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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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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에 해당되는 글 2

  1. 2021.03.31 욕심없는 마음이 있을까?
  2. 2015.01.09 ALASKA " 햇살 가득한 하루 "(2)
2021. 3. 31. 10:13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중국집에 가면 늘 망설여진다.

자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그래서, 중국집에서 다들 거기에 대한 작은

배려를 해주는데 짬짜면이나 볶짜면 등 

두 가지 요리를 한 번에 같이 먹을 수 있게 해 준다.

큰 욕심도 있지만 이렇게 작은 욕심들이 살아가는

생활 속속 스며들어 선택을 강요하기도 한다.

 

태어나 살아가면서 이렇게 수시로 나타나는 욕심의

유혹들은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하기도 한다.

단돈 10원에 대한 유혹이나 1억에 대한 유혹

아니, 돈으로부터의 유혹은 그동안 잘 지켜왔던

자신의 성을 뿌리부터 썩게 만들기도 한다.

전임 두 대통령이 교도소에서 지내는 이유도

이러한 유혹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금 서울시장 후보나 부산시장의 유력한 두 후보도

이 유혹에 빠져 발목을 잡고 있다.

부산의 박형준 후보 같은 경우는 거의 비리 종합

선물세트 같은 형태를 보이고 있음에도 부산 시민들은

그 중차대한 비리에 대해 무감각 한 건 아닐지 모르겠다.

하긴, 서울시장 후보도 전혀 모르는 일이다라며

오리발을 내밀며 버티기 한판을 하고 있으니,

말해 무엇하랴.

 

돈이 없는 사람들은 돈이 많은 사람들의 생활에

모르고 있으며, 돈 많은 사람들은 돈 없이 사는 

사람들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그래서,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자리에는 절대적으로

재산이 많은 사람이 집권을 하면 반드시 부패를

하게 된다.

돈이 많은 사람은 수시로 자신의 재산을 불릴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임대료 평균이 24만 원이라고 헛소리 하는데도 그냥

지나치는 서울 시민들은 농담으로 받아들이고 그냥

지나치는데 서울 어느 지역에 점포 임대료가 24만원

짜리가 있을까.

이런 사람이 서울시장이 된다면 정말 아찔하다.

두부 한모가 얼마인지, 지하철 요금이 얼마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과연 서민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을 할 수 있을까?

 

기념식장에 시장님 오르기 불편할 테니 , 계단을 만들자며

5천만 원을 들여 계단을 만드는 어처구니없는 행정을

펼쳤던 사람이 지금의 후보다.

이럴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 이 말을 한 사람은 지금 교도소에서

나라에서 주는 밥을 먹고 지내고 있다.

재산이 많은 사람이 공직자에 오르려고 하는 건 권력을 잡고

자신의 재산을 더 불리게 하기 위해서는 아닐까?

우리나라 전체 국민 90% 이상이 박근혜를 탄핵하기 위해

촛불을 들었는데, 이제는 무고한 박근혜를 교도소로 보냈다고

천지사방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석방하라는 시위를 한다.

점점 코미디가 되어가고 있는 이 세상이 어디까지 갈까?

사람들의 욕심은 오직 자기 혼자만을 위해 존재한다.

일당을 받아가며 시위에도 참가하고, 99.99% 떨어질

확률의 무수한 후보들이 왜 그리도 많은지 모르겠다.

무려 13명이나 되는 후보들.

나도 출마나 할걸 그랬나?

그런데 등록비가 없어하지 못하겠다.

 

나는 세 가지를 먹고 싶어 탕수육과 튀긴 만두와

자장면이 같이 나오는 세트 메뉴를 주문했다.

먹고 나면 별 것도 아닌데, 그냥 만족스럽다.

욕심은 그런 거다.

자기만족을 위해 부리는 작은 욕심,큰 욕심을 부리면 

결국, 두 전직 대통령과같은 길을 걷게 됨은 자명한 사실이다.

처의 재산, 전 남편 아들의 재산, 전 남편의 딸의 재산,

말장난의 끝은 어디인가.

재혼했으면 그냥 자신의 아들, 부인의 재산이면 자신의 재산 

이렇게 명확하게 못하는 이유는 뭔가 켕기는 게 있어서아닐까?

굳이, 전 남편의 아들, 전 남편의 딸 이게 무슨 짓이고?

가족 체계를 말살하는 이런 말장난을 자칭 교수가 하고 있으니

정말 기가 막히기만 하다.

재혼했으면 그냥 너의 아들과 딸이다.

처의 재산이 아니고 너의 재산이다.

" 에이 천하에 몹쓸 것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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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늘도 이쁘고 , 거리도 하얀눈의 

빛으로 가득해 겨울 왕국의 한 장면을 

보는것같아 너무나 싱그러운 하루였습니다.


오늘도 역시, 하루의 소소한 일상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의 하루 출발 합니다.




자작나무의 가지들이 하늘을 바라보며 대화를 나누는듯합니다.





구름들이 마치 비를 내리는것처럼 한올한올 솜털같은 모습으로

눈에 가득 들어옵니다.






화선지에 먹물이 퍼지듯 , 푸르른 하늘에 구름들이 바람에 몸을 싣고 

일제히 퍼져 나가는 모습이 너무나 곱기만 합니다.





앵커리지에 있는 박물관도 눈빛에 반사되어 하얀색으로 물들어

가고 있답니다.






아직은 여린 자작나무들이 모두 눈꽃을 피우고, 도시를 환하게

비추고 있습니다.





오늘은 하늘도 곱기만 하고, 다운타운 시내전체가 눈꽃으로 

치장을 했습니다.






하얀눈꽃이 없었다면 알래스카 도시는 심심했을것 같습니다.

눈이 있기에 알래스카 다운 도시의 풍경이 아닌가 합니다.






햇살이 눈꽃에 반사되어 눈이 부실 정도로 환하답니다.





달리는 곳마다 눈꽃세상 입니다.





아스라한 도시의 도로 풍경이 신비스럽기조차 합니다.






까치 한마리가 제 앞으로 오더니 , 쉬지않고 소리를 내네요.

오늘 반가운 손님이라도 오는걸까요?




 


앵커리지에서 제법 유명한 식당이랍니다.

라이브 뮤직이 울려퍼지는 sea food 전문점 이랍니다.





원주민들이 조각한 토템이 시내 한 중심가에서 오고가는 차량들에게

인사를 하는듯 합니다.






한인분이 운영하시는 중식 뷔페를 찾았습니다.

건물이 아주 웅장 하네요.





여기는 조선족이 운영하는 곳이라고 하네요.

옆에 바로 붙어있는 중식 뷔페가 들어서서 타격이 심할것 같습니다.







중식뷔페 내부 전경 입니다.

인테리어가 한중 합작이네요.





뷔페인데 소박하네요.

지금 운영하시는 오너분이 예전에 대학교앞에서 누들전문점을 하셨는데,

학생들과 주민들로부터 아주 각광을 받았답니다.


일단, 인심이 후해서 양도 많고 가격도 착해서, 많은이들이 즐겨 찾던 

곳이었는데, 지금은 주인이 바뀌고 나서는 영 아니더군요.


저도 모처럼 옛날 생각하고 갔다가 대 실망하고 나왔답니다.





제가 오래전에 페어뱅스 중식뷔페인 메이플라워를 소개한적이

있었는데, 가짓수가 약 100여가지가 넘는데 여기랑 비교는 되네요.

메이플라워 가격은 점심이 9불25센트 였답니다.







여기 짬뽕입니다.

먹다가 생각이 나서 중간에 사진을 찍는 바람에 셀폰이 흔들렸네요.





저녁은 다른곳에서 역시 중국식당에 들러 먹었는데 "황제" 라는 

중국집이었습니다.


다운타운 초입에 있는곳인데, 도로가 새로 넓혀지면서 들어가는 입구가

너무 힘들게 되었더군요.

그게 하나 흠이네요.


가격은 13불 95센트 입니다.




표주박



 알래스카가 러시아의 땅이었기 때문에 러시아 지명이나

러시아 정교회, 건물,문화,풍습등이 많이 전해 내려져 오고 있습니다.


어느 도시를 가도 러시아의 흔적들을 발견 할수 있는데,

특히, 러시아 정교회가 있는곳이 많습니다.


원주민들은 자기네들의 전통과 러시아 정교회의 문화를 같이

받아들여 생활에 적용하는 사례들이 많습니다.






어제 러시아 크리스마스 축제가 열리는데, 다른일로 가보질 못했네요.

그런데 궁금한게 왜 이제서야 크리스마스 행사를 하는지 모르겠더군요.

아시는분 계시나요?





남부 얄류산 열도에 접한 이곳도 역시, 크리스마스 축제를 벌였는데

유삑족의 전통문화를 믹스한 축제를 했답니다.


알래스카 여러도시에 가면 만나게 되는게 바로, 러시아인이 맨처음 

개척했던 사람들의 기념탑과 동상들입니다.


눈썰매에 살림살이를 밀고 끌며 이곳에 처음 도착한 러시안들의

사진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그 험한 눈보라를 헤치며, 알래스카에 도착했을 당시의 고난을 보면

마치 일제시대 한인들이 만주를 비롯해 여러곳으로 흩어지면서

개척했던 그당시의 모습과 오버랩이 됩니다.


그 개척정신을 이어받아 저는 오늘도 알래스카를 소개 합니다.

ㅎㅎㅎ



지난번 특별한 올림픽 의 행사 장면을 소개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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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l6888@hanmail.net BlogIcon 서울 2015.01.10 18:32  Addr Edit/Del Reply

    저 일곱번째의 다운타운의 눈꽃핀 나무들은
    정말 벚꽃핀것 풍경같습니다
    러시아의 흔적들도 의미있게 보았습니다
    헌데 아쉬운것은 우리 한인들의 사업장들이 앞장서서
    우리의 전통성을 보여주고 간직해갔으면 참 좋겠습니다
    먼 훗날에는 그것이 더 큰 자산이 될터인데요~~
    여러가지를 보여주셔서 의미있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