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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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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에 해당되는 글 2

  1. 2021.03.30 ALASKA의 " 일상 "
  2. 2021.01.22 ALASKA" 팬데믹에 대하여 "

코로나 팬데믹으로 알래스카의 일상생활은 매우 

위축되어 있습니다.

식당의 영업제한으로 인해 유명한 레스토랑들이

문을 닫기도 해서 그야말로 고요의 도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원래에도 알래스카는 걸어 다니는 이가 거의 없었지만

지금은 힌 발 더 나아가 잠자는 도시가 되어 가고

있는 듯 합니다.

 

실직수당이나 재난지원금 그리고, 다양한 지원금들이

나오니, 오히려 취업을 하지 않으려는 이들이 점차

늘어만 갑니다.

제일 사람을 많이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동네 산책로와

공원이 아닌가 합니다.

그동안 켜켜이 쌓여있던 지붕 위의 눈들을 걷어내고 있는데

눈의 무게로 자칫 건물이 손상이 갈 수 있어 수시로밀어내야 합니다.저러다 지붕 위에서 떨어져 다치면 큰일이지요.

 

저녁이면 다소 쌀쌀한 날씨지만 저녁노을을 보러

바닷가를 찾기도 합니다.

 

알래스카는 여름용 차와 겨울용 차가 별도로 있는 집이

많습니다.

여름용 차량은 제 철이 오면 가동을 하는데, 특이하게도

시동이 잘만 걸립니다.

참, 기특합니다.

 

 

저렇게 일광욕을 즐기는 주민들도 많습니다.

햇빛만 나오면 , 의자를 내와 해님 바라기를 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아이에게 옷을 든든하게

입혀서 바깥에서 놀게 합니다.

우리나라는 춥다고 절대 아이를 밖에 나가지 못하게 하지만,

알래스카에서는 하루에 몇 시간 정도는 꼭 나가 놀도록 해서

면역력을 키우게 합니다.

이런 모습들은 참 보기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것 같아

든든하기만 합니다.

다음 달이면 봄이 찾아오기에 마음이 싱숭생숭하기에

알래스카의 일상을 소개해드렸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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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은 전 세계적으로 전염병이 유행하는 상황으로

최고 위험등급에 해당되는 상황을 이야기합니다.

작년 중순에는 모든 레스토랑과 미용실들이 문을

닫아야만 했었고, 은행마저 영업시간을 단축하고

미리 예약을 해야만 은행 업무를 볼 수 있었는데

은행 입구에서 직원들이 예약한 사람에 한해서 한 명씩

입장을 시켜 은행 업무를 보게 했습니다.

거기에 비하면 한국은 정말 천국입니다. 

자영업자들의 점점 피해가 늘어나자, 문을 열되

Take Out 만 가능하게 하였는데, 이를 위반하면

막대한 벌금이나 영업정지를 당하기 때문에

그 누구도 이를 위반할 생각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수많은 직원들이 직장을 그만두고 집에서만 지내야 하는

사태가 발생을 하자 , 렌트비를 내지 못하는 사태에 대해

정부가 전기세를 한 달 감면을 해주던가, 렌트비를 보조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실업수당을 주급으로 지급을 하였는데 그 실업수당

받는 재미로 재 취업을 하지 않게 되는 이상한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한국에서도 이런저런 지원을 해주고 있는데 외국에 비해

지원 금액은 적은데 그 이유가 있습니다.

미국이나 캐나다는 세금이 40%입니다.거기다가 세일즈 택스까지 있어 세금으로만 거의 47% 이상을 거두었으니, 자연히 지원 금액이 많을 수밖에없습니다.한국 보수언론에서는 단순 비교만 해서 자영업자나 실업자에게 외국에 비해 지원이 적다고 대서특필 하는데그건 실상을 모르고 하는 이야기인지라 기자들을기레기라고 표현을 하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 세금을 47%를 거둬들이면 한국도 다양한지원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그나마 코로나로 인해 긴급 자금을 투입해 지원을했더니 또, 보수언론에서는 부채 증가로 나라가위험하다고 기레기들이 마구 받아쓰고 있더군요.하이에나보다 더 지독한 조중동 언론은 지구에서사라져야 할 언론사가 아닌가 합니다.

 

저는 여기저기 비행기를 타야 할 일이 참 많아

공항을 자주 갑니다.

그런데, 거의  면세점 80%가 문을 닫고 휴점 폐업

상태입니다.

텅텅 빈 공항을 보면 정말 마음 한편이 짜안 합니다.

 

 

명성이 높은 유명한 대형 레스토랑은 속속 문을 닫고 있는 실정입니다.

규모가 작은 레스토랑은 오히려 유지비가 적게 들어 

Togo  손님이 늘어나 이익은 더 나는 실정입니다.

 

미용실이 오랫동안 문을 닫는 바람에 인터넷에 머리 해 달라는

글들이 자주 올라옵니다.

네일이나 헤어숍이 문을 닫으니 자연히, 집에서 스스로

해결을 해야 하는 바람에 저도 이발 기기 세트를 사서

나 홀로 머리를 깎고 있습니다.

한국은 미용실이 문을 닫았나요?

이것만 봐도 한국이 얼마나 방역이 잘 되면서도

소규모 자영업자들이 그나마 숨을 쉴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외국은 술을 파는 마트가 별도로 있는데 , 바로 Liquor Store입니다.

한국에서는 아무 마트나 다 술을 팔지만, 외국은 Liquor Store 가

별도로 있습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영업시간을 대폭 줄였습니다.

한국인들은 정말 편하게 살고 있는 겁니다.

편의점에서는 24시간 언제든지 원할 때, 술을

살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행복한가요?

 

 

 

행복이 너무 가까이 있으면 느끼지 못한다고 합니다.

여러 아시아 국가들은 재난 지원금을 지원하지 않는 나라가

정말 많습니다.

상가들이나 백화점에 사람이 드물어 결국, 문을 닫는

상점들이 늘어나지만, 그 누구도 시위를 하지 않습니다.

어제는 이태원 자영업자들이 상복을 입고 시위를 하는

장면을 뉴스를 통해 보았는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바이러스를 유통시킨 나라가 바로 중국이니, 중국에 가서

보상을 해 달라고 시위를 하라고 말입니다.

여비가 없어 중국을 가지 못한다면 , 중국 대사관이라도가서 시위를 하면 어떨까요?

 

이태원 이미지가 하락했다고 항의를 하는데

그 이유가왜일까요?

팬데믹 상황에서 클럽들이 절찬리에 영업을 하다가

단체로 코로나에 걸렸잖아요.

자기네들 돈 벌려고 법을 어기면서 영업을 하다가

이태원 이미지가 하락을 했는데,

왜 정부 탓을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 갑니다.

그들의 요구사항이 그 추락한 이미지를

정부에서 해달랍니다.

잘 되면 내 탓, 못되면 조상 탓 인가요?

해도 해도 너무하는 현 상황이 정말 이해가가지 않습니다.

 

저도 이태원을 정말 자주 갔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위험이 많이 도사리는 지역입니다.

용산 전자상가 용팔이들은 거기에 비하면 순한 양입니다.

각종 이상한 사건사고가 다량으로 발생하는,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조심스럽습니다.

지금은 그래도 미국 부대들이 평택으로 이동을 해서

다행이지만, 예전에는 아주 살벌한 동네였습니다.

제가 일주일에 5번은 갈 정도로 이태원 마니아였습니다.

아는 지인이 있어 안전한 업소를 갔기에

별 탈은 없었지만 거의, 매일 사건 사고가 벌어졌습니다.

그 유명한 해밀턴 호텔 지하 시체 유기부터 시작해서

폭행 사건들이 주야장창 벌어졌습니다.

 

남산 르마다 르네상스 호텔 나이트클럽도 갔었는데

거기 VIP 룸 마담이 바로 지금 윤석열 부인 줄리로

불리던 김건희였습니다.

삼성과 연결이 되면서 이름마저도 개명을 해서

"이건희"이름을 딴 김건희로 지었답니다.

정말 대단한 여인입니다.

줄만 잘 잡으면 이렇게 출세가도를 달릴 수도있습니다.

여자 팔자 뒤웅박 팔자라더니,

그 말이 맞나 봅니다.

그 바가지에 무엇이 담겨 있을까요?그게 궁금하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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