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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비키니4

알래스카" mirror lake 과 불로초 " 오늘 아름다운 보석 같은 호수를 찾았습니다. 날이 흐려서 사진 찍기에는 조금 부족한감이 있지만, 그런대로 찍을만해서 룰루랄라 신이 나서 1시간여를 달려 mirror lake에 도착을 했습니다. 그런데, 세 미녀가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를 한창 하더군요. 호수를 전세 내서 물놀이를 하는 처자들 때문에 눈은 호강을 했습니다..ㅎㅎ 진시황이 찾아 혜 메었다는 그 불로초가 알래스카에 자생을 하고 있습니다. 감초와 대추, 꿀을 넣고 다려서 먹기도 하고, 말려서 차로 마시기도 하며, 술을 담가서 하루 소주잔으로 세잔 이하만 마시면 , 힘이 넘쳐 난다고 합니다. 거의 만병 통치약으로 불리는 불로초는 파운드에 보통 70불에 팔리고는 합니다. 그럼, 아름다운 호수와 불로초 채취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mirror lak.. 2020. 9. 29.
Alaska " 백사장의 미녀들 " 오월이라 아직은 바닷물의 온도가 낮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비키니를 입고 바닷가에 나오는 이유는 바로 선텐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백인들이야 신이 덜 구운 상태에서 꺼내서 덜 익어 선탠을 해도 좋지만 , 아시안들은 아주 적당하게 잘 구워진 상태인지라 과한 선탠은 오히려 몸에 해롭기도 합니다. sun tanning을 심하게 하면 화상이 생기거나 피부암이 생길 위험이 높습니다. 저 역시, 일광욕은 잘하지 않는 편인데, 사진을 찍다 보면 햇빛에 노출을 많이 해 얼굴이 화끈거리는 현상이 오래가기도 합니다. 벌써부터 선크림을 발라야 한답니다. 바닷가를 찾은 미녀들의 sun tanning 하는 모습을 소개합니다. 젊은이들이 무리를 지어 선텐을 하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바닷가에 아담하게 자리 잡은 집입니.. 2020. 5. 12.
알래스카 " 비키니와 불로초 " 오늘 아름다운 보석같은 호수를 찾았습니다. 날이 흐려서 사진 찍기에는 조금 부족한감이 있지만, 그런대로 찍을만해서 룰루랄라 신이나서1시간여를 달려 호수에 도착을 했습니다. 그런데 세 미녀가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를 한창 하더군요.호수를 전세내서 물놀이를 하는 처자들때문에 호수에 온 덕을 톡톡히 봤네요. 크로즈업 된 사진은 아니지만 그저 느낌만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ㅎㅎ 비키니의 미녀들이 저를 반겨줍니다. 강아지와 함께 달리는 비키니 처자. 호숫가 집들은 모두 수상경비행기를 소유하고 있더군요. 저 처자들은 무섭지도 않은지 호수 정 중앙에서 놀고 있네요.수영에 자신이 있나봅니다. 사람은 꼴랑 두명 살면서 집은 모두들 크답니다. 저집이 마음에 드네요.제 스타일이네요. 수상비행기를 가진 사람만 이 호숫가에.. 2015. 6. 23.
알래스카 " 미녀와 세차를 " 간혹 영화에서나 보던 미녀의 세차 장면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평소에는 설마 했는데, 정말 비키니 차림의 미인이세차를 해주더군요. 미녀가 세차를 해준다고 하니 모두들 호기심 가득입니다.그래서 저도 슬금 슬금 다가가 보았습니다. 한눈에 반할 정도의 미녀가 비키니를 입고 연신 지나가는 차량을 향해 호객 행위를 하더군요. 오늘은 눈이 호강하는 날입니다.미녀와 함께 활기찬 월요일을 출발 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 그럼 출발 합니다. 눈이 번쩍 뜨이시나요?이렇게 더운날 세차 아르바이트 하는 아가씨를 보니 , 더위가 금방 가시는듯 합니다. 저~ 기..침 흘리지 마세요..ㅎㅎ 만년설만이 겨우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또다른 스키장 풍경입니다. 워낙 금년에 눈이 내리지 않다보니, 이렇게 명목만 스키장에 눈을 찾아 보기가.. 2015.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