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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라스베가스10

알래스카의 이름을 빌려서 돈을 버는 저질의 유투버들 지난번 유투버가 올린 북극의 이야기를올린 유투버가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 한 걸본 적이 있었는데 그 영상을 본 구독자들이저에게 "진짜 그러나요?"라고문의를 많이 주셨습니다. 그 유투버가 하루 갔다 오고 영상을만들었는데 하루 만에 알래스카를 알 수있을까요?제가 보기에 그 영상은 코끼리 발톱그것도 새끼발톱의 그림자중 일부만보고 와서 영상을 제작했더군요.  알래스카에는 200여 개의 원주민들이사는 섬이 있습니다.원주민 언어도 모르고 원주민의 부족수도 모르고원주민의 특성도 모르고, 한국 사람 몇 명만나서 들은 이야기로 영상을 제작했더군요. 그들이 택시를 모는 이유는 절대 이야기하지 않습니다.그들이 평소에 무슨 취미 활동을 하는지도전혀 모르고 대답도 하지 않습니다.저는, 북극 이야기를 하면서 생명의 위협과실제 저를.. 2024. 12. 26.
ALASKA " 라스베가스에서 대박을 맞다 " 저는 원래 재수하고는 그렇게 친하게 지내지 않습니다. 그래서 행운이나 복권등 이런 거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데 세상에나 , 라스베이거스에서 만배 이상의 대박을 맞았는데 오호통재라.... 제가 10센트만 갔거든요..ㅎㅎㅎ 알래스카 차거버섯도 유명하고, 알래스카 녹용도 상당히 유명한데 점점 중국인들이 모두 녹용철만 되면 싹쓸이해 가고 있어 점점 보기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민들레 뿌리 같은 경우는 여성분들에게 정말 좋은데 캐기도 힘들지만 씻어서 말리는 것도 정말 힘들더군요. 숲을 가서 차가버섯을 만나서 모처럼 채취를 해 보았습니다. 그럼 오늘도 설산을 보며 출발을 해 봅니다. 여기는 빙하지대이면서 자연 생태계를 관찰할 수 있는 자연학습 공원입니다. 독수리들이 떼를 지어 동네로 내려와 있는데 겨울이 .. 2023. 3. 25.
Alaska " 황금의 땅 NOME " 알래스카는 화산이 폭발하면서 만들어진 땅이기에 각종 철광석부터 시작해서, 금, 구리, 다이아몬드 등 수많은 광물들이 알래스카 저역에 넓게 퍼져 있는데 그중에서도 Gold Rush로 전 세계에서 많은 이들이 몰려든 대표적인 원주민(ESKIMO)들이 모여사는 마을입니다. 인구는 불과 4천여 명 밖에 되지 않았지만 전성기 때에는 2만여 명이 넘었으며 기차까지 건설해 하루하루가 다르게 발전을 거듭했지만 , 지금은 겨울 바다에서 금을 채취하는 이들과 여름이면 많은 이들이 황금을 캐기 위해 몰려드는 도시 이기도 합니다. 타지에서 몰려드는 이들로 인해 유일하게 맨 처음 술을 곳이 생기기도 했는데, 북극선 이후의 북극 마을에서는 음주 후 동사로 인해 술을 팔지 않거니와 불법으로 되어 있는데, 지금은 서너 개의 원주민 .. 2020. 4. 30.
알래스카 " Gold Mine 의 거리 " 알래스카 Anchorage 를 이야기 할 때 Spenard 를 빼 놓을 수 없습니다.물론, 앵커리지 다운 타운이야 항구가 생기면서모든 물자의 허브 역활을 했지만, 알래스카에다양한 광물과 골드 러쉬가 붐을 이루면서스스로 도시를 이룬 곳이면서 다양한향락가로 만들어진 도시가 바로 Spenard 입니다..금을 캐서 돈을 벌었던 모든 이들이 유흥을즐기기 위해 이 동네로 모여 들자 온갖유흥 주점들이 하나둘 늘어 갔습니다.문제는 이렇게 만든 동네에는 다양한 범죄의온상지로도 그 몫을 아주 톡톡히 했습니다..마치 라스베가스처럼 말입니다.그러나, 이제는 라스베가스도 악명 높았던 이름을많이 정화를 해서 예전 각종 범죄의 온상지의이미지에서 많이 탈 바꿈 했지만, 그 여파는 아직도남아 있듯이, Spenard 라는 동네도 많이 .. 2018. 11. 3.
알래스카 "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라스베가스의 속살을 더듬으며 지냈던 일주일의 여정을 마쳤습니다.미쳐 다 돌아보지 못한 곳들을 뒤로하며아쉬움의 발길을 돌려야만 했습니다..자작나무와 가문비 나무 대신 가로수의 야자수 나무들과 황무지들이 가득한 라스베가스의 도시 풍경은 색다른 경험으로다가온 경험이었습니다..데스밸리국립공원의 광활한 황무지 향기를맡으며 여기저기 돌아다니던 시간들이새록새록 떠오르며 지난 , 일주일의 여정을되돌아 보게 하였습니다..여행은 언제나 신선하고 새로운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아는 것만큼 볼 수 있다는 여행의 진리 속에서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나드리였습니다... .라스베가스에 도착 하는 날, 시내 곳곳은 역동적인 활발한 모습들로 넘쳐 났습니다. . .라스베가스 아니면 만나보지 못할 다양한 시설물들은 한 순간도 눈.. 2018. 1. 18.
알래스카"촌놈 라스베가스 체험기 " 라스베가스 공항에 도착하면 먼저 눈에 띄는게 대합실의 슬롯머쉰입니다.도시로 들어서면 현란한 사인과 조명 그리고,다양한 화려한 건축물이 청각과 시야를 강하게사로잡습니다..유혹하는 듯한 네온사인들은 라스베가스에도착하면서 무장해제를 시킴과 동시에 자신의존재감을 확인 하고 싶어하는 충동을 강하게느껴줍니다..많은 이들에게 환각의 세계로 접어들었음을일깨워 주면서 자신 스스로도 환각과 몽환의세계에 접어 들었음을 자각하게 됩니다..그리고, 그 환상의 세계를 즐기기 위해 아낌없이온 몸을 던져버리게 만드는 매력 속으로 깊게아주 깊게 빠져듭니다..아무리 강심장이라 할지라도, 자제심이 강할지라도사방에서 울려 퍼지는 잭팟 음향에 시선이 쏠리고두 눈은 갖가지 슬롯머쉰을 향하고 두 발은스스럼 없이 도박의 세계로 입문을 하게 되지요.. 2018. 1. 16.
알래스카" 데스밸리의 Bad Water" 라스베가스를 들러 데스밸리 국립공원을 가게 되면 찾게 되는 명소들이 있습니다.메스키트 플랫 모래 언덕 (Mesquite Flat Sand Dune),아티스트 팔레트 (Artists Palette),악마의 골프장 (Devil's Golf Course),배드워터 (Bad Water),우베헤베 크레이터 (Ubehebe Crater),스카티스 캐슬 (Scotty's Castle)등이 있는데 오늘은,Bad Water를 둘러보기로 하겠습니다..여기서 캠핑을 하거나 거주한다면 평생 소금 걱정은 없을 듯 합니다..저도 실제로 소금을 먹어 보았더니 , 쓴 맛은 없는 부드러운 소금맛이더군요. 지금 출발 합니다. . .배드워터의 환상적인 장면입니다.저 먼산의 설산의 풍경이 구름과 한데 어우러져환상적입니다. . .사막에도 생.. 2018. 1. 13.
알래스카 " Las Vegas Strip " 라스베가스 하면 연상 되는게 환락의 도시로 공인 받은 유일한 도시입니다.저는 개인적으로 마피아가 연상이 됩니다.마피아에 의해 세워진 마을이란 점이 가장인상적인데, 정치인이나 사업가도 아닌,일개 마피아에 의해 도시가 건설 된다는게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라스베가스를 설계하고 만든 마피아 두목 역시, 총기에 의해 피살을 당하고, 시장에 의해마피아 소탕 작전이 펼쳐져 많은 마피아들이구속되고 , 단체들이 해체가 되었지요..마피아들이 지배하던 라스베가스의 도박과화려함과 유혹의 도시인, 라스베가스의 시내풍경을 소개합니다. ..마피아의 도시가 새롭게 거듭나 세계 3대 컨벤션 센터가자리한 라스베가스의 변모는 세계에서 제일 관광객이몰리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 .세상에서 제일 두렵고 무서운 ,술,마약,도박 세가지가 모.. 2018. 1. 13.
알래스카"Death Valley National Park" 오늘은 네바다주에 있는 라스베가스에서 길을 떠나 Death Valley National Park를찾았습니다..데스밸리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 Dante's View를가 보았는데 일년중 보기 힘든 장관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아름다운 단테의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엄청난 구름의 향연이 벌어져 행운의 운무 속에서 멋진 경관을 감상하며 하루를 온전히 보낼 수있었습니다..그럼 단데의 전망대로 여러분을 모십니다. ..라스베가스에서 .Death Valley Junction를 지나 서쪽 방향으로 CA-190 도로를 따라 약 두시간 반정도를 달리다 보면 데스밸리 국립공원이 나옵니다. ..라스베가스를 떠난지 잠시 후 작은 마을이 나타났는데마치 성과도 비슷한 건물이 인상적입니다. . .약 한시간 정도를 달리다보니, 주유소가.. 2018. 1. 12.
Alaska" Las Vegas CES 2018' Las Vegas에서 열리는 CES 2018를참관 하기 위해 긴급히 비행기에 올랐습니다.마치 내 땅이 아닌, 남의 땅에 가는 기분이들더군요..Las Vegas에서 열리는 CES 2018 박람회는소비자 중심의 혁신을 위한 글로벌 전시회인데기술의 혁신과 획기적인 기술의 입증을 위한첨단 산업의 무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환락의 도시인 라스베가스는 난생 처음 발을 딛는 곳이기도 합니다.현란한 조명과 유혹하는 빌딩들의 역동적인모습은 많은 이들을 유혹하는 도시임에는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먼저 도착하는 풍경과 잠시 머무는 숙소를소개합니다. ..자주 등장하는 앵커리지 공항입니다. . .자정임에도 겨울에 떠나는 이들이 많아 붐비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의 트레이드 마크인 경비행기입니다. ..도착하는 이들과 떠나는 사.. 2018.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