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Comment

Archive

마치 멈춰버린 듯한 요즈음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더욱더 느려지는 요즘 세태는

이래도 되는 걸까 하는 우려까지도 생겨납니다.

나만 뒤쳐지는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까지도

생기게 됩니다.

우울증이라는 게 정말 무섭습니다.

생을 포기하기까지 하게하는 무서운 병이기도

합니다.

오래전 우울증에 걸린 분을 만났는데, 정말 약이

따로 없더군요.

주위에서 따듯하게 안아주고 이해해 줄 수 있는

가족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제 설날이 지나고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자연 속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시간을 자주 갖는 게

정신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거기에 몸까지 튼튼해지니 , 이럴 때일수록 자연속에서

하나가 되는 스포츠를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환상적이지 않나요?

달과 경비행기 그리고, 모러 행글라이딩을 즐기는 모습이가히 현시대를 초월하는 장면이 아닌가 합니다.

 

흐르면서 얼음을 만들어 내는 자연의 섭리.

 

자연이 만들어내는 세상과의 조화입니다.

 

북미의 최고봉인 디날리 산맥입니다.

 

빙벽을 등반하는 모습.

 

코로나로 인해 많은 개썰매 대회가 취소되었지만

훈련은 여전히 계속됩니다.

 

제가 돈가스를 아주 오래전부터 좋아했습니다.

너무 육식을 하는 바람에 의사의 경고도 받았는데

아직도 돈가스 종류를 좋아하지만 , 치즈까지 들어 간

돈가스는 자제하고 있습니다.

요즘 청춘들은 치즈 돈가스를 너무나 좋아하더군요.

모든 음식에 치즈를 넣더군요.

치즈라면, 치즈떡볶이, 치즈 돈 까스등 등 치즈를 모든

음식마다 넣는 것 같더라고요.

결코 좋은 건 아닌데 말입니다.

적당히 먹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뭐든지 넘치면 좋지 않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운동은 필수가

아닌가 합니다.

춥다고 집에만 있거나 , 코로나로 방콕만 하다 보면

자칫 우울증이 올 수도 있고, 몸에 이상이 올 수도

있기에 타인과 접촉이 없는 곳에서 겨울 스포츠를

즐기며 이 난세를 잠시 잊는 것도 좋을 듯싶습니다.

 

Anchorage의 이웃인 알래스카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Fairbanks에서 기분 좋은 소식이 들려오네요.

코로나 확진자수가 "0" 이랍니다.

산책로에서 조깅을 하거나 , 스키를 즐기는 이들이

간간이 보입니다.

알래스카의 겨울 스포츠를 소개합니다.

 

드넓은 스키장에서 여유롭게 스키를 즐기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스키 선수들이 국가대표에 합류를 했다고 하네요.

 

노르딕 스키선수들입니다.

저거 엄청 힘듭니다.

정말 끈기와 인내심을 길러주는 스포츠입니다.

 

스케이트를 처음 배울 때 저렇게 의자를 가지고 타면

넘어지지 않고 금방 배울 수 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 간 스키 대회는 정말 치열합니다.

마치 한일전 같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저렇게 겨울에도 조깅을 하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오늘은 나 홀로 불낙전골을 먹기 위해 식당에

들렀습니다.

마스크는 늘 잘 모셔둡니다..ㅎㅎ

 

 

반찬이 참 맛깔스럽게 나옵니다.

밑반찬이 많이 나오지는 않아도 깔끔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불고기와 낙지 그리고, 버섯을 넣고

아주 알차게 끓였습니다.

추위를 한방에 날린 얼큰한 불낙전골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미나리를 좀 더 넣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오늘 점심을 아주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소주 한잔 곁들이면 아주 굿이었을 텐데 그게 아쉽네요..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 8. 24. 06:10 알래스카 관광지

며칠전부터 Whittier를 거의 매일 다니고 

있습니다.

연어 손 맛을 보지못해 바다 물고기의 손 맛을

볼까하고 방앗간에 쥐가 드나들듯 거의 이틀에

한번꼴로 찾은 바다인데 역시, 비가 내리는

하루였습니다.

.

비가 자주 내린다고 우울증에 걸리거나  하는

그런 일은 거의 없는 동네인 것 같습니다.

시애틀 같은 경우는 너무 자주 비가 내려 

자칫 우울증에 걸리기도 한다는데, 이 동네는

그런 것 하고는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

.

빙하와 폭포와 크루즈와 고기잡이 배들을 보노라면

오히려 낭만이 넘쳐 비 내리는 모습에 푹 빠져

버리고는 합니다.

나름 운치가 있어 이 풍경 그대로를 좋아하는 이들도

많아 찾는 이들이 꾸준하기도 합니다.

.

그럼 비 내리는 위디어의 풍경 속으로 풍덩 빠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

.

비를 맞으며 크루즈가 여행객들을 내리고 있는중이었습니다.

.


.

비가 내리니 크루즈도 몽환적으로 보입니다.

.


.

여행객을 실어 나를 기차가 이미 대기하고 있는데 스워드나

페어뱅스를 가실려고 예약을 하실 때 1층과 2층 객실 요금이 

거의 배 차아기 납니다.

그러나, 궂이 2층 프리미엄급 표를 예매하지 말고 1층 보통석을

예매하셔도 되는데, 수시로 이층으로 올라가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

바람만 불지 않으면 언제든지 배들이 바다로 나가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비는 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

이게 바로 알래스카에서 제일 높은 14층의 콘도입니다.

한국에서는 아파트라고 부르지만 미국에서는 콘도라고 칭합니다.

.


.

콘도 옆에는 놀이터가 있는데 비다 자주 내리는 곳이라

이렇게 놀이터에도 지붕이 있습니다.

.


.

위디어에도 원주민이 살고 있는데, 어떻게 빙하가 있는 

높은 산을 올라 이 곳에 터전을 마련 했는지 모르겠더군요.

마치 북한산에 눈과 빙하가 가득한걸 상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산을 오르내리기도 힘이 들겠지만, 추위로 엄청난 인내를

필요로 햇을 것 같습니다.

.


.

빙하지대인 이곳은 수많은 폭포들이 있어

폭포 순례를 해도 좋을 정도입니다.

.


.

원주민에게 주차장 허가를 내주어 운영중인 곳인데

모든 배들은 여기에 올려 놓고 가지고 온 차들도 여기에

주차를 합니다.

.


.

계곡마다 폭포들이 있는데 가까이 다가가면 그 위용이

장난이 아닙니다.

.


.

오늘 처음으로 수륙양용 보트를 보았습니다.

여기서도 이걸 이용을 하는걸 보니, 여행객들이 좋아 할 것 같지만

바다에서 타는 게 다소 불안해 보입니다.

.

 

.

이 차량도 참 오래된 것 같습니다.

상당히 독특한 디자인입니다.

.


.

저 모형정도 크기의 할리벗이 잡히기도 하는데 조금은

먼 바다로 나가야합니다.

.


.

여름에만 운영하는 모텔인데 다양한 아웃도어 투어 코스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


.

오늘 하루종일 비가 내릴 예정인가 봅니다.

.


.

우산을 쓰고 바닷가를 거닐어 보았습니다.

바람은 불지않고 비만 내려 제법 운치가 있어 좋네요.

.


.

이렇게 비가 내려도 카약을 타는 이들은 매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파도만 높지않으면 여기에서 카약을 즐기는 이들이 늘

북적거립니다.

.


.

머리에 구름을 이고 바다를 내려다 보는 구름들이

이제는 정겹기만 합니다.

.


.

파도가 높지않아 고기를 잡으러 나가는 배들이 여기저기 

많이 보입니다,.

.


.

저 멀리 빙하를 보러 나갔던 빙하크루즈 배가 

돌아오는군요.

블랙스톤 빙하와 서프라이즈 빙하 두 코스가 있는데

서프라이즈 빙하 코스를 추천합니다.

.

블랙스톤 빙하는 많이 녹아 다소 웅장함과 신비함이

서프라이즈보다는 덜합니다.

서프라이즈 빙하 크루즈에서 나오는 뷔폐식 식사도

나름 좋습니다.

.

빙하크루즈는 위디어,스워드,발데즈에서 운항이 되고

있는데, 발데즈 콜롬비아 빙하는 많이 녹아 제일

추천하지 않는 코스입니다.

스워드 빙하크루즈는 세분화 되어있어 해양동물 크루즈,

빙하크루즈,섬 일주 크루즈,디너 선상파티 크루즈로

나뉘어 있습니다.

거기에 비해 위디어 빙하크루즈는 종합 크루즈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