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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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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13. 16:07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여행 시 꼭 들러야 할 곳으로 Valdez의 추가치 산맥을 권합니다.

엄청난 빙하와 멋진 폭포, 항구 등은 정말 잊을 수 없는 추억의 장소가

될 것입니다.

오래전부터 Valdez는 Little Swiss로 불리며 수많은 관광객들이

이 곳을 찾게 했습니다.

말꼬리 폭포와 명주실 폭포, 탐슨 패스의 눈의 계곡, 워딩턴 빙하와

아울러 작고 큰 명소들이 몰려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자연의 위대함을 알려주는 명소인 발데즈를 소개합니다.

 


발데즈항에서 바라본 추가치 산맥입니다.

저기를 올라갈 예정입니다.


 


길을 가다 만난 계곡 사이로 흘러내리는 장엄한 폭포가

약, 10개 정도 있습니다.

워낙 높고 , 웅장해서 카메라에 다 담을 수가 없더군요.

길 바로 옆이라 렌즈에 다 들어오지 못하네요.


 


 오래전 기차가 다니는 터널이 있던 곳이나 지금은 일반 차량이 다니는 

도로가 생겨나면서 지금은 호러영화에서 나올법한 명소로

거듭나 있습니다.

 


들어가 보니 암반 사이로 낙숫물이 계속 떨어져 웅덩이를 만들고

여름에 오면 정말 시원합니다.


 


드디어 해발 7,000미터에 올랐습니다.

온통 설산들이 둘러싸여 있어 정말 장관입니다.

 


아래를 내려다보면 엄청난 깊이의 계곡과 넓은 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여름에 오면 더 장관인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탐슨 패스의 아름다운 경치는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입니다.


 


구름이 발아래에서 노니는 이곳은 신선이 된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가슴까지도 시린 신선함을 안겨다 줍니다.

 

  눈밭을 걸으며 이곳 경치에 흠뻑 빠져들어 한동안 떠나질 못했습니다.


 


여기서 발데즈 항으로 내려가는 도로인데 경사로 인해서

겨울에는 운전에 아주 조심을 해야 합니다.


 


사계절 언제 와 보아도 늘 다른 모습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이 곳의 경치는 환상의 비경입니다.


 


깎아지른듯한 절벽 아래에는 눈 녹은 물이 모여 큰 강을 이루는데,

그 엄청난 물살은 장말 보기 힘든 장면들의 연속입니다.

 


어디를 봐도 손때 하나 묻지 않았을 순백의 자연 그 모습 그대로의

진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살이 찔 것 같은 충만감이 온몸에 스며듭니다.


 


이 길은  두 개의 육지 빙하와 앵커리지로 가는 길목입니다.

특히 앵커리지로 향하는 도로는 경사가 많아 아주 위험한 코스입니다.

겨울에는 눈이 많이 내려 자주 통행이 금지되기도 합니다.

 


달리기 한판 하고 싶을 정도로 유혹을 하는 설산이 저만치서 손짓을 계속합니다.

 

 발데즈의 추가치 산맥 경치 구경은 잘하셨나요?

계절마다 찾는 알래스카 모든 경치들은 늘 나에게는 새롭답니다. 

그림엽서에서 나올법한 풍경들이 산 전체에 널리 퍼져있어

어디를 찍어도 그림엽서가 됩니다.

산과 들 그리고, 바다가 모두 아름다운 발데즈의 풍경은 정말

짙은 감탄을 자아냅니다.

워낙 고지대인지라 겨울이 제일 먼저 찾아오는 곳이면서도

늘 겨울 모습을 간직한 곳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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