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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후보2

" 생태탕과 거짓말 " 문제 : " 겸손"이라는 단어가 적절하게 쓰이지 않은 말은? 1)정치인은 국민 앞에서 늘 겸손해야 한다 2) 어른 앞에서는 늘 겸손해야 한다 3) 스타는 팬들 앞에서 항상 겸손해야 한다 4) 기억 앞에서는 늘 겸손해야 한다 늘 문제의 핵심 앞에서 빠져나갈 단어를 사용해 국민들을 우롱하는 장어 같은 정치인들이 참 많다. 이런 정치인들은 장어과라고도 하는데, 책임지는 일이 없고 각종 부정부패를 해도 교묘한 거짓말로 빠져나가는데 선수들이다. 제일 문제는 자신이 거짓말을 하면서도 일말의 자책을 느끼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하늘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다고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재벌들의 갑질을 보면 일반인들은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 하며 모두 지탄을 하지만 정작 당사자인 갑질을 부리는 이들은 전혀 죄의식이나 부.. 2021. 4. 5.
욕심없는 마음이 있을까? 중국집에 가면 늘 망설여진다. 자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그래서, 중국집에서 다들 거기에 대한 작은 배려를 해주는데 짬짜면이나 볶짜면 등 두 가지 요리를 한 번에 같이 먹을 수 있게 해 준다. 큰 욕심도 있지만 이렇게 작은 욕심들이 살아가는 생활 속속 스며들어 선택을 강요하기도 한다. 태어나 살아가면서 이렇게 수시로 나타나는 욕심의 유혹들은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하기도 한다. 단돈 10원에 대한 유혹이나 1억에 대한 유혹 아니, 돈으로부터의 유혹은 그동안 잘 지켜왔던 자신의 성을 뿌리부터 썩게 만들기도 한다. 전임 두 대통령이 교도소에서 지내는 이유도 이러한 유혹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금 서울시장 후보나 부산시장의 유력한 두 후보도 이 유혹에 빠져 발목을.. 2021.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