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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fairbanks38

ALASKA"FAIRBANKS DOWNTOWN 풍경" 페어뱅크스 다운타운 모습입니다.휴일이라 텅 비어버린 느낌이 가득하군요 골드러쉬 상점인데 오랜 전통이 깃든 쥬얼리샵 입니다. 다운타운 중심가인데 휴일이라 썰렁 하네요. 유콘 기념품 가계입니다. 다운타운 중심가에 있는 공원이며 여름에는 멋진 분수를 보실수 있답니다. 얼음 박물관이며 밤 11시가 되었는데도 날이 훤하네요.벌써 백야가 시작되었답니다. 자그마한 카페인데 장사는 잘 되는지 궁금하네요. 제 단골술집 입니다.안주는 부페식으로 피자와 샐러드가 무료로 지급되고, 맥주 한병에 5불 입니다.골든벨이 잇어 간혹 누가 골든벨을 울리면 술한잔씩 돌립니다.10시가 넘으면 코인을 하나씩 주는데 다음에 가면 술한잔이 공짜랍니다. 여기는 제가 단골인 이발소 입니다.먼저 주인분이 지난달에 본토로 들어가시고 새로운분이운영 하.. 2014. 9. 22.
알래스카 "에스키모 가족의 온천 나드리 " 알라스카 원주민 삼남매가 온천 여행을 왔습니다.처음으로 온천을 오게된 원주민은 온천욕을 어떻게 즐기는지소개합니다." 알래스카 에스키모 원주민의 온천 나드리" 그 흥미진진한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오늘은 정말 온천에 너무나 많은이들이 왔습니다.일본과 중국, 뉴욕과 마이애미, 그리고 바로 원주민 마을에서 첫 온천 나드리를 온 삼남매 입니다. 오늘 소개할 에스키모 삼남매 입니다.작은 마을에서 도시로 첫 나드리를 나와서 , 말로만 듣던 온천을 찾았습니다.첫째가 오빠 잔, 둘째인 말만한 처녀가 쎄라. 막내인 개구장이 삐삐가 제니 입니다. 오늘 온천을 직접 오니 너무 좋다고 막내 삐삐가 환호성을 지릅니다.이들에게 온천은 신천지와 같은 개념 입니다.즐길 거리가 없던 고향 마을과는 달리 , 도시인 이곳으로 나오니 너무.. 2014. 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