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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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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버터구이'에 해당되는 글 2

  1. 2022.01.14 알래스카 "얼음 낚시와 Snow machine 백배 즐기기 "(2)
  2. 2019.10.07 알래스카 " 버섯과 오징어 버터구이 "

한국에서는 snowmobile이라고 명칭을 하는데

알래스카에서는 언제부터인지 Snow machine이라고

호칭을 합니다.

그래서, 경기도 있는데 Iron Dog라는 명칭을 사용을

합니다.

겨울 아웃도어인 스키와 얼음 낚시가 한창입니다.

그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간식으로는 꽃차와 오징어 버터구이로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마침 가니 스노우머쉰을 즐기는 이가 있더군요.

얼어붙은 강위를 신나게 달리는 재미가 가득 넘쳐나는 곳입니다.

 

강가에 보니 차량이 이미 여러 대가 와서 낚시를 즐기려 와 있더군요.

마침 강태공 한분이 낚시를 끝내고 , 차로 돌아가길래 붙잡고 무슨 고기가 잡히냐고

물어보니, 처음 들어보는 물고기 이름을 대더군요.

할리벗도 아니고 무슨 벗이라고 하는데 , 알아듣질 모하겠더군요.

수확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친구 혼자서 아주 신이 났습니다.

부인과 아이는 시동이 켜진 차 안에 남아있고, 이 친구만 신나게 즐기고 있습니다.

강도 마스크와 고글은 필수랍니다.

이왕이면 헬멧이 더 좋긴 합니다.

저거 안 쓰고 달리면 , 거의 죽음이더군요. 제가 그랬답니다.

 

 

새로 온 낚시꾼이 이미 뚫어 놓은 곳으로 부지런히 발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옆의 친구는 하루 종일 저러고 혼자 놀더군요.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 줍니다.

 

 

표시해 놓은 얼음 낚시 구멍을 찾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샐몬을 잘라 미끼로 사용을 합니다.

 

너무 눈이 많이 쌓여 있는지라 전문 강태공들이 있는 곳인

저 오른쪽 너머로 가질 못했습니다.

스노우머쉰을 타고 가야 하더군요.

오른쪽이 바로 타타나 강입니다.

 

 

워낙 큰 강인지라 다운타운부터 계속 이어지는 치나강 입니다.

여름에는 유람선인 디스커버리호가  다니는 곳입니다.

 

마침 다운타운부터 달려오는 스노우머쉰 서너 대를 볼 수 있었습니다.

굉음을 내며 서로 경주를 하듯 , 힘차게 달려가는 모습을 보니

저도 한번 타보고 싶네요.

여러분도 즐겨보고 싶지 않으세요?

 

지는 노을 속에서 달리는 스노우먼쉰을 보면 모든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든답니다.

무릇 남정네들이라면 , 호기심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스노우머쉰이 지나가면 , 저렇게 하얀 눈보라가 일어 더욱 속도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정말 스릴 만점이겠는데요.

 

한 여성이 스키를 즐기고 있는데 역시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 줍니다.

입장료 안 받는 천혜의 스키장입니다.

아마도 초보자가 아닌가 합니다. 여기서 숙달이 되면 목장을 하는 곳이나,

산악지대 언덕으로 이동을 해서

스키를 즐기게 됩니다.

 

낚시 삼매경에 빠졌다가 돌아와서 원주민 부부를 위한 만찬을 했습니다.

" 한식과 양식의 만남" 이랍니다.

 

그라운드 비프로 마치 한국의 떡갈비처럼 양념을 해서 구워내고 갖은 야채를 볶은 다음

빈과 밥을 같이 곁들였습니다. 다음에는 정식으로 떡갈비나 한번 해 보아야겠습니다.

계란 노른자와 갖은양념을 한 떡갈비 기대하세요 ^^*

마트에 가니 연휴 뒤라 모든 야채와 상품들이 품절된 상태라 살게 별로 없더군요.

 

고추가 할라피뇨라 너무 매웠습니다.

모두 제가 직접 요리를 했습니다.

친하게 지내는 원주민 부부를 위해 솜씨를

부려 보았습니다...ㅎㅎ

 

지난번, 오징어 버터구이를 한 마리를 구웠는데

너무 양이 적어 오늘은 두 마리를 구웠습니다.

이번에는 땅콩도 같이 곁들였습니다.

간식 시간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꽃차를 준비했답니다.

자연의 향이 입 안 가득히 퍼지니, 정말 행복합니다.

오늘 하루도 이렇게 저물어 갑니다.

 

 

posted by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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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노우머신 뒷자리에는 앉아봤는데, 저렇게 넓은 설원의 석양에서 혼자 맘껏 달려보고 싶네요.

비가 자주 내리는 지역에는 자연에서 자생하는

버섯이 자라고 있습니다.

독버섯은 보통 화려하고 색갈이 진하며 보기에도

다소 독특해 보입니다.

 

우리가 마트에서 만나는 버섯들과 비슷한 버섯들은

식용 버섯이라고 할 수 있는데 , 독버섯과 혼동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 그럴때는 버섯에 엷은 막 처럼

생긴 표피가 있는데 그 표피를 벗기면 독버섯도 

식용으로 먹을 수 있기도 하지만, 먹을 게 없어서

죽기 전에전에는 독버섯은 가급적 피하는 게

좋습니다.

 

오늘은 자연에서 자라나는 식용 버섯과 오징어를 

그릴에 버터를 발라서 구워 반찬용으로 만든 요리를

선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요새는 매일 새로운 요리를 선 보이는 것 같네요.

 

 

 

이름 모를 베리가 무르익어가네요.

 

 

 

 

잠시 학교 교실을 들여다 보았는데 , 한 학생이 책상 위에 올라가 양반다리를 

하고 수업을 듣더군요.

선생님은 그런 걸 보고도 뭐라하지않고 수업을 진행을 하는 걸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한국에서는 감히 상상도 하지 못하지요.

 

 

 

보통 소방서를 Fire station 이라고 하는데

여기서는 브릿지라는 단어를 사용하네요.

 

 

 

Fireweed 가 제 키를 훌쩍 넘게 자라있습니다.

 

 

 

 

바다를 향해 지어진 집인데 , 게스트 하우스로 활용을 하네요.

 

 

 

한두팀 밖에 받지 못할 것 같아 가격은 상당히 비쌀 것

같습니다.

 

 

 

 

바닷가에 집을 지어놓고  렌트를 하는 이들이 전부네요.

 

 

 

이 야생화 이름이 궁금한데 상당히 꽃망울이

독특합니다.

마치, 하얀 알사탕 같은 모양입니다.

 

 

 

 

산책을 하면서 만나는 이름모를 야생화는 매년 그 자리에서

변함없이 반겨줍니다.

 

 

 

 

야생화와 함께 하는 산책은 지루하지 않아 좋습니다.

 

 

 

 

바닷가 90% 이상이 모두 게스트 하우스 용도로

지어졌습니다.

 

 

 

 

비가 내린 후, 버섯을 아침에 따는 게 제일 좋습니다.

 

 

 

 

버섯볶음을 하면 좋겠네요.

생으로 샐러드도 좋습니다.

 

 

 

 

이 버섯은 기분학상 독버섯으로 보이네요.

 

 

 

 

가을 단풍도 구경을 하며 ,바닷가 근처를 걸어 보았습니다.

 

 

 

 

곰이 연어를 물고 있는 목공예 간판을 여기서 만나네요.

 

 

 

 

이게 바로 오늘의 메인 요리 

오징어 버터구이입니다.

소금과 후추 그리고, 레몬향으로만 간을 했습니다.

 

 

 

 

늘 회가 빠질 수가 없지요.

 

 

 

 

마끼 셋트입니다.

참치와 연어입니다.

 

매일 요리를 선보여서 식욕을 자극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집에서 간단히 요리를 하셔서 즐거운 만찬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 잘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곱다고 하네요 " ㅎㅎ

 

posted by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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