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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30

알래스카 " 연어 낚시터에 곰이 나타났어요" 낚시터에 곰이 나타나는 건 알래스카나 되어야 볼 수있는 풍경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도 다행히 배가 부른 곰이라 난폭한 행동을 하지 않아 너무 다행인 것 같습니다. 연어 낚시터에는 의례 나타나는 동물이 곰과 독수리, 갈매기 입니다. 곰은 연어를 포식해서 배가 부르니 , 사람한테는 그리 신경을 쓰지는 않지만 자기 밥그릇 뺏기지 않으려고 성질부릴지 모르니 가급적 상대 안 하는 게 좋습니다. 곰도 영리해서 가급적 수심이 얕은 곳으로 이동을 해서 상류에 있는 연어들을 손쉽게 잡는답니다. 알래스카는 지금 사방이 연어로 넘쳐납니다. 가는 데마다 연어들이 마구 올라오네요. 그럼 곰을 만나러 가 볼까요! 연어를 너무 쉽게 잡아 올리더군요. 저렇게 난간대에서 미끼를 달고 수심 1미터 되는 곳에 낚싯대를 드리우면 됩니다. .. 2021. 7. 21.
알래스카 " 물개와 갈매기의 혈투 " 물개와 갈매기가 싸우는 걸 보신 적 있나요? 저는 보았습니다. 한국에서도 동물의 왕국을 TV 프로그램을 즐겨 보았는데, 알래스카에서는 정말 실제로 다양한 야생동물을 만났습니다. 오늘은 물개와 갈매기의 싸움을 유연히 보게 되어 정말 진귀한 사진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먹이사슬과는 전혀 상관없을 것 같은 물개와 갈매기의 공생 관계는 같은 먹이를 쟁탈 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벌어지는 혈투였습니다. 연어가 바다에서 상류로 올라와 산란을 하는 곳인데 그 연어들을 사냥하기 위해 서로가 다투더군요. 그럼 그 결투를 벌이는 Valdez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맛집도 소개합니다. 먼저 발데즈의 비 내리는 바다의 풍경입니다. 파노라마에 맛 들어서 자주 찍게 되네요. 갑자기 갈매기들의 울음소리가 나길.. 2020. 10. 13.
알래스카 " 빙하와 청어 그리고 생태" 오늘은 일찍 일어나 아침 바다를 만나 보았는데 눈 비비며 일어나는 구름들이 환상적이었습니다. 그런데, 더 어울리는 건 바로, 빙하의 매력이었습니다. 언제 보아도 저는 빙하가 그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옥빛을 머금은 그 고은 자태에 반해 버리고 맙니다. 빙하사진이 오늘 자주 등장을 하는데 , 찬조출연으로 갈매기가 나온답니다. 빙하 위를 비행하는 갈매기의 자태가 그리도 고을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나도 따라 하늘을 비행하는 기분이 듭니다. 낚싯대를 둘러메고 찾아 간 바다에서 생태와 연어와 생태를 낚아 올렸습니다. 낚시의 매력에 풍덩 빠져 사는 요즈음입니다. 그럼 오늘도 힘차게 출발합니다. 아침의 빙하는 고요함의 극치입니다. 구름들이 빙하를 어루만지며 , 같이 보냈던 지난밤을 상기합니다. 구름이 수시로 빙하.. 2020. 10. 8.
Alaska " 도심속의 바닷가 " 사는 곳과 아주 가까운 곳에 바다가 있다는 건 행운이며, 행복인 것 같습니다. 바다를 보지 못하고 일 년 내내 사는 이들을 보면 다소 안타까운 생각이 들 정도로 바다가 가까이 있다는 건 , 축복받은 것 같습니다. 잠시 휑하니 다녀온 바닷가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휴일을 온전히 보내면서 마음을 다시 정리하고, 코로나로 인한 답답함과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는 힐링의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바다와 해변가 그리고 갈매기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을 가라 앉히고, 산책을 즐기다가 만나는 바다향에 푹 빠져서 오늘 하루도 즐거움이 두배가 된 것 같습니다. 해변가 레스토랑도 운치가 있는 것 같아 눈길이 다시 한번 가네요. 그럼 바닷가로 다 같이 출발할까요. 끝없이 펼쳐진 태평양 바다가 눈 앞에 펼쳐졌습니다. 저 건물은 화장.. 2020.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