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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금요일6

베트남 주요 국제공항 패스트트랙(Fast Track) 해야하나? 베트남의 모든 공항에서 되는 건 아니고호찌민, 다낭, 하노이, 냐짱, 푸꾸옥 등에서만해당이 되는데 국내선은 아니고 국외 노선만가능합니다. 각 공항별로 패스트 트랙 가격은 모두 다릅니다.다낭 같은 경우 1만 7,000원대이고호찌민은 8천 원에서 2만 5천 원대입니다.푸꾸옥은 1만 오천 원대입니다.출국 때가 더 비쌉니다. 왜 정확한 금액이 아니냐고요?환율이 수시로 변동이 되어 그렇답니다.저는, 아직 한 번도 패스트 트랙을 신청해본 적이 없는데 그 이유는 그냥 여유 있게조금 기다려서 입출국을 하면 되는데거기에 쓸데없이 돈을 바르는 이유는없기 때문입니다. 패스트 트랙을 신청하려면 24~48시간 전에신청을 하고 입국 시 입국장에 팻말을 들고직원이 기다리고 있다가 바로 데리고 나갑니다.그럼 뭐 하나요?어차피 캐리어.. 2026. 8. 7.
베트남 5개국어를 하는 쥬스 파는 아주머니 베트남 호이안에서 주스를 파는 이동행상 아주머니가 있습니다.한국어, 영어, 일어, 중국어, 태국어이렇게 5개 국어를 하시는데 정식적인학교에서 배운 게 아닌,일상에서 배우신 언어 구사 실력입니다. 그러고 보니, 우리나라도 예전에 미군정 시절에구두닦이 아이들이 생활영어를 하던 시절이있었으며, 지금은 명동에 가면 화장품판매점부터 시작해서 모든 상점에서 중국어와영어를 하는 이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저는, 언어 능력이 떨어져 늘 헤매고는하는데 지금은 워낙 번역 어플이뛰어나 그나마 다행히 아닌가 합니다.그리고, 지금은 AI안경이 나와 실시간번역과 통역이 가능하니 이보다좋을 수는 없습니다. 한국인이 베트남에서 로또에 당첨되어1,028억동을 수령 했다는 배아픈 소식도 전해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불타는 금요일출발합.. 2026. 7. 24.
알래스카의 " Black Friday " 11월의 넷째 목요일인 추수감사절은 미국 최대의 명절이기도 하지만, 바로 그다음 날인 금요일은 그야말로 세일즈 비즈니스를 하는 이들에게 대단한 매출과 흑자를 안겨다 주는 쇼핑의 날이기도 합니다. 미국인이라면 이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평소에 가지고 싶었던 물건들을 향해 거침없는 쇼핑 욕구를 발산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워낙 많은 매장에서 할인을 하는 품목들이 많아 전단지와 광고를 보고 , 열심히 공부(?)를 하는 대다수의 국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길을 나서 매장 앞에서 줄을 서기도 합니다. 저도 첫새벽부터 잠 못 이루며 뒤척이다가 가까운 매장을 가 보았습니다. 알래스카의 블랙 프라이데이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눈 내리는 날의 새벽은 모든 걸 하얗게 채색을 합니다. 가로등 불빛만이 부스스 눈을 뜨고 내게 인사를.. 2019. 12. 1.
알래스카의 외식문화와 요리 알래스카에도 여러 음식점 체인점들이 들어와 있습니다.그러나, 대세는 일반 지역 음식점이 강세입니다. 다른 지역과는 다소 상이한 점이 있는데, 이는 알래스카만의독특한 지역적 특성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해산물이 풍부하니, 아무래도 일반 체인점들이 메뉴를 달리 하기에는 난감한 문제들이 있으니 자연스럽게 개인 식당들이 데새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 타주와 마찬가지로 이곳도 금요일이 제일 손님이 붐비는 요일입니다. 미국와서 그게 제일 신기 했습니다.왜 금요일만 되면 모두들 외식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미국은 매주 혹은, 2주에 한번씩 금요일이 월급날입니다.그러다보니, 월급을 받으면 온 식구가 외식을 하게 됩니다. 미국인들은 먹자고 사는거지, 살자고 먹는게 아니지요.이들에게 인생은 즐기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2016. 3. 18.
알래스카 " 10시간동안 갇히다" 알래스카 도로는 우회도로가 없는게 특징입니다. 그러다보니, 행여 사고가 나면, 꼼짝없이 갇히는 경우가생기는데 차량들이 멈추면 앞에서 어떤 상황이 벌어졌는지 전혀 알수가 없다는게 특징입니다. 교통방송이 있어 도로상황을 알려주는게 아니니, 인터넷도안되는 도로에 갇히게 되면 , 여지없이 꼼짝마라 입니다. 어제는 즐거운 금요일이라 모든이들이 여행을 떠나는 알래스칸들과 관광객들로 붐비는 날이었습니다. 즐거운 여행길에 운전사고는 정말 악몽과도 같습니다.여행 하시는분들은 장거리 운전에 더욱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번에 처음 이런일을 겪어 아주 난감했습니다.그럼 , 현장을 가 보도록 할까요? 길이 막히면 이렇게 내려서 주변 경치를 감상하며 느긋하게 기다리는게상책입니다. 백사장과 반짝이는 물결이 너무나 황홀 .. 2015. 8. 1.
ALASKA"아름다운 치나강" 방금 찍어온 따끈따근한 주말 풍경 입니다. 지금 여긴 토요일 입니다. 아름다운 치나강을 따라 애견을 데리고 산책도 하고, 하이킹도 즐기고 데이트도 즐기는 한적한 곳 입니다. 여기서 낚시는 할수 없습니다. 간혹 연어도 올라오고 하지만 다들 구경만 합니다. 보트도 타고, 카약도 타고 시내에 있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즐기는 곳이기도 합니다. 하이킹 코스도 따로 되어있어 저다리위를 건너 숲속으로 신나게 달리며 강가의 풍경을 만끽 할수 있어 너무 좋은 코스 입니다. 겁도 없는 청둥 오리들입니다. 모처럼 주말을 맞아 데이트를 나온것 같은데 일반 도로를 겁도 없이 다니는걸 보니 자기들이 혹시 사람인줄 착각 하는거 아닌지 모르겟습니다. 저한테 다가오길래 방해 안되게 옆으로 슬쩍 비키는 수밖에 없었답니다. 싱글 마음에 .. 2014. 9. 24.