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크랩냉면1 알래스카 "바다와 킹크랩 냉면 " 바닷가 낚시를 갔는데 전년도에 비해 고기들이 더디게 오는 것 같습니다.특히, 생선 공장이 사라지면서 고기들이몰려오지 않네요..아주 심각할 정도입니다.지금이 훌리건 철이면서 청어가 올라오고 임연수어가 올라와야 하는데 , 아직 그 모습을보여주지 않고 있습니다..저녁에는 호텔 매니저 누님이 끓여주신 킹크랩냉면을 먹었습니다.알래스카에 와서 처음 먹어보는 킹크랩 냉면인지라아주 독특하고 , 특이한 경험이었습니다..그럼 위디어 바닷가로 출발합니다...앵커리지에서Seward Highway를 타고 달리다 보면 , 이렇게아름다운 설산과 바다가 함께 반겨 주는 곳이 나옵니다.. .앵커리지에서 위디어,스워드를 가는 기찻길이 바다와 설산이 정말 잘 어울리는 드라이브 코스이기도 합니다.. .Chugach National Fore.. 2018. 5.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