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Comment

Archive

'Pioneer Park'에 해당되는 글 2

  1. 2021.09.01 알래스카"Fairbanks Pioneer Park "
  2. 2020.08.15 알래스카"야외 음악회가 열리는 Pioneer Park"
2021. 9. 1. 00:5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Fairbanks에 파이오니아 공원이

있습니다.

페어뱅스에서 파이오니아 공원을 빼놓고

이야기를 해 놓을 수 없을 정도로 주민들에게는

정말 중요한 공원중 하나입니다.

.

다양한 캐빈들과 박물관, 야외 뷔페식당, 실내체육관

,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 카약 놀이 등 주민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명소입니다.

.

오늘은 물놀이를 즐기는 아기 청둥오리와 야외식당

분위기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 여행을 하신다면 꼭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

 

 

.

유유히 흘러가는 치나 강은 푸르른 하늘을 한 아름 안고 

백야의 한여름을 즐기는 듯합니다.

 

 

 

 

.

파이오니아 공원 안에 있는 호수에는 청둥오리들의 놀이터가 

되었습니다.

 

 

 

 

.

수로를 타고 거슬러 올라가는 물든 다시 분수가 되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더위를 잊게 해 줍니다.

 

 

 

 

.

외로이 왕따가 되어버린 아기 청둥오리 한 마리는

어미를 찾아 헤맵니다.

 

 

 

 

.

아기 청둥오리를 바라보는 어미 청둥오리의 마음은

늘 새끼를 위하는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

청둥오리들과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노니는 야외 셀몬베익 

레스토랑 입구입니다.

 

 

 

 

.

시원한 그늘 아래서 식사를 즐길 수 있어 더욱 운치가

좋습니다.

 

 

 

 

.

장작으로 구운 셀몬의 맛은 장작의 독특한 향이

일품입니다.

 

 

 

 

.

야외 식당에는 금을 채취하던 금광을 재현해

놓았습니다.

 

 

 

 

.

이 금광의 주인장 사진이 걸려있네요.

 

 

 

 

.

많은 이들이 금을 채취하기 위해 부푼 꿈을 찾았던 알래스카!

 

.

 

 

 

.

오래전 파이오니아 공원 캐빈들의 모습이 화려한 골드러시의

전성기를 말해주는 듯합니다.

 

 

 

 

.

이 손수레를 보니 잔디 깎을 일이 생각납니다.

 

 

 

 

.

자작나무를 이용한 이런 인테리어는 분위기를 

더욱 고풍스럽게 합니다.

 

 

 

 

.

숙소에 있는 작은 바에서 담소를 나누며 오늘을 방문한 곳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는 합니다.

 

 

 

 

.

노래방도 갖춰있어 누구나 와서 같이 흥겹게 악기를

연주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

수많은 고객들을 응대하면서도 늘 미소를 잃지 않고

친절했던 직원입니다.

 

 

 

 

.

곰돌이 의자가 정겹습니다.

비 오는 날을 대비해 고객을 위한 우산이 비치되어 있네요.

 

 

 

 

.

야외 테라스에서 치나 강을 바라보며 식사와 음료를

즐길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

호텔 주변에는 치나강을 따라 산책로가 있어 

힐링을 하기에는 너무나 좋은 코스이기도 합니다.

.

 

표주박

 

자정에 떠나는 연어 낚시를 시도했습니다.

새벽 4시 반에 도착해서 낚시를 하다가 아침 9시가

넘어서야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

몇 마리를 잡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그저 그 낚시 자체를

즐기기에 발걸음은 가벼웠습니다.

눈먼 연어 8마리는 트레일러에 실려 건강한 식탁 위에

오를 예정이지요.

.

싱싱한 연어회에 맥주 한잔을 생각하니, 온몸의

피로가 가시는 듯합니다.

 

짬을 내서 연어낚시를 할 수밖에 없어 야간 낚시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다행히 백야로 인해 큰 무리는 없었는데 오자마자

다시 한번 가고 싶네요.

연어낚시는 언제나 즐겁기만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20. 8. 15. 01:18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아름다운 공원 Pioneer Park에서 벌어지는 

야외 음악회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환갑이 넘으신 분들이 공연을 하는 모습을 보니,

한편으로 한국에서도 이처럼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공연할 수

있는 장이 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홍보도 하지 않았지만, Pioneer Park는 주민들이

늘 동네 산책하듯 찾는 그런 곳이기에 부담 없이

음악회를 감상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아마추어들이 만드는 무대이며, 입장료는 없습니다.

미드나잇 축제의 하나로 이렇게 야외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음악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 감동을 가져다줍니다.

아이들의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주는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여긴 노익장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나이를 묻지 않고 , 같이 어울리는 하나의 개체로써 

인정을 하는 사회입니다.

알래스카 어느 곳에서도 노인에게 차별대우를 하지 않는 장면들은 

한편으로 안도감을 줍니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도 그건 ,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두 사람은 그저 같이 음악을 하는 절친한 친구일 뿐입니다.


 


한쪽에서는 자기가 그린 그림과 액세서리들을 좌판에 펼쳐놓고, 

팔리든 안 팔리든 음악을 즐기며

즐거운 분위기에 같이 흥겹게 살아갈 뿐입니다.


 


애견들도 사람과 함께 자리를 빛내주는 관중의 일부분일 뿐입니다.


 


합창단도, 관중도, 하늘에 떠 있는 하얀 구름도 그들은 하나입니다.


 

 

 

스페니스 음악을 열창하던 이들,

엄청난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그 열창하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그들에게 음악은 살아가는데, 필요한 양식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지금 음악 한곡 들으며 , 커피 한잔 안 하시렵니까?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