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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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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6.29 Alaska 의 " 3대 아르바이트 "

알래스카에서는 누구나 쉽게 자유직종으로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가 있는데 3대 직종이 있습니다.

첫 번째가 제설작업인데 , 아무래도 눈이 많이 내리다 보니,

삽 한 자루로 눈을 치우는 아르바이트가 있으며,

작은 픽업트럭에 눈을 치우는 삽이라 불리는 장치를

앞에 매달아 집집마다 눈을 치우러 다니는데, 눈이 내릴 때

부를 려면 예약을 할 정도입니다.

두 번째는 장작 아르바이트입니다.

아직도 알래스카에서는 장작을 때는 집들이 많아

장작을 주문하면 , 직접 장작을 만들었다가 배달을

해줍니다.

 

세 번째는 물 배달 아르바이트입니다.

픽업트럭에 물통을 싣고 수돗물을 받아 산속에 있는

캐빈에 식수를 배달합니다.

이 세 가지 직종 모두 특별한 허가를 받거나 그러지는

않더군요.

다른 주와는 좀 색다른 아르바이트입니다.

특이하게도 잔디 깎는 건, 거의 전문 용역업체에 맞기기

때문에 개인을 통해 잘 이용은 하지 않습니다.

고등학생들이 세차 아르바이트 현장을 하길래 잠시

구경을 했습니다.

젊음이 좋네요.

여고생들이 다 같이 휴일에 모여서 세차 아르바이트를 하니, 손님들도

그 모습이 좋아 서슴없이 세차를 맡깁니다.

세차비는 10불인데, 팁으로 20불씩 주더군요.

 

사거리 여기저기에서 피켓을 들고 손님을 불러 모읍니다.

 

아무래도 학생들이다 보니, 주민들이나 군인들이 호응을 잘해주는 편입니다.

 

100% 손세차라 섬세하게 세차를 하는 편입니다.

 

음악을 틀어놓고 춤을 추면서 세차를 합니다.

 

눈이 많이 내렸을 때 , 저도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눈을 치우고는 했습니다.

 

알래스카 생수는 형제가 빙하를 잘라 배에 싣고 와서 

녹여서 생수를 만들어 파는 회사가 있습니다.

유일하게 하나의 회사이지만 , 그리 많은 양은 아닌 것 같더군요.

알래스카에서만 파는 생수입니다.

알래스카에 여행을 오시면 한번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대형 마트에는 잘 없고, 소형 마트에 많이 진열이 되어

있습니다.

" 알래스카 빙하수 " 이름만 들어도 좋지 않나요?  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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