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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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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에 해당되는 글 3

  1. 2020.09.03 알래스카 " 독수리의 비상 "
  2. 2016.09.04 알래스카 " 블루베리와 곰 "(2)
  3. 2016.05.14 알래스카" 종합 모듬 뉴스"
2020. 9. 3. 03:06 알래스카 관광지

미국의 상징인 흰머리 독수리는 흰머리 수리라고

합니다.

흰머리수리는 북 아메리카에서 서식을 하는

맹금류 중 하나입니다.

최초 번역을 잘 못하는 바람에 흰머리 수리가

대머리 독수리라고 한국에서는 불렸습니다.

번역의 오류이지요.

흰머리수리는 키가 71~96 센티미터,

날개 길이가 168~244 센티미터에 

이를 만큼 덩치가 크며 무게는 3~6 킬로그램이

나가는데, 암컷은 덩치가 수컷보다 25 퍼센트만큼

더 크다고 하니, 우리가 생각하는

암컷이 약하다는 건 해당이 되지 않네요.

흰머리 수기는 대개가 5년 정도면 성숙해지는데

수명은 대략 30년 정도 됩니다.

 

오늘은 Homer 에서 서식하는 흰머리 수리 특집으로 

올려봅니다.

 

흰머리수리가 멸종위기에 있었지만,

보존을 게을리 하지않아 이제는

미국에서는 멸종위기 리스트에서 2007년 6월 28일

제외를 했답니다.

저 도도한 자태가 매력이지요.

 

흰머리수리의 둥지는 새중에 가장 크게 짓는데,

어떤 건 무려 무게가 1톤이나 나간답니다.

 

 

독수리 스탭을 아시나요?

저게 바로 독수리가 걷는 법입니다.

독수리 타법을 연상하시면 됩니다 ^^*.

 

 

던져준 먹이를 먹는 장면입니다.

먹는 그 순간까지도 아주 의젓합니다.

홈리스 독수리는 없는 듯합니다.

 

또, 걷습니다.

오늘도 걷는다만은~ 노래 가삿말이 떠오르네요.

 

 

큰 덩치임에도 불구하고 사뿐히 지르밟는군요.

 

미국의 국새인지라 , 백악관 인장이나

대통령을 표시하는 곳에는

어김없이 들어가 있답니다.

 

 

미국 달러 100불짜리에 인물이 나오는데,

이가 바로 벤자민 플랭클린입니다.

유명한 정치가이자 발명가이기도 한데,

흰머리수리를 미국의 새로

지정하자는데 제일 반대를 했으며,

나중에는 조류학자와 토론하면서 

인새(독수리) 비방 공격까지도 했답니다.

인신공격이 아니라 그나마 다행이네요.

 

두 마리의 독수리가 멀리서 이 광경을 바라보며

부러움 반 시샘 반  눈초리로 쳐다봅니다.

절대 다투질 않더군요.

강력한 서열이 정해져 있나 봅니다.

 

 

부둣가 망루 위에서 세상을 발아래 두고 내려다보는

흰머리 수리입니다.

무조건 제일 높은 자리는 독수리 차지네요.

 

그 바람에 갈매기는 다른 곳으로 날아갑니다.

 

언젠가 폭설이 내렸는데, 알을 보호하기 위해

온몸이 눈에 파묻혔는데도 

불구하고 알을 품고 있는 사진이

워싱턴포스트지에 실렸습니다.

눈만 나온 상태로 눈 속에 파묻힌 독수리의 모성애는

가히 놀라울 정도입니다.

 

흰머리 수리는 "지혜와 용맹"을 나타나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國鳥로 지정을 했습니다.

 

 

독수리와 갈매기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어

다가가 보았습니다.

오늘이 곗날인가요?

 

독수리 한 마리가 저 안에 들어가 있는

독수리를 쳐다보네요.

저 안에 독수리가 들어가 있습니다.

 

 

저 안에는 생선들의 부산물들이 들어있네요.

그래서 그걸 먹기 위해 모여들었습니다.

호머는 독수리 서식지로 아주 유명합니다.

 

그 안에, 서열이 우선인 암컷이 들어가 아주 느긋하게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걸 부러운 눈초리로 수컷 독수리와 갈매기가

입맛만 다시고 있네요

 

 

자존심을 지키려 먼발치에서 신경 안 쓰는 척하면서

도도함을 유지합니다.

 

 

남편 독수리와 갈매기 조카가 초조하게 암컷 독수리가

나오길 기다립니다.

 

 

조카는 기다림에 지쳐 다른 곳으로 날아갔지만 , 수컷 독수리는 

꿋꿋하게 기다립니다.

 

서열대로 기다리지만, 당최 암컷 독수리는 나올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있습니다.

그래도 초조해하지 않는답니다.

 

 

" 형수님 이제 그만 나오시지 "

" 여보 얼른 나와 "

" 저런 형수님이 다 먹네.."

 

 

" 야! 저리 안가?"

날카로운 눈초리로 째려보며 화풀이를 합니다 "

 

기다리던 남편 독수리는 다른 곳으로 날아가 버립니다.

" 잘 먹고 잘살아 "

 

 

독야청청하는 독수리가 저기도 있네요.

우울증에 걸린 독수리는 아니겠지요?

 

 

사냥할 거리도 없는데 , 저 위에서 그냥 바다만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미국인들도 그렇더군요.

경치 좋은 곳을 만나면 그저 앉아서 하염없이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는 게독수리에게서 배운 걸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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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봄이되면 곰 서식지 약도가

나오는데 , 재미난게 어느 숲속이 아니라 

앵커리지 시내입니다.

.

앵커리지에 곰이 나타나는 곳을 지도에 

표기하여 그 지역을 다닐때 조심하라는 

의미에서 만든 지도입니다.

.

알래스카의 특징이기도 한데, 곰들이

자주 출몰하는 경우가 많은지라, 이처럼

주민의 안전을 위해 지도가 만들어집니다.

.

알래스카 앵커리지 시내에 나타나는 곰들은

자신의 영역이 아님을 알기에 사람이 소리치면

얼른 도망을 갑니다.

.

아니면 담벼락에 숨어 고개만 내민채 사람을 

경계하기도 하며, 주차 되어있는 차 뒤에

숨어 있기도 합니다.

.

야생 블루베리는 좋아하는 곰은 툰드라에

나타나 블루베리를 먹으며 겨울나기를 

준비합니다.

.

오늘은 과감하게 곰이 서식하는 지역에 가서

블루베리를 따 보았습니다.

 

.

완연한 가을 날씨를 선 보입니다.



.

하늘 도화지에 수채화 하얀 물감을 뿌려놓은듯 합니다.



.

이 사진은 좀 독특합니다.

디날리가 공중에 떠 있는듯한 분위기의 사진입니다.

포샵으로 손을 대면 아주 멋진 사진으로 거듭날 것 같네요.



.

고지대인 이곳, 툰드라의 평원에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

블루베리가 아직 남아 있는곳을 찾다보니 곰의 공동영역에

들어왔네요.

곰의 배설물이 눈에 띄네요.



.

바로 5미터뒤에서 나타나는 곳이라 은근히 불안하기만 합니다.

그 전에는 곰을 발견할수 없어 대처하기가 쉽질 않겠네요.



.

야뇨증에 좋은 Bunchberry 입니다.

터키에서는 소스로 많이 사용을 하며 쥬스로 상품화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

야생 블루베리가 익을대로 다 익어서 제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이런, 또 곰의 배설물이 눈에 들어오네요.




.

이번에는 이 숲에서 나타날 것 같습니다.

곰이 다니는 길목이라 곰 길이 나 있네요.



.

너무 잘 익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Bunchberry 입니다




.

잘 익으면 이렇게 Bunchberry가 터지기 시작합니다.

처음 알았네요.



.

블루베리를 따다가 곰하고 머리가 부딪치는 경우가 생깁니다.

사람이나 곰이나 머리를 숙이고 베리를 한창 따고 먹다가 

서로 머리가 부딪치게 되지요.

그럴때 서로가 얼마나 황당할까요?



.

여기가 곰의 식당겸 화장실인가봅니다.



.

온통 곰의 배설물이 가득합니다.

곰 배설물도 한국 사람들은 몸에 좋다면 다 가져갈 것 같네요..ㅎㅎ

.

곰이 겨울잠에 들어가기전에 부지런히 영양분을 축적해야하니

베리식당에 분주하게 들락거릴 것 같습니다.




.

오후 6시에 마실을 가듯 베리를 따러 나왔다가 저녁 노을을 

만났습니다.



.

산을 내려오는데 길가 도로표지판에 누군가가 총을 쏴

구멍을 만들어 놓았네요.



.

노을을 바라보니, 오늘 하루일과가 끝났슴을 알게 됩니다.



.

해가 지기전, 바로 노을을 찍었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앵커리지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보입니다.



.

오늘 잠깐 딴 야생 블루베리인데 중간중간 Bunchberry가

몇알씩 들어가 있네요.

.

아침마다 베리쥬스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연어는 인증샷 찍을때 담뱃갑으로 크기를 재고

블루베리는 셀폰으로 양을 측정하기위해

등장 했습니다.

.

간장통 5갤런 바스켓의 반 정도 되는 양을 땄습니다.

저녁 마실가서 딴것 치고는 아주 휼륭한 성과가

있었습니다.

.

다만 곰이 나타날까 조금 두려운 것 빼고는 수확량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오시면 베리쥬스 한잔 대접 하도록 하겠습니다...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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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랙피쉬 2016.09.05 20:08  Addr Edit/Del Reply

    한국에선 비싼 블루베리라 사먹긴 부담스러운 열매인데~ 역시 알래스카는 자연에서 얻는게 무지많네요~부럽습니다~ㅎㅎ

알래스카에 대한 이야기들입니다. 

제가 알래스카 소식을 간단하게 추려서

전달해 드리고 있습니다.


알래스칸이면서도 알래스카 소식을 알려드리는게

본연의 일이라 포스팅을 합니다.



이번주 알래스카 소식을 간략하게 추려서 전달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봄이 되면서 곰들이 잠에서 깨어나 동네를 돌아다닙니다.

산을 끼고있는 마을에서는 자주 눈에 띕니다.




아기곰을 데리고 쓰레기통을 뒤지는 경우가 많으나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일은 아직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쓰레기통에서 쓰레기봉투를 물고 신이나서 걸어가는 곰돌이 아저씨입니다.




지금은 먹거리가 없어 풀들을 뜯어먹고 있는 곰인데, 풀을 샐러드로

생각을 하는지 정말 좋아합니다.

연어를 먹고 나서도 한동안 풀을 뜯어먹더군요.






페어뱅스 북쪽으로는 드라이 타운이라고 해서 일체의 술을 팔거나 마실수 

없지만 금년에 대형마트가 폐쇄된 장소에 처음으로 주류판매소가 

생겼습니다.

주민들이 술을 사가지고 나와 행복한 웃음을 짓네요.

보통 주류판매소는 시에서 직접 운영을 합니다.





대학원 졸업식을 마친뒤, 바로 결혼식을 한 학생이 있었는데 돈과 각종 

결혼 축하선물로 온 몸을 치장을 하고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알래스카 방위군들이 알래스카 원주민 문화센터를 찾아 원주민의 문화와

생활양식을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화단을 장식하는 원예잔치가 원예학교에서 실시하는 대형행사가 있었는데,

다양한 꽃들을 부담없는 가격으로 살수있어 많은이들의 호응을 일으켰습니다.






앵커리지 박물관이 증축공사를 시작 했습니다.

내년에 완공될 예정인데 약 25,000 평방미터의 증축을 통해 알래스카의 

유물과 문화양식을 전달하는 매개체로 거듭날 예정입니다.





벌써 두릅나무가 만개를 했습니다.

이제 서서히 두릅도 제철을 지나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빙하지대에는 아직 개화하지않은 두릅나무들이 있긴 합니다.




각 학교에서는 방학전 야외체험 학습을 통해 사금채취를 진행합니다.

보통 채취를 하면 약20불 정도의 사금을 채취할수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대학교는 이미 여름방학이 시작되었고,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는 다음주부터 즐거운 여름방학에 들어섭니다.

타주보다 방학이 조금 일찍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며칠전부터 계속되는 무더위로 모두 야외로 나오기 시작 했습니다.

금년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해, 저도 운전을 하는데도 손이 다 탔더군요.

너무 더워서 헉헉 거리고 있습니다.

" 이게 알래스카라구?" 라는 여행객들의 반응입니다.

반바지,탱크탑의 복장으로 다니니, 이게 알래스카가 맞나싶을 정도입니다.





고등학생들의 졸업소식입니다.

제2의 인생이나 진학을 통해 새로운 길로 접어들게 되니, 기쁨 보다는 걱정도 

앞서게 됩니다.




낚시터에서 각종 폐기물을 건져올리는 이가 아이폰 패드를 건져올리고 있네요.

가동이 될까요?




바다에 비친 무지개가 환상이네요.



무더위로 인해 산불이 여기저기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등산객의 부주의로 인해 생기는게 아니라 무더위로 인한 자연발화입니다.

쌓이고 쌓였던 퇴적물이 금방 태양의 열에 의해 발화가 됩니다.





산불 진화를 위해 많은이들이 동원이 되는 현장입니다.




갑자기 변종 물개가 등장 했습니다.

북극지역에 나타난 이 물개의 가죽 색이 흰색 반점으로 되어있어 생태계에

이상이 있슴을 알려주고 있네요.

그 원인을 파악중인데 이런적은 처음입니다.







때아닌, 바다코끼리떼가 나타낫습니다.

약 3천여마리의 바다코끼리떼가 나타나 의아함을 자아내고 있는데,

경비행기의 출현으로 이들이 놀랄수 있으니 저 지역으로의 비행을 가급적 

삼가하라고 합니다.

또한, 사진을 찍거나 접근하는 보트에게는 경범죄로 벌금을 물린다고

하니,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사진은 모두, 정부단체에서 제공하는 걸로 만족을 해야 합니다.


이상 알래스카 한주간의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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