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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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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방지'에 해당되는 글 2

  1. 2020.06.14 Alaska " 바다와 콩국수 "
  2. 2015.08.22 알래스카 " 연어낚시와 블랙베리"(4)

요새 날이 더워 콩국수 먹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얼음을 동동 띄우고 진한 콩을 갈아 내온 국물을

먹노라면 금방 바닥이 보여 서운하기조차 합니다.

그러나, 육수를 다 먹고 나면 배가 아주 든든한데,

일반 국수도 좋아하지만, 콩국수는 금세 배 꺼짐이

덜해서 일 년 내내 제가 좋아합니다.

요새는 검은 콩국수나 서리태 콩국수가 유행인데

저는 검은콩이 모두 서리태인지 알았으나 검은콩에는

두 가지가 있더군요.

 

검은콩에는 서리태와 서목태가 있는데 10월 이후에

서리를 맞은 콩을 서리태라고 합니다.

서리태에는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를 방지한다고 합니다.

단백질과 식물성 지방질이 풍부해서 일반 국수와는 다르게

영양이 만점입니다.

여성 갱년기에도 좋고, 혈액순환을 도우면서 탈모방지와

빈혈과 치매를 예방한다고 하니, 이왕 먹는 거 사리태

콩국수를 즐겨 먹으려고 합니다.

 

바다에서 카약을 즐기는 이들을 바라보면서 또 하루를

보냅니다.

여유로운 사회적 거리를 실천하며 카약킹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렇게 데크에서 파티를 하려고 준비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제트스키도 주인을 기다리고 있네요.

 

괭이갈매기는 오수를 즐기며 나른한 오후를 보내고 있습니다.

 

한국 도심지에 무인점포가 있더군요.

정말 세상이 많이 변했습니다.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무인점포를 가동을 하는데 수지 타산은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분실되는 물건은 일반 슈퍼보다 덜 할까요?

 

시 소유의 가로수인데, 바로 앞에 있는 집은 이 나무를

고사시키기 위해 돌아가면서 구멍을 뜷었네요.

자기 집 미관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나무를 이런 방법으로 고사를

시키더군요.

 

이 나무는 아예 비닐봉지를 구멍을 막아 고사를 시켰습니다.

두 나무 모두 죽었더군요.

정말 사람보다 무서운 동물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정말 콩 국물이 끝내줘요.

여러분들도 집에서 만들어 드시던가 아니면, 투고로

싸가지고 와 집에서 여유롭게 드시면서 매일 매일이

건강이 우선이니, 콩국수로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곱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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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8. 22. 00:35 알래스카 관광지

금년 한해동안 알래스카스카 연어와 산에서 나는 다양한 약초와 나물들에 

대해서 자주 언급이 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먹기좋은 블루베리만 그동안 좋아 했었는데, 블루베리는

명함도 내밀지 못할 정도로 약효가 뛰어난 블랙베리가 좋다는걸

이번에야 비로서 알게 되었습니다.


블랙베리는 왕의열매라고 할 정도입니다.

복분자 저리 가라할 정도의 효능이 있는데, 일단 아토시아닌

이라는 성분은 눈 건강관리에 아주 효능이 뛰어나며

눈 건강에 개선 효과가 아주 뚜렷하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또한 아토시아닌 성분은 당뇨로 고생 하시는분들에게 희소식

을 전해드리는 효자 열매입니다.

블랙베리는 인술린을 촉진 시키고 당뇨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 하는데 

아주 탁월한 효과가 있는걸로 나타났습니다.


아코시아닌은 혈관을 확장시키고 유해산소를 제거 해주는 효능이 있어

노화방지와 주름살 개선 기능이 있답니다.


남자분들에게 희소식입니다.

복분자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남성분들에게 혈관 확장기능으로

성기능 향상을 시켜준다는 의학계의 보고로 사랑받는 왕의 열매로

거듭나고 있다고 하네요.


그럼 일단 출발해 볼까요?





이곳은 고비와 블랙베리와 블루베리 서식지로 사랑받는 이름난

명소이기도 합니다.







굽이굽이 비포장 도로를 한참을 달려 블랙베리 농장으로 향했습니다.






이곳을 어찌 알았는지 백인들도 많이 들르는 곳이기도 합니다.

잠시 머물러 종이컵으로 하나씩 따서 가더군요.







이곳이 지천으로 블랙베리가 열리는 툰드라지대 입니다.







개성 강한 구름들이 그림자를 만들어 주어, 가을 햇살이 그리 두렵지는

않답니다.







참 개성있는 구름 아닌가요?

마음이 푸근해지는 그런 풍경입니다.






블랙베리는 몸에 면역력을 높여주어 감기,몸살과 암 예방 효능까지 있다고 하니

정말 사랑하지 않을수 없을것 같습니다.


왕의열매라 불리는 블랙베리는 항암효과가 뛰어나 현재 의학계에서도 

다양하게 활용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저 굽이굽이 도로를 타고 달리다보면 마치 내가 개척자가 된것 같아 

너무나 좋습니다.

그리고 등산을 할수 있는 여러 코스들이 있습니다.






이 길을 가는데 군데군데 개울물이 흐르는 곳에서 사금 채취가 한창이더군요.

이곳은 금광지대라 사금이 제법 많이 나온답니다.

아무나 채취가 가능하며, 주정부 표지판이 보입니다.

" 그대에게 행운을"


블랙베리와 블루베리를 따다가 쉬엄쉬엄 사금 채취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 높은곳에서 이곳 툰드라 지대를 한눈에 내려다보면, 기가 막힐 장도로

가슴이 탁 트이는 경험을 할것 입니다.


그리고 이곳은 행글라이더를 타는곳이기도 합니다.








낚시를 좋아하는 이들은 이렇게 직접 모든 낚시 채비를 손수 집에서 

제작을 합니다.


용도에 따라 모든 낚시 채비가 틀려집니다.






자잘한 채비들이 의외로 상당한 비용이 들기에 이렇게 해서라도 그 경비를 

줄이는게 효율적입니다.


경비뿐만 아니라 , 각 지역마다 낚시 채비가 틀리니 이렇게 미리미리

준비를 해 놓아야 합니다.







저게 모두 돈 덩어리 입니다.

낚시하는데 소소한 경비는 들기 마련입니다.

주차장비용,개스비,식대,훼리비용등 골프보다 오히려 더 드는것 같더군요.


그러나, 골프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알래스카에서의 낚시 활동은 

아주 생산적인 일상입니다.







새벽 3시반에 출발해서 이른 아침에 도착한 낚시터 풍경입니다.

벌써부터 사람들이 있네요.


참 부지런도 합니다.







이른 아침에 올라오는 고기들이 아주 힘이 넘쳐납니다.

20파운드 줄을 한순간에 끊고 달아나버린답니다.


연어가 물자마자 핑 하고 줄이 끊어지는데 아찔 하더군요.

여기서는 이런 경우를 자주 당합니다.







싱싱한 연어들입니다.

제가 잡은것들입니다.

보기에는 작아보여도 실제로는 아주 큽니다.


특히,맨 밑에 깔려있는 연어는 제 다리만 하답니다.

저거 손질 다해서 들고 나오는데도 2분마다 한번씩 쉬어야 했습니다.

엄청 무겁더군요.









이제는 요령이 생겨서 잡아서 색갈이 마음에 안들고 육질이 탱탱하지 

않으면 바로 놔줍니다.

골라서 잡은 연어랍니다.


수십마리의 연어중 고르고 고른 연어들입니다.








저도 얼결에 딴 블랙베리입니다.

베리를 따는 도구가 다들 있는데 저는, 여벌로 따라가서 그냥 손으로 

한개씩 딴겁니다.


수작업으로 딴것 치고는 상당한 양입니다.

이걸로 뭐를 하면 잘했다고 소문이 날까요?







블루베리와 블랙베리 그리고 하루살이로 술을 담궜습니다.

몸에 좋다니까 그냥 술에 담궜습니다.


나중에 딴 블랙베리는 그냥 냉장고에서 잠자고 있습니다.

술로 담그는게 제일 무난합니다.








보드카에 술을 담그는게 제일 좋습니다.

담근지 이제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색갈 우러난것 좀 보세요.

너무나 환상적입니다.


저절로 입맛이 다셔지네요.

매일 소주잔으로 한잔씩 먹어서 강한 남자의 힘을 보여줄까요?..ㅎㅎ




표주박



계속되는 강행군으로 혓바늘이 돋아나네요.

앞으로도  강행군 일정이라 알래스카 자연식품을 많이 먹어둬야 

할것 같습니다.


몸에 좋다는 다양한 천연 식품들이 저렇게 지천으로 깔렸으니,

조금만 부지런하면 자기몸 하나 건사 하는건 일도 아닐것 같습니다.


그리고 워낙 물살이 센 곳에서 연어를 잡으니 ,연어들이 아주 탱탱 합니다.

정말 이런건 남주기 아까울 정도더군요.


힘이 얼마나 좋은지 다른데서의 낚시와는 비교가 되는곳입니다.

한마리를 잡아도 잡은것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아주 뿌듯해진답니다.


그리고 암놈 보다는 숫놈이 더 맛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암놈을 잡으면 놔주는 강태공도 있습니다.

어떻게 구분을 하느냐구요?


" 척보면 압니다 "..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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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abbiebingo@daum.net BlogIcon 숙이 2015.08.22 05:54  Addr Edit/Del Reply

    연어가 알 낳을때 죽어면 1년만 사는것같은데 어찌 저리도 크대요?
    블랙베리가 뒷뜰에 많은데 저는 올해는 블랙베리를 안따먹은게
    아쉬어 급하게 좀따서는 얼려 스무디를 해먹어요.벌써 다 시들어서 많이 딸수가 없네요. 김태공... 알라스카님 이쁜하루보내세요.

  2. J Lee 2015.08.23 05:24  Addr Edit/Del Reply

    이곳 뉴욕에서 이야기하는 블랙베리하고는 차이가 많네요.
    여긴 복분자와 같은데 색이 까맣다는 것 외에는 다를게 없는데요.
    아이비님은 운전을 많이하고 걷기를 많이 하니까 족삼리혈 이라는 곳에 뜸을 뜨거나 자석을 구입하셔서 N극이 피부에 닿게 붙이면 다리가 힘든줄 모르고 거뜬할 것입니다. 무릎 바로밑에 있는데 인터넷에 상세히 나와 있으니 참고하세요.

    • Favicon of https://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8.23 08:06 신고  Addr Edit/Del

      블랙배리의 종류가 다양하더군요.
      그 효능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족삼리혈이라 하는군요.
      알겠습니다.
      문방구에 들러 자석을 하나 구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건강한 휴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