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프랑스의 영향을 받은 바게트 문화와
현지의 식재료가 결합된 독특한 빵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행사인
베트남 빵 축제(Lễ hội Bánh mì Việt Nam)가 열려
그 현장 속으로 달려가 보았습니다.
베트남 빵 축제는 베트남의 대표 거리 음식인
반미(Bánh mì)의 가치를 기리고,
전 세계에 베트남 식문화를 알리기 위해
개최되는 대규모 음식 축제입니다.
저는, 아무래도 미국에서 서브웨이 샌드위치를
자주 먹다보니, 비교는 되는데 가격면에서
착해서 반미는 부담이 없습니다.
단, 빵과 내용면에서는 서브웨이 샌드위치가
백번 낫긴 합니다..ㅎㅎ
그럼, 출발합니다.

다들 초대형 바게트를 들고
인증샷을 찍는답니다.

대형마트나 빵공장에서 일반인에게 파는
바게트는 하나에 300원에서 500원 정도입니다.
너무 싼 가격에 놀랬습니다.

반미용 바게트는 크기가 일반 바게트의
3분의 1 수준 크기입니다.

빵 속에 무엇을 넣느냐에 따라 가격과
맛이 달라지는데 우리네 김밥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김밥 종류가 속 내용물에 따라 달라지잖아요.

베트남에는 밀 생산략이 현저히 적습니다.
그래서 밀로 만든 빵은 가격이 다소 비싼데
반미를 만드는 빵도 밀가루에 쌀가루를 섞어
가격대를 낮춥니다.

서브웨이 샌드위치 빵보다는
반미 빵 크기가 작습니다.

전통적인 돼지고기 파테 반미부터 생선 소스,
채식 반미, 아이스크림을 넣은 디저트 반미까지
수십 가지 종류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습니다.

베스트 반미 어워즈: 최고의 맛과 창의성을 가진
반미 브랜드를 선정하는 경연 대회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합니다.

전문 셰프들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베트남식 바게트를 굽는 비결을 직접 시연하고
가르쳐주는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프랑스 바게트에 비해 쌀가루가 섞여 있어
겉은 훨씬 얇고 바삭하며, 속은 공기층이 많아
매우 가볍고 부드럽습니다.

9일간의 연휴로 인해 여행 문의가
엄청나네요.

오리 가슴살 스테이크 (Magret de canard)입니다.
베트남은 오리를 이용한 요리가 상당히
많습니다.

베트남의 대표적인 쌀국수 요리인
**퍼보(Phởbò, 소고기 쌀국수)**입니다.
소뼈를 오랜 시간 우려낸 진하고 향긋한 육수에
부드러운 쌀국수면과 소고기 슬라이스를
얹어 먹는 요리입니다.

베트남 요리인 **분보남보(Bún bò Nam Bộ)**입니다.
볶은 소고기, 쌀국수, 각종 채소와 허브를
느억맘 소스에 비벼 먹는 국물 없는 쌀국수입니다.
이름에는 남부(Nam Bộ)가 들어가지만,
사실은 하노이에서 시작되어 대중화된 요리입니다.

세금을 내지 않아 압류당한
택시회사입니다..ㅎㅎ

다낭 한시장 앞에 있는 하나약국에는
이렇게 한글로 된 입간판이 있습니다.

약사들이 어느 정도 한국말을 하는 약사들로
구성이 되어있고, 이렇게 한글로 된 메뉴판(?)을
줍니다.

동시장이 이전이 되었네요.
여행객분들은 참고하세요.
한인들 사이에서도 이제는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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