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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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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3일간 애견 체육대회가 아주 큰 공터에서 벌어졌습니다.

다들 캠핑카를 몰고 와서 , 4박 5일정도 강쥐 핑계대고 시원한 여름

피서를 나오셨더군요.

거의 참가자 전원이 모러홈을 몰고 와서 , 이곳에서 여름피서를 즐기면서

애견 체육대회에 참가를 했습니다.

다른곳도 이런 행사가 있나요?

아마 알래스카가 유일할것 같습니다.

(에러로 인해 몽땅 다 날리고 처음부터 다시 씁니다..ㅠ.ㅠ )

 




대회장 입구에 들어서니 많은 모러홈들과 이렇게 식당 하나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콘도그에 넣을 소세지를 굽고 있네요.


 


이곳 유일의 식당 메뉴 입니다.


 


저마다 모두 텐트를 치고 , 편안한 자세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애견과 함께 출전한 선수들이 미리 장애물 코스를 숙지하는 시간 입니다.


 


코스를 완전히 숙지하지 않으면 경기도중 난관에 봉착 하게 되지요.


 


본부석 앞입니다.


 


출전선수명단을 유심히 점검 합니다.


 


애견들의 이름과 번호등이 엄청 많근요.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견공.


 


오늘의 출전 선수들입니다.


 


출전 하는데 덩치 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사뭇 긴장한것 같은데요.


 


주인과 함께 아주 편안한 자세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여유롭게 아침산책을 즐기고 있네요.


 


드디어 경기가 시작 되었습니다.


 


날렵한 몸놀림으로 모든 장애물을 수월하게 통과 하고 있습니다.


 


이 장애물에, 많은 견공들이 마지막 하나를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이 발생을 하더군요.

그냥 지나치면 하나마다 감점이 됩니다.


 


" 아싸 ! "


 


상당히 날렵하네요.


 


점프력이 상당 하네요.  " 날아라 ! 바람돌이 "


 


장매물을 넘으면서도 한시도 주인을 시야에서 놓치지 않습니다.


 


주인들도 체력이 좋아야 합니다.


 


바람에 날리는 귀. " 날아가고 싶어요 "


 


이 견공이 암청 날렵 하더군요.


 


상당히 빠른시간에 모든 장매물을 주파 했습니다.


 


덩치큰 허스키, 이런 장매물 경주에는 큰 체구가 별로 도움이 안됩니다.

썰매를 끌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그래도 어찌어찌 모든 장애물을 다 통과 하더군요.


 


표정이 너무 무서운데요.


 


보더콜리들이 머리가 영리한것 같습니다.


 


콜리종들이 장애물을 아주 다들 잘 넘더군요.


 


아주 신나하는 견공 선수 입니다.


 


저렇게 장애물을 넘으면서 절대 주인을 놓치지 않습니다.


 


쏜살같이 달려가네요.


 


마지막 종점에서 애견을 격려하는 이 장면이 저는 참 좋습니다.

수고 했다고 어깨를 다독여주고, 같이 안아주는 저런 장면은 아름답지 않은가요?


 


견공에게 내리는 명령어는 거의 공통 입니다.


 


장매물마다 내려지는 명령은 다 다릅니다.


 


바람을 가르고 , 장애물을 넘습니다.


 


잘못 점프를 해서 바를 떨어트리는 견공도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이 정말 대견 하기만 합니다.


 


아주 사뿐하게 나르듯이 장애물을 넘는 장면 입니다.


 


푸들 종류도 몸이 아주 날렵합니다.


 


성질이 좀 까탈스러운 면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조금 비만인듯 ^^*


 


아! 그래도 점프력은 아주 좋은데요.


 


저렇게 주인을 쳐다 봅니다.


 


자네는 꼭 나를 쳐다보는것 같다네.


 


역시 점프력이 남다르네요.


 


영리해서 하나도 안빼놓고 도네요.


 


언제 사랑방도 체육대회 한번 해야 하는데, 모두들 바쁘시니..ㅎㅎㅎ


 


" 으랏차차.."


 


자세가 너무 좋은데요.  " 아싸비요 "


 


큰 덩치를 자랑하더니 , 의외로 날렵 합니다.


 

 
장모(털이긴것 ) 라서 좀 불리한점도 있겠는데요.
긴 털로 인해 봉이 떨어질수도 있으니까요.
애견 체육대회 보실만 한가요?
이제 애견은 가족이니, 더욱더 사랑을 듬뿍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표주박
알래스카 여행 문의를 하시는분이 참 많습니다.
비행기표좀 싸게 사달라는 부탁부터, 어디갈건지,
며칠 여행할건지 정하지도 않고, 얼마나 경비가 드나요? 하고 물으시는 분이
태반이십니다.
블로그라도 좀 들춰 보시고 문의를 하시면 좋겠는데,
밑도끝도 없이 , 얼마에요? 하면 제가 드릴 말씀이 없답니다.
알래스카는 한국의 15배 크기입니다.
한국 여행 하는데 얼마에요? 이렇게 묻는거와 다를바 없습니다.
서울서 부산가는거와 제주도 가는게 경비가 같나요?
여기는 관광지가 보통 그정도 거리와 시간이 걸립니다.
한 동네에서 다 보는게 아니랍니다.
한군데에서 다른곳으로 이동하는데 엄청난 시간과 차량 개스비가
소요됩니다.
일정을 완전히 확정 지으시고, 문의를 하시면 아는대로
정성껏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성의없이 질문을 하시면, 답변하고 싶은 생각이 저만큼 달아난답니다.
아셨죠?...
제가 돈받고 답변해 드리는게 아니니 제발,
성의껏 질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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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l6888@hanmail.net BlogIcon Lee K.i 2014.09.22 04:52  Addr Edit/Del Reply

    알래스카에는 축제들이 많던데 견공들 대회는 승마장애물넘기보다 더
    아기자기합니다
    모두들 다 캠핑촌에 모인것고
    출전견공들이 주인과 함께 출전하니 대회라기보다는 역시 축제이고요~^^

    한국이나 일본 같았으면 별별 견복들을 입히는데 난리들일텐데~
    참 보기좋습니다
    완주하고선 자기애견을 쓰다듬어주는 모습이~
    저에도 감동입니다~
    알라스카의 여러모습들을 보여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있습니다
    건승 하십시요~

    • Favicon of https://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09.22 08:06 신고  Addr Edit/Del

      여기는 애견들을 과다한 애정으로
      애견을 못살게 하지는 않는답니다.
      실용적이죠.
      그리고 가족의 개념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애견이 죽으면 상당히 많이 슬퍼 합니다.
      또한, 애견과 같이 산책하는 산책로에
      의자를 만들어 이름을 새겨넣어 오랫동안 기억하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2. 가을사랑 2014.09.22 16:14  Addr Edit/Del Reply

    강쥐들이 너무나 영리하고 귀엽네요~
    다음에 언제 또 애견 체육대회 개최하면
    알래스카님이 생중계하심 좋겠습니다.ㅎㅎ
    글만 읽어내려가도 박동감이 철철 넘치는데요.^^

  3. 얼돌이 2014.09.22 22:21  Addr Edit/Del Reply

    강아지가 하나 하나 다 귀엽네요.
    역시 저런곳에 나가려면 덩치가 좀 있어야 하나봅니다. 시추는 아예 없네요. 나간들 체력이 딸려서 중간에 뻗지나 않으면 다행이겠는데요.
    주인과 신나게 뛰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