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사우 야시장 (Chợ Đêm Vũng Tàu)
바이사우(Back Beach) 인근에 형성된
해산물 야시장으로, 밤이 되면 숯불에 구워지는
가리비, 타이거 새우, 랍스터, 갯가재, 오징어 등의
고소한 냄새로 가득 찹니다.
길거리 노점부터 야외 식당까지 정겨운 분위기에서
목 넘김이 시원한 베트남 현지 맥주(Bia Saigon, 333 등)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노이나 다낭, 호찌민에서 만나는 야시장과는
사뭇 다릅니다.
그냥 일반 상가들이 듬성듬성 있는 풍경입니다.
야시장에서 오히려 조금 더 시내로 들어오면
맛집들과 젊은이들이 밤만 되면 몰려오는
카페들이 있어 오늘은 그곳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즐거운 금요일 아침 출발합니다.

바다가 이제 서서히 어둠의 옷으로
갈아입는 중입니다.

호객행위를 하는 모습을 오랜만에 보네요.

유명 디저트 카페 카페 - 켐 360°(Cafe - Kem 360°)입니다
위치: 베트남 바리아붕따우성 붕따우시 꽝쭝
(Quang Trung) 36번지 (바쭈옥/Bãi Trước 해변 맞은편)

코코넛 열매 안에 푸딩을 담아 나오는데
다소 신박했습니다.

여기는 호텔촌에 있는 맛집 카페입니다.

커피 팔아서 이렇게 규모가 큰 카페를
운영할 수 있다는 건 아직, 땅 값이
저렴하다는 증거 아닐까요?

2,000원짜리 커피나 녹차를 팔아
이 정도 카페를 유지한다는 게
너무나 기특합니다.

두 곳은 2007년부터 운영되어 온 오랜 역사를 지닌 곳으로,
탁 트인 바다 전망을 보며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현지인과 여행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명소입니다.

지나다니는 차량과 오토바이를 구경하는
재미로 저렇게 도로를 보며 앉아 있습니다.
걸어 다니는 사람은 저 외에는 거의 없습니다.

9시 정도인데도 여전히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집에서 나가지 않고 있으면 은근히
왕따 기질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더더욱 나옵니다.

제가 직접 찍은 사진인데 구글에 검색하니
태국 해안가에 있는 카페라고 나오네요.
구글... 게 섰거라...
구글: 동남아시아(태국 등) 해변 상권의 여유롭고
캐주얼한 밤의 감성을 보여줍니다.
믿을 X 가 없네요.

여기 카페는 젊은 층들이 많네요.

앞에는 밤바다가 펼쳐져 있습니다.

여기는 호텔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인데
사람이 한 명도 없네요.

대단하네요.
그래도 불을 전부 켜 놓고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호텔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입니다.
불이 켜진 객실이 꼴랑 하나 보이네요.
우와....

맞춤형 아이스크림 가게랍니다.
아이스크림 100g당 22칼로리랍니다.
흑찹쌀 요구르트를 파는데 맛을 좀 볼걸
그랬습니다.
로컬 디저트 가게라 동네 주민들이
많네요.
커피도 팝니다.

VFB Bar(Restaurant - The Full Bar - Food -
TV Music - Fun)입니다.
밤 야외에 보라색 간판이 켜져 있고,
입구 앞에는 메뉴판(Restaurant Snack Menu)과
야외 테라스 좌석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호텔에서 운영하는 곳이라 외국인 손님
두 명만 있네요.

베트남 전기세도 비싼데 정말 야외 조명에
목숨 건 사람들 같습니다.
전기세나 나올려나?
해변 노상 테이블 문화
선선한 바닷바람이 부는 저녁이 되면 해안 도로를 따라
플라스틱 의자와 테이블이 쫙 깔립니다.
현지인과 여행객들이 어우러져 해산물 안주와 함께
담소를 나누며 베트남 특유의 '끄엉(Zô! - 베트남식 건배)'
구호를 외치는 풍경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제 도매인이 걸려있는 홈피에 매일 7,000여 명이 몰려
쥔장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네요.
도대체 무슨 일일까요?
이유 파악이 안 되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네이버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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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들과 연어 그리고 킹크랩과 야생 버펄로들의
고향인 코디악이라는 섬입니다.
드론으로 촬영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Lr0HLMtpR4&list=PLi8aqKUvmk-Bfo4TchtTS6uJyLvN99oJG&index=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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