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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Kenai Peninsula Borough2

알래스카 " 설원에서의 Snowmobiling " 알래스카 앵커리지 지역을 비롯해 주변 지역에 어제 오늘에 이어 이틀 간 눈이 내렸습니다.특히, 산악 지역에는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앵커리지를 벗어나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스워드를 가는 도중에 Kenai Peninsula Borough 산악 지역에 잠시 들렀습니다..끝없이 펼쳐진 설원을 누비며 Snowmobiling 을즐기는 겨울 사나이들을 만났습니다.사진기에 들어있는 사진들을 컴퓨터로 옮기지 못해오늘은 드론으로 찍은 사진과 영상으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그래서, 몇 장의 사진과 영상으로 대신합니다...말리서만 보았던, 제법 지대가 높은 산악지대인지라 저 뒤편으로 빙하지대가 보입니다.. .앵커리지로 향하는 국도입니다.쭉 뻗은 도로가 시원스럽기만 합니다...여기저기 스노우모빌러들이 설원을 누비고 다닙니다... 2018. 4. 6.
알래스카 " Kenai Municipal Airport " Kenai Municipal Airport 는 미국의 알래스카 주 Kenai Peninsula Borough에 있는 도시인 Kenai 에 위치한 작고 아담한 공항입니다..Kenai시는 현지의 Dena'ina (Tanaina)라는 단어 인 'ken'또는 'kena'의 이름을 딴 것으로, '평평한 초원, 수목이 거의없는 열린 지역'을 의미합니다..키나이에는 기원전 1,000년경 인디언 부족인 Dena'ina Athabaskan 이 부락을 이루어 살고 있었는데러시아 모피상들이 1741년 키나이에 들어와 약 1,000여명이살고 있었으며 ,1797년 원주민과 정착민 사이에 분쟁이 일어나 전투가 벌어져 약 100여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이를 두고 Kenai 전투라고 불렸습니다..그야말로 러시아인들과 인디언과.. 2017.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