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3 알래스카" 밴쿠버의 한인 타운 " 캐나다 밴쿠버를 가면 어디서든지 한인들을 만나게 되는데 전철이나 버스를 타도 한국말이 들려 올 정도로 교민들이 아주 많이 삽니다. 그리고, 기러기 엄마들이 상당히 많이 모여 있는 곳이기도 한데, 그 이유가 캐나다처럼 오기 쉬운 나라가 없는 것 같습니다. 모두 받아들여 세금을 엄청 걷어 버리는 정말 캐나다 정부로서는 마진 좋은 장사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일반 관광 비자에서 취업 비자로 갈아타는 것도 미국보다는 엄청 쉬운 편이라 , 누구나 마음 놓고 캐나다를 찾게 됩니다. 일명 , LMIA라는 취업 비자를 통해 영주권도 많은 분들이 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국에서 아주 손쉽게 캐나다를 찾다 보니, 임금 착취가 아주 심한 곳이 캐나다 중 밴쿠버가 아닌가 합니다. 대체적으로 토론토가 임금이 .. 2019. 8. 27. 알래스카 " 한인타운과 구인광고" 알래스카에도 한인타운이 있습니다. 타주와는 비교도 안될 작은 곳이지만명색이 한인타운이라 불리우는 곳 입니다..Alaska Anchorage Midtowon 에 위치한Fireweed 라는 동네입니다.화이어위드라는 뜻은 알래스카 모든 도로에서자생하는 불처럼 타오르는 야생화의 이름입니다..화이어위드의 꽃과 잎은 알래스카 고유의차로 가공이 되어 특산물로 유명합니다.꿀처럼 달콤한 꽃잎과 은은한 향을 간직한Fireweed Tea 를 알래스카 여행을 오시면한번 드셔보시기 바랍니다..그리고, 한인식당이 아닌 구인광고를 몇군데 올려봅니다. .,Cookinlet 이라는 하우징(노인아파트)에서 한인교회를 인수하여 문화예술인을 위한 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스워드 하이웨이 길에서 바로 우회전 하면 나오는 화이어위드의 사거.. 2017. 4. 25. 알래스카 " LA 좌충우돌 상경기 " 사이판 고모님과 인순누님을 모시고 엘에이 임플란트 투어를 시작했습니다.주위분들이 김세영 칫과를 추천을 해 주셔서야간행 비행기를 타고 6시간에 걸친 비행길에 올랐습니다..눈이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비행기는 제 시간에이륙을 하고 밤새 이동을 하여 엘에이 공항에무사히 도착을 했습니다..렌트카는 NU 라는 회사에 예약을 했는데아무리 기다려도 셔틀버스가 오지를 않더군요.1시간을 기다려도 오지않고 전화도 안되어 다른 렌트카 회사에 문의를 해 보았지만아는이가 한명도 없었습니다..이럴수가...오호 통재라. .알래스카 공항에서 탑승 대기중이신 두분 인증샷. .NU라는 회사를 물어물어 직접 찾아 나섰습니다.결국 찾았습니다.인간 승리였을 정도로 정말 엄청 찾기 힘들었습니다. 호텔 구석진 곳에서 책상하나 가져다가 업무를 보더군.. 2017. 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