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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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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세시부터 짐을 꾸려 아침을 열기 도전에 

공항으로 출발을 했습니다.졸린눈을 비비며

공항으로 가는내내 비몽사몽입니다.

공항에 도착해서 화물을 부치고 , 보딩을 끝내고

따듯한 커피 한잔으로 비행기를 기다리고 

이윽고 , 알래스카 에어라인에 몸을 싣고

북극으로의 기나긴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북극여행 첫날째의 여정을 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드디어 중간 기착지인 KOTZEBUE에 착륙을 합니다.

 

 

 

 

 

워낙 많은 짐들이라 이렇게 세 번에 걸쳐 경비행기 항공사로 

날라야 했습니다.

 

 

 

 

다음 목적지인 곳으로 가기 위해 들른 경비행기 항공사

 

 

 

 

여기서 약 10여 개의 작은 원주민 마을로 가기 위해 승객들이

대기하고 있는 공항 대합실입니다.

 

 

 

 

수속을 밟아주고 있는 원주민 출신의 항공사 직원입니다.

 

 

 

 

타고 갈  경비행기가  하얀 눈밭에서 숨을 고르고 있네요.

 

 

 

 

원주민 어디고 그곳까지 음식을 배달해주는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들의

메뉴 팜프렛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경비행기로 햄버거를 배달해 줍니다.

 

 

 

 

 

중간 기착지인  KOTZEBUE 공항입니다.

 

 

 

 

드디어 경비행기가 이륙을 시도합니다.

날개를 자세히 보니, 여기저기 땜질한 부분이 유난히 크게

눈에 들어오더군요.

 

 

 

 

 

 

드디어 높이높이 하늘을 힘차게 날랐습니다.

 

 

 

 

조금씩 얼어오는 북극의 베링해 모습입니다.

 

 

 

 

마치 눈무덤 같은 설산들이 작게 여기저기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끝없이 펼쳐지는 설원을 날아가고 있네요.

 

 

 

 

사람이 살고 있지 않은 천혜의 지역입니다.

춥게만 느껴지는 북극의 속살을 보러 가고 있습니다.

 

 

 

 

비행기가 정해진 노선을 따라 잘 날아가고 있네요.

 

 

 

 

 

무슨 공장 지대 같은 곳을 지나고 있네요.

이렇게 오지에 무슨 공장일까요?

 

 

 

 

드디어 북극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인구가 적어 아주 작은 마을인듯한 특유의 이누삐악족이 살고 있는 곳이

한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가슴이 마구 설레기 시작합니다.

 

 

 

 

제법 파도가 높은 북극해의 또 다른 모습입니다.

 

 

 

 

이윽고 비행기가 활주로에 도착하자, 마중을 나온 주민들이

포힐러를 타고 나오셨네요.

저 ATV를 이용해서 짐을 날랐습니다.

당연히 저 뒤에 사람도 타지요.

 

 

 

 

 

타고 왔던 경비행기 조종석 내부 장면입니다.

이인승만 아니면 비행기는 탈만 합니다.

내부에 히딩은 안되는 것 같더군요. 창문 틈새로 바람만 안 들어와도

감지덕지랍니다.

금년에만 경비행기만 수도 없이 타게 되네요.

북극여행 일지를 매일 간략하게나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을 연결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했답니다.

 

 

 

표주박

전화는 전혀 되지 않는 곳입니다.

그러나, 다행히 인터넷이 한 군데서는 터지기 때문에 

그나마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간단하게나마 재미나고 특이한 북극의 풍경을 

매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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