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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노인대학5

알래스카" 노인대학 종강식과 마약" 알래스카 앵커리지 노인대학 가을학기 종강식이 오늘 치러졌습니다.다양한 취미활동과 영어를 배울 수 있는노인대학이어서 많은 어르신들이참여를 하셨습니다..봄학기와 가을학기 모두 끝나는 오늘, 또다시 내년을 기약하며 아쉬움의 종강식이 열려수강생들이 작별의 정을 나누었습니다..배움은 끝이 없다라고들 하지만, 정작배움을 외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오늘 배움의 터전에서 노력을 해주신 많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습니다..노인대학 종강식 풍경을 전해드립니다. .노인대학 종강식 단체사진입니다.한복을 곱게 차려입으신 어르신들의 자태가 너무나 곱기만 합니다. .애국가 제창을 시작으로 종강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 최갑순 한인회장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이어 대한민국 앵커리지 권오금 출장소장의 .. 2016. 11. 11.
알래스카" 노인대학 개강과 구인 광고 " 알래스카 앵커리지 노인회에서 운영하는 노인대학 가을학기 개강식이 오늘 열렸습니다.봄학기에는 매주 화요일 노인대학이 운영이 되었는데, 이번에 다시 목요일로 일정이조정 되었습니다..노인대학에서는 일상에 필요한 상식과 영어,다양한 취미활동에 대한 교육을 실시합니다..집에만 계시는것 보다는 이렇게 노인대학에 나와 서로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며 , 새로운정보를 교환하며 알찬 하루를 보내는걸 강력하게추천 합니다..그리고 신문에 난 구인광고를 올리니 참고하시기바랍니다. .국민 의례를 시작으로 가을학기 노인대학이 개강을 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앵커리지 권오금출장소장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귀차니즘으로 오지 않으신분들이 계시지만 , 개강식이 성황리에열렸습니다. .이어서 김연수 노인회장의 격려사가 있었습니다. .박.. 2016. 9. 9.
알래스카" 앵커리지 교육센터 종강식 " 2016년 봄학기 앵커리지 교육센터 종강식이 한인회관에서 거행되었습니다.예전에 노인대학을 운영 했지만 좀 더 많은 한인들이참여하여 교육을 받으실수 있도록 명칭을 개칭하여교육센터로 개명을 하여 운영을 하였습니다. 전통춤과 가락,영어와 건강에 대한 다양한 교육내용을기반으로 한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심혈을기울인 한인회의 노력을 여실히 보여준 교육내용이아니었나 싶습니다. 다같이 참여하여 친목을 도모하고, 한국인의 긍지를 높이는교육센터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하며 그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인공들입니다."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박석란 교육이사의 진행으로 종강식이 거행 되었습니다. 국민의례순으로 행사가 진행이 되었으며, 많은분들이 참석을 못하셔서 아쉬웠습니다.지금이 바야흐로 고비철임과 동시에 낚시의 .. 2016. 6. 1.
알래스카" 한인 교육센터 개강식"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 노인대학" 이라는 명칭을 사용 했는데 금년 부터는 한인 전체를 위한 다양한 강좌를 위한 일환으로 명칭을 개정해 " 한인 교육센터" 라고 새로운 간판을내 걸었습니다. 종전 알래스카 앵커리지 한인회라는 명칭도 정관을 개정해 " 알래스카 한인회 " 로 거듭 나는계기도 되었습니다. 비록, 한인이 얼마 되지는 않지만 조금 더 한발 나아가 한인을 위한 단체가 되기위해 노력을경주하고 있습니다. 오늘 알래스카 한인교육센터 개강식을 거행 했는데그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제는 너무나 익숙해진 얼굴 인가요?알래스카 한인회 최갑순 한인회장입니다. 홍보가 아직 덜 되어 많은분들이 오지 못하셨네요. 대한민국 알래스카 출장소 권오금 소장의 축하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강좌 과목은 컴퓨터를 비롯해.. 2016. 4. 6.
알래스카 " 노인대학 종강식 풍경" 알래스카 한인회의 노인대학 종강식이 오늘 있었습니다. 배움에 늘 열정적인분들이 많이 참여하셔서 노인대학이인기리에 진행을 하다가 오늘 봄 학기 종료와 더불어수료식이 거행 되었습니다. 비록, 얼마 되지않는 한인이긴 하지만 이렇게 여러가지 일들을 벌여 한인들의 사기 진작에 그 한몫을 담당하는한인회가 자랑스럽기조차 합니다. 노인대학 종강식 풍경을 알래스카에서 전해 드립니다. 학사모를 쓰고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모든분들의 입가에는 미소가 걸려있습니다.자랑스럽고 대견한 마음이 들지 않는지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노인대학의 종강식이 이루어졌습니다. 박문구 목사님의 축복기도도 있었습니다. 최갑순 한인회장님의 축사가 이어졌답니다. 그동안 열과 성의를 다해 배움을 마다하지 않으셨던 노인대학의 학생들은 저마다 뿌듯함으로 오.. 2015.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