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콥터4 ALASKA " 하늘 위에서 내려다 본 알래스카 " 알래스카에서 여행을 하거나 생활을 하다 보면 헬리콥터나 경비행기를 자주 이용을 하게 됩니다. 한때는 경비행기 조종 면허를 지닌 사람이 인구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경비행기는 그야말로 알래스카에서는 유일한 교통수단이기도 합니다. 이웃마을에 마실을 가거나 병원을 갈 때도 경비행기는 필수입니다. 심지어 술을 사러 갈 때도 경비행기를 이용하고 음식 배달을 할 때도 경비행기를 이용합니다. 오늘은 경비행기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다본 알래스카 풍경을 소개합니다. 여기는 알래이스카 리조트 입구에 있는 경비행장입니다. 여기서 경비행기를 타고 빙하지대에 랜딩을 하고 개썰매를 타는 코스가 있는데 경비행기보다는 헬리콥터가 다소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약, 450불 정도입니다. 원주민 마을인데 점점 빙하가 녹아들면서 앞으로 지도.. 2022. 3. 31. 알래스카" 빙하의 탐험 "Glacier Exploration 알래스카 여행을 오셔서 빙하를 만나지 못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만큼 어디를 가도 빙하가 반겨줍니다. 알래스카에서 Glacier를 만나기란 아주 쉬운데 차를 몰고 잠시만 달려도 빙하를 손쉽게 만날 수 있으며, 산의 빙하를 보고 싶으면 등산을 , 바다 빙하를 보고 싶으면 배를 타고 나가 언제든지 만날 수 있습니다. 오늘은, Whittier에서 Helicopter를 타고 좀 더 깊숙한 곳으로 빙하 탐험을 떠나볼까 합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은 평생 만나보기 힘든 신비의 빙하 계곡을 가실 겁니다. 살아생전 이런 절경을 만나기 힘든데 공짜로 구경을 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빙하를 향해 출발을 해 볼까요! 빙하의 속살을 본다는 건 , 얼마나 가슴 설레는 일인지 모릅니다. 단순하게 본다는 사실을 떠나,.. 2020. 9. 20. 알래스카 " 경비행기와 맥반석 계란 " 경비행기를 영어로는 light aircraft 라고 하는데, 알래스카에서는 경비행기가 교통수단으로 많이 쓰이기 때문에 다른 어떤 주보다상당히 숫자가 많습니다.예전에는 경비행기가 아주 중요한 교통 수단이었으니, 전 주민의 절반 정도가 항공기 조종면허를 보유 할 정도로 경비행기는 알래스카에서빼 놓을 수 없는 교통수단입니다..나중에는 점점 여행객을 위한 수단으로 발전을해 왔습니다.저도 겁이 많아 처음 대형 비행기를 탈 때는불안 초조 했습니다.온 몸에 힘이 들어 가기도 했으며, 이륙 할 때는아찔하면서 구토가 일기도 했습니다.한국에서도 비행기를 워낙 자주 타기도 했지만그러다보니, 서서히 익숙해지더군요..그런데, 알래스카에 와서 처음 경비행기를 탈 때는마치 비행기 처음 탈 때보다 더 겁이 났습니다.거기다가 바람이 .. 2019. 3. 14. ALASKA "Glacier Exploration " 알래스카에서 빙하를 만나기란 아주 쉽습니다. 차를 몰고 잠시만 달려도 빙하를 손쉽게 만날수 있으며,산의빙하를 보고 싶으면 등산을 , 바다 빙하를 보고싶으면배를 타고나가 언제든지 만날수 있습니다. 오늘은, 헬리콥터를 타고 좀더 깊숙한 곳으로 빙하 탐험을떠나볼까 합니다.한번에 다 소개를 드리지 못하고, 나누어 소개를 해 드리도록하겠습니다. 그러면, 빙하를 향해 출발을 해 볼까요! 빙하의 속살을 본다는건 , 얼마나 가슴 설레이는 일인지 모릅니다.단순하게 본다는 사실을 떠나, 빙하와 함께 체온을 맞대고 숨을 쉰다는건 , 그 오랜세월의 흔적을 더듬어 가는 일이랍니다. 이 동네에서 유일하게 있는 경비행기 회사랍니다.가격 절충도, 현지인 할인도 안되는 독점업체랍니다. 도착할곳과 지나갈 경유지를 지도를 통해 자세히 확.. 2014. 1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