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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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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독수리'에 해당되는 글 3

  1. 2020.09.03 알래스카 " 독수리의 비상 "
  2. 2017.05.02 알래스카 " 독수리들의 혈투 " "
  3. 2017.01.16 알래스카 " 독수리와 상황버섯 "(2)
2020. 9. 3. 03:06 알래스카 관광지

미국의 상징인 흰머리 독수리는 흰머리 수리라고

합니다.

흰머리수리는 북 아메리카에서 서식을 하는

맹금류 중 하나입니다.

최초 번역을 잘 못하는 바람에 흰머리 수리가

대머리 독수리라고 한국에서는 불렸습니다.

번역의 오류이지요.

흰머리수리는 키가 71~96 센티미터,

날개 길이가 168~244 센티미터에 

이를 만큼 덩치가 크며 무게는 3~6 킬로그램이

나가는데, 암컷은 덩치가 수컷보다 25 퍼센트만큼

더 크다고 하니, 우리가 생각하는

암컷이 약하다는 건 해당이 되지 않네요.

흰머리 수기는 대개가 5년 정도면 성숙해지는데

수명은 대략 30년 정도 됩니다.

 

오늘은 Homer 에서 서식하는 흰머리 수리 특집으로 

올려봅니다.

 

흰머리수리가 멸종위기에 있었지만,

보존을 게을리 하지않아 이제는

미국에서는 멸종위기 리스트에서 2007년 6월 28일

제외를 했답니다.

저 도도한 자태가 매력이지요.

 

흰머리수리의 둥지는 새중에 가장 크게 짓는데,

어떤 건 무려 무게가 1톤이나 나간답니다.

 

 

독수리 스탭을 아시나요?

저게 바로 독수리가 걷는 법입니다.

독수리 타법을 연상하시면 됩니다 ^^*.

 

 

던져준 먹이를 먹는 장면입니다.

먹는 그 순간까지도 아주 의젓합니다.

홈리스 독수리는 없는 듯합니다.

 

또, 걷습니다.

오늘도 걷는다만은~ 노래 가삿말이 떠오르네요.

 

 

큰 덩치임에도 불구하고 사뿐히 지르밟는군요.

 

미국의 국새인지라 , 백악관 인장이나

대통령을 표시하는 곳에는

어김없이 들어가 있답니다.

 

 

미국 달러 100불짜리에 인물이 나오는데,

이가 바로 벤자민 플랭클린입니다.

유명한 정치가이자 발명가이기도 한데,

흰머리수리를 미국의 새로

지정하자는데 제일 반대를 했으며,

나중에는 조류학자와 토론하면서 

인새(독수리) 비방 공격까지도 했답니다.

인신공격이 아니라 그나마 다행이네요.

 

두 마리의 독수리가 멀리서 이 광경을 바라보며

부러움 반 시샘 반  눈초리로 쳐다봅니다.

절대 다투질 않더군요.

강력한 서열이 정해져 있나 봅니다.

 

 

부둣가 망루 위에서 세상을 발아래 두고 내려다보는

흰머리 수리입니다.

무조건 제일 높은 자리는 독수리 차지네요.

 

그 바람에 갈매기는 다른 곳으로 날아갑니다.

 

언젠가 폭설이 내렸는데, 알을 보호하기 위해

온몸이 눈에 파묻혔는데도 

불구하고 알을 품고 있는 사진이

워싱턴포스트지에 실렸습니다.

눈만 나온 상태로 눈 속에 파묻힌 독수리의 모성애는

가히 놀라울 정도입니다.

 

흰머리 수리는 "지혜와 용맹"을 나타나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國鳥로 지정을 했습니다.

 

 

독수리와 갈매기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어

다가가 보았습니다.

오늘이 곗날인가요?

 

독수리 한 마리가 저 안에 들어가 있는

독수리를 쳐다보네요.

저 안에 독수리가 들어가 있습니다.

 

 

저 안에는 생선들의 부산물들이 들어있네요.

그래서 그걸 먹기 위해 모여들었습니다.

호머는 독수리 서식지로 아주 유명합니다.

 

그 안에, 서열이 우선인 암컷이 들어가 아주 느긋하게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걸 부러운 눈초리로 수컷 독수리와 갈매기가

입맛만 다시고 있네요

 

 

자존심을 지키려 먼발치에서 신경 안 쓰는 척하면서

도도함을 유지합니다.

 

 

남편 독수리와 갈매기 조카가 초조하게 암컷 독수리가

나오길 기다립니다.

 

 

조카는 기다림에 지쳐 다른 곳으로 날아갔지만 , 수컷 독수리는 

꿋꿋하게 기다립니다.

 

서열대로 기다리지만, 당최 암컷 독수리는 나올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있습니다.

그래도 초조해하지 않는답니다.

 

 

" 형수님 이제 그만 나오시지 "

" 여보 얼른 나와 "

" 저런 형수님이 다 먹네.."

 

 

" 야! 저리 안가?"

날카로운 눈초리로 째려보며 화풀이를 합니다 "

 

기다리던 남편 독수리는 다른 곳으로 날아가 버립니다.

" 잘 먹고 잘살아 "

 

 

독야청청하는 독수리가 저기도 있네요.

우울증에 걸린 독수리는 아니겠지요?

 

 

사냥할 거리도 없는데 , 저 위에서 그냥 바다만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미국인들도 그렇더군요.

경치 좋은 곳을 만나면 그저 앉아서 하염없이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는 게독수리에게서 배운 걸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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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5. 2. 02:43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미국의 상징 흰머리 독수리들이 대거 

등장하는 독수리 특집입니다.

특히, 독수리들이 먹이를 가로채는 장면을 

어렵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

사진상으로는 실감이 안나지만 영상을 

보시면 , 얼마나 치열한 다툼을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

Homer 와 Whiskey Gulch 에서 서식하는 

Bald eagle(흰머리독수리 ) 특집입니다.

한때, 한국에서 영어를직역을 하는 바람에 

대머리 독수리로 잘못 알려진바도 있습니다.

.

Homer 와 Whiskey Gulch 두군데를 다니면서

독수리의 위용을 다시한번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

도도하면서도 하늘의 제왕답게 근엄한 독수리를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

.

.

고개를 외로꼬고 도도한 표정의 흰머리 독수리의 위용.


 

.

갈매기 서식지에서 갈매기를 사냥하는 독수리들이 

일렬로 앉아있습니다.



.

Bald eagle는 흰머리와 흰꼬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

먹던 먹이를 갖고 하늘을 비행하는데 다른 독수리들이

치열한 추격전을 펼칩니다.



.

처음에는 한마리가 추격을 하더니 이내 총 아홉마리가

한마리를 추격하는 그야말로 처절한 사투를 벌입니다.



.

송신탑 맨 꼭대기에도 독수리 한마리가 앉아 있네요.



.

Homer 를 벗어나  Whiskey Gulch 라는 곳에 들렀는데

여기에도 독수리가 여러마리가 서식을 하고 있습니다.



.

제가 다가가자, 이내 큰 날개를 펴서 다른 곳으로 날아갑니다.


.

바닷가로 나오자, 여러마리의  독수리가 괴목위에 앉아 

는걸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

바닷가 백사장에도 한마리가 보이는데 먹이를 

발견 한걸까요?



.

독수리가 서열대로 네마리가 일렬로 앉아있습니다.



.

흰머리 독수리중 가장 큰 독수리는 알래스카산 독수리인데 

무게는 171파운드며 날개가 2미터가 넘는답니다.



.

두마리의 독수리가 서로 다른 곳을 보고 있네요.

삐진건 아니겠지요?




.

바닷가에 앉아있는 독수리를 더 가까이 가서 셀폰으로 

사진을 찍으려고 사이판 고모님이 다가가고 있습니다.



.

그러자, 독수리가 이내 날아가고 맙니다.



.

날아가면서 투덜 거렸을 것 같습니다.



.

이제 괴목도 독수리형상으로 보입니다.

독수리문장 같기도 합니다.



.

혹시, 졸고 있는건 아닐까요?



.

헉,,저를 째려보는군요

더 가까이 다가오지 말라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

독수리를 만나고 돌아오는길에 아기무스를

만났습니다.

아마 어미와 헤어진 것 같습니다.

.

아직은 독립을 할 나이는 아닌데 , 아마 길을 건너다가

어미와 헤어진 것 같습니다.

무사히 잘 자라주었으면 하네요.

.

아래 영상은 맹금류인 독수리의 먹이를 놓고

서로 채가는 영상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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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흰머리 독수리는 미국의 상징입니다.

그 독수리들이 많이 자생하는 곳이 바로

알래스카이기도 합니다.

.

행여 흰머리 독수리에게 나쁜 짓을 했다가는

바로 구속이 되지요.

영어를 직역하는 바람에 한국에서는 

대머리 독수리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

머리색이 다른 독수리로 해석해서 머리색이 

다르면 바로 대머리를 말하는거니 

대머리 독수리로 불리우는 우스운 전설이

있었습니다.

.

Bald eagle 를 직역 하다보니 그런 우를 범했는데

원래는 Haliaeetus leucocephalus 로 그리스어에서

탄생되었는데 , 하얀 바다 독수리라는 뜻입니다.

.

미국의 국조로 정해진 흰머리 독수리는 벤자민 플랭크린

대통령과 조류학자인 존 제임스 오드본과 국조를 

정하는데 엄청난 갈등이 있기도 했지만 결국, 흰머리

독수리를 국조로 삼고 모든 인장과 공문서등 백악관에서

사용 하는 곳에는 흰머리 독수리가 되었습니다.

.

나증에 루즈벨트 대통령도 북극곰으로 대체하려다가

실패를 했습니다.

.

그럼 흰머리 독수리를 만나러 가 볼까요?


.

우선 먹방으로 시작합니다.

지인의 식당에서 영업을 마치고 문을 닫고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로 

밤을 하얗게 새웠습니다.



.

리모델링한 식당내부.



.

조명을 은은하게 해서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 했습니다.



.

일단 롤로 시작합니다.



.

그리고, 다소 두꺼운 삼겹살 파티.



.

김치는 필수로 올려서 삼겹살 기름에 구운게 정말 맛나지요.



.

달리고 있는 와중에 갑자기 한마리의 독수리가 날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 길 옆에 차량을 세웠습니다.



.

독수리가 몇마리인지 찾아보세요.

하필 삼각대를 가지고오지않아 망원으로 찍지 못했습니다.



.

겨울 독수리들은 먹이를 따라 이동을 합니다.

보통 바닷가에 생활을 하다가 먹이부족으로 이동을 하게 되지요.

수십마리의 독수리가 모여 하늘을 주름 잡습니다.



.

무슨 재활용 센터같은데 이곳으로 다들 독수리가

몰려듭니다.

매립장 같네요.


.

아마 모든 쓰레기들을 여기다 버리니 독수리가 체면도 생각 안하고 

쓰레기장으로 몰려드나봅니다.



.

야생동물중 유독 독수리만 암컷이 숫컷보다 

약 25% 덩치가 큽니다.

새끼 독수리는 아주어벙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너무나 귀엽지요.



.

상황버섯이 이제 막 자라고 있네요.



.

가문비 나무숲에 간간히 서 있는 자작나무에는 어김없이 

상황버섯이 자라고 있습니다.



.

나무에 하얀눈이 쌓여있는 곳이 바로 상황버섯이라

쉽게 눈에 띕니다.



.

다시 먹방 순서입니다.

사이판 고모님이 만드신 양념된장입니다.

된장과 고추장인데 된장이 아주 순하고 부드럽습니다.



.

역시, 사이판 고모님이 만드신 만두피샐러드.

처음 들어보시지요?



.

늘 빠지지 않은 불로초주.



.

소고기와 돼지고기의 만남.

고기 굽는건 주방장 누님이 손수 하셨는데, 소고기는 아주 

육질이 부드러워 술술 넘어 갑니다.


.

우리의 호프 홈리스 아저씨는 영하 섭씨 15도의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 맡은바 책무를 다하시네요.

다행히 바람이 불지않아 그나마 안심이 됩니다.

.

표주박


년 삼년간 제자리수인 알래스카 인구 증가율이 드디어

작년에 인구가 늘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옵니다.

알래스카는 노인 천국이라 노인들의 자연사 인구는

약 7,000명이었으며 다행히 그 사망률을 넘어

유입된 인구가 증가를 이루었습니다.

.

약 2,500명 정도가 늘었는데 작년에 개스회사들이

대거 다른지역으로 이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인구가 늘었다는건 좋은 소식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

한인들도 유입된 인구가 점차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특이한점은 그 유입된 한인들은 한인사회에

잘 나타나지 않으며 그들만의 생활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그러다보니, 정확한 한인 인구 집계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이웃들과 함께 소통하며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

하루자고나면 개스비가 오르는 요즈음입니다.

타주도 마찬가지인가요?

계속되는 한파에 주거난방비가 대폭 증가하고

있습니다.

.

저도 이번에 고지서를 받아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평소 1.5배 정도 더 나왔더군요.

몇년간 이런적은 처음이었습니다.

벌이도 쉬원찮은데..ㅎㅎㅎ

.

지인의 권유에 비트코인에 3천불을 투자 했습니다.

하루에 15불 정도의 수익이 생기더군요.

데빗 카드를 발급받아 마음대로 사용이 가능하니

사기는 아니네요.

.

없는셈치고 그냥 투자를 했는데 효자 노릇을 해주네요.

어차피 은행에 놔둬도 이자도 붙지 않는데 잘 된 것 

같습니다.

.

근데 계산 하는건 골치 아프네요.

그래서 그냥 냅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돈으로 유틸리티 내고 있습니다..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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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인 2017.01.16 23:40  Addr Edit/Del Reply

    나타나지않고 조용히 지내려는 한국인들의 심경을 이해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른지역의 한인사회에서도 그런 경향이 많은데 알래스카에선 더 그럴것 같아요. 사실 알래스카에 자연을 사랑하고 음미하려 이주해서 사는 분들도 계시지만 인생막장으로 들어가서 또 그렇게 막장으로 사시는분들도 적지않으니 그런 분위기와 가능한한 안부딪히면서 자신의 생활에만 충실하려는 심경일거예요.
    엮이기 싫다는 마음ㅎ
    서로 경계하고 조심하는 한인사회의 분위기는 알래스카만의 모습은 아닐거예요

    • Favicon of https://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7.01.17 01:10 신고  Addr Edit/Del

      여러부류의 사람이 있는게 바로 사람사는 사회이지요.
      어디고 사람이 사는 사회에는 이해못할 사람들도 있고 , 막장인 이들도 있습니다. 분란을 일으키고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이들은 그게 재미인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자기방어를 하게되고
      타인들과의 교류를 가급적 자제를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