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휘쉬2 베트남 붕따우 거리에서 만난 풍경들 하노이나 호찌민 같은 대도시가 복잡하고 쉴 새 없이 경적을 울리는 역동성을 가졌다면, 붕따우는 바다를 품은 휴양 도시 특유의 여유롭고 낭만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그래서 혼자 여행 오면 뭐 하지? 하는 막연한서먹함이 있지만, 혼자 거닐며 여유를느끼신다면 금방 붕따우 매력에 풍덩빠지실 겁니다. 환상적인 해안 도로 (Ha Long & Tran Phu Street) 붕따우의 가장 큰 매력은 산과 바다가 맞닿은 해안 도로입니다. 한쪽에는 푸른 바다가, 다른 한쪽에는 아기자기한 카페와 프랑스 식민지 시대의 유서 깊은 빌라들이 늘어서 있어 드라이브나 산책 코스로 최고입니다. 오늘은 그 안쪽 도로를 거닐면서 만난 풍경 이야기를들려드립니다.출발합니다. 눈마저 청량해지는 바다 풍경으로 출발합니다. 크레이피.. 2026. 10. 21. 베트남 붕따우의 최대 해산물 식당을 가다 베트남 남부의 대표적인 해양 도시 붕따우(Vũng Tàu)는 해산물이 풍부하기로 유명합니다. 해변을 따라 오션뷰를 즐길 수 있는 대형 레스토랑부터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가성비 로컬 맛집, 그리고 명물 요리인 가오이 전골(가재·가오리 등) 전문점까지 대표적인 수산물 맛집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런데 여행객이 많지 않은 한적함 때문에여유롭게 노을을 감상하며 다양한 수산물을저렴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불타는 금요일 출발합니다. 점점 노을이 지고 가로등이제 몫을 하려고 하는 저녁시간입니다. 어둠을 살포시 밀어보는 불빛들이귀엽게 느껴지는 초저녁입니다. 수영을 즐기는 이들도 이제 하나 둘물 밖으로 나오고 있네요. 카페 1층에는 손님이 없고 모두 2층과 3층 발코니로 몰려가 있습니다. 시원한 바닷바람과지는 노을.. 2026. 10.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