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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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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세시부터 짐을 꾸려 아침을 열기 도전에 

공항으로 출발을 했습니다.졸린눈을 비비며

공항으로 가는내내 비몽사몽입니다.

공항에 도착해서 화물을 부치고 , 보딩을 끝내고

따듯한 커피 한잔으로 비행기를 기다리고 

이윽고 , 알래스카 에어라인에 몸을 싣고

북극으로의 기나긴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북극여행 첫날째의 여정을 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드디어 중간 기착지인 KOTZEBUE에 착륙을 합니다.

 

 

 

 

 

워낙 많은 짐들이라 이렇게 세 번에 걸쳐 경비행기 항공사로 

날라야 했습니다.

 

 

 

 

다음 목적지인 곳으로 가기 위해 들른 경비행기 항공사

 

 

 

 

여기서 약 10여 개의 작은 원주민 마을로 가기 위해 승객들이

대기하고 있는 공항 대합실입니다.

 

 

 

 

수속을 밟아주고 있는 원주민 출신의 항공사 직원입니다.

 

 

 

 

타고 갈  경비행기가  하얀 눈밭에서 숨을 고르고 있네요.

 

 

 

 

원주민 어디고 그곳까지 음식을 배달해주는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들의

메뉴 팜프렛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경비행기로 햄버거를 배달해 줍니다.

 

 

 

 

 

중간 기착지인  KOTZEBUE 공항입니다.

 

 

 

 

드디어 경비행기가 이륙을 시도합니다.

날개를 자세히 보니, 여기저기 땜질한 부분이 유난히 크게

눈에 들어오더군요.

 

 

 

 

 

 

드디어 높이높이 하늘을 힘차게 날랐습니다.

 

 

 

 

조금씩 얼어오는 북극의 베링해 모습입니다.

 

 

 

 

마치 눈무덤 같은 설산들이 작게 여기저기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끝없이 펼쳐지는 설원을 날아가고 있네요.

 

 

 

 

사람이 살고 있지 않은 천혜의 지역입니다.

춥게만 느껴지는 북극의 속살을 보러 가고 있습니다.

 

 

 

 

비행기가 정해진 노선을 따라 잘 날아가고 있네요.

 

 

 

 

 

무슨 공장 지대 같은 곳을 지나고 있네요.

이렇게 오지에 무슨 공장일까요?

 

 

 

 

드디어 북극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인구가 적어 아주 작은 마을인듯한 특유의 이누삐악족이 살고 있는 곳이

한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가슴이 마구 설레기 시작합니다.

 

 

 

 

제법 파도가 높은 북극해의 또 다른 모습입니다.

 

 

 

 

이윽고 비행기가 활주로에 도착하자, 마중을 나온 주민들이

포힐러를 타고 나오셨네요.

저 ATV를 이용해서 짐을 날랐습니다.

당연히 저 뒤에 사람도 타지요.

 

 

 

 

 

타고 왔던 경비행기 조종석 내부 장면입니다.

이인승만 아니면 비행기는 탈만 합니다.

내부에 히딩은 안되는 것 같더군요. 창문 틈새로 바람만 안 들어와도

감지덕지랍니다.

금년에만 경비행기만 수도 없이 타게 되네요.

북극여행 일지를 매일 간략하게나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을 연결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했답니다.

 

 

 

표주박

전화는 전혀 되지 않는 곳입니다.

그러나, 다행히 인터넷이 한 군데서는 터지기 때문에 

그나마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간단하게나마 재미나고 특이한 북극의 풍경을 

매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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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앵커리지에서 두시간 거리에 있는 원주민 마을

카츠부를 소개 합니다.

 앵커리지 공항에서 알래스카 에어라인을 타고 ,

카츠부를 가려면 일단

 NOME 을 경유해서 가는데 보통 두시간 정도 소요 됩니다.

항공료는 왕복 700불 정도이며, 성수기와 비수기로

가격이 조금씩 다릅니다.

경비행기도 운행을 합니다.

마일리지로 하면 조금 저렴하기도 합니다.

여러편으로 나누어 자세히 소개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식당 소개도 같이 곁들입니다.

 

 




바다와 늪지로 둘러쌓인 카츠부의 전경 입니다.

여긴 범죄를 저질러도 도망 갈데가 없어 잡히는데 입니다.

배?..가다가 기름 떨어집니다.

평화로움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마을 입니다.

인구는 3,500명 정도이며, 원주민은 두개의 에스키모 부족과 

약간의 인디언 그리고, 백인이 약 5% 정도 입니다.

 

.

 


방학때에는 다른데서 관광온 대학생들이 저렇게 

수상 스키를 타기도 하는데 원주민들은 절대 안하는

스포츠 이기도 합니다. 

원주민들은 스포츠랑 안 친합니다.

 

.

 


이웃 원주민이 잡아서 던져주고간 생선인데,white fish같더군요. 

연어는 아닙니다.

고기 달라면 저렇게 잡아서 던져주고 갑니다. 마음씨도 참 좋습니다.

 

 

.

 


이곳은 국립공원 관리소을 겸하면서 박물관 입니다.

하루에 한사람도 안올때가 부지기수 이지만 꿋꿋하게 문을 열고 

관광객을 기다립니다.

.

 

 


중학생 정도의 어린나이인데 배를 아주 능숙하게 몰더군요. 

원주민들은 간난아이때부터 배를 태우더군요.

물론 개도 같이 태우고 다니기도 합니다.

참 겁 들도 없더군요.

 

.

 


무스를 잡아서 부위별로 잘라 나르는 모습인데 허벅지 하나가

저렇게 크니 장정 여러명이 날라야 한답니다.

저는 사냥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보는것 만으로 만족 합니다.

 

.

 


허허로운 들판을 보면 시 한소절 생각이 안 나시는지요?

삶의 여유를 안겨주는 툰드라입니다.

 

 

 뒤에 보이는 큰 건물은 이곳 주변에서 제일 큰 병원입니다.

모두들 경비행기를 타고 이 병원을 이용 합니다.

병원비는 모두 무료 인데,문제는 의사들이 거의

레지던트급 들이라는겁니다.

이곳 의사들 인컴은 엄청 높습니다. 

대도시의 1.5배에서 두배 정도의 인컴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외국계 의사들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베트남인들도 보이더군요.

식당에 대한 문의가 많이 오는데 , 지금 빌리지 식당들은 보통 풀 인 상태 입니다.

새로운 식당을 오픈하시는건 대도시나 , 독점 할수 있는 빌리지를 택하시는게

좋습니다. 카츠부.놈,베로,베델 이런데는 기존 식당을 인수 하시는게

제일 나은 방법 입니다. 베로우나 베델 같은 곳은 식당들이 간혹 매물로 나옵니다.

그 외 지역은 장사가 거의 잘되는 곳들이라 남에게 넘기기 보다는 친인척들에게

100% 넘깁니다.

그러니 일반인들이 인수하기에는 무리가 따릅니다.

 

 



 

 여기는 아러스 피자 (아러스란 사람이름인데 여길 처음 개척했던 사람입니다)

피자는 보통 한판에 20불에서 40불 선 입니다. 젊은이들이 

모여 운영하는 곳이라 실내 인테리어가 아주 산뜻 합니다.

(동네 꼬마 아가씨들 총각 보러 오는데이기도 합니다.ㅋㅋㅋ)

식당 매출이나 급여를 물어 보시는데 공개적으로 답하지 못함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매일, 알래스카 업주들이 도끼눈 뜨고 제 블로그를 주시하고 있으니 

행여 돌팔매 맞을까

밝히지 못합니다. 양해 해주세요~  ㅠ,ㅠ

.

 


강아지만 살판 나는 동네 도로. 이게 중심가 랍니다.

 

 

 

.

 


여기는 딜리버리 전문 식당 입니다. 홀은 없고, (빌리지가 이런데 많습니다)

오직 배달전문 식당 입니다.

양식과 중식 전문 입니다.

여기도 전에 11월에 인척끼리 인수인계된 곳입니다.

매출은 최하 2,000불에서 3,000불 사이 보시면 됩니다.(가끔은 4,000불)

여긴 오후 4시부터 새벽 4시까지 영업을 하는데, 

새벽에 주문하면 보통 1시간은 걸려 인내심을 요구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장사가 잘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배달시간은 보통 5분거리 입니다.

 

.

 


아,,이건 가끔 한잔씩 마시는 웅담주 입니다.

너무 약올리는거 아닌지...흠...죄송  ㅡ.ㅡ.


 


여기는 예전에 악덕 아줌마가 운영하다가 지금은 타인에게 넘긴 곳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마구 말부터 던지는

그런 아줌마인데 , 12월에 인수인계하고, 본토로 돌아갔습니다. 

이 아줌마 한번 꼭 악덕업주라고 하고 싶었는데, 이제야 속이 후련하네요. 

바이슨이라는 배달전문 식당 입니다. 여기도  좀전 우뚜꾸 라는 식당과

매상은 비슷합니다. 

여기도 홀은 없습니다.아침10시반부터 밤 11시까지 영업 합니다.

저하고는 아무 연관이

없는데 , 여기 근무하시던 분들이 아주 고생이 많았다고 하더군요. 

3개월마다 직원이 바뀔정도로 영 아니었던

식당이었는데 지금은 아닙니다. 양식과 중식.피자


 


마을 한가운데 있는 공동묘지.

한국인 같으면 질색을 했을텐데 여긴 생활의 한부분으로 받아 들입니다.

걸어서 동네 전체 돌면 약 30분이면 다 돕니다.


 


유일한 웰스파고 은행 입니다.

여긴 다 친절합니다. 동네사람들이니 다 아는처지고, 

제가 가면 자꾸 말 붙이는 왼쪽 아가씨

제발 말좀 시키지 마요. 싱글남 불난답니다..ㅋㅋㅋㅋ


 .

 

 자욱한 안개가 이 교회를 감싸고 있을때는 정말 한폭의 수채화 같아 넘 좋더군요.

종탑에서 종소리 울리는것도 아련한 추억을 상기 시켜서 좋고요.

종소리로 시간을 아는때도 있었는데...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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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을 하면 우선 경비부터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알래스카 땅이 워낙 넓다 보니, 이동시간과 경비가

먹히긴 하지만 , 어차피 렌터카로 이동을 하는 

자유여행 같은 경우 유럽이나 타주나 드는 경비를 

보면 알래스카와 다를바 없습니다.

한국 같은 경우 오히려 이동을 하는데 시간을 더 

낭비를 하거나 이동시 고속도로 통행료 등을 생각하면

오히려 알래스카 같은 경우 적게 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한국 같은경우 고속도로 휴게소마다 쉬면서 이것 저것

먹거리를 챙기다 보면 돈 쓰는 건 아주 우습기도 합니다.

한국 기차여행 코스를 보니 1박 2일에 1인당 70만 원이

소요되는 걸 보고 , 깜짝 놀랐습니다.

거의 황제 투어라 할 수 있겠더군요.

 

알래스카에서 렌터카를 대여할 때, 신용카드의 다양한 

서비스를 봤는데 , 하루 20불에 렌트하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한국보다도 엄청 싸게 빌리는 경우인데, 마일리지도

언리밋이라 너무 좋더군요.

저도 타주를 가게 되면 어김없이 렌터카를 빌리게 되는데

최소 50불에서 100불은 줘야 하루 렌트를 하게 되더군요.

 

알래스카 에어라인 홈페이지에서 렌터카를 빌리면 상당히 저렴하게

렌트할 수 있으니 ,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에서 숙박 비용이 부담이 될 수도 있지만,

제가 타주나 유럽 같은 경우 오히려 선택의 폭이 크며 ,

저렴한 숙소들도 많이 있습니다.

어떻게 구해야 할지 모를 때는 , HOTEL.COM이나 Priceline.com에서

비교 견적을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비용이 제일 많이 먹히는 부분이 숙박과 렌터카이지만,

어차피 어디를 가도 이 정도 비용은 필수입니다.

가족 단위면 차라리 RV를 빌리면 숙박비와 식비를 상당히

많이 절약을 할 수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야 통행료, 주차 비등이 거의 들지 않습니다.

월마트나 대형 마트에 차량을 잠시 주차시키고 볼일도 보고

장도 보고 하면 여유로운 주차장 덕으로 아주 편한 일정을

보낼 수 있습니다.

 

하이웨이를 달리다가 만난 수컷 무스입니다.

단체여행을 하면 차량을 세우지 못하기 때문에 

그냥 스쳐 지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여행사 코스는 일주일 동안 서너 군데 가는 게 고작이지만,

자유여행은 최소한 여행사 코스보다 더 아름다운 곳들을

최소 다섯 배 이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백야로 인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넉넉하고 낭만이 깃든

일정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 없는 광활한 자연의 품속에서 유유자적 노닐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습니다.

 

치나 온 천을 가다가 만난 비버.

단체여행을 하신 분들의 공통점이 애 샹동 물의 천국에 왔는데

정작 야생동물 그림자도 못 보고 간다고 푸념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그러니, 자유여행을 하시는 분들은 다양한 야생동물들과 

조우를 해서 추억의 책갈피를 꽉꽉 채우는 걸 보았습니다.

 

알래스카 여행을 오신 만큼 자연 속에 푹 안겼다가 힐링을 

하시고 가신다면 그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리고, 자주 오는 기회도 아닌지라 최대한 즐기고 가시는걸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연어 낚시와 광어 낚시도 하고, 곰이 연어 잡는 광경도 목격

하시면서 잠시 세속을 잊고 자연의 낙원에서 자신만을

기억하고 생각하는 풍요로운 여행이 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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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선과 북극점 그리고, 북극 땅끝 마을은 서로

같은 위도에 있지만 위치는 다소 다릅니다.

북극 탐험대가 있는 북극기지는 그야말로 

북극 꼭짓점에 있어 일반인이 가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한국에 있을 때는 남의 나라 이야기로만 들려

실감을 하지 못했지만, 알래스카에 살다 보니

북극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가끔 북극 여행을 하고 싶다는 이들이 있어

자세하게 알려 드리면 , 도중에 포기하는 분들이

거의 99%입니다.

그만큼 북극 땅 끝 마을을 가는데만 해도 많은

경비가 듭니다.

 

 

저는 기회가 있어 심심치 않게 가 보았던  북극

땅끝마을인 배로우 지금은 도시 이름이 바뀌어

 Barrow(Utqiaġvik)라고 불리는 마을입니다.

그야말로 소변을 누면 바로 얼어버릴 정도의

혹독한 추위로 북극의 기념비적인 방문 목적이

아니면 갈 일이 별로 없는 그런 마을이기도 합니다.

한인들이 살지만 거의 식당을 하는 분들이고,

고래잡이가 허용이 된 곳이며 , 고래 축제가

벌어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익히 아는 에스키모인 부족 중  Iñupiaq 부족과

유삑족이 모여 사는 작고 아담한 마을입니다.

배로우를 가기 위해서는 알래스카 앵커리지 공항에서 

알래스카 에어라인이나 경비행기 회사인 라밴항공사등을

이용하면 됩니다.

항공 요금은 자주 변동하지만 보통 왕복 천불을 생각하면 되는데

, 숙박 시설이 별로 없으니 예약은 필수입니다.

오래 묵을 것 같으면 에어비앤비를 이용하면 됩니다.

숙박료는 최저 100불에서 350불까지 입니다.

 

자동차는 랜트를 하면되는데 , 하루 보통 150불 + tax 

라고 보시면 되는데, 차를 이용해 멀리 갈 일은 별로 없습니다.

대중교통은 없으며, 택시를 이용하는 게 가장 저렴하게

듭니다.

택시요금은 보통 5불에서 7불 사이인데 합승이며, 

거리가 멀 경우에는 별도 협의가 필요합니다.

북극에서 돌아다니는 택시가 한국산 차량이 많은데

그 이유는 보증 기간이 길고, 차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인터넷 사정은 그리 나쁜 편은 아닙니다.

숙박업소에서의 인터넷은 그리 빠르지는 않지만

사용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여태 살아온 삶이 정적이었다면 한번 정도 갈

곳은 됩니다.

거의 유일하게 고래를 잡는 곳이면서 사냥을 하는

모습과 축제를 하는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는데,

고래 잡는 시기가 정해져 있으니, 그 시기를 

잘 맞춰서 가야 합니다.

 

북극 땅끝 마을의 노을 지는 모습이 정말 장관입니다.

북극에서 일몰을 만난다는 게 , 상당히 의미가 

깊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한겨울에 이 마을을 찾는 이들이 있습니다.

복장은 스키복 복장이면 일주일 동안 완벽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두 마리의 고래를 잡아 가구별로 잘라서 그냥 나누어줍니다.

고래를 잡은 후, 고래 축제가 벌어지기도 합니다.

 

저 아치는 고래뼈를 세워서 만들어 놓은 이 마을의 

트레이드 마크입니다.

 

바로, 눈 앞에 북극해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아치가 있는 곳은 시내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 

걸어서 갈 수도 있으며 택시를 이용해 갈 수 있습니다.

 

살아생전 북극 한번 가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새로운 인생을 개척 하기 전이나, 진로를 아직

결정하지 못했을 때 그리고, 인생의 방황 끝에서

북극 마을을 한번 다녀 가시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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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NYO" 오늘 원주민 청소년 올림픽

이틀째입니다.

주말을 맞아 많은이들이 알래스카

에어라인센터로 몰려왔습니다.

.

우리가 소풍을 가거나 MT 를 가면

하는 놀이가 있는데 노래를 부르다가

사회자가 3명 그러면 세명이 바로 뭉쳐야 

하는데 뭉치지 못한 사람은 탈락이 되는 

게임을 여기서는 Bingo Game 이라고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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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얼음땡 놀이 아시죠?

노래를 부르다가 사회자가 소리를 지르면

하던 동작을 멈추고 한 동안 있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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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 두 게임을 하는 장면을 소개하겠습니다.

가족끼리 얼음땡 장면을 사진으로 남겨도

좋답니다.

대 가족은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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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이슬비가 살짝 내리더니 그치더군요.

그리고, 저렇게 해맑은 하늘이 서서히 나타나면서 

뭉게구름 발목을 잡고 예까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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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도 이 처자가 사회를 보는군요.

인디언 처자인데 사회를 정말 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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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빙고게임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모든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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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올림픽 공인구입니다.

물개가죽으로 만든 공이라 가격도 상당히 비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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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가 빙고 세명! 그러니 저렇게 세명이 뭉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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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두명! 그랬더니 처자위에 남정네가 올라탔습니다.

급하면 어딘들 못 올라갈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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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위에 남학생이 보란듯이 올라가네요.

에스키모인들은 통뼈라 추위도 덜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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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세명이 남았는데 딱 한명을 뽑더군요.

하얀 티셔츠 남학생이 우승을 차지했지만 상금 같은건 없습니다.

그냥 긴장을 해소하고 준비운동의 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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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O  발렌티어들입니다.

해맑은 미소가 참 아름답습니다.

며느리감 필요하신가요?

자녀를 낳으면 많은 혜택이 돌아가니 로또 맞은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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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의 각 동네 깃발들입니다.

맨 오른쪽 깃발의 동네는 아마 러시아인들이

많이 사는 동네인가봅니다.

러시아 지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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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센트가 있는 곳에 아예 담요를 깔고 셀폰 충전을  하면서 

하루를 보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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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얼음땡 장면입니다.

한 5분은 저렇게 정지화면으로 있더군요.

자기가 출전하는 종목을 소재로 삼았는데  일종의 팔씨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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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아주 희한한 자세네요.

저렇게 어찌 버틸려고 그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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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종목은 발 씨름 장면입니다.

상체를 바닥에 붙인채 다리를 걸어 자기쪽으로 당겨 상대방이

딸려오면 이기는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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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과 하자고 덤비지마세요.

부인이 당연히 지는데 우겨서 꼭 하는분 계시지요.

반전은, 그러다가 부인한테 지는 남편들도 있다는겁니다.

아들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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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에 매달려 누가 멀리 가나하는 경기종목인데 떨어지면 

그 거리를 재서 순위를 정하는데, 봉을 손으로 잡는게 아니고 

팔목에 걸쳐야합니다.

저거 무지하게 아프답니다.

한국에서 MT 때, 술만 마시지말고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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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건전한 오락문화를 위해 도입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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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은 심판, 여학생은 선수인데 한발을 들었다가 점프를 

하면서 다른발로 저 공을 맞추는 종목인데 맞추면 더 공을 

높이 올린답니다.

정지화면입니다.



.

이 학생들은 정지화면으로 인증샷 찍는 장면을 연출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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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비행기 놀이처럼 양팔을 두사람이 잡고 뒤에서는 

다리를 끈으로 들어오려 달리는 경기인데 , 

저 경기도 엄청 힘듭니다.

누가 더 멀리 달리나로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

하품하는 저 학생 특이하지않나요?

저렇게 5분을 참습니다.대단하네요.

실감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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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학생들은 뭐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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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위에 하얀 구름들이 참 편안하게 해주네요.

그냥 넋을 놓고 보게되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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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올림픽도 토요일이 끝이네요.

한 일주일 정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삼일간의 여정이 순식간에 끝나는 것 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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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또 다른 소식으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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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게임과 얼음땡 영상을 두편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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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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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NYO (원주민청소년 올림픽 )이

UAA 대학내의 알래스카 에어라인 센터에서

개막이 되었습니다.

.

1989년부터 시작된 이 올림픽은 8개의

원주민 부족이 참여하여 시작되었습니다.

.

이 올림픽의 주요 목표는 

운동경기뿐만 아니라 내일의 지도자 육성과

학업성과와 자신감, 리더쉽을 양성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

제가 아는 작은 마을 KING COVE 라는 

원주민 마을에서는 학생 세명이 참가를 

했더군요.

.

오늘은 평일에 개막식이 열리는 관계로

많은 관중은 주말부터 몰릴걸로 예상이

됩니다.

.

여러분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원주민의

운동 경기를 운이 좋게 만나 실 수 있습니다.

일반 올림픽 종목과는 전혀 다른 다양한 종목을

오직 알래스카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국의 전국체전같은 성격인데, 성인 올림픽은

인디언,에스키모 올림픽으로 페어뱅스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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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개막식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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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A대학내에 있는 체육관입니다.

각종 경기와 공연등이 이 곳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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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NYO 주최측 관계자인데 입술 루즈가 무섭네요..ㅎㅎ

보통 한국은 이런 대형 경기안내는 야시시한 아가씨들이

거의 독무대인데 알래스카는 절대 인물,나이,미모 가리지

않습니다. 



.

경기일정표입니다.

목,금,토 삼일간 치러집니다.

무료로 나눠주는 판촉물이 상당히 많더군요.

저는 제일 마음에 드는게 일기장과 손톱 다듬는 줄 이었습니다.

물론, 물병도 나눠주는데 물 다이어트 하는 저로서는 아주

유용한 물통입니다.

볼펜은 하나씩만 받아도 볼펜 장사해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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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복도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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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권 추첨도 합니다.

다들 부지런히 적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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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담 한마디 코너입니다.

저도 적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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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흔적을 남겼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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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빨리 왔습니다.

전체적인 구경을 두루두루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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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남자분은 에스키모 분위기인데 부인은 타인종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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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개막식이 시작되었습니다.

개막식 공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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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족별로 다양한 전통춤이 있습니다.

건강과 풍어를 기원하는 춤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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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같이 나와서 춤을 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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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사회자는 인디언 여성인데 정말 잘 보더군요.

그리고, 뒤에는 정치인과 도네이션을 한 기업체 대표들이

나와 있는데 모두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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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네이션을 한 이들을 소개하고 많은 

격려의 박수를 받습니다.

아낌없는 박수를 주며,이들에게는 

세제공제 혜택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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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동네별로 입장식을 거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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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마을 대표로 나오게 되는데 각 깃발들도 학생들이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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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식이 거행되고 이윽고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가 

울려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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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사의 부인도 간단한 점퍼와 청바지를 입고 참가를 하는데

한국으로 치면 서울시장보다 더 높은 위치입니다.

알래스카는 내가 입고 활동하기 좋은 복장이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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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도호국단입니다.

여긴 고등학교에도 ROTC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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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이 거행되는데 사회자가 모두 자리에 

편히 앉으라고 합니다.

편한 자세에서 개막식이 거행이 되는게 특이합니다.

한국에서는 만나보지 못하는 풍경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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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구경도 식후경이죠.

먹는 즐거움은 정말 행복 그 자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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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다양한 종목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내일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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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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