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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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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18. 00:2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Anchorage 에는 알래스카의 대표적인 신문사가

있는데 바로, Anchorage Daily News입니다.

일반 종이 신문이 있는데 인터넷으로 보는 이들보다

종이 신문을 보는 이들이 많은 편입니다.

 

물론, 그 외 지역에서는 어쩔 수 없이 인터넷으로

신문을 구독하는데 , 한 달 사용료는 1불 99센트입니다

한국은 인터넷상에서는 무료로 구독을 하지만 , 미국은

거의 유료가 많습니다.

연령층이 높다 보니, 자연히 인터넷보다는 종이

신문을 선호합니다.

 

여기는 사람이 사망을 하면 신문에 부고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어느 동네 누가 죽었는지 알게 되지요.

 

그리고, 깨알 같은 광고까지도 자세하게 보는 스타일입니다.

재미난 건, 라디오를 많이 듣는데 그중에서 중고품 사고팔고 하는

프로가 있는데 정말 많이들 듣습니다.

 

어느 시청자가 해당 물품을 전화로 연결해서 팔겠다고 하면

사려는 이가 전화를 해서 서로 연락처를 주고받으며 거래를

하게 되지요.

 

한국처럼 당근 마켓 같은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는 앱이 없어

사용을 하지 않고 , 정부에서 운영하는 모든 걸 총괄하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미국이나 캐나다에서는 중고매장이 활성화 되어 있는데,

많은 이들이 의류를 많이 구입합니다.

한국은 "아름다운 가게"가 있는데 거의 신품 가격을 받는 걸 보니,

다소 이해가 안가더군요.

가격이 상당히 비쌉니다.

 

https://anchorage.craigslist.org/인데, 타주에서는 물건 거래 시 

수수료를 받는 곳도 있다고 하지만, 알래스카는 무료입니다.

 

보통 가진 돈이 별로 없을 때는 작은 돈으로 잘게 쪼개어

빵을 사더라도 그냥 일반 빵집에서 소소하게 빵을 구입합니다.

 

그러나, 돈에 개의치 않을 때는 대형 제과점이나 체인점

같은 유명 빵집을 이용하고 가격에 크게 개의치 않기도 합니다.

 

세일을 할 때는 굳이 당장 필요하지 않아도 구입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돈이 있을 때는 굳이 구입을 하지 않지요.

 

맥도널드 커피를 즐겨 마시기도 하는데 , 한국에서 온 이들은 거의

별다방 커피를 마시더군요.

캐나다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200여 개의 매장이 철수를

했는데, 한국에서는 그런 소식은 없는 걸 보니, 한국이

정말 좋긴 좋은가봅니다.

 

 

속옷이나 양말을 살 때도 한 박스에 서너 개씩 들은 양말이나 

속옷을 사지만 , 주머니가 넉넉하면 낱개로 삽니다.

디자인과 기능성을 살펴봅니다.

 

음료수를 살 때도 가격을 보게 되고, 식당에 가서도 

우선 가격부터 보게 됩니다.

그래서, 가성비가 좋은 걸 선택하게 되지요.

 

요새 젊은이들은 정말 영악합니다.

특히, 한국 아가씨들은 모든 걸 인터넷에서 아주 꼼꼼하게 따지고

그 뒤를 남자들이 따릅니다.

캐나다에서 놀란 점이 바로 그들의 영악함입니다.

 

유학생 중 여학생들은 보통 아파트를 얻어 안방에 두 사람,

거실에 한두 명, 베란다에도 

세를 주고, 주차장도 한 달에 30불 이상에 세를 줍니다.

거실 까지도 룸메이트를 둔다고 상상을 해 보세요.

 

그리고, 정말 이해 안 갔는데 부동산이 워낙 비싸니 , 이렇게 해서라도

룸 메이트를 하게 됩니다.

하다못해 창고도 룸메이트를 둡니다.

 

아파트 2 베드룸 같은 경우 렌트비가 보통 2000불에서 3,000불 사이입니다.

룸메이트 한 명당 보통 500불에서 800불입니다.

 

총, 룸 렌트비를 내고도 남게 되는데, 그 돈으로 생활자금으로 쓰고

자동차를 구입해 여유 있는  Life를 즐깁니다.

한인 사회에서는 아주 흔한데 저는, 상상이 안 가더군요.

 

그러다가 , 다들 철퇴를 맞게 되는데 바로 코로나 때문입니다.

캐나다는 국경을 잠그고 락다운도 하고 그러다 보니, 거의 많은 유학생들이

학교를 그만두고 귀국길에 오르게 되어 아파트 룸들이 마구 쏟아져

나오게 되었습니다.

 

원 세입자는 룸 렌트비를 혼자 감당하지 못하게 되자 진퇴양난에 

빠지게 되어, 통째로 아파트를 넘기는 기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캐나다는 계약기간 전에 나가면, 남은 기간 동안의 

렌트비를 내야 하고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합니다.

 

그동안 , 잘 나갔던 여학생들의 비명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게

되었습니다.

참 아이러니합니다.

 

 

 

주머니가 넉넉할 때는 배도 잘 고프지 않지만 , 반대인 경우에는

먹고 싶은 것도 많고, 사야 할 것들도 많습니다.

여행은 생각하지도 못하고 상상도 하지 않지만, 여유가 되면

인터넷에서 각종 여행지 서핑을 하게 됩니다.

 

미국에서는 저축보다는 외식에 상당히 많은 돈을 사용합니다.

하다못해 맥도널드에서 주문을 하는 이도 상당히 많습니다.

일반 햄버거집에서 주문을 하면 배달비가 자동으로 3불에서

5불이 같이 계산을 하고, 딜리버리에게 별도의 Tip을 주어

햄버거 세트 하나에 20불까지 차지가 됩니다.

 

2주에 한 번씩 주급이 나오면 그 돈으로 금요일부터 외식이

주를 이뤄 미국에서 일주일 중 제일 바쁘고 분주한 곳이

바로 레스토랑입니다.

레스토랑이 금요일만 되면 사람들로 넘치게 되지요.

 

곳곳에서 코로나 백신 맞으라고 해도 절대 안 맞고 버티고

시위를 하기도 합니다.

미국은 요새 보통 하루에 15만 명 이상이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이 되는데도 악착같이 맞지 않으려는 이들로 넘쳐납니다.

내 인생에 터치하지 말라는 거지요.

완전 , 캔 세라 세라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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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노인회에서 운영하는

노인대학 가을학기 개강식이 오늘 열렸습니다.

봄학기에는 매주 화요일 노인대학이 

운영이 되었는데, 이번에 다시 목요일로 일정이

조정 되었습니다.

.

노인대학에서는 일상에 필요한 상식과 영어,

다양한 취미활동에 대한 교육을 실시합니다.

.

집에만 계시는것 보다는 이렇게 노인대학에 나와 

서로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며 , 새로운

정보를 교환하며 알찬 하루를 보내는걸 강력하게

추천 합니다.

.

그리고 신문에 난 구인광고를 올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국민 의례를 시작으로 가을학기 노인대학이 개강을 하였습니다.



.

대한민국 앵커리지 권오금출장소장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

귀차니즘으로 오지 않으신분들이 계시지만 , 개강식이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

이어서 김연수 노인회장의 격려사가 있었습니다.


.

박석란 교육이사의 가을학기 강의 내용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

오늘 개강식은 오명식 노인회부회장의 사회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

나이에 상관없이 배우고자 하는 열의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합니다.



.

공부는, 배움은 끝이 없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루에 3,600단어를 읽고 쓰지 않으면 서서히 말하는 능력이

퇴보하고 맙니다.




.

내 머리속의 지우개를 작게 하기 위해서는 수시로

대화하고 이야기하며 독서를 하는걸 강력하게 추천 합니다.



.

노인대학 강의를 신청하시는 모습이 열성적으로 보여

너무 보기 좋습니다.



.

집에서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이면서 벽지 디자인이나 , 리모콘 조종으로

묘기를 부리시는 것보다 여기에 나오셔서 자신의 발전을 위해

자신에게 투자를 하시기 바랍니다.


.

알래스카는 노인천국이라고 할 정도로 노인분들이 많으며 그에따른

다양한 혜택이 다른주보다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노후에 알래스카로 이주를 많이 하시기도 합니다.



.

역시, 마찬가지로 맛있는 영양만점인  점심을 무료로 대접을 합니다.


.

강의가 있을때마다 점심은 무상 제공이 됩니다.

교육도 무료로 시켜드리고, 맛난 점심도 드리고 거기다가 선물까지도

매번 드리니, 이보다 좋을수는 없습니다.



.

정겨운 이들과 식사를 하며 오손도손 이야기꽃을 피우느라 시간 가는줄 

모른답니다.



.

저도 한상 거하게 차렸습니다.

육계장과 (알래스카산 고비)새우젖으로 간한 호박무침이

일품이었습니다.




.

다음주 강의내용입니다.

앵커리지 사시는분은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

신문에 난 구인광고로 대체합니다.



알라스카 중식당 딜리버리

주6일근무,침식 제공

(907)545-3615


.
딜리버리 & 주방헬퍼
경험자우대, 주6일, 숙식제공
알래스카 (907)545-6634, 3385

.

알라스카 미국 BAR 
주방장, 깔끔, 성실, 유/무경험자
숙식제공 (907)441-4544

.

스시맨&헬퍼,중식쿡헬퍼
스시맨-나이상관없음. 숙식제공
알래스카(907)262-7122

.

알라스카 중식 쿡
주6일근무,숙식제공
(213)271-8011

.

일식쿡 & 웨이트리스
유경험자, 숙식제공
알래스카 페어뱅크
(907)888-4488
(907)374-8000

.

경험있는 웨이트리스
영어 잘 하는 분
숙식제공
아시안 팔레스 레스토랑
SITKA ALASKA
(907)738-2033

.

알라스카 중식/양식
일하실분. 경험자우대 숙식제공
(907)545-0152

.

스시맨 / 헬퍼
*주방에서 일하실 분
*딜리버리하실분
유/무경험자, 남여 OK
숙소제공. 알라스카지역
(907)855-1228

.

구인광고를 요청하신분이 계셔서 올려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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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대학 개강식에 독도 영상을 시청하는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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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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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nome 까지 달리는 개썰매 대회가 

개최 되었습니다.


The Iditarod Trail Sled Dog Race는 총 1,041마일 입니다.

일주일 이상을 설원을 달리는 길고도 긴 경주입니다.


도중에 부상이나 사망하는 개들이 발생 하기도 합니다.

이번 대회는 44회째입니다.


개들은 아파도 아프다고 말을 못하니, 자연히 달리다가

사망 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동물보호단체에서도 반대를 하지만 , 워낙 유서가 깊은 

대회인지라 앞으로도 계속 될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축제기간중 화이널로 치러지는 대형 경기이기도

하며, 전세계에서 몰려드는 선수들과 썰매견들로 앵커리지

시내가 아주 들썩 거립니다.


그럼, 출발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치 올림픽의 대미를 마라톤이 장식 하는 것처럼 이번 알래스카 대축제

중 가장 하이라이트 경기인 아이디타로드 개썰매 경주가 앵커리지

다운타운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렸습니다.






저는 썰매견들이 지나가는 한 길목에 나와 있습니다.







많은이들이 이들을 축하해 주기 위해서 모두 모여 음악을 즐기며 

축제를 마음껏 즐기고 있습니다.






잠든 아이를 안고 경주를 구경하는 아빠.







개들과 눈높이를 맞춘 상태에서 달려오는 개들을 구경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다운타운에서 출발하는 경기는 상징적인 의미의 개썰매입니다.

정식으로는 와실라에서 출발을 합니다.






역대 개썰매 대회에 참가를 했던 모든이들이 오늘 참여를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한썰매에 세명이 타고 달리는 바람에 개들은 아주 

죽을 맛입니다.







저마다 다양한 코스튬플레이를 한 이들이 축제를 즐깁니다.







음악에 맞춰 춤을 정열적으로 추는 아가씨가 눈에 띄네요.






의외로 여성머셔들이 아주 많습니다.

대단한 여성들입니다.






저도 한 복장 하고 참가를 할걸 그랬나요?

한복을 입고 오기는 좀 그렇고 ,임금님 복장이 딱 좋을것 같네요...ㅎㅎㅎ






머셔들을 환영하는 사인도 있네요.






체격도 엄청난 세사람을 끄는 개들이 불쌍해 보이긴 합니다.

엄청 힘들어 하더군요.






음악에 맞춰 춤을 추어가며 다들 엄청 신나합니다.






드론도 한몫을 하네요.

드론을 잘못 사는 바람에 리턴도 못하고 방 한구석에 잠들어 있습니다.






개들은 땀구멍이 없습니다.

그래서 혀로 땀을 흘립니다.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격려를 합니다.






개들이 너무 지쳤네요.






영국도 참가를 했네요.

특히, 캐나다에서도 많이들 참가를 했습니다.






저는 개들이 너무 안스럽네요.






제가 신문에 나왔네요.

사진을 찍는 장면이 오늘 신문에 실려서 한참 웃었습니다.


기자를 만나서 잠시 인사를 나누고 나서  제가 사진을 찍는데 저를 찍었네요.



표주박



아무쪼록 모든 개들이 무사히 완주를 하기를 기원합니다.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이니 기나긴 레이스를 아쿠 탈없이

잘 마치기를 바랄뿐입니다.


영상두편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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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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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사가 긴 행사네요. 근데 저는 개들이 너무 불쌍해유우...

  2. 윤민자 2016.03.08 00:51  Addr Edit/Del Reply

    겨울에 꼭 가봐야 할텐데.. 돈 많이 벌어야 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