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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축제와 거리풍경

ALASKA " Gold mining "

by ivy알래스카 2022. 4. 30.

알래스카에는 옛날에 둘리도 살았나 봅니다....ㅎㅎ

빙하시대 전 다양한 공룡들이 뛰어놀던 곳이었는데

빙하기가 닥치고 화산이 폭발하면서 공룡들은 사라지고 

엄청난 천연광물들이 화산 폭발과 함께 알래스카 전역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아직도 다 파악하지 못할 정도로 엄청난 양의 석유와 가스

그리고, 다양한 광물들이 아직도 묻혀 있습니다.

다이아몬드를 비롯해 어디를 파도 나오는 황금들.

바다를 비롯해 알래스카 전역에 골고루 퍼져있는 황금들이

오늘도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00년대 골드러시를 이루며 전 세계에서 엄청난 사람들이

몰려와 동네를 이루고 도시로 발전을 거듭했습니다.

 

저도 금속탐지기 등 여러 장비들을 구비해서 쉬엄쉬엄

사금 채취에 나선 적도 있었습니다.

오늘은 사금 캐는 장비를 소개합니다.

 

사금 채취 장비를 파는 전문 샵입니다.

 

조립을 해 놓은 장비도 있지만 보통 자기가 원하는 부품들을 사서

조립을 해야 합니다.

별로 복잡하지 않은 것 같지만 , 실제 현장에서 사금을 채취하다 보면

부족한 부품이나 도구와 장비들을 늘 필요로 합니다.

 

부품 하나 잘못 사면 현장에서 엄청 고생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경험자에게 충분히 조언을 들어야 합니다.

유튜브나 인터넷상에서도 많이 나와 있으나 경험자의

조언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렇게 완성품 같지만 , 필요한 부품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현장에 실제 나갈 때마다 늘 필요한 것들이 생기더군요.

 

여기 서점에 가면 금이 묻혀 있을 만한 지도책을 파는데

재미난 건, 그냥 복사기로 프린트해서 묶어 놓은 책자입니다.

일반 프린트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도 여러 곳에서 금을 채광하고 있는데 캐나다 국적의 대형 금광회사가

1년 365일 사금을 채취합니다(하루 3교대 근무)

하루에 채굴되는 금은 약, 150만 불어치입니다.

 

육지에서 금을 채취하다가 이제는 바다까지 진출해 금을 채취하고 있는데

제 블로그에서도 여러 번 소개를 한 적이 있습니다.

한인도 한분 계시는데, 한국에서 장비를 주문해서 컨테이너에 실어와

사금을 채취했는데 사연이 엄청 많습니다.

 

 

이런 장비는 계곡에서 사금을 채취하는 데 사용이 됩니다.

아무래도 흙을 걸러내어 사금을 채취하다 보니, 고장도 잦습니다.

그래서, 장비를 정비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 설치한 장비를 다시 철수해서 A/S 를 받아야

하니, 손해가 아주 크답니다.

 

이 엔진이 다른 엔진보다 조금 효율성이 좋습니다.

엔진을 맨 처음 살 때, 잘 사야 합니다.

호스도 별도로 사야 하고 길이도 맞아야 하고 연결링도 구경이 맞아야 합니다.

저야 재미로 해 보았지만, 아주 작정을 하고 하는 이들도 많은데

지금은 과학이 발달해서 인공위성에서 금의 위치를 파악한다고

합니다.

정말 세상 좋아졌습니다.

금광회사들이 인공위성을 이용해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위성에서 사진을 찍으면 금맥이 있는 곳은 다른 색으로 나오더군요.

너무 신기했습니다.

 

 

샵들의 비즈 상품중 하나인 티셔츠입니다.

의외로 많이들 구입을 하네요.

낚시전용품점 티셔츠입니다.

한국에서도 사금을 캐러 다니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동호회를 만들어 같이 다니는 영상을 유튜브에서

보았는데 재미로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저는 보물섬 찾는 일이 더 재미 날 것 같더군요.

필리핀 섬에 일본 장군이 숨겨놓은 보물지도도 떠돌고

170여 곳에 묻어 놨다는데 마르코스 대통령도 그중 일부를 

찾아내 미국에 주고 망명을 해서 하와이에서 살게

해줬다고 하더군요.

서너 건의 금괴를 찾아낸 뉴스들을 보면서 입맛만 다셨습니다..ㅎㅎ

여러분도 보물을 찾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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