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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약사3

베트남 여행시 아플 때 사야 할 약들 베트남 여행 시 긴급하게 몸이 아프면준비해 간 약이 없을 때, 약국에 들러약을 사야 하는데 무슨 약을 사야 할지막막하기만 합니다. 그러나, 걱정은 이제 그만,다낭 같은 약국은 이미 약사들이 어느 정도한국말을 하거나 아예 한글로 된 팸플릿을보여주며 권합니다. 여기서 함정 하나, 절대 많은 유투버들이권하는 약국 쇼핑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약사들도 이 약이 가짜 약인지 전혀 모르고팝니다.베트남 제약 회사가 우리나라 제약회사처럼자동으로 만들어지는 게 아닌, 수작업으로하나하나 담습니다. 그리고, 잘 팔리는 약들 위주로 가짜약을만들어 대대적으로 팔고 있습니다.스테인리스 식탁 같은 곳에서 약을 하나하나포장을 하는 걸 본다면 약 사고 싶은마음이 바로 사라질 것입니다. 포장지 인쇄는 기가 막힙니다.진품 약이나 외국제품.. 2026. 3. 8.
베트남 하노이의 이상한 아이스크림 가게를 만나다 한국인이 좋아하고 쇼핑하는 약들은 모두 가짜라고 미리 말씀을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어느 유투버가 약국 쇼핑을 하라고 영상을 올렸네요. 그들이 직접 제약회사도 가보지 않고 가짜 약인지도모른 채 영상 올려 이익을 추구하는 건, 좀 그렇습니다.약국에 가면 이제 약사가 한국어로 된 리스트를 보여주며 이러저러한 약을 사라고 알려줄 정도입니다. 그 약들이 모두 가짜라는 걸 약사들은 모르는 걸까요?아주 오랫동안 가짜약을 만들어 팔았는데 포장지가 완벽하게 진짜와 같은 걸로 인쇄를 했습니다. 그런데, 유투버가 그 가짜 약 포장지를 들고 제조원이 어디이며 약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하더군요.어이상실입니다. 이제 한술 더 떠 한국 약사가 권해주는 베트남 약이라는 황당무계한 소개로 약국 쇼핑을 부추기고 있습니다.모르면 소개는 하.. 2025. 5. 8.
베트남을 여행하다가 감기에 걸려 감기약을 조제하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의료보험 제도로감기에 걸리면 병원에 들러 주사 맞고 처방전 받아약을 지어도 그리 큰 금액은 아닙니다.그러나, 감기로 병원 가서 주사 맞는 건, 감히상상하지 못하는 부자들만의 몫입니다.  약국에 가서도 약을 조제하는 곳은 몇 안됩니다.그냥 어차피 섞어서 주는 거나 , 이러저러한약들을 골라서 주는 거나 조제의 개념은비슷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정해지지 않은 약국마다 전혀 다른약들로 구성해 주는 약사의 개인적인 취향은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약의 포장은 유명 약들과 거의 같거나 유사한데안으로 들어가 보면 제조시설과 성분 함량은상당히 다릅니다. 저는, 일단 약이 듣지 않는다는 게 함정입니다.원래 약을 안 먹는 체질인지라 어떤 약을 먹어도특히. 감기약 같은 건 조금이라도 낫는 증상.. 2024.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