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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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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한인들이 거의 양식을 주식으로 할 것 같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거의 한식을 위주로 한다고 보면 되는데, 고추장이나

된장 등은 직접 손수 담그기도 합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로 거의 한식 위주의 식단인데, 간혹 한 달에 

두어 번 정도 햄버거나 양식을 먹게 되는데 , 오히려 한국에

있을 때보다 양식을 덜 먹게 되더군요.

 

아마 양식이 한국에 건너오면 거의 한식화 되어 그런 게 아닐까

합니다.

한국에서 먹는 양식은 한국인 입맛에 맞게 변형이 되고 실제 

양식을 이곳에서 먹게되면  느끼해서 어느 정도 꺼려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수십 년 사시는 분들도 한식만을 고집하나 봅니다.

오늘은 먹는 이야기입니다.

 

 

 

 

 

 

바닷가 조각상 앞에서 두 팔을 벌려 알래스카만의 향기를 받아들이고

있는 중입니다..ㅎㅎ

 

 

 

 

 

 

 

 

앵커리지 이곳에도 러시아워가 있습니다.

4시가 되면 퇴근하는 차량으로 도로가 꽉 차게 됩니다.

 

그렇다고 오래 기다리는 건 아닌데, 매번 한번 신호를 받으면 가게 되는걸

두 번 정도 받아야 갈 수 있다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매번 차량이 밀리는 지역은 정해져 있어 그 시간을 피하려고 

서두르게 된답니다.

 

 

 

 

 

 

 

뒤에 있는 설산이 정말 웅장하네요.

바지선이 밀고 끌면서 많은 장비들을 실어 나르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원주민 마을에서 간혹 바지선으로 물건을 주문하게 되는데

주된 품목이 차량과 건설 장비입니다.

 

비행기로 실어 나르기에는 너무 운송료가 비싸 바지선을 이용하게 되는데

얼음이 녹은 여름에만 가능합니다.

 

 

 

 

  

 

 

 

장갑 한 켤레에 165불입니다.

엄청 비싸죠?

 

Musk Ox 털로 짠 건데 엄청 따듯합니다.

장갑에 금테 두른 것 같네요.

 

나쁜 냄새를 잡아주기도 합니다.

 

 

 

 

 

 

 

이제 이런 복장을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어 즐겁습니다.

 

 

 

 

 

 

 

원앙 아니랍니다.

한쌍의 청둥오리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전설 속의 새, 퍼핀입니다.

알래스카 바다에서 서식하는데 , 저도 세 번 정도 만난 것 같습니다.

 

그 무늬가 어쩜 그리도 화려하고 선명한지 모른답니다.

 

 

 

 

 

 

 

 

알 래스 카산 고비와 호머에서 잡은 생태와 무조림 등 건강 식단입니다.

 

 

 

 

 

 

 

 

치자 시드를 넣은 밥과 좋아하는 된장국입니다.

밥그릇이 엄청 크지요?

 

풍요로운 점심 식단입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이렇게 뷔페에서 자주 즐기게 됩니다.

 

 

 

 

 

 

 

추가로 한 접시 더 가져왔습니다.

 

 

 

 

 

 

두 접시만으로 섭섭해서 튀김만두 한 접시를 더 가져왔는데 ,

튀김 만두가 아닌, 거의 찐만두에 가깝네요.

 

불기만 살짝  쐬고 달려온 만두입니다.

엄청 급했나 봅니다.

 

 

 

 

 

 

 

그리고, 후식으로 도넛과 크랩 팝입니다.

크랩 팝은 계란으로 만든 피에 맛살과 치즈, 파 등을 넣어 빗으면

되는데, 대충 만들면 쉰내만 나게 됩니다.

 

 

 

 

 

 

 

 

오늘 맥반석 계란을 집에서 만드는 법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물, 계란, 물 한 컵, 페이퍼 타월입니다.

 

 

 

 

 

 

페이퍼 타월을 물에 적셔 밥솥에 깔고 , 그위에 계란을 가지런히

놓습니다. 총 13개가 들어가네요.

2단으로는 올리지 마세요.

 

 

 

 

 

 

 

 

그리고, 물 한 컵을 부어줍니다.

 

 

 

 

 

 

압력밥솥에 해도 되고 저처럼 일반 밥솥에 해도 됩니다.

저는 브라운 아이스 버튼을 눌러서 합니다.

 

약 45분 정도 소요되는데, 다 되면,

다시 밥솥을 열고 물 한컵을 다시 부어주고

다시 브라운 아이스를 눌러주면 끝입니다.

 

이렇게 두 번만 하면, 아주 쫄깃한 맥반석 계란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세 번까지 한번 해 보았는데 ,

세 번 하니 정말 일반 맥반석과 같더군요.

 

다들 간식으로 만들어 보세요.

맥반석 계란은 껍질 까기도 좋고, 질리지 않고 계속 먹게 됩니다.

 

또한, 유효기간도 기닿습니다.

왜 인증숏이 없냐고요?

참지 못하고 먹다 보니, 인증숏 찍을 생각도 하지 못했답니다.

 

다음에 인증샷 한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느 분이 이걸 가져오셨다군요.

혹시 알고 계시나요?

 

저는 알래스카에서 나는 것만 먹어도 이처럼 좋을 수 없어

다른 건강 보조제를 하나도 먹지 않고 있습니다.

 

그 흔한 비타민 조차 먹지 않고 있답니다.

 

 

 

 

 

 

 

 

이것도 같은 회사에서 나오는 거랍니다.

가격이 제법 비싸네요.

 

 

 

 

 

 

 

 커피믹스처럼 생긴 것도 있어 한번 먹어 보았는데

마치, 인삼가루 맛이더군요.

열개들이 한 박스에 50불이라고 하네요.

엄청 비싸네요.

 

한통만 먹어도 효과를 본다고 하는데 ,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표주박

 

 

시중에 보면 정말 많은 건강 보조식품들이 나와 있습니다.

정말 홍수를 이루고 있지요.

 

제가 건강 보조식품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잘 알고 있습니다.

가격 거품도 엄청납니다.

한국의 제약회사에서 이름을 내걸고 수많은 건강 보조식품이 대대적으로 

홍보도 되고 알려져 있는데, 그 효과는 미미 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실례로 한국 유명 제약회사의 건강식품 한 세트 가격이 65만 원입니다.

소비자 가격은 65만 원으로 적혀 있지만 실제 판매가는 30만 원입니다.

 

그런데, 재미난 건 도매가는 한 세트에 5만 원입니다.

 순수한 원가는 불과, 만원도 하지 않습니다.

 

3개월치 한 세트 가격이 만원이라고 생각을 하면 , 과연 만원으로 수많은 질병과

건강을 책임질 수 있을까요?

 

우리가 정육점에서 사는 소고기 한 근 가격도 되지 않는데,

만원에 대한 기대치가

어느 정도 일지는 우리가 금방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건강식품들이 모두 다단계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모든 다단계는 순이익이 70%가 되어야 각 단계별로

배당금을 주고 수당을

줄 수 있습니다.

 

다단계는 마진율이 엄청 높습니다.

심지어는 이익률이 80% 되는 것도 있습니다.

 

다단계의 가장 큰 특징이 수익률 배당금 계산이

상당히 복잡하다는 겁니다.

팔면 그 물건의 10%를 배당해주는 게 아니라

너무나도 복잡한 배당금 계산을

해야 해서 따로 그 교육을 받아야 하는데 ,

그 교육을 받으려면 수강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그 어디에고 이런 날개 달린 강도는 없는데도

무수한 이들이 그러한 사실을   

생각하지 않더군요.

계산이 복잡한 다단계는 가급적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냉정하게 생각해서 그 20% 금액에 대한 기대치를

정확하게 계산해봐야 합니다.

 

그 20%의 금액으로 어느 정도의 효용 가치가 있는 재료를

사용할 수 있을까요?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사진의 제품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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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각자 음식들을 한 가지씩 해 가지고 와서 조촐한

파티를 벌였습니다.

 

한국 같으면, 모든 음식들을 주최 측에서 만들고 준비를 

해야 하지만, 미국은 대체적으로 한가지 음식을 담당해서 

가지고 와서 뷔페식으로 하니, 이점은 정말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이렇게 파티를 합니다.

오히려 알래스카라 이런 파티가 더 어울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알래스카 새우를 소재로 한 파티의 현장으로

떠나 볼까요.

 

 

 

 

 

 

 

와인과 양주들, 블루라벨은 정말 평소에 먹기 버거운 술이지요.

대략 300불 정도 하더군요.

 

오늘 아주 신나게 마셨습니다..ㅎㅎㅎ

 

 

 

 

 

 

 

속속 도착하는 분들이 준비해온 음식들이 늘어만 갑니다.

 

 

 

 

 

 

 

집안 소품을 보면, 대략 주인의 성격이 드러나지요.

 

 

 

 

 

주인장은 다기셋트를 수집하는 게 취미라네요.

전 세계에서 수집해온 찻잔 셋트가 참 많더군요.

 

 

 

 

 

 

 

딸이 버클리대를 나왔네요.

 

 

 

 

 

 

 

 

거러지 세일에서 헐값에 집어 온 거라는데 아주 엔틱스럽고 묵직하더군요.

 

 

 

 

 

 

 

이것도 마찬가지.

 

 

 

 

 

 

오늘 술은 아주 넉넉하네요.

취향에 따라 마실수 있겠네요.

 

 

 

 

 

 

 

 

백세주가 빠지면 안 되지요.

처음에는 백세주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와인 그리고 양주로 넘어갔습니다.

 

 

 

 

 

 

 

오리 BBQ입니다.

 

 

 

 

 

 

 

 

아주 큼직한 왕만두도 등장했습니다.

제가 두 개나 먹었습니다.

 

주먹보다 더 큰 겁니다.

 

 

 

 

 

 

칠면조 봉 양념구이입니다.

 

 

 

 

 

 

 

콩나물도 등장했네요.

 

 

 

 

 

 

 

김치야 빠질 수 없지요.

 

 

 

 

 

 

 

할라피노에 치즈를 넣고 베이컨으로 이쁘게 포장해서 오븐에 구운 거랍니다.

 

 

 

 

 

 

 

삶은 새우를 얇게 썬 오이로 옷을 입혔습니다.

 

 

 

 

 

 

 

야채 새우볶음입니다.

 

 

 

 

 

 

 

잔칫상에는 늘 등장하는 잡채입니다.

 

 

 

 

 

 

 

알래스카 연어가 빠질 순 없지요.

레드 새먼입니다.

 

먹음직하게 도톰하게 썰었습니다.

 

 

 

 

 

 

 

삶은 계란에 토핑을 했지요.

 

 

 

 

 

 

 

 

디저트인 종합 쵸코렛.

 

 

 

 

 

 

역시 디저트로는 과일 세트가 안성맞춤이죠.

그리고도 여러 가지 과일이 있었는데 패스....

 

너무 과식하지 마시고 , 음주운전 안됩니다.

저는 여러가지 게임을 하면서 다 깨서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표주박

 

 

한국에서의 회식은 주로 먹고 마시고 죽자 주의로 했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죽을 수 있을까 하고, 미련하게 마시는데 목숨을 걸 정도였습니다.

 

오죽하면, 구호가 " 오늘은 마시고 죽자"라는 구호가 다 생겨났을까요?

건전한 대화와 토론이 주가 되는 파티를 아직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하다가

정말 미국에 와서 뜻깊은 파티를 보낸 것 같습니다.

한국은 양주 소비량이 정말 엄청날 정도지요.

오죽하면 한국을 특별 관리 대상으로 지정을 했을까요.

 

알래스카 원주민 어느 마을에 가면 일인당 하루 한 병만 팝니다.

그것도 매달 퍼밋을 구입해서 일인당 한 병 만을 파는데 만약, 한국에도

이런 제도가 시행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술은 직접 시에서 매장을 열어 판매를 합니다.

 

상상이 가시나요?

 

자유 민주주의 국가인 미국에서 이런 제도가 시행되고 있는 거 

알고 계시나요?

 

그래도 주민들이 불평불만은 없습니다.

투표로 해서 정한 거니깐요.

 

한국에서도 이런 투표 어떤가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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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 낭만 블로그에 오시는 모든 분을 위해서

삼시세끼 식사를 차려 보았습니다.

조식뷔페부타 시작해서 스테이크까지 골고루

상을 차려 보았습니다.

요새는 매일 뭘 먹지 하는 고민을 해 봅니다.

맛집을 들러 먹기도 하고 홀로 먹방을

찍기도 합니다.

사랑방 가족뿐 아니라 그저 스쳐 지나가시는

행인 1,2,3.... 등등 모든 분을 위해서

준비했으니 , 차린 게 별로 없지만,

조금씩만 드시고 가세요..ㅎㅎㅎ

자, 그럼 알래스카 식신 여행을 떠나 볼까요!

 




우선 아침 식사 입니다.

요구르트와 우유 마음대로 고르세요.


 


시리얼과 과일입니다.

식후 디저트로 과일을 드시면 됩니다.


 


오트밀입니다. 따듯해서 좋습니다.

각종 건과류를 넣어서 드시면 영양 만점입니다.


 


와플은 직접 만드시면 되는데, 아주 간단합니다.

반죽 한 컵을 넣고 덮개를 닫아 ,

기다리면, 알람이 자동으로 알려줍니다.

각종 시럽과 꿀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측 냄비에는 치즈 햄버거가 가득 들어 있습니다.

마음대로 드셔도 됩니다. 더블버거를 드시려면  

두 개를 겹쳐서  같이 드시면 됩니다.


햄과 스크램블, 소시지가 따듯하게 데워져 있고,

그 옆에는 계란 껍데기를 벗겨서 얌전히

대령했습니다.


 


원하시는 빵을 구워 드시면 됩니다.


 


다양한 빵들이 방금 만들어서 진열되어 있으니,

식성대로 드시기 바랍니다.


 


시원한 얼음냉수와 우측에는 사과주스와 오렌지 쥬스 입니다.

식성에 따라 드시면 됩니다. 무한 리필입니다.

알래스카는 추운 겨울에도 늘, 어딜 가도 얼음냉수가 나옵니다.


 


스타벅스 커피만큼이나 맛이 아주 좋습니다.

마음대로 하루 종일 드셔도 됩니다.

이 역시 무한 리필입니다.


 


제가 미리 계산대에서 계산을 완료했습니다.

그러니, 마음껏 드시기 바랍니다.


 


식당 내부입니다.


 


자,, 이제 점심 식사 시간입니다.

너무 빠르다고요? 그러시면, 제 블로그

다른 글을 읽고 천천히 오셔도 됩니다.


 


실제 박제들입니다.


 


개썰매도 있네요.


 


캐리부 박제입니다.

녹용 맞습니다..ㅎㅎㅎ


 


창문 밖으로 설경을 구경하시면서, 식사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곳은 단체실입니다.

비버 가죽이 눈에 띄네요.


 


종업원들이 분주하네요.


 


샐러드와 크램 차우더가 나오는군요.

제가 크램 차우더를 좋아합니다.

문제는 식용유 덩어리라는 거.

모든 스프들이 식용유들이 엄청 들어갑니다.


 


스테이크와 스캅랩을 시켰습니다. 가격은 30 불선.

맛은 그냥 다 비슷합니다.

점심을 먹었으니, 이제 슬슬 자리를 옮겨 ,

디너를 먹으러 가도록 하겠습니다.

배 부르신 분은 , 다시 제 블로그 글을 읽다가 오시면 됩니다.


 


저녁은 거북이 식당입니다.

이곳, 페어뱅스에서 아주 유명하고, 전통 있는 식당입니다.

겨울에는 디너만 영업을 합니다.

저녁 6시부터이니 미리 예약을 하시거나

조금 늦게 가시는 게 좋습니다.

저도 가서 약 40여분을 기다렸습니다.

손님이 엄청 많습니다.


 


각종 거북이 모형들이 여기저기 참 많습니다.


 


이 정도 홀이 약 서너 개 정도 됩니다.

실내조명이 아주 아늑해 마음 놓고 ,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맞선도 여기서 보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미국인도 맞선을 보더군요.

생일파티를 여기서 많이 즐깁니다.


 


저는 콤보를 시켰는데, 프라임 립과 랍스터 한 마리가 나오더군요.

가격은 40불 선입니다.


 


식탁에 미리 여러 가지 양념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빵은 바로 구워서 만든 거라 아주 따듯하고, 빵 냄새가 좋습니다.


 


샐러드 코너.


 


샐러드는 뷔페식이라 마음껏 드시면 됩니다.


 


빵과 샐러드만 먹어도 배부르더군요.


 


다들 엄청난 샐러드를 가지고 갑니다.

자 줄을 서서 , 샐러드를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종류가 아주 다양합니다.

 


 


실제 거북이 등에 낙서를 했군요.


 


거북이 등에 보물지도를 한번 그려 볼까요?


 


저도 샐러드를 가져왔는데, 양이 제법 많아 보입니다.


 


연필로 그린 스케치인데, 저 금가루는 진짜 골드입니다.


 

 자, 이제 식사가 나왔네요. 랍스터는 통째로 가져와서

직원이 껍질을 벗겨 줍니다.

빵과 샐러드 랍스터만 먹었는데 ,

배가 너무 불러서 나머지는 투고 박스에 담아서 가져왔습니다.

양이 너무 많이 나와, 두 명이 하나만 시켜도 될 듯싶더군요.

문제는 , 싸가지고 와도 안 먹고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답니다.

음식은, 바로 식당에서 먹는 게 제일 좋습니다.

자! 식사들 잘하셨나요? 얼마든지 리필되니,

마음껏 드시기 바랍니다.

. 즐거우셨나요?..ㅎㅎㅎㅎ 

표주박

일요일에는 곰이 나타났습니다.

가족이 산책을 하다가 곰을 만나서 ,

삼각대를 곰에게 던지고, 긴급 구조 요청을 해서

경찰이 와서 사살을 했습니다.

 배가 고픈 상태였기 때문에 사람을 공격했답니다.

사살된 곰은, 지역 자선 단체에 기증을 했습니다.

이래도 곰을 만나면, 아무것도 준비 안 하시고, 가시겠어요?

자만은 금물 이랍니다..

ㅎㅎㅎ호각이나 스프레이 필수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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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지내다 보니, 겜블러들을 참 많이

만났습니다.

인생 다 무너져도 일년 벌어서 다시 카지노에

가는 걸 보고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죽어야 고칠 수 있다는 노름은 정말 질기고도 질긴

인연의 고리 같습니다.

 

저야 기껏 슬로머신 몇번 당기는 걸로 만족을 하는

수준이지만, 이제는 그마져도 흥미를 잃었습니다.

알래스카에는 카지노가 들어오지 않고 있는데 이는,

주민들이 모두 반대를 하기 때문입니다.

카지노가 들어오면 정말 주민들이 엄청나게 피폐해

지는 건 기정사실입니다.

그냥 재미삼아 추운 겨울에 휑하니 나드리 한번 

라스베이거스로 휴가를 갔다 오는 거야 나름

스트레스 해소하는 걸로 이해야 할 수 있지만,

카드에 빠져 겜블러가 된다면 , 거의 인생은 

막장이라고 봐야겠지요.

본인들이 그렇게 살고 싶다는데야 보태주는 입장이

아니고서는 가타부타 이야기 할 거리는 되지

않습니다.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카지노는 어찌 생겼는지 잠시

구경을 가 보았습니다.

원래는 Sea Food  뷔폐가 너무 좋아 보여서 갔는데

하지 않아서 그냥 돌아 왔습니다.

그럼 잠시 구경을 해 보도록 할까요!

 

하늘이 뻥 뚫린 것 같은 날씨로 인해 비가 정말

엄청 내리네요.

 

사진을 찍지 못할 정도로 마구 쏟아붓고 있습니다.

 

우 중속에 찾은 카지노입니다.

 

호텔 전경.

 

각종 공연이 벌어지는 라스베이거스를 생각했는데

여기는 아니더군요.

 

중국인이 80%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워낙 세찬 비가 내리니, 인공 폭포를 봐도 감흥이 없네요.

 

리조트와 카지노 로비 풍경입니다.

 

극장도 있더군요.

 

화려해 보이지만 어딘가 을쓰년스럽더군요.

 

여기저기서 들리는 중국어.

 

카드를 하는 곳에는 어김없이 다 중국인이더군요.

저야 카드를 할 줄 모르니 그냥 패스.

카지노에서 돈 딴다는 게 엄청 힘든 일이라 기대를

하지 말고, 그냥 재미로 한두 번 해 보는 것에 그냥 만족입니다.

 

 

오늘 치킨을 먹었는데 정말 맥주가 당기더군요.

 

양념 반, 튀김반 한국에서 먹던 맛과 아주 흡사했습니다.

이럴 때 정작 맥주가 필요한데 말입니다.

 

정말 할인율이 높네요.

하나 장만했습니다.

 

오래전에 비빔면을 먹었는데 , 좋은 기억이라 

구매를 했는데 마침, 세일 중이라 얼른 업어 왔습니다.

5개들이 한팩에 단돈 2불.

괜찮지 않나요?

순라면 한 박스에 5불이었는데 , 그걸 못 샀습니다.

사실, 라면 먹을 일도 잘 없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부르스타도 10불에 할인을 해서 팔았는데

아쉽게도 사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입맛이 변하는지 자극성 있는 라면보다는

순한 라면이 좋더라고요.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변함없는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또다시, 한 해를 시작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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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10. 02:25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여태 한 번도 비행기를 탈 때, 비즈니스석을 이용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누구나 꿈에 그리던 비즈니스 석이라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기분이 좋더군요.

보통 천불 정도 더 비싸기에 감히 언감생심 평소에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뜻밖에 항공사 실수로 제 이름이 바뀌는 바람에

비즈니스석을 타게 되었습니다.

살다가 이런 혜택을 누려보긴 난생처음입니다.

 

일단, 비행기를 타기 전, 아시아나 라운지를 이용을 할 수 있었는데

뷔페식으로 차려진 밥상이 너무 좋더군요.

자주 비행기를 이용을 하면서 늘 구경만 했던 VIP를 위한 라운지

이용을 하는 걸 지켜만 봐야 했던 고난(?)을 보상이라도 해주듯

아주 신나게 즐겼습니다.

전용 인터넷 빵빵 터지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었습니다.

사진으로는 두 군데의 뷔페 차림을 소개하지는 못했는데, 한 시간 내내

다양한 음식을 먹어 보았습니다.

컵 라면과 컵 국수까지 비치를 해 놓아 , 너무 기특하더군요. 

조금씩, 자주 들락 거리면서 아주 혼자 신이 났습니다.

이런 건 누구랑 같이 같이 혜택을 누려야 하는데 혼자 누리려니

괜스레 미안해졌습니다.

비행기에 탔는데 제일 첫 좌석이더군요.

남들 타지도 않았는데 , 벌써 음료가 서비스가 되고 두 명의 아리따운

승무원이 연신 쉬지 않고 서빙을 해 줘서 긴 비행시간이 지루한지

몰랐습니다.

 

두 명의 전담 직원, 그리고, 두 번의 식사와 쉬지 않고 나오는 다양한

간식들이 잠도 자지 못하게 했습니다.

이런 호사를 누리다니, 이제 금년 초기에 운이 없었는데, 마치 보상이라도 

해주려는 것 같았습니다.

두 번의 식사가 나올 정도면 엄청난 비행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지루한지

모를 정도로 모두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누워서 간다고 하는데 저도 길게 누워서 비즈니스석의 여유를 즐겼으며,

다시 타볼 비즈니스석을 생각하면서 오래도록 음미했답니다...ㅎ

" 비즈니스석 타 보셨나요?  " ㅎㅎㅎ

 

샤프하게 단아한 모양들의 매장인데 , 일단 보기는 좋네요.

 

경기도 좋지 않다고 하는데, 막상 공항에 오면 미어터지는 사람으로

마치 도떼기시장에 온 듯한 느낌이 듭니다.

 

여기는 공항 안이라서 조금 여유가 있어 보이는데 대합실에 가면

사람들이 발에 채일 정도입니다.

 

아시아 라운지에 들러 뷔페식으로 차려진 곳에서 조금 음식을 담아 왔습니다.

가볍게 입가심.

여유로우면서 넉넉한 공간과 별도의 인터넷 등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너무 신기하더군요.

컵을 올려놓고 살짝 눌러서 비틀면 밑에서 맥주가 올라와 잔을 채웁니다.

신기하더군요.

 

처음에는 간단한 샐러드와 샌드위치로 살짝 입가심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발길......ㅎㅎ

 

이렇게 컵라면과 컵 국수도 있어서 너무 신기해서 컵라면 하나를 

먹어 보았습니다.

 

방울토마토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샐러리와 마카로니 등이 있는데

저는 잘 손이 가지 않더군요.

 

소라죽이 다 있더군요.

마음 같아서는 두어 그릇 먹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한 그릇만 먹었습니다.

다른 게 먹을 게 너무 많아서입니다.

 

맥주, 와인, 다양한 양주까지 있는데 , 다들 가볍게 와인이나

맥주 정도를 하더군요.

공짜로 줘도 마시지 못하는 술들.,

 

말로만 듣던 보따리 장사를 하는 중국인들.

명품 화장품을 사서 케이스를 버리고 , 알맹이만 꺼내어 한데

모으는 작업을 저렇게 하고 있네요.

보통 실내화는 주는데 , 구두 주걱까지 나오더군요.

 

이어폰은 어딜 가나 나오는데, 기내용 이어폰은 꽂는 단자가 두 개라 

시중에서는 가지고 나와도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저를 서포트해주는 전담 승무원입니다.

이럴 수가....ㅎㅎㅎ

 

새우볶음 밥입니다.

저에게는 양이 다소 부족한 듯합니다.

 

건과류가 식사 때마다 나오더군요.

이런 게 여기서는 후식일까요?

 

달콤한 시리얼을 저는 좋아합니다.

까만 봉지는 절임 계란.

마치 , 맥반석 계란 같아서  거부감이 없습니다.

 

오른쪽은 시리얼인 듯 싶고, 가운데 봉투에 든 건 마치 버섯을 잘라 조림 한 것 같아

쫄깃하면서 다소 느끼한 맛이라 별로 당기지 않았습니다.

좌측에는 부드러운 쿠키가 네 개가 들어 있습니다.

 

맨 오른쪽 위, 까만 봉지는 계란을 절임 한 것 같았는데 마치 맥반석 계란을

먹는 기분이었으며, 왼쪽 작은 컵은 요구르트입니다.

 

낯선 곳에서 다른 나라의 음식을 맛볼 수 있어 다양한 경험을 

해 보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그런데, 어디서 중국 음식을 먹어도 살짝 의심부터 드는 건 아마도

그동안의 중국의 악행을 너무나 많이 보아 와서 그런 것 같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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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겨울의 낙은 뭐니뭐니해도 

먹는 낙이 제일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인데 

먹는 이야기로 시작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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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폐를 잘 안 가는편인데 오늘 저녁은 중식 

뷔폐로 하고 바로 맥주 파티로 이어졌습니다.

새로나온 맥주가 있다길래 술을 많이 하지는 

않는편인데 맛 보는걸로 파티를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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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드라이브길과 늘 등장하는 설산의

풍경으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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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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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여인 설산 위로 비행기 한대가 조용히 착륙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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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드라이브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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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어가 다닐 수 있는 전용 육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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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부근길이 좋습니다.

막 이길을 들어서면 설산이 버티고 있어 가슴이 탁 트이는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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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에 다가갈수록 마치 품안에 들어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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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한대가 커브길을 돌면서 눈더미를 들이받았네요.

인명피해는 없지만 스티커 발부는 기분이 좋지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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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신상품 맥주입니다.

솔향이 추가된 것 같더군요.

솔향기가 맥주에서 난다면 좀 야릇한 것 같습니다.

다행히 백인들은 좋아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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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신상품으로 역시 알래스카에서 만든 맥주인데

싱거운 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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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안주는 골뱅이 그리고, 연어 쿨 훈제구이입니다.

급속냉동을 하면서 훈제향을 가미한 쿨 훈제연어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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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입 주세요.

스카이와 벨라(스카이는 숫컷,벨라는 암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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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아구찜도 등장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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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시고 싶어요.

병 뚫어질 것 같네요.

혹시 눈으로 마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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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중식 뷔폐를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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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중식 메뉴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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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손이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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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코너도 아니고 샐러드 코너도 아닌, 뒤죽박죽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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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너는 다양한 야채를 국수와 함께 볶아주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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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면과 야채를 맛나게 볶아주는 철판이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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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온 음식입니다.

142파운드 몸무게를 유지 했는데 오늘 운동을 하고 재보니

137파운드네요.

몸무게가 많이 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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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 새 두마리가 연신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를 합니다.

너무나 청량한 목소리인지라 수시로 문을 열고 나와

듣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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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 소리 같기도 한데 정말 듣기좋은 소리인지라

녹음을 해 볼까 하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혼자 듣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새소리였습니다.

같이 한번 들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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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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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도 다양한 뷔폐가 있습니다.

양식뷔페는 거의다 기름지고 느끼한 

음식들이 대부분이지만 정히 끌리는 

음식이 없을때 가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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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폐에가면 음식 가짓수는 정말 많습니다.

정작 자기 입맛에 맞는 음식은 별로 없는지라

먹는 음식만 가져오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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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남은 오리뼈와 국물을 가지고 오늘은 

물에 담궈놓은 녹두와 찹쌀을 넣어 죽을 

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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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카로 끓인죽인데도 불구하고 술 냄새가 전혀 

나지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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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백숙과 비빔밥을 같이 곁들여 먹었는데

환상의 맛이었습니다.

그럼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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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런 파도와 갈매기 세마리.

마치 어미새와 아기새가 따라가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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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닭다리 하나,찹쌀도넛츠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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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생선찜,꽁치구이,엘에이갈비는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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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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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구이 치킨 두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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슾 종류인데 모두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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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딤섬 세개,찐문두 5개,볶음밥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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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3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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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짓수는 200여개 넘는데 먹는 종류는 약 10여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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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초밥을 좋아했는데 그 이유가 김밥만큼이나 

간단해서 좋아합니다.

그래서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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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과함께 여러 야채와 고기들을 가져다주면 즉석에서 복아줍니다.

저는 그냥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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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디저트 과일들이 많은데 과일들이 거의 물맛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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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종류만해도 엄청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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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인지라 꼭 챙겨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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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 밣혀주는 야자수의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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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여버린 나무.

꼬여버린 이들도 참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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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풀 꽃이 다양한가봅니다.

노란색을 참 많이 보았는데 이 곳은 하얀색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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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 껍질을 벗기고 살짝 데쳐서 무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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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고추장으로 비빈 비빔밥.

죽을 먼저 먹고나서 먹으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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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뼈와 미리 담궈놓은 찹쌀과 녹두를 넣고 죽을 쑤었습니다.

그 맛은 정말 한마디로 끝내준다입니다.

그런데, 고모님과 주방장 누님이 여기다가 된장을 넣고

비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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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정말 잘 어울린다며 저에게 권하시는데

저는 이미 다 먹어버렸습니다.

두그릇이나 먹었습니다.

된장을 나중에 한번 넣어보시기 바랍니다.

궁합이 잘 맞다고 하니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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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폐보다는 몇배 나은 오리백숙과 비빔밥

이었습니다.

역시, 집밥이 최고입니다. 집밥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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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 17. 01:05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이번 여행에서 자주 이용했던 식당 메뉴를 

소개 하려고 합니다.


식당을 운영 하시는분들이 많으실것 같아 

잠시 비교를 해 보시라는 의미에서 제가

들렀던 식당의 메뉴 사진을 올려 드립니다.


다른 설명 없어도 다들 잘 아실거라 되도록이면

설명은 생략 하도록 하겠습니다.




점심은 10불 저녁은 13불.

간단하게 요약해 드립니다.





킹크랩도 있어 마음놓고 드실수 있습니다.




스시코너도 있어 다양한 롤을 드실수 있습니다.




다양한 면을 그릴에 볶아 주기도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가리비.




특이하게 꽁치구이가 다 나옵니다.

알래스카라 연어찜도 나옵니다.






샐러드 코너도 있습니다.








제가 역시 좋아하는 도넛츠.






면을 다양한 야채와 함께 볶아줍니다.





크랩차우더도 나오네요.





피자도 등장.





디저트 코너입니다.





케익도 꼭 챙겨 먹습니다.




제가 크램차우더를 좋아해서 제일 먼저 가져 왔습니다.




1차로 가져왔던 식단입니다.




두번째로 가져온 접시.

반찬 종류가 정말 다양합니다.


아마 뷔폐식당으로서는 여기가 단연 독보적이라 거의 독점을 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어느 한 지역에서 이렇게 자기의 장점을 계속 보완하다보면, 동종 

업계에서는 거의 승승장구 할수 있는 기초가 될수 있습니다.







일명 IRON DOG 라고 하는 세계적인 대회가 치러지고 참피언이 

등장 했습니다.


2,000마일을 종주하는 스노우머쉰 대회의 이번 우승자는 VanMeter인데

5시간동안  쉬지않고 달려 대망의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이 우승자는 2013년 훈련도중 부상을 당해 자칫 중도에 포기 할수도 

있었는데 재기에 성공해 이번에 우승을 할수도 있었습니다.



  


드디어 대망의 유콘 퀘스트 경주 우승자가 탄생을 하였습니다.

나머지 팀들은 아직도 게속 달리고 있지만 최초로 도착한  Hugh Neff와

아홉마리의 개가 결승점에 도착을 했습니다.


우승자 네프는 2012년도에도 우승을 차지하여 이번에 2관왕을 달성

했답니다.


장장 9일 1시간 25분에 걸쳐 1,000마일을 완주하여 챔피언이 된 

이 팀과 우승을 하지못했지만 ,이 경기에 참가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모든 팀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표주박


제가 표주박을 운영 하면서 사람을 찾는 분들이 계시면 수시로 이곳에

올려 널리 알려 드립니다.


혹시, 친한 친구를 찾는분이 있으시면 저에게 알려주시면 한인회와

이곳에 알려 찾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사연을 소개 합니다.


오늘 사연을 의뢰하신분은 미림여고를 졸업하신 차진희씨 입니다.

같은 미림여고 출신 단짝이었던 이숙란 (64년생)씨를 찾습니다.

절친이었던 이숙란씨를 애타게 찾고 계십니다.


80년대 후반  결혼과 함께 알래스카로 이주를 하셨다고 합니다.


간절히 찾고 계시니 소식을 아시는분은 저에게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제 이메일이나 여기 댓글에 올려 주셔도 좋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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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기 2016.02.17 14:48  Addr Edit/Del Reply

    뷔폐가 한국보다 더 양도 많고 신선해 보이고 싸네요.
    저런 곳이 가보실 수 있으니 부럽습니다 ㅎㅎ

  2. Favicon of http://gabbiebingo@daum.net BlogIcon 숙이 2016.02.17 15:51  Addr Edit/Del Reply

    저렇게 멋지고 값도 무청 싼 뷰폐에 자주갔었는데요
    이마을로 돌아오고는 저런곳이 없어서 이제는 못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