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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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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19. 02:57 알래스카 관광지

갑자기 일정에도 없었던 밤낚시를 가게 되었습니다.

이거 저거 마무리할 일들이 산재해 있었지만, 이미

잡힌 약속대로 자정에 낚시 채비를 갖추고 출발을

했습니다.

 

백야로 인해 어둠이 없다보니, 밤낚시를 해도 특별히

랜턴을 준비 하지 않아도 되더군요.

이런 점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에서 백야를 즐기려면 밤낚시나 드라이브를 

하는 걸 추천합니다.

 

야생동물들도 야행성이라 으슥한 밤이 되면 많이

출몰을 합니다.

 

무스 아주머니와 새끼를 만나서 육아법에 대한 토의를 

진지하게 나누었습니다.

 

그럼 밤낚시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할까요?

 

 

 

 

 

이때가 새 벽두 시경입니다.

제가 낚시하는 뒷모습입니다.

날이 어둡지 않아 사물을 분간할 수 있습니다.

 

이 사진은 셀폰으로 찍은 건데도 이렇게 나올 정도니 어둠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시간에도 많은 이들이 연어를 잡고 있습니다.

 

 

 

 

 

 

 

수시로 물안개가 가득해집니다.

정말 몽환적이었습니다.

 

 

 

 

 

 

다시 1시간이 지나니 어스름에 해가 뜨려고 저 산 부근이 발갛게 

변해 옵니다.

 

 

 

 

 

 

 

물안개가 강태공을 감싸고돕니다.

연어를 잡지 못해도 이런 풍경을 볼 수 있다는 게 행복이 아닌가 합니다.

 

 

 

 

 

 

 

숲에 무스 아주머니가 보이더군요.

몸에 상처가 많이 납니다.

덩치가 커서 숲 속을 헤치고 다니다 보면 나뭇가지에 긁혀 상처가 생기고는

합니다.

 

 

 

 

 

 

 

 

뒤에는 미끈하게 잘생긴 새끼 무스 두 마리가 뒤따라 나오네요.

 

 

 

 

 

 

 

제가 사진을 찍자 새끼 무스들이 저를 빤히 바라봅니다.

" 저 아저씨 뭐야?"

 

 

 

 

 

 

 

" 엄마 저 아저씨가 나 찍어"

엄마한테 이르자 엄마 무스가 저를 쳐다봅니다.

 

" 괜찮아 신경 쓰지 마"

 

 

 

 

 

 

무스 아주머니가 길을 건너려고 도로로 나옵니다.

주변을 살피지도 않고 그냥 나오더군요.

그러자, 달리는 차들이 모두 멈춰 섭니다.

 

 

 

 

 

 

 

 

새끼 무스들도 어미 뒤를 따라 도로로 나옵니다.

어미가 가면 무조건 뒤를 따릅니다.

 

 

 

 

 

 

 

모든 차들이 서 있자 안심하고 아주 여유 있는 모습으로 길을 

건넙니다.

 

 

 

 

 

 

새끼 무스들이 너무 귀엽네요.

한창 키 크는 때라 먹이도 엄청 먹습니다.

곰만 만나지 않으면 무럭무럭 잘 자랄 겁니다.

 

 

 

 

 

 

 

이 부근에 곰도 나타나니 ,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한 곳에 풀들이 많아 거기서만 먹어도 지천인데 , 뭐하러 저리 돌아다니는지

모르겠네요. 다리 아프게.

 

 

 

 

 

 

 

 

알래스카 일주일 여행을 하고 돌아가신 분이 야생동물과 만나지 

못하셨다고 안타까워하시기에 이번에 만난 무스 모녀 사진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산에는 만년설만이 그 희미한 눈의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네요.

마치 산꼭대기에서 연기가 나는듯한 구름이 특이하네요.

 

 

 

 

 

 

 

 

좌측에 기차가 달리고 우측에는 차량이 다니는 교차로 다리입니다.

기차가 지나갈 때, 같이 달리면 은근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빙하 녹은 물이 강이 되어 바다로 흘러가네요.

 

 

 

 

 

 

 

밤낚시하는 장면입니다.

결론은 버킹검... 결국 한 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ㅎㅎㅎ

출발하면서 미리 예상을 했습니다.

 

오늘은 잡히지 않을 것 같더군요.

그래서 실망도 하지 않았습니다.

즐기는데 그 목적이 있으니깐요.

 

 

 

표주박

 

 

금년 들어 워낙 많은 장거리를 운전했던 여파가 이제야 나타나네요.

제 차량에 브레이크에 문제가 생겨 금속음이 발생이 되네요.

브레이크 패드가 소모되어 나는 소음인 것 같더군요.

 

돌이 튀어 전면 유리창에 금도 가서 교체도 해야 하고 , 브레이크도

수리를 해야 하네요.

 

차량이 주인을 잘못 만나 아주 고생을 제대로 하네요.

금년도 차량으로 인한 비용 발생이 장난 아니네요.

 

이삼일에 한 번씩 넣는 개스비가 70불이라 개스비 부담도

 한몫을 차지하네요.

 

그래도 여기저기 다닐 건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 주에 차량 수리를 하는 대로 장거리 여행을 할까 합니다.

 

브레이크 수리비가 270불, 유리가 250불 든다고 하네요.

후다닥 수리를 마치고 룰루랄라 여행을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야 포스팅도 알차니깐요...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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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야생동물을 아주 흔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여름에 오시는 여행객분들이 야생 동물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 보통 동물들이 야행성이라 그렇습니다.

그래도 재수가 좋으면 만나기도 하는데, 주민들에게는

흔한 일상중 하나 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더더욱 자주 만나게 되는데, 다른 동물들은 

괜찮은데, 곰 같은 경우는 정말 위험천만입니다.

일본의 유명한 사진작가도 곰에게 생명을 담보로 맡기기도 했지요.

사진 찍는 이들은 욕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더 좋은 사진을 찍다가 목숨을 잃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난번 금문교에서도 한인 한 분이 더 좋은 샷을

찍기 위해 절벽으로 다가가다가 추락을 해서

목숨을 잃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려고 늘 욕심을 부리기도 하지요.

오늘 저도 위험하게도 욕심을 부려 보았습니다.

목숨을 걸고 찍은 사진들을 공개합니다.

 

 

어미 무스와 새끼 무스가 같이 있으면 ,

기본적으로 절대 가까이 가면 안됩니다.

새끼를 보호하려는 본능이 아주 강해서

가까이 간다는 건 거의 상상을 할 수 

없습니다.

모성애가 아주 강한 동물 이기도 합니다.

 

 

 

 

여기는 비행장입니다.

엄청 넓은 곳이라 끝이 안 보입니다.

 

 

 

 

 

비행장 옆에는 산책로가 있습니다.

더 숲 안쪽으로는 곰이 나타나니 ,

아무래도 이렇게 비행장을 끼고 

산책을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약 200미터 전방에 말이 두 마리 있는 것 같더군요.

여기서는 말을 타고 산책을 즐기는 곳이기도 합니다.

 

 

 

 

한쪽으로는 설산도 보이고, 산책을 즐기는 이들이 보입니다.

 

 




 

제가 천천히 걸어갔는데도 아기 무스가 벌써부터

제 발소리를 듣고는 숲 속으로 사라지네요.

엄청 살살 갔는데도 금방 알아차리네요.

 

 

 

 

 

어미 무스는 엉덩이만 바깥으로 나온 채 , 한창 식사 중입니다.

무스 아주머니! 엉덩이가 뚱뚱해...ㅎㅎㅎ

 

 

 

 

제가 숲 속에 숨어 있다가 , 조용히 나오는데도 금방 알아차리네요.

그래서 얼음땡 하면서 , 그 자리에서 한참을 서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내가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을 것 같으니

저렇게 한동안 저를 쳐다 보더군요.

 

 

 

 

아기 무스가 한 발 두발 걸어오네요.

아기 무스는 원래 겁이 많아서 사람에게 다가오질 않는데,

이 아기 무스는 호기심이 많아

제가 무척이나 궁금했나 봅니다.

 

 

 

 

 

그러더니 제 앞에서 무릎을 꿇고 , 여린 풀들을 맛있게 먹네요.

저를 존경해서 무릎 끓은 거 절대 아니랍니다.

 

 

 

 

 

 

아기 무스가 엄마 무스를 부릅니다.

혼자 심심하니 이리 와서 같이 먹자고 하네요.

어떻게 아냐고요?

대충 분위기 보니 알겠더라고요.

 

 

 

 

 

이내 같이 머리를 맞대고 식사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식사할 때는 개도 안 건드린다고 하니,

저도 조용히 촬영만 했습니다.

 

 

 

 

 

얼마나 맛있게 먹는지 저도 한입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얼마나 맛있을까요?

 

 

 

 

어미 무스는 저를 째려보고, 아기 무스는 엄마 뒤에서 치맛단을 잡고

열심히 배를 불리고 있네요.

저렇게 째려볼 때는 숨죽이고 가만히 있어야 합니다.

 

 

 

 

또 겁도 없이 저에게 다가오네요.

오지 마~ 아기 무스가 오면 엄마 무스는 연신 저를 경계합니다.

그래서 어미 무스의 움직임을 자세히 보아야 합니다.

지금 몇 번이나 어미 무스가 저를 머리로 쫓아냈답니다.

그러면, 잠시 가만히 있다가 슬며시 제가 다가가고 그랬습니다.

 

 

 

 

 

다가오지 마란 말이야!

아기 무스가 사람에게 다가오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아니, 거의 전무하다고 봐야 합니다.

제가 꼼짝 않고   가만히 있으니,

제가 마치 허수아비인 줄 아나 봅니다.

이렇게 다가오면, 얼른 촬영을 접고 뒤로 물러서야 합니다.

 

 

 

 

 

손으로 머리를 쓰다듬을 수 있을  정도로 아주 가깝습니다.

이러면 진짜 불안합니다.

어미 무스의 눈치를 살피기에 여념이 없네요.

이때 다시, 어미 무스가 저에게 다가와 얼른 숲 속으로 물러섰습니다.

허허벌판보다는 숲 속이 오히려 더 안전합니다.

무스가 더 잘 달린답니다.

달리는 거 보면 완전 말입니다.

 

 

 

 

 

 

또다시 철퍼덕 무릎을 꿇더니, 여린 풀들을 먹네요.

정말 만지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말만큼이나 덩치가 커서 , 머리로 받거나 발로 밟아서

새끼가 안전할 때까지 계속 있는답니다.

그래서, 골절상을 당하기도 합니다.

머리로 들이받으면 그 충격도 엄청납니다.

물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아마 제가 제일 접근을 한 이가 아닌가 합니다.

특히 영상을 촬영을 해서 한 시간을 이렇게 가까이서 있었으니,

상당히 위험했습니다.

 

아주 조금씩 천천히 움직이고, 뒤로 물러서면서 눈을 마주치지 말고,

불필요한 동작을 하면 안 됩니다.

저는 선글라스를 끼었습니다.

온몸이 까만색 복장이고 , 안경까지 끼었으니

그리 큰 위험으로 보지 않았나 봅니다.봅니다.

절대 따라 하지 마세요.

 

 

 

 

 

제가 무스 모녀가 있다고 이야기를 해주니 고맙다며, 빙 돌아가네요.

주민들이 모두 다 알고 있는 사실인지라, 절대 가까이 가면 안됩니다.

저는, 방송용 동영상 촬영을 하느라 어쩔 수 없이 가까이 갔습니다.

동영상은 나중에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기 두대를 목에 메고 산 정상을 올라갔다 왔더니, 엄청 춥네요.

 바람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표주박

      산책을 하다 보면, 지나가는 이들과 인사를 하게 됩니다.

      너무 자주 만나는 곳이면 일부러 피해 가기도 하지만, 

      알래스카 산책로는 워낙 사람이 드문지라 , 대개가 

      인사를 하고 지나갑니다.

 

      아무 때고 복 받으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아니면, 오늘 행복하라거나, 좋은 날이 되라고 스스럼없이

      인사를 하게 됩니다. 인사성 하나는 정말 밝습니다.

      전혀 모르는 이들임에도 불구하고, 인사를 다정하게 건네는 게

      생활화되어 있습니다.

 

      같은 한인들끼리는 고개를 외 로꼬고 모른 척 하지만, 

      타인종 같은 경우에는 늘 같이 인사를 하게 됩니다.

      참 이상하죠?

      왜 그럴까요?

      아직도 저는 잘 알지를 못한답니다.

      아시는 분~~~~~~~~~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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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6. 26. 23:56 알래스카 관광지

갑자기 일정에도 없었던 밤 낚시를 가게 되었습니다.

이거저거 마무리 할일들이 산재해 있었지만, 이미

잡힌 약속대로 자정에 낚시 채비를 갖추고 출발을

했습니다.


백야로 인해 어둠이 없다보니, 밤 낚시를 해도 특별히

랜턴을 준비 하지 않아도 되더군요.

이런점은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에서 백야를 즐기려면 밤 낚시나 드라이브를 

하는걸 추천 합니다.


야생동물들도 야행성이라 으슥한 밤이 되면 많이

출몰을 합니다.


무스아주머니와 새끼를 만나서 육아법에 대한 토의를 

진지하게 나누었습니다.


그럼 밤 낚시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할까요?




이때가 새벽두시경입니다.

제가 낚시하는 뒷모습입니다.

날이 어둡지 않아 사물을 분간할수 있습니다.


이 사진은 셀폰으로 찍은건데도 이렇게 나올 정도니 어둠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시간에도 많은이들이 연어를 잡고 있습니다.






수시로 물안개가 가득해 집니다.

정말 몽환적이었습니다.





다시 1시간이 지나니 어스름에 해가 뜰려고 저 산 부근이 발갛게 

변해 옵니다.






물안개가 강태공을 감싸고 돕니다.

연어를 잡지 못해도 이런 풍경을 볼수 있다는게 행복이 아닌가 합니다.






숲에 무스 아주머니가 보이더군요.

몸에 상처가 많이 납니다.

덩치가 커서 숲속을 헤치고 다니다보면 나뭇가지에 긇혀 상처가 생기고는

합니다.







뒤에는 미끈하게 잘생긴 새끼 무스 두마리가 뒤따라 나오네요.






제가 사진을 찍자 새끼 무스들이 저를 빤히 바라봅니다.

" 저 아저씨 뭐야?"






" 엄마 저 아저씨가 나 찍어"

엄마한테 이르자 엄마 무스가 저를 쳐다봅니다.


" 괜찮아 신경 쓰지마"





무스아주머니가 길을 건너려고 도로로 나옵니다.

주변을 살피지도 않고 그냥 나오더군요.

그러자, 달리는 차들이 모두 멈춰 섭니다.







새끼무스들도 어미 뒤를 따라 도로로 나옵니다.

어미가 가면 무조건 뒤를 따릅니다.






모든 차들이 서 있자 안심하고 아주 여유있는 모습으로 길을 

건넙니다.





새끼 무스들이 너무 귀엽네요.

한창 키 크는때라 먹이도 엄청 먹습니다.

곰만 만나지 않으면 무럭무럭 잘 자랄겁니다.






이 부근에 곰도 나타나니 ,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한곳에 풀들이 많아 거기서만 먹어도 지천인데 , 뭐하러 저리 돌아다니는지

모르겠네요. 다리아프게.







알래스카 일주일 여행을 하고 돌아가신분이 야생동물과 만나지 

못하셨다고 안타까워 하시기에 이번에 만난 무스모녀 사진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산에는 만년설만이 그 희미한 눈의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네요.

마치 산꼭대기에서 연기가 나는듯한 구름이 특이하네요.







좌측에 기차가 달리고 우측에는 차량이 다니는 교차로 다리입니다.

기차가 지나갈때, 같이 달리면 은근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빙하 녹은물이 강이되어 바다로 흘러가네요.






지인인 화가의 밤낚시 하는 장면입니다.

결론은 버킹검...결국 한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ㅎㅎㅎ

출발 하면서 미리 예상을 했습니다.


오늘은 잡히지 않을것 같더군요.

그래서 실망도 하지 않았습니다.

즐기는데 그 목적이 있으니깐요.




표주박



금년들어 워낙 많은 장거리를 운전했던 여파가 이제서야 나타나네요.

제 차량에 브레이크에 문제가 생겨 금속음이 발생이 되네요.

브레이크 패드가 소모되어 나는 소음인것 같더군요.


돌이 튀어 전면 유리창에 금도 가서 교체도 해야하고 , 브레이크도

수리를 해야 하네요.


차량이 주인을 잘못만나 아주 고생을 제대로 하네요.

금년도 차량으로 인한 비용 발생이 장난 아니네요.


이삼일에 한번씩 넣는 개스비가 70불이라 개스비 부담도

 한 몫을 차지 하네요.


그래도 여기저기 다닐건 다녀야 할것 같습니다.

다음주에 차량 수리를 하는대로 장거리 여행을 할까 합니다.


브레이크 수리비가 270불,유리가 250불 든다고 하네요.

후다닥 수리를 마치고 룰루랄라 여행을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야 포스팅도 알차니깐요...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서울 2015.06.27 02:26  Addr Edit/Del Reply

    물안개 핀 곳에서의 여명을 바라보며 하는 새벽낚시 몽환적입니다
    서울쪽에선 두물머리~ 지금 팔당위의 양수리쪽에 가야만 맛볼수 있던 곳이지요
    60년대만해도 팔당땜이 생기기전에 그곳은 엄청 추었고 물안개가 항시있어서
    동양화가들에게는 기막힌 곳이었습니다
    헌데 알래스카에서는 낚시가서도 볼수잇으니
    포스터가 살아 이곳에 왔엇더라면
    또하나의 스와니강이 작곡되었겠습니다~ㅎ
    산골에서는 운무라는 것인데 신선들이 노는곳이라고하죠~
    정말 사는 걱정없는 곳인것 같습니다
    만사형통,건강하시고 태평성대 누리시기를 빕니다^!^

    • Favicon of https://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6.27 07:25 신고  Addr Edit/Del

      운무가 끼는건 정말 다양하게 볼수 있습니다.
      저도 오래전에 팔당댐 상류지역에 있는 카페에서
      진한 물안개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그 카페가 새록새록 기억이 나네요.
      벽난로가 있던 강가옆 카페였는데
      아담한 테이블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마 지금도 있을것 같네요.

  2. Favicon of http://gabbiebingo@daum.net BlogIcon 숙이 2015.06.27 06:56  Addr Edit/Del Reply

    ☺☻☺언뜻 보기에 보잘것 없는 일일 지라도
    전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일은 정복 할때마다
    실력이 붙는다.작은일을 훌륭이 해내면
    큰일은 자연히 결말이 난다.- 데일 카네기
    ▶ 오늘도 수고하신 멋진포스팅 정말 잘
    보았습니다.보스톤에서 온 손님이 캘리포니아는
    Gas값이 비싸다고 투덜대더군요.차수리를 하셔야
    되는군요. 저는 지금 차를 별로 안쓰고 있어요.ㅎ

    • Favicon of https://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6.27 07:27 신고  Addr Edit/Del

      캘리포니아가 개스비가 비싸다고
      여기 여행 오시는분들이 그러시더군요.
      개스비가 차지하는 포지션이 크다보니
      자연히 신경이 많이 쓰이더군요.

      작은일을 열심히 자~알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 greenapple 2015.06.27 08:35  Addr Edit/Del Reply

    워낙에 여기저기 많이 다니시니 개스비도 무시 못하겠어요
    게다가 차량유지비는 또 어떡구요. 에궁
    팬클럽이라도 만들어서 이럴때 도움을 드렸으면 좋겠네요

  4. 알래스카 11년째 살고 있는데 오늘 아이비님의 글들과 사진을 보니 새롭네요.. 가끔 들어와 멋진 사진들과 글들 감상하고 가겠습니다.

  5. 멋진곳이네요 잠시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