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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6

알래스카" 바다표범과 회춘비법 공개" 바다표범은 해양 포유류 동물 중 하나입니다. 알래스카에서 빙하투어를하시면 꼭 만나게 되는 게 바로 바다표범인데, 물개와 구분하는 방법은 바다표범은 귀가 돌출되어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 알래스카 이누이트 부족에게 바다표범은 아주 중요한 식량 공급원입니다. 가죽은 다양한 공예품으로 가공을 하며 기름진 부위는 물개 오일을 만들어 우리네 김치처럼 아주 중요한 식품 중 하나입니다. 고기는 말려서 저 키 형태로 먹습니다. . 그리고 , 오늘 회춘하는 음식 중 하나를 소개합니다. 바로 꿀마늘 절임입니다. 그럼 출발할까요? . 눈이 부실 정도로 고귀하고 순결한 빙하지대입니다. . 햇살을 듬뿍 받아 빛나는 바다의 맨 얼굴은 언제 보아도 늘 신선함을 안겨줍니다. . 만년설도 빙하도 이제는 다가오는 세월을 이겨내기 위해.. 2021. 7. 28.
알래스카"king salmon을 잡으러 갑니다 " 알래스카는 지금 연어 낚시가 한창인지라 여기저기 연어 낚시가 한창입니다. 러시안 리버를 비롯해 앵커리지 도심지 에서도 연어낚시를 즐길 수 있는데 강태공들은 하루에도 여러 번 장소를 옮겨 낚시를 즐기고 있습니다. . 오늘도 연어낚시가 한창인 곳을 찾아 그 현장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 king salmon만 올라오는 곳인지라 여기를 찾는 이 들은 거의 고정적입니다. 왕연어를 최고로 치니 아무래도 그 가치는 다른 연어보다 더욱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 그럼, 연어낚시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 낚시터에 도착하니 이미 먼저 온 이들이 자리를 잡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 저는 구두를 신고 오는 바람에 저렇게 들어가지는 못하고 뚝에서 낚시를 했습니다. . 이미 잡혀온 연어가 깊고 깊은.. 2021. 7. 27.
ALASKA" Glacier 와 floating ice(빙하와 유빙 ) 빙하가 낳은 아이들이 바로 유빙이지요. 빙하가 사라진 바다에는 외로이 유빙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유빙의 다양한 모습들이 미소를 자아냅니다. 그 유빙에 이름을 붙이는 재미가 쏠쏠하기에 저도 이름 붙이기 놀이에 들어갔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바다와 유빙을 보면서 더위를 식히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 빙하의 바다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재미난 이름을 지어주시기 바랍니다.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식혀줄 빙하 팥빙수는 어떤가요? 이런 경치가 바로 알래스카 다 운 것 같습니다. 시원하시죠? 해달은 유빙 위에서 저를 쳐다보며 미소를 지어줍니다. " 잘 지내지?" 제 목소리가 안 들리는지 귀를 기울이네요. 언제까지나 저런 모습으로 우리를 반겨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해달 동네인가 봅니다. 해달이 유난.. 2021. 7. 25.
알래스카 " 구름따라 떠나는 연어 낚시여행" 알래스카의 구름은 다른 곳과는 색다른 맛이 납니다. 비 오려는 쟂빛 날씨에도 구름은 몽환적으로 다가옵니다. 오늘은 답답함을 벗어나 시원한 해안가 도로를 따라 달리면서 산과 구름의 신비한 어울림을 감상해볼까 합니다. 답답하신가요? 알래스카의 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묘한 울림이 가득한 , 상쾌함을 전해 줄 겁니다. 편안한 자세로 저를 따라오시기 바랍니다. 비가 내리는 그 와중에도 고요하기만 한 호수는 평화스럽기만 합니다. 잔 빗방울들이 호수 위를 애무하듯 어루만지며 자작나무의 눈총을 한눈에 받고 있습니다. 구름 속을 헤치며 나타나는 갈매기의 나래짓은 어디론가 떠나고픈 충동을 줍니다. 새끼들을 데리고 호수를 전세 낸 어미 청둥오리의 발걸음은 모성애가 뚝뚝 흐릅니다. 차량통행도 별로 없어,.. 2021.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