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예선1 알래스카" 미스 알래스카 를 만나다 " 오늘은 미스 알래스카를 만나러 왔습니다. 각 지역예선을 걸쳐 본 대회에서 선정이 된 미인 선발대회의 대표들입니다. 관광객들에게도 인사를 나누고 기념 촬영을 하는 자리였습니다 여기서 미스 알래스카 여성들은 건강미인들 이며, 자연미인들입니다. 성형 수술은 절대 하지 않았습니다. 미의 기준이 한국인과는 사뭇 다르지만, 나름 미인임을 인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열릴 에스키모, 인디언 올림픽 미인 대표 들입니다. 각 부족민 중에서 뽑혀서 대표로 나온 미인들인데 , 건강미가 흠씬 묻어나는군요. 어느나라를 봐도 역시 미인으로 뽑히면 억지로 웃음을 잃지 않고 , 포커스를 향해 가득 미소를 짓는 건 , 동서양을 막론하고 거의 같네요. 흑인도 원주민? 원주민 하프인 것 같군요. 하프일 것 같으면 , 지급되는 지원금액.. 2020. 8.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