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Comment

Archive

2020. 10. 5. 01:19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는 알찬 명소들이 참 많습니다.

그러나, 일반 여행객들이 찾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곳들입니다.

 

저는 길이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다니는 편이라 작지만

환상적인 명소들을 알게 됩니다.

 

오로라부터 시작해서 낚시명소와 사색의 장소와

모델 사진을 찍으면 환상적인 장소들을 찾아 두루두루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오늘도 기가막힌 낚시 포인트에서 환상적인 사진을

건져 올려서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빙하와 바다 그리고 , 독수리의 서식지와 나만의

낚시장소를 알려드립니다.

 

오른쪽 낚시대를 드리운 곳이 바로

독수리가 서식하는 곳인데 오늘은 낚싯대를 드리웠습니다.

워낙 높은 바위 위인지라 아찔하네요.

 

포테이지 호수입니다.

 

저멀리 포테이지 빙하가 보이네요.

하염없이 넋을 놓고 바라보게 됩니다.

 

바람 한점 없이 고요하기만 합니다.

 

포테이지 빙하지대입니다.

빙하가 거의 다 녹아 아슬아슬하네요.

 

' 오빠 달려! " 팀입니다.

알래스카는 오토바이족들이 좋아하는 코스입니다.

 

연어가 올라오는 길목인데, 여기서 낚시는 금지입니다.

바로 여기서 산란을 하고 부화가 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굉음을 내며 떨어져 내리는 폭포 소리에 귀가 다

멍멍해집니다.

 

찾는 이 없는 나만의 해안가입니다.

 

여기 경치도 정말 좋습니다.

명소 아닌데가 없더군요. 이정표도 없어서 여기가 어디라고 

말씀드리기가 애매하네요.

 

캠핑을 하며 지내도 누구 하나 터치하는 이 없지만

아는 이가 없어 아무도 찾지 않는 무립고원입니다.

 

이 곳에 있는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나

좋습니다.

 

청어들이 밀물에 올라왔네요.

다시마도 좋네요.

 

제가 원하는 고기들이 아니라 잡지는 않았습니다.

 

저의 뒷모습이 나왔네요.

가끔 이렇게 출연합니다....ㅎㅎ

물보다 많은 연어들이 발에 밟힐 정도로 많은 이곳입니다.

표주박

 

 

요새 정말 곰이 여기저기 많이 나옵니다.

뒷마당에는 무스 아주머니가 곰에게 쫒겨 벼랑위를 오르고 곰은 

무스아주머니 잡겠다고 온 힘을 다해 쫒는 사진을 보았습니다.

 

곰을 만나면 크게 소리를 지르고 두 팔을 높이 올려 곰보다 

체격이 큰 것처럼 위협을 하시기 바랍니다.

 

숲에 갈 때는 늘 두 명 이상이 가시는 게 좋습니다.

호루라기와 곰 퇴치 스프레이는 휴대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특히, 이글 리버 지역에 곰들이 너무 자주 동네에 나타나네요.

다행히 관광명소가 없어 단체 여행객들 코스가 아니라 들르지

않지만, 개별 여행객들은 추가치 국립공원을 갈 때는 단체로 

이동을 하시기 바랍니다.

 

캠프그라운드에는 친절하게 곰이 나타나면 바로 사인을 붙여 놓는답니다.

그러니 그런 사인이 있는 곳은 최대한 주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 8. 13. 09:43 알래스카 관광지

금년에는 한국 방송사들이 줄을 이어

알래스카를 찾았습니다.

그만큼 알래스카의 매력이 무한하기 때문이 

아닌가합니다.

.

한국의 모든 방송사들이 알래스카를 찾아

방송촬영을 하지만 , 짧은 제작기간과 

저렴한 제작비로 단거리에 있는 명소들만

훝고 지나가는게 다반사입니다.

.

어떤 방송사는 대책없이 무조건 와서 찍자고

카메라를 들이대는 경우도 있어 얼마나 황당한지

모릅니다.

.

한국의 방송사들은 거의 무대포적인 진행으로 현지

코디네이터들을 애를 먹이고는 합니다.

.

어떤 방송사는 와서 포켓몬을 잡으러 다니면서 오전을

소비하고 , 밤늦게까지 촬영을 하는 기가 막힌 경우도

있었습니다.

.

아름다운 알래스카에 왔으면 제발 알래스카를 

즐기고 느끼면서 촬영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아기 구름이 산을 오르는 모습 같습니다.

.


.

앵커리지에서 팔머를 지나 발데즈를 향하던중 만나는 추가치

산맥의 협곡은 그 광대함에 감탄을 하고는 합니다.


.


.

아무도 접근하지 못할정도로 울창한 숲들은 미 개척지로서의

위용을 보여줍니다.


.

.

마타누스카 빙하가 녹아 흐르며 만들어진 강은 레프팅

장소로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


.

수시로 구름이 빗어내는  풍경을 한동안 넋을 놓고 

바라보게 됩니다.


.


.

점차 사라지는 만년설은 시간의 흐름속에 

몸을 맡기고 있습니다.


.



.

아름다운 비경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모두들 차에서 내려 

인증샷을 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


.

드디어 촬영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


.

그림같은 호수도 있어 촬영용 그림으로 아주 

적합합니다.


.


.

이제는 모든 방송에서 드론을 활용을 해서 아름다운 

영상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


.

알래스카의 추억을 셀폰에 담아봅니다.


.


.

바위에 누가 글을 써 놨네요.

청정지역인 알래스카.


.


.

알래스카의 모든 경치들이 평화를 대변하는 듯 합니다.


.


.

작은 나무 한그루, 아담한 호수나 계곡들이 평온함과

사랑으로 가득합니다.


.


.

한군데만 들러도 촬영을 하려면 두세시간은 보통인지라 

다음 스케줄이 자주 밀리고는 합니다.


.


.

가족들끼리 놀러와 수영을 하는 아이들입니다.


.

.

한국 방송사들의 PD 들은 점차 년령대가 어려지는 것 같습니다.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알래스카를 두번 오는 PD 들은 거의 

없습니다.


.


.

순백의 구름이 어찌나 곱던지 안아보고 싶었습니다.


.


.

이제는 드라마에서도 드론을 빼 놓고 촬영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드론의 중요성은 아주 높습니다.

저도 드론을 구입했는데 , 조만간 날려볼 예정입니다.

.

사진도 좋지만 드론 영상은 거의 환상적인지라

거는 기대가 남다릅니다.

아직도 드론 셋팅을 하지 않은채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 7. 26. 07:38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여행지인 Fairbanks에 제일 아쉬운게

바로 수영을 즐기거나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강이나 호수가 제대로 없었습니다.

.

물론, 치나강이 있긴 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2% 부족한 상태였는데 , 새롭게 조성된

유원지가 생겨 주민이나 여행객들에게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명소가 생겨나

소개를 합니다.

.

Chena River의 같은 물줄기이긴 하지만 호수가

생겨나 낚시나 수영을 즐기기에는 아주 안성맞춤

입니다.

.


.

가족 나드리 하기에 아주 안성맞춤인 유원지가 새롭게 조성이

되어 주민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


.

여유롭게 카약을 즐기는 이들이 평화스럽기만 합니다.


.


.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그리 깊지않아 수영을 즐기기에는 

아주 제격입니다.


.


.

한국의 유원지 풍경과 아주 흡사합니다.


.


.

성격급한 여성분이 신발과 양말을 벗고 호수에 뛰어들었네요.

남자들은 대체적으로 구경을 하고 여성분들은 적극적으로

신발을 벗고 호수에 들어가시는게 다르네요.


.


.


.

견공의 수영실력이 사람보다 훨씬 낫네요.

상글아..니가 이겼다..ㅎㅎㅎ


.


.

페어뱅스는 분지인지라 바람이 거의 불지 않는날이 많습니다.

고요한 호수풍경.


.


.

페어뱅스 다운타운에서 불과 10여분 거리에 있는 유원지라

너무 가까워 좋더군요.


.


.

이런 호수에서라면 저도 카약을 배우고 싶습니다.

카약 초보자가 카약을 배우기에는 너무나 좋습니다.


.


.

여기서 물고기를 많이 잡더군요.

와잇휘쉬나 송어를 잡습니다.


.


.

젊은이들이 고무보트를 타고 휴가를 즐깁니다.


.


.

알래스카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별로 많지않은데 

이 곳은 수영을 즐기기에 너무나 알맞는 장소입니다.


.


.

이번에는  키나이에 있는 맛집을 들러보았습니다.

제법 유명한 집입니다.


.


.

연어딥으로 만든 샌드위치인데 맛은 좋은데 흘리는게 문제네요.


.


.

연어 스테이크입니다.


.


.

알래스카의 Fish&Chip 인데 광어튀김입니다.


.


.

립아이 스테이크입니다.

잘 구웠더군요.


.


.

치킨인데 이름이 생소하고 길어서 호기심에 

주문을 했는데 단순한 치킨이더군요.

완전 낚였습니다.


.


.

뭐니뭐니해도 직접 낚아올린 연어회가 그만이더군요.

대구분들은 된장에 찍어 드시더군요.


.


.

낚시 포인트는 따로 있는데 제가 한번 낚시를 

해 보았습니다.

수영하는데서 낚시를 하려니 물고기들이 다른데로 

다 이동을 해서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

그냥 폼만 잡다가 말았습니다...ㅎㅎ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 6. 20. 09:46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여행을 하다보면 크고작은 호수들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앵커리지에서 이글리버를 지나자마자 만나는

Mirror lake 은 나른함의 대명사만큼이나

한가롭고 여유로운 나른함을 줍니다.

.

그네에 앉아 호수를 바라보다 자기도 모르게

꾸벅거리며 졸게 되기도합니다.

그 정도로 모든게 느리게 가는 시간에 동화

되기도 하지요.

.

호수에는 무지개송어가 살고있어 낚시를 하는

이들이 겨울에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지요.

알래스카의 여행은 뜻하지 않은 소소한 볼거리가

많은 곳이기도합니다.

.

명소 간판이 나타나면 잠시 들러보시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중 하나입니다.

거울처럼 맑은 호수를 소개합니다.

.

.

바람한점 없는 Mirror lake의 풍경은 마치 시간이 

멈춰버린듯 합니다.



.

아이들이 고무 보트를 몰고나와 수영을 즐기며 한껏 여름방학의

즐거움을 누리고 있습니다.



.

수심이 깊지않아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기에는 아주 좋은 

곳이기도합니다.



.

호숫가의 집들은 이 호수를 전용호수로 생각할 것 같습니다.



.

듬직한 산이 떡하고 버티고 있어 바람막이 역활을 해주니 

얼마나 좋은가요.



.

주변은 온통 자작나무로 둘러쌓여있어 하루를 온전히 

여유를 즐기며 보내면 모든 세상 흐름을 잊고 

지낼 수 있습니다.



.

물놀이를 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조금 위험하지 않을까 했는데

모두들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어 안심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부모들이 계속 물가에서 지켜보고 있더군요.



.

갈매기 한마리가 물가위를 날으며 호수거울을 보며 

몸단장을 합니다.



.

저 멀리 독수리 한마리가 비행을 하는데 너무 멀어서 

잘 보이질 않네요.

찾으셨나요?



.

가족끼리 와서 바베큐 파티를 할 수 있도록 식탁과

그릴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그네에 앉아 호수를 잠시 바라보니 이내 솔솔 잠이 밀려옵니다.



.

가족이 다 함께 야유회를 이곳으로 나와 알래스카 여름을

최대한 즐기고 있습니다.


 

.

한가로이 바람에 몸을 맡긴 요트 한척도 졸고 있는듯 합니다.



.

배구네트와 넓은 잔듸밭이 있어 다양한 게임을 하기에

아주 적당한 곳이기도합니다.



.

암놈을 차지하기위해 처절한 싸움을 하는 숫놈무스.




.

몸매가 날씬한 연어랍니다.



.

연어낚시를 하지못하니 이렇게라도 구경을 해야겠네요.



.

이제 막 자라나기 시작한 불로초입니다.



.

잠시 간식을 먹으러 들른 잘 나가는 식당을 찾았습니다.

위스본이라는 식당으로 팬에 구워나온 치킨이 일품입니다.



.

중앙에 올려놓은 옥수수빵이 정말 맛있습니다.

치킨도 기름없이 구운 치킨이라 일반 치킨과는

차원이 다르답니다.

.

옥수수빵에 반해 들른 식당이며

어릴때 그 옥수수빵 생각이 나기때문인데

추억은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