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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가짜양주3

베트남의 가짜 양주로 힐링하는 한국인들 오래전에 한국에서도 가짜양주를 만들어 팔고는 했는데 가격이 싼, 캡틴큐를비싼 양주병에 담아 팔아서 대목을 본 사례가있지만, 라오스나 베트남은 공업용 메탄올이나저렴한 알코올을 섞어서 팝니다. 라오스에서는 이미 웰컴 드링크로 손님맞이를하다가 다수가 사망을 해서 절대 먹지 말라는 뉴스가나왔는데 베트남은 거기에 한발 더 내디뎌베트남 국내 유통 양주가 60% 정도가가짜 양주라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베트남 현지인들은 양주 자체를 마시지않고 한발 나아가 우리나라 소주를 마시는 게이들에게는 최고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인 남성분들은 양주하고원수가 졌는지 매일 저녁 클럽이나 룸살롱과가라오케 가서 그 비싼 양주를 물처럼 들이켭니다. 심지어는 한인이 하는 업소에서 마약까지 권하고 있다고 하니, 정말 조심하시기 .. 2025. 11. 17.
베트남의 살찌는 다낭 여행을 떠나자! 다낭 같은 경우는 한국과 거리도 가까워 수시로 들락 거릴 수 있는 이점이 있어좋은 것 같습니다. 다섯시간이면 올 수 있으며, 항공요금도저렴하고 물가도 저렴한 편이라 부담 없이오갈 수 있는 해외여행지이기도 합니다. 요즘 같으면 오히려 한국보다도 덜, 더운이상한 기후가 계속되는데, 이 더운 날씨에도한국의 열혈 청장년들은 해만 지면 룸카페나나이트클럽을 출근 도장 찍듯 다니더군요. 문제는 양주는 가짜가 주류를 이루고주대는 한국만큼이나 비싼데도 불구하고하룻밤 낯선 곳에서 인연을 만들기 위해불나방처럼 단골주점을 찾는 걸 보면한편으로 안타깝기도 합니다. 이거 하나만큼은 알아두세요.베트남은 한인이 하는 주점은 가격대가장난 아닙니다. 이 더운 나라에서 양주 먹는 현지인이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가짜양주로젊음을 허비하지 .. 2025. 7. 9.
베트남 낯선 거리에서의 익숙함이 주는 여행의 맛! 베트남을 여행하면서 낯선 거리를 만나도이제는 익숙한 것 같은  편안함이 주는 것 같습니다.한국에서 마치 어느 지역을 가도 내내 같은한국이라는 익숙함이 베트남을 여행하면서도느끼게 되줄은 몰랐답니다. 이틀 전, 라오스 방비엥 한 게스트 하우스에서웰컴 드링크로 칵테일을 주는데 그걸 마시고외국 여행자 5명이 숨지고 한 명은, 의식 불명상태라고 합니다. 메탄올 중독상태라고 하는데 베트남 정부에서뉴스가 나오는 YTN  유튜브를 차단을 해서베트남에서는 그 뉴스를 만날 수 없습니다.그러나, 우리가 누군가요?검색의 국민 아닌가요?..ㅎㅎ 베트남이나 라오스나 무료로 주는 것들은조심을 해야 할 필요가 있는데 베트남에서도그런 일들이 일어나는데 베트남은 기절시키고금품을 갈취하려고 그러지만, 라오스에서는아예 생명을 앗아 가네요... 2024. 1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