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는 중국의 지배 시기(기원전 111년 ~ 938년)를
거쳐 938년, 응오꾸옌(Ngô Quyền)이 백강 전투에서
중국군을 물리치고 독립을 쟁취했습니다.
1010년에 리태조가 따이롱(大瞿越, Đại Cồ Việt)의 수도로
탕롱(Thăng Long, "용이 오르는 곳")을 건설했습니다.
이는 하노이의 첫 공식 수도 선포였습니다.
천년의 도시 하노이에는 역사적 유물이 많아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돌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쩐 왕조 시대 (1225년 ~ 1400년)에는
몽골의 침입을 세 차례나 막아내며
국가를 수호했습니다.
이런 베트남인데 대미무역 흑자가 막강하다 보니
트럼프가 상호관세율을 전 세계 유일하게 대폭
정했는데 무려 46%로 정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이 발표로 인해 지금 베트남은 초비상사태인지라
관료들이 비행기 타고 미국으로 향하고 있다고 하네요.
트럼프를 상대할 때는 뻥카를 팍팍 쳐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와 같이 협조를 해서 대응을
해야 합니다.
제일 재미난 건, 캐나다가 알래스카로 가는 육로를
막겠다고 선언한 일입니다.
정말 쌤통입니다..ㅎㅎㅎ
각설하고 , 출발합니다.
호안끼엠 호숫가에 있는
전망이 제일 좋은 콩카페 건물입니다.
오리알이네요.
털 달린 오리알은 아니겠지요?
느닷없이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고
있는데 스콜은 아니네요.
갑자기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이라는 영화가 생각납니다.
비가 세차게 내리니 공기 중의 각종 먼지들이
깨끗하게 씻겨 내리는 것 같아 좋습니다.
분수를 보니 시원하네요.
비가 오지 않으면 청춘남녀들이
분수대에 모여 다들 헌팅하는 장면을
만날 수 있는데 아쉽네요.
콩카페 맞은편 있는 이 건물도
전망 좋은 카페들이 많습니다.
하노이에서 아마도 제일 임대료가 비쌀 것 같은
요지입니다.
치안은 비교적 좋은 편이라 어두컴컴한 골목만 아니면
혼자 다니는 여행자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장작구이 치킨과 오리구이입니다.
저는 처음에 저 입간판을 보고
메뉴 설명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주방 보조
구한다는 구인 광고판이었습니다..ㅎㅎ
재미난 메뉴가 있네요.
우측에 후라이드 개구리 다리 튀김과
양념 개구리 다리 튀김 두 가지가 있는데
가격은 동일하게 만원정도 하네요.
아이들이 개구리 잡아서 팔러 다니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비가 잠시 멈추자 다시 활기를 띠네요.
어디선가 사람들이 몰려나옵니다.
외국인 여행자들이 즐겨 찾는 카페인데
베트남의 밤은 낮보다 정말 화려합니다.
이런 비옷이 걸어 다닐 때 아주 적당한 비옷인데
가격은 천 원이며 다이소에서 2,000원에 파는 비옷의
재질보다 조금 더 두꺼워 잘 찢어지지 않는데
디자인은 다이소가 약간 낫습니다.
베트남 처자들은 거의 날씬한데 서서히
체격이 좋아지는 분들은 보통 40대 이후에
많이 나타나더군요.
그런 분들이 모여서 밤에 공원에서 단체로
에어로빅을 하는 장면을 아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지나가다가 따라 춰본 적이 있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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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연어가 올라오는 강가에서
잡아 올리는 연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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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구독과 좋아요를 누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toNCemIIJw0
#베트남#하노이#몽골#중국#미국#캐나다#알래스카
#상호관세#콩카페#WWW.ALASKAK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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