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원숭이가
상당히 포악합니다.
지능도 높기 때문에 원숭이와의 조우는
조심해야 하는데 특히, 먹이를 주지 않는 게
제일 좋습니다.
먹이를 주면 줄 때까지 기다리는 게 아니고
가장인 보스 원숭이가 잽싸게 와서 낚아채서
식구들을 절대 주지 않고 혼자서만 먹습니다.
행여 스쳐서 상처가 생기면 즉시 소독을 하시기
바라며, 되도록이면 멀리 떨어져서 그냥 감상만
하시는 게 몸에 이롭습니다.
오늘은 망고와 원숭이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출발합니다.
이른 아침 해가 뜨기 전에 미케비치로
나와 일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서서히 해가 뜨기 시작하니,
서둘러 나온 보람이 있네요.
우리나라 새우 스파게티하고는
스타일이 사뭇 다릅니다.
작은 새우가 들어있는 스파게티를 보다가
베트남 스파게티를 보면 마치, 원시인
스파게티를 보는 것 같네요.
베트남에서 스테이크는 한국만큼이나
가격이 비싼데 그 이유는 스테이크용 소고기는
수입을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도 소고기가 수입이 되지 않을 때
5성급 호텔에서는 별도로 소고기 수입이 허용되어
상당히 가격이 비쌌는데 그 이유와 동일합니다.
파라솔 그늘 아래에서 시원한 맥주 한잔과
코코넛 음료 한잔 마시면 그 누구도 부럽지 않더라고요.
엄마와 아기 원숭이인데
아빠 원숭이는 아주 포악합니다.
철저한 계급사회랍니다.
먹을 걸 주면 엄마와 아기 원숭이들은
감히, 아빠 원숭이 근처로 오지도 못합니다.
진화론을 믿는 이들에게는
동질감을 느끼지 않을까요?
여행자가 와서 바나나를 던져주길
기다리는 원숭이 가족.
대용량 망고 푸딩인데 한국 여행자들에게
필수 구매품이기도 합니다.
선물용으로 사서 많이들 선물을 하는데
대용량이며 가격은 3,500원입니다.
냉동고에 두고 얼려서 드시면 더욱
맛이 있습니다.
보통 10개씩 구입을 하시더군요.
롯데마트인데 한시장보다는 다소 가격이
비싸지만 , 믿고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보통 여기서 선물용으로 대량 구매를 해서
여기 한국 택배회사에 연락하면 바로 한국 집까지
배달을 해주는데, 비행기 수화물보다
가격이 저렴해 많이들 이용합니다.
정갈하게 나오는 반쎄오 세트입니다.
소고기 쌀국수도 한 그릇 먹어야 하루가
가는 느낌이 듭니다.
한국인 여행자들은 보통 가격이 싼 관계로
서너 가지 음식을 시키는데 남아도 투고를 해 가지
않더라고요.
아마도 습관이 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싸달라고 하면 친절하게 싸줍니다.
투고해 가셔서 다음 끼도 드시기 바랍니다.
찹쌀 물만두와 흡사합니다.
안에는 새우와 야채가 믹서 해서
들어 있습니다.
위에 고명으로 뿌린 건 마늘을 슬라이스 해서
튀긴 건데 아주 고소합니다.
미케비치 부근에 있는 망고 전문점입니다.
핑크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딱입니다.
일단, 청결해서 좋아할 만한 베트남 다낭 맛집입니다.
가격은 망고빙수가 만원입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망고를 마음껏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불꽃 축제하는 야경은 주스 한잔
주문하고 마음 편하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혼자 불꽃 멍에 젖어 보는 것도
정신건강에 아주 좋은 것 같아
마음에 들었습니다.
베트남에서 일반 택시보다 그랩 택시가
가격이 5분의 3 가격인데 이번에
더 저렴한 앱을 소개합니다.
그랩 택시의 5분의 3에서 5분의 4 가격입니다.
인드라이브 라이더스 앱을 미리 한국에서
까셔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든 앱에 카드 등록을 하지 않는데
그게 나중에 생기는 불상사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어 추천합니다.
새로운 앱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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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이돌 K-POP가수들과
아름다운 음악을 모아 보았습니다.
틀어놓고 집안 일하시면서 들어도
좋습니다.
유튜브 주소를 크릭 하거나 좌측 하단에
"다음에서 보기"를 크릭 하시면 새창이
뜹니다.
거기서 구독과 좋아요를 누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i5T6Ckyid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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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AALASKAK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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