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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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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일 규모가 큰 야생동물

프로세싱을 하는 마트를 소개할까 합니다.

일년내내 영업을 하는 곳인데 ,각종 수산물을 

비롯해 야생동물을 손질 및 가공을 해주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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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뿐만 아니라 미 전역에서 주문을 할 

정도로 인지도가 높은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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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인디언 마을에 위치한 곳으로 앵커리지에서

불과 2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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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가을부터 자주 다니는 곳인데 오늘

정식으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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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약 20여분을 달리면

죄측에 나오는 인디언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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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곳이 Indian Valley Meats 인데 , 따듯한 곳에 위치한 곳이라 

제일먼저 민들래가 피어 민들래를 캐러 이 마을을 봄에

제일먼저 들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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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과 순록,물소와 무스,곰등 야생동물을 총 망라해 

여기서 손질및 가공을 해주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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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가을 사냥시즌이면 자신이 사냥한 야생동물들을 이곳으로

가져와 손질을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사냥한 야생동물 앞에서 인증샷을 찍어 여기에

부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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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해온 사슴을 살만 발라서 훈제나 소세지 햄버거 패디등으로

가공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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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온 뼈들은 사슴뼈들인데 아주 좋은 부위들이 나왔습니다.

이런 부산물들은 이곳 인디언 주민이나 아시아인들이 와서 무료로

가져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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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물들은 모두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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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이 끝난 가공육들은 이렇게 포장을 해서 완벽하게 배송까지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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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직접 생산한 가공품들인데 주정부에서 위생상태와 프로세싱 

과정을 모두 철저하게 관리감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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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에 문을 열어 운영을 해오고 있는데 북미에서 가장 크고 다양한 

프로세싱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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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동네 이름조차도 Indian 인데 , 인구수는 약 320여명 정도

됩니다.

주택은 약 191채 장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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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의 자치구이기도 하며, 인구와 가구수를 보면 거의 자기집을 

소유했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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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과 각종 기념품들도 판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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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대에서 늘 친절하게 우리를 맞아주는 인디언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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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공육을 시식해볼 수 있는데 그 종류는 수십가지입니다.

그거 하나씩만 먹어봐도 한끼 식사로 충분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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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리를 사러왔습니다.

생오리와 훈제한 오리 두가지가 있는데 가격은 13불에서 18불입니다.

오리를 손질해 큰 보드카 두병을 넣어 계속 삶아서 

먹으면 류마치스에 아주 큰 효과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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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n Valley Meats

200 Huot Cir Indian , Alaska 99540

전화번호 :907-653-7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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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여행오시면 한번쯤 들러서 다양한 야생동물 훈제등을

여기서 시식을 해볼 수 있으니, 색다른 코스로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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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과 칠면조까지 다양한 가공제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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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인접하고 햇살이 늘 드는 따듯한 마을이라 주택가격이 

상당히 비쌉니다.

평균 집값이 40만불을 넘나드는데 , 일반 주택부지만 해도

보통 20만불을 훌쩍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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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기념품.

이 곳은 주말에는 거의 휴무입니다.

다만, 가을 성수기에는 토요일에도 영업을 합니다.

요새는 아침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금년말까지의 

영업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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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인지라 토요일에도 영업을 합니다.


표주박


날씨가 추워지고 겨울에 접어들면서  farmers market 은

시어스 백화점 몰 안에서 열리게 됩니다.

매주 수,목,토요일에 열리게 되는데 각종 육류와

야채,향료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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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생산된 야채와 육류등을 구입하실 수 있으며

구경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한번 들러보시는 것도 겨울을 나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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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 알래스카 집값치고는 상당히 비싸군요.
    저번에 소개해 주신 도축장과는 다르게 여기에선 야생동물을 주로 다루는 곳인가 봅니다.
    이제 다 봣습니다 미주중앙일보는 가입을 해야 해서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