 하락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 도산하는 정유업계도 등장을 하더군요.

 

졸고 있는 갈매기를 만났습니다.

 

미국은 최대 10만 명에서 24만 명까지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예측을 합니다.

 

LA에서는 고의적으로 기관사가 열차를 탈선시키는 사고가 

발생을 했는데 이는 코로나 음모론이 이유기도 하니,

정말 세상은 모든 톱니바퀴가 어긋나 돌아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확진자수가 24만 명을 드디어 넘었고,

캐나다도 만명을 넘겼으니, 하루하루가 살얼음판 

같습니다.

 

한국을 보고 감염 사태가 심각하다고 하면서

국경을 폐쇄했던 수많은 나라들이 오히려

한국의 확진자수를 훨씬 상회하고 있는 건,

한국처럼 디테일한 검사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았다는 것을

이야기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요새는 2인 이상 모이는 걸 최대한 자제하고,

사람이 없는 곳만을 골라 산책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재미난 사실은 그동안 원래 장사가 잘 되지 않은 

식당들이 이제는 오히려 경쟁에서 살아 남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원래 장사는 잘 안되었지만 , 직원은 있어야 했기에

겨우 타산을 맞추었던 식당들이 직원들을 대폭 감축하고

투고에만 초점을 맞추니, 가족이 달라붙어 운영을 하면서

오히려 수익성이 대폭 높아졌다는 점입니다.

대형식당들은 오히려 높은 유지비와 렌트 비등으로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코로나 19 방역과 치료에 힘쓰는 병원 관계자를 위해

박수를 치는 주들이 점차 늘고 있는데, 저녁 6시 혹은, 7시에

모든 시민들이 병원 관계자를 위해 박수를 치는 운동이

벌어지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자신도 위험한 상태에서 확진자들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는 이들을 위해 아낌없는 박수와 격려를

보내주는 시민들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한국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박수를 보내는 

운동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나라들보다 오히려 더 노력하는 병원 관계자

분들을 위해 우리 모두 박수를 보내는 건 어떨까요?

그들의 노력에 "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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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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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6. 5. 01:20 알래스카 관광지

부둣가에서 막 건져올린 생태를 즉석에서 손질해서

생태찌게를 만들어 오붓하게 먹었습니다.

싱싱한 생태를 이렇게 먹을수 있다니 너무나 좋더군요.


알래스카에서나 즐길수 있는 이런 호사를 누리는

기회는 알래스카에 살면 누구나 혜택을 받는듯 합니다.


요새 너무 빨빨 거리고 돌아다니다보니, 얼굴과 손도 타고

입술은 터졌네요.

정말 너무 무리하는것 같습니다.


몸짱이 되기위해 몸도 만들고 그래야 하는데, 요새는 

제 그림자 볼 시간도 없는듯 합니다.


킹샐먼도 어서오라 손짓도 하건만, 시간이 여의칠 

않아 아직도 출사를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두미녀와 함께 앵커리지 소방서에 들렀습니다.

친절하게 맞아주신 관계자분과 함께 기념사진 한장.







여기는 고비농장이라고 할 정도로 광대한 고비밭입니다.

남정네 둘이 고비밭 시찰을 하고 있는중인데, 앞에 서있는이가

바로 저랍니다.


고비 품질 검사중입니다.






아주 오동통한 고비들이 설산 자락 밑에서 찬 공기를 마시며 

씩씩하게 잘 자라고 있더군요.


늘 모기에 물리게 되네요.






산에서 내려와 들른 어느 이름모를 호수인데, 들어가는 입구가

저 집들밖에 없어 일반인이 들어가려고 해도 길이 없네요.


호수를 완전히 세를 냈더군요.






이 넓은 호수를 몇집이 독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참 대단한 알래스카 입니다.






기차 선로에 귀를 대어 보았습니다.

어디에서고 기차 오는 소리가 들리지 않네요.





참 웅장하지 않나요?

이런 풍경을 매일 바라보며 하루 일과를 시작하고 끝낸다는건

힐링의 최고 빙점이 아닌가 합니다.






이번에 들러 찍은 사진인데, 언제봐도 마음이 탁 트이는 기분이 듭니다.







기막힌 풍경으로 넋을 잃게 됩니다.







유리창에 비친 설산과 구름 그리고 바다.






돌아오는길 무스 아주머니가 디너를 즐기고 있네요.

" 에이 뭘 보시나"






두 딸도 같이 있군요.

" 아저씨 우리엄마 싱글이에요 "

" 헉".







" 어머 창피해라...얘들이 못하는 말이 없네"







강가에 차를 주차시켜놓고, 막 잡은 생태를 손질 했습니다.

늘 차에 가지고 다니는 제 조리기구 입니다.






갖은 양념과 생태를 잘라 넣었습니다.






야채가 빠질순 없지요.

육질이 너무 부드러워 금방 익더군요.

조리시 주의사항 입니다.






짠!  찌게를 접시에 담았습니다.





미리 해온 잡곡밥도 준비했습니다.






민들래에 베리효소 드레싱을 가미했습니다.

정말 끝내줍니다.

민들래 배리 샐러드입니다.






식사를 하는 곳 앞에는 이렇게 아름다운산책로가 있지만 거니는 이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정말 오붓하게, 푸짐한 저녁을 먹었습니다.

입에서 살살 녹는 생태육질이 말로 표현을 하기 어려울 정도 입니다.


정말 알래스칸다운 저녁을 먹은것 같습니다.

" 잘먹고 잘사는법" 이 궁금하시다구요?

알래스카로 오시면 금방 알게 되신답니다.



표주박



바야흐로 연어철이 되면서 연어 요리법이 언론에서 요사이

계속 연재되고 있습니다.

우리들이야 연어회를 제일로 치지만, 백인들은 연어그릴

스테이크를 제일로 치는게 아닌가 합니다.


후라이팬에 연어를 구울때는 절대 올리브유를 사용하면 안됩니다.

버터를 사용하면 뒷맛이 아주 고소하며, 바삭하게 구워집니다.

올리브유가 육질에 스며들면 , 느끼한 맛이 납니다.


여러 요리책자에서는 올리브유를 권하지만 한국인 입맛에는

버터가 최고입니다.

소스는 데리야끼 소스가 일반적입니다.


BBQ 소스를 사용해도 무난하지만,입맛에 맞는 소스를 택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이번주에는 연어 스테이크를 한번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에서는 연어돈부리가 유행이라고 하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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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100doo 2015.06.05 06:45  Addr Edit/Del Reply

    좋은 글들과 사진들...늘 감사합니다.
    작년부터 이곳을 둘러 보며 이주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미국온지 14년을 넘겼지만 아직 졸업하지 않은 막내가 있어 움직이질 못하네요.
    혼자 이주해 갈 생각입니다. 너무 멀지 않은 도시 근처의 깊은숲 속으로요.

    이번 6월말에 막내와 10일정도 그곳에 여행을 갑니다.
    페어뱅스도 하루, 이틀 들를 예정인데 뵐수 있을까요?
    낚시, 사냥 그리고 직접 손으로 뭔가를 세워가는 그곳의 삶이 너무 부럽고 그립네요.
    많은 정보도 이곳에서 얻고, 그림도 날마다 많이 그려 봅니다. 늘 감사하네요~

    • Favicon of https://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6.05 11:21 신고  Addr Edit/Del

      아,,그러시군요.
      여기는 시내를 벗어나면 다 숲속입니다.
      멀리 안가셔도 숲속은 아주 많답니다.

      참 저는 지금 앵커리지에 있습니다.
      오시면 차한잔 하도록 하지요.
      카톡아이디는 alaskakorea 입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2. 저왔어여*^^*
    그런데 제 글 포스팅이 안나와요. 뭐가 잘못된건지 도저히 알길이 없네여. ^^;;
    맛있는 먹방이 다시 ㅋㅋㅋ
    항상 좋은 포스팅 감사 드립니다. *^^*

  3. 서울 2015.06.05 17:16  Addr Edit/Del Reply

    집사람이 옆에서 곤히 자고 있어서
    아침에 다시들어와서 보니
    보여주시는 사진마다~ 멀리 산이 보이는 시진들도~ 저 기차길도~ 부루스타도~
    다 목가적 입니다. 생태찌게와 밥까지도 돌테이블위에 있어서 그런지~요

    전 지금 챠이코프스키의 6월 "Barcarolle"을 듣게 있는데
    콘도라의 뱃노래~Barcarolle가 이상하게 이 사진들을 더 목가적이게해주네요~
    오늘 주인장님의 마음이 혹시 그러하오신지요?ㅋ
    건승하시기를바랍니다, 꼭 그러하오실 겁니다.

  4. 알래스카 가보고 싶었어요. 와

  5. 여름에 더 춥다고 하던대요. 캐나다도 춥다는데요

  6. 나성 2016.01.01 19:32  Addr Edit/Del Reply

    알라스카의 여름은 그야말로 자연을 줍는일이네요 고비 생태 낭만이 그득한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