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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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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과 호이안 여행중 들른 야시장 1부 한국에서 야시장 그러면 그렇게 크게 와닿은 건 없지만 , 동남아 쪽 관광산업이 주로 인 나라에서는 야시장이 주는 매력이 많습니다. 그래서, 자유여행을 하던, 단체관광을 하던 코스에 포함을 시키는데 거기다가 유투버들은 저렴한 경비로 마음 껏 촬영을 할 수 있으니 거의 보고나 다름이 없습니다. 한국의 남대문 시장이나 광장시장등은 내국인을 상대로 하기도 하지만 크게, 야시장이라고 호칭을 하지는 않는 것같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그런 재래시장 자체가 없으며 기껏, 주중에 열리는 farmers' market이나 여름에 한시적으로 열리는 주말시장이 있습니다. 모든 것들이 마트에서 파니, 별도로 재래시장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호이안 호텔에서 그랩 오토바이를 불러 14,000동(700원)에 가면서 2시간 후에 다시 나.. 2023. 12. 7.
알래스카" 북극의 도서관" 이 곳 베델의 인터넷 사정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유일한 GCI가 독점을 하고 있습니다.리밋이 있어 행여 아이들이 게임이라도 하면 수천불의 요금 폭탄으로 되돌아 나오기도 하기에부모들이 제일 골치를 썩고 있는 건 한국이나 여기나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40불을 주고 인터넷을 쓴지 4일만에 다 소모가 되어다시 40불을 내고 인터넷을 쓰고 있는데며칠이나 갈지 잘 모르겠습니다.그래서, 자정부터 새벽까지만 사용을 하고 있기에하다못해 카톡을 하더라도 자정이 되어야 확인이가능합니다..이 곳에서 도서관을 찾는 이유는 두가지 이유입니다.컴퓨터를 할 수있으며, DVD 를 무료로 대여가가능하기 때문입니다.거의 개인 소장용만큼 밖에 되지않는 DVD 이지만본 걸 또 보는 그런 되풀이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컴퓨터도 철저하게 .. 2018.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