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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매연3

베트남 닌빈(Ninh Binh)의 AM TIEN 탑과 동굴 2부 최초 공개 호찌민에 지하철이 개통이 되어 완전축제분위기네요.한 달간은 무료 탑승이라 어마무시하게사람들이 몰리고 있습니다.요금은 350원이고 시니어와 아이 장애인은무료 탑승이라고 합니다.나중에 복선으로 다양하게 운행을 할 미래를생각해 처음에 첫 삽을 잘 떠야 할 것같습니다. 1일권과 3일권 그리고, 한 달권이 있어 여행객에게도인기가 있을 것 같은데 뭐니 뭐니 해도 오토바이만줄어들 수 있다면 무조건 찬성입니다.하노이는 매연으로 사망하는 인구가 매년 4,500명에달하니, 하노이는 여행지에서 절대 추천하지 않는 장소인데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거점 용도가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용과를 라면에 넣어 만들어 팔고있는데 인기가 점점 상승 중입니다.용과 라면송이 젊은이들에게 유행이 되면서인기 상승일로에 있는데 마치 불닭면.. 2024. 12. 24.
베트남 도착 당일, 한강 야경을 만나다 베트남 다낭 공항에 도착해 그랩을 불러 4만 동(우리 돈 2천 원) 을 주고 호텔까지 왔는데 짐을 풀고 나니 너무 심심하더라고요. 비행시간도 그리 길지 않아 , 피곤하지도 않고 정신이 쨍쨍 하길래 , 입던 옷 그대로 밖을 나셨는데 바로 앞이 강이 있는데 이름이 한강이네요. 그래서, 더욱 정겨웠습니다. 한강변을 산책도 할 겸 , 사브작사브작 걸으며 베트남의 공기를 만끽했는데 매연으로 인해 상쾌함이 덜해 다소 아쉬웠습니다. 공항 그랩 택시가 서는 승차장에 그랩 시가가 다가오더니 두 배의 요금을 제시하길래 그랩 앱의 가격을 보여주니 조금 머쓱 거리더군요. 무사히 베트남 다낭에 도착했으니 이제 즐길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길거리 비 위생적인 음식만 조심하면 크게 탈 나지 않고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2023. 12. 3.
알래스카의 " 쵸코렛 공장"을 가다 알래스카에는 제조업이 크게 발달하지 않고 있습니다.누가 척 봐도 가내수공업의 그런 수준입니다. 그런고로 , 자연환경을 해치는 폐수나 매연을미연에 방지를 할수있어 그점이 알래스카만의장점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다른곳에서 알래스카를 찾는이들은 제조업부터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내알래스카 고유의 친환경정책을 알게 되고는제조업에 대한 생각을 달리하게 됩니다. 저는 이런 정책은 정말 다른곳들도 본 받아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네 엿공장 같은 쵸코렛 공장, 그런곳을 들러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들은 유기농 식품을 좋아하고 , 유기농 화장품을 좋아하고뭐든지 이제는 가미가 안된 그리고, 원초적인 최초의 것들로의회귀를 원하며 갈망하고 있습니다. 옛것을 그리워하면서, 가공되지 않은 순수한것들을 오히려더 가치있게 쳐 주기.. 2015.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