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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디저트4

알래스카" 태국의 디저트 (Thailand Dessert) 드시러 오세요 " 태국여행 중 방콕을 들렀다가 다시 파타야로 향했습니다. 서울서 대전 정도의 거리라고 보시면 되는데, 알래스카 이동 거리에 비하면 조족지혈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ㅎㅎㅎ 태국에서 먹어봐야 할 과일 중 제일 우리네 입맛에 맞는 과일은 대략 15가지 종류라 보시면 되니 우리네와 별반 다를 건 없지만, 워낙 따듯한 나라다 보니 축복받은 땅이라고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사계절이 있어야 단풍과 눈을 볼 수 있으니 , 장사하시는 분들도 다양하게 영업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여름만 있다면 봄, 가을, 겨울 비즈니스 하시는 분들은 모두 다른 업종을 알아봐야 하겠지요. 파타야 선상 파티에 들러서 뷔페식 파티를 하는데, 다양한 디저트들만을 골라서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그럼, 출발합니다. 여기는 배 위인데, 1층과 2층.. 2023. 11. 3.
알래스카" 킹크랩 파티와 일상" 알래스카산 킹크랩은 정말 알아줍니다. 그렇다고 자주 먹는건 아니고 그냥 손님이오거나 특별하게 먹고 싶은 생각이 들때 먹게 되지요..알래스카산 연어는 한국에선 맛보기 힘든연어의 종류인데, 한국에서 알래스카산 연어라고 파는건 여기서는 잘 먹지않고 통조림이나 훈제 가공용으로 사용이 됩니다..우리네가 먹는 연어회는 다른 그 어디서고 먹기 힘든 종류의 연어입니다..특히, 특정지역에서 잡는 연어는 거의 가정에서손님 접대용이나 개인이 먹기위해 잡는거라그 어디에서도 맛보기 힘든 연어입니다..오늘은 소소한 일상과 킹크랩 파티 소식을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형물들은 낮보다는 밤에 볼때, 그 진가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조형물 마찬가지로 야간에 보니, 더욱 멋지네요. .슈퍼문을 놓친 한풀이로 평범한 달이라도 찍어 .. 2016. 11. 17.
알래스카 " 산장에서의 식사" 지난번에 해처패스 산장을 들렀으나 아직문을 열지않았는데 오늘 가니 정식으로 식당과 산장을 오픈 했더군요. 사람들도 제법 많이 와서 식사들을 하고산장에서 하룻밤을 유하면서 주변 풍경감상과 백야의 여름밤을 즐기고 있습니다. 여기서 식사를 하면 왠지 조금은 운치가 있을 것 같아 식사를 해 보도록 했습니다. 알래스카 해처패스 산장에서의 식사를 즐겨보도록 할까요? 지난번에 소개를 했던 해처패스 산장입니다. 이미 여러채의 캐빈이 차 있더군요.백인 아가씨도 저 캐빈에 묵을 예정인가 봅니다. 산장 식당에 들어서면 따듯하고 독특한 로컬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갈탄을 때는 벽난로가 있어 실내는 따듯합니다.아무래도 산 정상인지라 바깥은 차거운 기운이도는데 안에 들어서니훈훈한 온도로 온 몸이 녹는듯 합니다. 삼각형 지붕이라.. 2016. 6. 20.
알래스카 " 이런 뷔폐식당 어떤가요? " 이번 여행에서 자주 이용했던 식당 메뉴를 소개 하려고 합니다. 식당을 운영 하시는분들이 많으실것 같아 잠시 비교를 해 보시라는 의미에서 제가들렀던 식당의 메뉴 사진을 올려 드립니다. 다른 설명 없어도 다들 잘 아실거라 되도록이면설명은 생략 하도록 하겠습니다. 점심은 10불 저녁은 13불.간단하게 요약해 드립니다. 킹크랩도 있어 마음놓고 드실수 있습니다. 스시코너도 있어 다양한 롤을 드실수 있습니다. 다양한 면을 그릴에 볶아 주기도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가리비. 특이하게 꽁치구이가 다 나옵니다.알래스카라 연어찜도 나옵니다. 샐러드 코너도 있습니다. 제가 역시 좋아하는 도넛츠. 면을 다양한 야채와 함께 볶아줍니다. 크랩차우더도 나오네요. 피자도 등장. 디저트 코너입니다. 케익도 꼭 챙겨 먹습니다. 제가 크.. 2016.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